`연예|스페셜 ‘ 이로운,'노출은 여기까지만'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이아인,'매력적인 몸매 자랑하며'         [OSEN=사진팀]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할 뜨거운 몸매의 소유자 모델 이아인(26)이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아인은 이번 화보를 통해 과감한 섹시미는 물론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눈빛과 훌륭한 바디라인이 어우러진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으며, 화사한 실내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모습과 관능적인 포즈는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섹시한 몸매를 타고난 그녀의 환상적인 이번 화보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화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이로운,'노출은 여기까지만'       [OSEN=사진팀] 모델 이로운(30)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다시 한번 환상적인 몸매와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순수한 미소와 육감적인 섹시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이로운의 이번 화보는 그동안 방송과 모델활동을 통해 보여준 자�蔘맛�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며, 파격적이면서도 대담한 그녀의 섹시 에너지를 실제 눈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계자는 "이로운의 이번 화보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을 연상시키는 그녀만의 청순함을 강조했다"며 "과거의 명성답게 청순함과 섹시함을 고루 갖춘 이로운의 매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이로운,'아슬아슬한 가슴라인'     이로운,'뇌쇄적인 눈빛'          '꽃망울'의 미녀가수 안다미 신곡 '또또또'로 바람몰이         드라마 연기자 출신의 미녀가수 안다미가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며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또또또'는 지난 2009년 발표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꽃망울' 이후 3년만이다. "이번 신곡은 기존의 곡들과는 다른 분위기로 변화를 줬어요. 같은 사랑과 이별 얘기라도 좀더 밝고 희망적인 표현을 담았거든요." '꽃망울'이나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등 앞서 안다미가 불렀던 곡들은 대부분 시련의 아픔과 사랑의 배신을 노래했다면 '또또또'는 새로 찾아온 사랑앞에 주체할 수 없는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다. 가삿말 표현도 직설적 화법이어서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빠르지 않은 템포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가삿말 중간 섞여있는 위트와 흥이 절로 나는 리듬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곡에는 특히 전조를 삽입해 기존의 트로트와 차별화했다.            조여정 '지운수대통' 합류, 임창정과 호흡 예정     배우 조여정이 임창정 주연의 드라마 '지운수대통'에 캐슽팅됐다. 조여정은 '지운수대통'에서 돈이라면 귀신같이 냄새를 맡는 처가와 말년 말단사원 남편 (임창정) 사이에서 악착 같은 생활력을 보이는 '생강녀'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투잡 쓰리잡을 마다하지 않는, 요즘 시대의 맞벌이 신혼가정의 주부를 맡아 코믹한 가정사는 물론 가슴 뭉클한 부부 연기를 펼친다. 올해 tvN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조여정은 '지운수대통'을 통해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 ‘최고 패션센스! 도도한 입장’     [뉴스엔 김창현 기자] 2011 'KBS 연예대상'시상식이 12월 24일 오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펼쳐졌다.이날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박나래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올해 연예대상은 강력한 대상 후보이던 강호동이 잠정은퇴로 인해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동안 방송인들에게 약세였던 개그맨들이 2012년 대 활약하면서 개그맨들의 반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KBS 측은 21일 KBS 2TV '개그콘서트'와 '가족의 탄생'의 김병만, '안녕하세요'와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의 신동엽, '해피투게더 시즌3'의 유재석,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이경규, '1박2일' 이승기 등 총 5명의 대상후보를 발표했다.         장도연-박나래-허안나 ‘우리 스타~일’     태진아-황정민 아나 ‘라디오DJ상 수상’     김경란 아나 ‘쇼오락 부문 최우수상 수상’     박미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은?’     에이핑크 정은지 ‘깜찍한 미소’     박소영-허민-오나미-김민경 ‘오늘 좀 꾸몄어요’     김영희-권미진-정은선 ‘개그우먼 맞아? 여신자태 뽐내’       박은영 아나 ‘과감한 튜브톱으로 우윳빛깔 피부 뽐내~’ (연예대상)     김지민 ‘단아하게 입고왔어요’ (KBS 연예대상)            스티븐연 "김윤진, 영원히 미국인에게 기억될 것"     김윤진과 다니엘 대 김은 '로스트'를 통해 영원히 미국인들에게 기억될 겁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해냈어요." 최근 한국을 찾은 미국 폭스채널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의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한국명 연상엽·28)은 할리우드에서 한국 배우들이 의미있는 활약을 펼치고있다고전했다   그는 "처음에 '로스트' 제작진이 김윤진을 그저 외국인이라 생각했지만 그의 영어 구사 능력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면서 "김윤진과 다니엘 대 김이 '로스트'에서 맡은 역할이 아주 중요했는데 둘이 영어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니까 비중이 늘면서 굉장히중요한 역할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뿌나' 나인 신소율, 숨겨진 반전캐릭터 "원래 정종철 여동생이었다"          신소율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글창제의 일등공신인 삼궁녀 중 한명으로 팔도 사투리의 달인으로 출연했다.   극 초반엔 사투리를 쓸 기회가 없어 사투리 연기를 제대로 펼치지 못했지만, 종반엔 마음껏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한글 유포를 위해 궁을 벗어나면서 사투리가 봇물 터지듯 술술 나왔다. "초반엔 말 없는 궁녀 캐릭터였는데, 종반에 사투리를 슬슬 쓰기 시작했죠. 전문적으로 사투리를 배운 게 아니라 제대로 보시면 어색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중에 제대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산타부터 아바타까지!' 스타들, 크리스마스 변신 열전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해 스타들이 팬들을 위해 깜짝 변신했다.산타 복장부터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까지. 팬들을 위해 한껏 망가지고 희생한(?) 스타들을 누가 있을까.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과 시크릿은 산타로 변신했다.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와~ 드디어 크리스마스네요! 짝짝짝!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고 자다 보니 다크서크 작렬인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지만. 그래도 랙잭이들에게 인사하고 싶어서 찍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산다라박은 산타 모자를 쓰고 특유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연아, 또 에어콘 모델 발탁. 유쾌 상쾌 모습 보인다!     김연아가 4년 연속 삼성 에어컨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2009년부터 삼성 에어컨의 '씽씽' 캠페인을 통해 가전 업계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김연아는 2010년 '제로'에 이어 2011년 '스마트' 캠페인까지 3년 간의 삼성 에어컨 모델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명실공히 스마트한 에어컨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김연아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삼성전자는 2012년에는 올해보다 스마트해진 연아의 모습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티아라 "무슨 노래해야 하지" 행복한 고민     걸그룹 티아라가 내년 1월 2일 신곡 ‘러비더비(Lovey-Dovey)' 공개를 앞두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미 발표한 '크라이 크라이Cry Cry)'와 ‘우리 사랑했잖아’가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지난 23일 자정 공개한 다비치와의 듀엣곡 ‘우리 사랑했잖아’는 현재 엠넷, 벅스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크라이 크라이’도 여전히 음악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는 상태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티아라가 현재 연말 가요프로그램 준비와 ‘러비더비’의 노래, 안무 연습에 한창이다. 그런데 ‘우리 사랑했잖아’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좋아 방송에서 무대를 보여 드려야 되나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유리-수영 '사복패션' 청바지로 캐주얼하게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의 청바지 사복패션이 화제다.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여야 하는 공항패션에 '청바지'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에는 로고가 크게 박힌 '시그니처 데님'이 인기였으나 요즘에는 로고가 두드러지지 않으면서 심플한 스타일의 데님이 인기가 좋다. 최근 공항패션에서 소녀시대 ‘유리’는 빈티지스러운 무릎에 절개가 들어간, 그레이 데님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티나게 멋을 내지 않은 모습으로, 신축성 있는 진을 착용해 좀 더 자연스럽게 멋을 살렸다.            애프터스쿨 "섹시 걸그룹? 더 부각됐으면~"             [스포츠서울닷컴ㅣ심재걸 기자] 걸그룹 사이에서 '섹시 콘셉트'는 더이상 차별화를 뜻하기 힘들 정도로 보편화된 상황이다. 어린 학생 멤버들도 예외는 없다. 너도나도 짙은 화장에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가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기류 속에서 8인조 걸그룹 애프터스쿨도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 하지만 이들은 뭔가 다르다. 억지스러운 포즈나 노출 없이도 대표 섹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70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선천적인 매력, 땀이 베인 파워풀한 군무 등으로 건강한 섹시함을 각인시켜온 덕분이다. 2011년 12월 깊어 가는 겨울, <스포츠서울닷컴>을 찾아온 애프터스쿨은 인터뷰 내내 그 건강함을 잃지 않았다.            오인혜 "베드신이요? 사실 훨씬 줄인건데…"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드레스 한 벌로 이만큼 화제가 되는 여배우가 또 있을까. 매년 여배우들은 경쟁을 하듯 영화제에서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끈다. 화제몰이는 사실, 그 뿐이다. 그래서 '뜨고자 하는 꼼수'라는 오해도 심심치 않게 받는다.   하지만 신예 오인혜(27)는 좀 다르다. 지난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드레스는 입은 그는 그 이후 모든 것이 관심 대상이 됐다.   머리부터 발끝, 말 한 마디까지 화제였고 부동의 '실시간검색녀 1위'였다. 12월 초, 서울 압구정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소속사가 없어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해야 하는 오인혜는 카페 구석구석을 분주히 돌아다녔다.            '원더풀 라디오' 인기몰이의 주역 이민정       영화 '원더풀 라디오'의 주연 배우 이민정이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더풀 라디오'는 한때 국민요정이었던 신진아(이민정 분) DJ가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새 PD 재혁(이정진 분)과 만나 좌충우돌 성장해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았다. /뉴시스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서 연기돌로 변신… f(x)의 루나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서인영 역으로 출연 중인 루나가 인터뷰 도중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연기와 노래 모두 어렵지만 두 분야에서 모두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조선일보            김혜수-신현준-신세경, 카메라 감독 선정 '올해의 포토제닉'     [OSEN=이지영 기자] 김혜수, 신현준, 신세경, 이태성 등이 '올해의 포토제닉'에 뽑혔다.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시상식에서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MC, 스포츠, 개그 분야 ‘올해의 포토제닉’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의 포토제닉’ 수상자는 KBS, MBC, SBS, EBS, OBS 등 지상파 방송사에서 근무하는 카메라감독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2011년 한 해 동안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방송 카메라에서도 영상미가 탁월한 스타에게 시상한다. 수상자로는 가수 부문에서는 유키스-레인보우, 탤런트 부문에서는 이태성-신세경, 영화배우 부문에서는 신현준-김혜수, 개그 부분에서는 '개그 콘서트' 감사합니다 팀-신보라, 스포츠 부문에서는 홍성흔-김자영, MC 부문 최기환-김경란이 각각 선정됐다.              정준호-이하늬, MBC '드라마 대상' MC 확정     이하늬가 MBC '드라마 대상' 여자 MC로 발탁, 정준호와 호흡을 맞춘다. 26일 방송 관계자는 OSEN에 "이하늬가 '드라마 대상' MC에 발탁됐다"며 "정준호와 함께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고 전했다.앞서 MBC는 정준호를 남자 MC로 발탁, 함께 호흡을 맞출 여자 MC를 물색해 왔다. 한편, 올해 MBC '연기 대상'은 '드라마 대상'으로 명칭을 바꾸고, 30일 9시 55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개최된다. '드라마 대상'은 21일부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남녀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후보를 공개, 네티즌들의 투표를 집계하고 있다.            쌍둥이 가수 윙크 '택시 폭행사건 우리 아니에요!'     쌍둥이 가수 윙크가 택시 폭행 사건과 무관함을 밝혔다. 윙크는 26일 신원이 불분명한 쌍둥이 연기자가 만취상태로 택시 안에서 난동을 부린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그 사건 당사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현재 '트로트 대축제'를 촬영 중인 윙크는 사건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시간에 그 장소에도 없었을 뿐더러, 바쁜 스케줄로 그럴 만한 시간도 없다고 윙크 측은 해명했다. 윙크 측은 "최근 새로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좋지 않은 일에 윙크라는 이름이 지목돼 안타까워했지만,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3년 연속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 1위     소녀시대는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이 전국 만 13~59세 남녀 3401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가수'를 물은 결과 26.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올해 히트곡 '더 보이즈'(The Boys)로 인기몰이를 했던 소녀시대는 '연령별 가수 선호도'에서도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소녀시대에 이어 빅뱅 장윤정 김범수 아이유 임재범 2PM 박정현 티아라 원더걸스가 10대 가수에 뽑혔다. 한편 '올해 최고의 인기 가요'로는 아이유의 '좋은 날'이 뽑혔고, '올해 최고의 신인 가수'로는 남성그룹 인피니트와 여성그룹 달샤벳이 이름을 올렸다. 정해욱 기자            ‘아름다운 태국(Beautiful Thailand)’ 미녀들의 환영인사         태국정부관광청에서는 최근 태국(특히 방콕 근교 지역)의 홍수 피해 이후 침체됐던 태국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2011년 12월12일부터 16일까지 3박5일간 일정으로 국제적인 미디어 팸 투어를 진행해 건재함을 알렸다. 뉴스엔/동아닷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란제리 모델 100인-8.Analu Campos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란제리 모델 100인-8.Analu Campos            우아한 영국 왕세손빈        25일(현지 시간) 영국 노퍽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 도착한 캐서린 왕세손빈.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 공(90)은 지난 12월 23일 캠브리지 인근 팝워스 병원에서 관상동맥경화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라 영국 왕실의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로이터/동아닷컴            얼어붙은 날씨에도 수영을…           독일 수영 클럽 ‘베를린의 물개(Berliner Seehunde)’ 회원들이 25일(현지 시간) 베를린 오란케 호수에서 열린 ‘얼음물 수영’ 행사에 참가해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차가운 강물 속으로 들어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잉락 총리 "내년 서울가면 韓流 만끽하고 싶다"         잉락 친나왓(44) 태국 총리는 지난 15일 태국 방콕의 총리 집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내년 봄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한 4대강 사업이 태국의 홍수 예방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배우겠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2011 로이터 올해의 사진] 그웬 스테파니의 파우더 굴욕     가수 그웬 스테파니가 12월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피와 꿀의 땅(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밀크티녀’ 장저티엔, ‘겨털 굴욕’에 겨털 제거 모습 눈길     ‘밀크티녀’, ‘중국판 김태희’로 유명한 장저티엔이 국내 네티즌들의 의견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일까?‘겨털 굴욕’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룬 장저티엔이 이번엔 겨털을 말끔히 제거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중국의 봉황망은 지난 24일 “밀크티녀가 칭화대 치어리더 대회에 등장해 많은 남성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칭화대 치어리더부 발표회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 속 장저티엔은 초록색과 검정색이 들어간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중국 여배우 쑨페이페이, 드레스 밟혀 가슴 노출 사고!           중국 여배우의 드레스 밑단을 밟아 노출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던 방링이 입을 열었다.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쑨페이페이의 노출 사고를 두고 방링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한창이다. 이에 방링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미 그녀(쑨페이페이)에게 사과를 했다. 레드카펫 현장에서 직접했고, 다른 사람을 통해 한 번 더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사과 후 쑨페이페이는 나를 용서해줬다”고 답했다. 하지만 방링이 억울해 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쑨페이페이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방링에게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에 방링은 “나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엄마 보셨죠…” 모친상 아사다 눈물의 金점프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딛고 일본 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   아사다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1 일본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마지막 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18.67점을 받아 총점 184.07점으로 스즈키 아키코(179.27점)와 무라카미 가나코(172.69점)를 제치고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아사다의 운동을 뒷바라지하며 정신적인 멘토 역할을 했던 어머니 아사다 교코 씨는 지난 9일 아침 간경변이 악화해 별세했다./동아닷컴            산타 치어리더, 화끈한 응원전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이 24일(현지 시간) 텍사스 주(州) 알링턴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