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지나, ‘우월 몸매’ 입증

박영복(지호) 2011. 12. 27. 23:25

201년 12월 28일 수요일.
 
 

   

지나, 푸른 산타복 입고 역시나 ‘우월 몸매’ 입증

 

 

 

 

가수 지나의 우월한 몸매가 또 한 번 각광받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이것이 지나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해외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 몸매는 감히 국복급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무보정 사진인데 포토샵이 정말 필요없을 것 같다”며 지나를 극찬했다.

 

사진 속 지나는 파란색 미니드레스와 산타 모자를 쓰고 춤을 추거나 섹시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지나가 메인 모델인 한 맥주 광고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따라갈 자가 없네” “지나 몸매로 다들 한 방에 보내는구나” “지나 정말 예쁘다” “몸매만큼은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올 한해에만 7개의 광고를 촬영, 그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숙영 인턴기자]

  

 

   

이승연,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의 청순함’ 공개

 

 

 

 

 

 

 

 

 

이승연,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의 청순함’ 공개

 

  

 

   

‘미쓰고’ 고현정, 영화 스태프 63명과 ‘셀카’ 공개

 

 

고현정이 영화 촬영을 마치고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이색적인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최근 ‘미쓰고’(감독 박철관) 촬영이 끝난 걸 기념해 영화에 함께 참여한 스태프 63명과 일일이 얼굴을 맞대고 셀프카메라 사진을 직접 찍었다.

26일 영화사를 통해 이 사진들을 공개한 고현정은 “제가 연기한 주인공 천수로가 마음에 들어온 것 같다. 그녀를 만나 기쁘고 행복했다”고 영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김하은, MBC `무신` 캐스팅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김하은이 MBC 새 주말드라마 `무신`에 캐스팅됐다.

 

김하은의 소속사 PI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하은이 `무신`에서 춘심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무신`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60년 간 황제를 대신해 조정을 통치하던 무신정권을 붕괴시킨 당대 최고 권력가로 오르는 김준의 일대기를 담는다. 삼별초와 팔만대장경 등 고려의 대몽항쟁도 다룰 예정이다.

 

김하은이 맡은 춘심은 송이(김규리 분)의 시비이자 최양백(박상민 분)을 사랑하는 역할. 이미 김하은은 KBS 2TV `한성별곡 正`과 `추노` 등의 사극에서 주목받은 바 있어 `무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성주, 몸무게 줄고 수척해져...대인기피증에 시달린다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방송인 한성주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

 

한성주는 최근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Christopher ChungYi Hsu)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람들과 접촉을 꺼리는 등 칩거에 들어갔다. 요즘 들어 몸무게가 3kg 남짓 줄어들어 건강에도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의 한 지인은 “그가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 정도로 집에만 머물고 있다”며 “예정됐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대인접촉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인은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어 혹 또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돼 주위 사람들이 일을 재개하라고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성주는 최근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로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 당하면서 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한성주는 오히려 “폭력적인 행동 등으로 인해 헤어지게 됐다”고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 측을 통해 “크리스토퍼 수가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 크리스토퍼 수는 훔친 키를 가지고 비어있는 한성주의 집에 무단침입해 있다가 밤늦게 귀가한 한성주의 목에 가위를 들이대며 협박하고 기물을 파손하면서 교제를 계속할 것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소녀시대, 빨간 망토 벗으니 몸매가 ‘아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된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가 화제다.소녀시대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TV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에 출연해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녀시대는 빨간색 망토를 입고 노래를 부르다 한순간 망토를 벗어던지며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 의상을 선보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소녀시대다’, ‘소녀시대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몸매가 대박이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날 소녀시대는 육군 백마부대를 방문해 ‘군통령’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제시카 맞아? ‘숨겨둔 몸매 공개’ 객석 초토화

 

 

소녀시대 제시카가 평소 청순미 속에 숨겨둔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화제다.

제시카는 25일 오전 12시 20분부터 90분 동안 방송된 소녀시대 성탄특집 무대 MBC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에서 특별한 개인무대로 관객과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는 국내 방송에서 볼 수 없던 해외 콘서트에서만 선보이던 소녀시대의 특별 무대.

제시카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변신해 재즈곡 '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불렀다. 오프닝에서 핑크색 꽃 무대에 핑크 드레스를 입고 누운 제시카는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한채영, 섹시 미녀산타 변신 "역시 지존"

 

 

배우 한채영이 미녀산타로 깜짝 변신했다.한채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채영은 빨간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군살 하나 없는 팔뚝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머리에는 산타모자를 그려넣은 채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산타의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황정음, 깊게 파인 드레스로 '섹시미' 과시

 

 

 

배우 황정음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화장품 지면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가슴까지 깊게 파인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긴 웨이브 헤어와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으로 한층 더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성숙한매력을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예뻐요", "살 많이 빠진것 같아요", "턱선 진짜 대박이다", "긴 머리도 은근 잘 어울리시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국내에 앞서 내년 3월 일본 TBS를 통해 먼저 방송되는 드라마 '풀하우스2'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원더걸스 선예-유빈, ‘미국시장에 한국 패션 널리 알릴게요~’

 

 

원더걸스 선예 유빈이 6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에 참석해 엔터테인먼트부문에 수상을 한 후 기쁨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유빈, ‘눈부시게 청순한 미모’/원더걸스 유빈이 수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윙크, 만취폭행 쌍둥이 연기자? 화들짝 “저희 아니에요”

 

 

“깜짝 놀랐어요.”트로트듀오 윙크(강주희, 강승희)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단독보도로 쌍둥이 연기자로 알려진 여성 두 명이 만취해 택시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됐다.

하지만 인터넷에선 윙크가 ‘여성 쌍둥이’이란 공통점 때문에 오해를 받고 있는 것. 일부 포털 사이트에서는 윙크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전화를 받고 알았다. 윙크는 해당 사건과 무관하며, 현재 ‘트롯트 대축제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소이현, 목욕신 포스터로 아찔한 매력 발산

 

 

 

KBS drama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연출 이정표)의 방영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가 1차 공개됐다.

23일 제작사 측에서 공개한 티저 포스터에는 드라마의 주인공 소이현이 넓은 욕조에서 우아하게 와인을 마시는 장면이 담겼다.

소이현이 ‘자체발광 그녀’에서 맡은 역할은 방송사 예능국에서 좌충우돌 적응해가는 신입작가로 극중 톱스타와 예능국 스타 PD 사이에서 애정 줄다리기를 할 만큼 매력있는 역할로 이 같은 매력이 티저 포스터에서 표현됐다.

사진제공ㅣKBSn, 빨간약/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지아, 감성발라드 ‘속상해서’ 발표

 

 

가수 지아가 27일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속상해서’를 발표한다.

지아의 신곡 ‘속상해서’는 이별의 아픔을 그린 감성 발라드로, 2009년 발표돼 많은 여성들의 애창곡이 된 ‘술 한잔 해요’의 후속 버전이다. ‘술 한잔 해요’는 이별을 겪은 후 사랑을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한 여자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가사로 2009년 겨울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가희 “성탄절은 내 생일…축하케이크 행복”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크리스마스에 맞은 생일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25일 트위터(@misskahi)에 “아 오늘 완전 행복하네∼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도 먹고, 케이크도 빠라밤하고∼ 매년 이렇게 케이크를 준비해주는 우리 메이크업 선생님 무진∼ 정말 고마워∼! 깊어지는 눈가의 주름을 걱정해준 아이 크림도 잘 쓸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케이크를 양 손에 들고 초를 불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에 생일이라 몇 배는 더 행복하겠다’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드림하이2’ 지연-효린-에일리 걸그룹 ‘허쉬’ 결성

 

 

티아라 지연, 씨스타 효린, 에일리가 걸그룹 '허쉬'를 결성했다.내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지연, 효린, 에일리가 결성한 허쉬의 스틸컷이 12월26일 공개됐다.

허쉬는 기린예고로 전학오게 된 걸그룹 3인방으로 베일에 싸여있는 남자 아이돌 '이든'과 한팀을 이뤄 기린예고 학생들과 피 튀기는 배틀을 벌일 예정이다. 티아라 지연, 씨스타 효린, 신인 에일리가 뭉친 허쉬는 역동적 댄스와 파워풀한 가청력, 빼어난 외모를 갖추고 있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동아닷컴

 

 

원더걸스 美TV영화, 내년 2월 첫 전파…1월 중순께 다시 미국행

 

 

 

원더걸스가 주연한 TV영화 ‘원더걸스 앳 디 아폴로’가 내년 2월 미국 케이블TV 채널 틴닉에서 방영을 시작한다. 이로 인해 원더걸스는 새해부터 다시 바쁜 해외활동에 나선다.

원더걸스는 11월 3집 ‘원더 월드’으로 국내 무대에 컴백하면서 “연말까지 국내에서 활동하고, 1월부터 중국어 음반을 내고 중국과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원더걸스 앳 디 아폴로’ 방영이 2월로 결정되어 사전 홍보활동과, 방영에 맞춰 미국서 앨범을 내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빨리 1월 중순 미국으로 넘어간다. 중국 활동 기간이 단축되어 짧은 기간에 많은 현지 팬을 만나기 위해 앞으로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

김원겸 기자

 

  

 

   

대세는 피팅모델이다!

 


 

 

 

 

 

 

 

 


대세는 피팅모델이다!
 

 

  

 

   

이윤지, 새해에는 `관능적`으로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이윤지가 패션지 슈어 신년호 화보를 통해 숨겨둔 관능미를 과시했다. 이윤지는 `라운지 퍼펙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패션 화보에서 튜브톱 드레스에 포근한 니트를 매치해 관능미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촬영 관계자는 “빈틈없고 똑소리 나는 성격대로 화보 주제에 맞게 완벽하게 포즈를 취했다”며 “촬영장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이윤지에게서 프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이윤지는 올해 드라마 `드림하이`와 영화 `싱글즈`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을 만났으며 지난 8월 제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도 활약했다.

 

  

 

   

한채영 中 연예시상식서 수상 `릴레이`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한채영이 중국의 각종 연예 시상식에서 잇달아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1 차이나 트렌드 어워드`에서 2011년 중국 패션 최고의 빛나는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또한 23일에는 중국의 최고의 위성방송 중 하나인 안휘위성과 중국 최고의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에서 주최하는 `2011 드라마 어워즈` 에도 참석해 `꽃보다 남자``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으로 2011년 온라인 해외 최고 인기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한채영은 수상 외에도 2011 온라인 만능 엔터테이너 상을 수여하는 시상자로 나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현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지민 `무사 연기 안녕` 시트콤 도전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탤런트 윤지민이 KBS 2TV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을 통해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윤지민은 `선녀가 필요해`에서 30대 중반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 마추자 역을 맡았다. 맞추자는 화려하고 냉소적인 성격에 히스테리를 가진 인물로 가수 김추자의 팬인 아버지 덕에 추자란 이름을 얻었지만 태희란 예명을 쓰는 자아도취적인 캐릭터다.

 

윤지민은 “처음 하는 시트콤이라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늘 차갑고 무거운 역할을 많이 해서 스스로 외로운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시트콤이라는 장르와 역할 또한 편하고 유쾌하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즐겁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민, `신사의 품격`으로 컴백..김민종과 호흡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지난 2006년 결혼 이후 미국에서 생활하던 배우 김민이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컴백한다. 7년만의 복귀다. 김민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김민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신사의 품격`에서 40대 미모의 중년 김민숙 역을 맡았다. 40대이지만 30대라 해도 될만한 동안 외모에 재력도 겸비했다. 김민숙은 극중 고영도 역을 맡은 김민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사의 품격`은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 가든`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 콤비의 새 작품. 30~40대 미중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김수로·김민종·이나영 등 이미 톱스타들이 출연을 확정지은 터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윙크 "택시기사 폭행? 저희 아니에요" 화들짝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쌍둥이 가수 윙크가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윙크는 26일 알려진 쌍둥이 연기자 폭행 소식에 때아닌 가해자가 됐다.

 

쌍둥이 연기자가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쌍둥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해자로 추측돼 지목됐던 것.

 

윙크는 같은날 `트로트 대축제`를 촬영 중으로 이번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윙크 측은 "그 시간에 그 장소에도 없었을 뿐더러 바쁜 스케줄로 그럴 만한 시간도없다"고해명했다

 

이어 "좋지 않은 일에 윙크라는 이름이 지목돼 안타까워했지만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레이디가가 ‘홍백가합전’ 출연 “역사적 프로 출연 영광”

 

 

레이디 가가가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레이디 가가는 12월31일 열리는 '제62회 NHK 홍백가합전'에 녹화 방송을 통해 출연한다.

이번 '홍백가합전'에는 4년 연속 출연하는 하마사키 아유미, 일본 대표 남성그룹 스마프,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인 AKB48 등 일본 인기 연예인들을 비롯해 K-POP 열풍을 타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도 출연한다.

특히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출연을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일본에 우호적인 스타로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에 대한 도움의 손길을 앞장 서서 요청하며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엔/동아닷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란제리 모델 100인-7.Kim Cloutier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란제리 모델 100인-7.Kim Cloutier

 

  

 

   

타루족 여성의 화려한 장식

 

 

타루(Tharu)족 여성이 26일(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 남쪽으로 약 170km 떨어진 치트완의 사우라하에서 열린 ‘코끼리 경주(Elephant Race)’ 기념 퍼레이드에서 전통 장식으로 꾸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치마 길이와 이미지’ 상관관계...논란

 

 

해외의 여러 소셜 네트위킹 사이트에서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는 사진이다.

사진은 치마 길이와 여성의 이미지(또는 성격)을 연결해 보여준다. 치마가 무릎까지 오는 길이면 정숙 또는 얌전한 이미지라고 한다. 그 보다 조금 더 짧아도 ‘신중하다’고 평가한다. 점점 치마 길이가 짧아질수록 미묘한, 관능적인, 충동적인 이미지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더 짧아짐에 따라 여성의 이미지는 대담하고 열정적이며 무례해지다가 가장 짧은 치마는 ‘위험하다’고 한다.

스커트 길이별 이미지 분석은 재치 넘친다는 평가도 받지만, 기본 시각이 남성 중심이라는 비판과 반론도 만만치 않다. 스커트는 짧건 길건 여성이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인데, 여성의 자기만족 보다는 남성 관점 그리고 남성의 느낌을 분석 기준으로 삼아 문제라는 것이다.

 

  

 

   

클림트 ‘키스’, 실사 리메이크 작품 ‘화제’

 

 

클림트의 유명 작품 ‘키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화제다. 그림은 실제 사람이 등장하고 현실 공간이 배경인 실사판으로 재현되었다. 모델들은 그림 속 주인공들과 비슷한 옷을 입었고 들꽃이 핀 풀밭에서 연기를 했다.

 

촬영 장소를 잘 선택한 것 같다. 또 옷 무늬를 비교해보면 상당히 공을 들여 모사했음을 알 수 있다. 모델들의 표정은 조금은 코믹하지만 원작의 애절함이나 행복감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 이 작품은 모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창의성이 빛나는 게 사실이다. 창의적인 리메이크의 전형이라고 할만하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평한다.

 

  

 

   

'섹시한 의자 댄스'

 

 

[OSEN=고양,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의 경기 하프타임때 오리온스 치어리가 섹시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KGC는 오세근 김태술 박찬희 이정현 등이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데다 부상으로 6경기를 쉬었던 로드니 화이트가 복귀해 팀 창단 이후 8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오리온스는 지난 크리스마스 원주 동부와 경기에서 66-72로 패하면서 시즌 6승24패로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최하위에 자리했다.

 

 

 

 

섹시하게

 

 

치어리더의 섹시한 발차기

 

 

'섹시하게'

 

 

'손수건만 들었을뿐인데...'

 

 

'치어리더의 아찔한 손수건 댄스'

 

  

 

   

NFL Cheerleaders: Week

 

 

 

 

 

 

 

 

 

 

NFL Cheerleaders: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