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중국일일경제,정보

[일일경제정보] 중국 요식업계, 융자난으로 기업 상장 난관 外

박영복(지호) 2011. 11. 11. 23:14

[일일경제정보] 중국 요식업계, 융자난으로 기업 상장 난관 外

11.10(목)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요식업계, 융자난으로 기업 상장 난관




ㅇ 한 언론 매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요식업체인 사우스 뷰티(俏江南, South Beauty)는 금년 3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 한 후 여태껏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실정임. 그 후에도 샤오난궈(小南國), 순펑(顺峰) 등 다수 요식업체의 상장 계획이 보류되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 업계 전문가는, 수입 측정과 원가 정산에 따르는 어려움으로 요식업계의 상장 가능성이 아직은 낮다고 설명함.


- 11.8일 칭커연구센터(清科研究中心)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중국 요식업의 투자액은 겨우 600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동 연구센터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5-2011년 상반기에 이미 33건의 중국 요식업 투자건이 발표됨. 그 중 투자액이 공개된 20건의 투자총액은 4억 27백만 달러, 평균 투자액은 2,134만 달러인데, 중국 요식업의 투자건수는 다른 업종에 비해 적은 편임을 알 수 있음.


- 한편, 지금까지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요식업체는 모두 8개이며, 그 중 VC/PE(벤처투자/사모펀드)의 지원을 받는 기업은 2곳뿐임. (11.9 신경보)




2. 국토자원부, ‘부분 소유권 주택’에 대해 등기와 증명서발급 금지




ㅇ 최근 중국 국토자원부가 발표한 <농촌 공동소유 토지의 소유권 확인 등기 및 증명서 발급에 관한 의견>에는 관련 업무에 대한 중요한 정책사항이 확실히 명시됨.


- 11.9(수) 국토자원부는 세미나를 통해, 내년 연말 이전에 전국의 농촌 공동소유 토지에 관한 소유권 확인 등기 및 증명서 발급 업무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힘. 하지만 ''''''''부분 소유권 주택''''''''은 등기와 증명서 발급이 불가하다고 명시함.


- 동 세미나에서 중국 국토자원부 지적관리사 주류화(朱留華) 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농촌의 공동소유토지 소유권 확인 등기 및 증명서 발급 업무가 신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작년에 공포된 중앙1호문건(中央一號文件)에는, 2012년까지 농촌의 공동소유토지 소유권 확인 등기 및 증명서 발급 업무를 완수하도록 명시되어 있다고 말함.


- 한편, <농촌 공동소유 토지의 소유권 확인 등기 및 증명서 발급에 관한 의견>에서는, △호적제도개혁 혹은 임의로 농촌호구를 바꾸는 등, 법으로 규정되지 않은 경로를 통해 농민 공동토지를 국유토지로 바꿔 사용한 토지, △농촌 공동경제조직이 불법으로 공동소유 토지를 도시 농민들에게 양도, 임대하여 비농업건설에 쓰이도록 하거나 농촌 토지, 농민주택, 부분 소유권 주택 등을 도시 주민에게 판매한 토지 등의 토지에 대해 등기와 증명서 발급이 불가하다고 규정함. (11.10 경화시보)




3. 이달 북경에서 약 80만 명이 차량 번호판 추첨에 참가




ㅇ 11.9(수) 북경시 소형여객운수차량 지표조정 관리사무실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달 하순까지 79만 명 이상이 소형여객운수차량 번호판 추첨에 참가할 예정임. 그 중 당월 신규 신청인은 45,782명으로 최근 5개월 이래 최고 수치임.


- 관련 부처는 신규 신청인에 대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심사결과는 11.25일 ''''''''북경 교통혼잡 완화'''''''' 사이트에 공표됨. 심사에 통과한 신청인은 이달 26일에 있을 번호판 추첨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짐.


- 번호판 추첨 경쟁률은 금년 1월 10.6:1이었으나, 5월 30.3:1로 올랐다가 10월에는 다시 37:1까지 치솟음.


- 한편, 현재까지 15,546개의 기업, 비영리 기관 등이 총 23,812개 소형여객운수차량을 신청하였으며, 기업, 비영리 기관의 차량구입 번호판 추첨은 다음달 26일 진행될 예정임. (11.10 북경일보)




4. 중국, 500대 민영기업 명단 발표




ㅇ 11.9(목) 중국 민영기업연합회, 중국 통계협회, 북경대학 중국 민영기업연구소 등이 공동 발표한 2011년 중국 500대 민영기업 명단 중, 화웨이기술그룹(華爲技術)이 영업수익 1,852억 위안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장쑤(江蘇)사강그룹(沙綱集團)은 1,786억 위안으로 2위를, 수닝전자(蘇寧电器)는 1,562억 위안으로 3위를 차지함.


- 2011 중국 500대 민영기업 중, 영업수익 500억 위안 이상 기업은 10개, 100억 위안 이상 기업은 220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개, 97개 증가함. 자산총액 500억 위안 이상 기업은 14개, 100억 위안 이상 기업은 182개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개, 105개 증가함. 그 밖에 납세액 10억 위안 이상인 기업은 작년 동기 대비 12개가 증가한 46개 기업임.


- 한편, 500대 민영기업들 중 331개 기업이 제조업체로써 여전히 제조업이 강세를 보임. 업종별 선두그룹은 △철강금속 제련 및 압연 가공업, △건축업, △도소매업, △전기기계 및 기자재 제조업, △계측기기 제조업 등 5대 업종이 선정됨. (11.10 중국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