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경제정보] IMF,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 9% 달성 전망 外 |
|
9.21(수)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IMF,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 9% 달성 전망 ㅇ 9.20일 국제통화기금(IMF)은 <2011년 하반기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중국 경제는 투자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며,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끌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함. - IMF는 중국의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9.5%, 9%로 전망했으며, 같은 기간 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에 비해 각각 0.3%p, 0.5%p 낮은 4%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함. - 또한 IMF는 선진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지난 6월에 전망했던 수치보다 각각 0.6%p, 0.7%p 감소한 1.6%, 1.9%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으며, 같은 기간 신흥경제국가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6.4%, 6.1%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함. (9.21 중국증권보) 2. 상무부 올해 1~8월 수출 증가세 전년 동기 대비 하락에 대한 원인 분석 ㅇ 9.20일 상무부 선단양(沈丹陽) 대변인은, 올해 1~8월 중국의 수출 증가세(23.6%)가 전년 동기 대비 10%p 이상 하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2010년 수출 증가세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하여 고속 성장을 달성한 것과는 근본적으로 비교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함. - 선단양 대변인은, 2009년 중국 수출은 2008년보다 25.5%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반면, 2010.1~8월 중국의 수출 증가세는 2009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5% 급증한 것으로 집계됨. 이에 따라 올해 수출 증가세는 실질적으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성장 속도를 기록해야지만 이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힘. 하지만 대․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23.6%의 증가세 역시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거둔 것이라고 말함. - 한편 선단양 대변인은, 올해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은 연초에 설정했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힘. ▲ 중국의 수출 증가세가 국내총생산(GDP) 증가세보다 빨라야한다는 목표를 달성함. 올해 1~8월 중국의 수출 증가세는 23.6%로 GDP의 증가속도보다 현저히 빠름. ▲ 중국정부가 제시한 ‘발전 방식전환, 구조조정, 균형촉진’의 목표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 (9.20 중국망) 3. 유로화 대비 위안화 환율 2주 연속 상승세 보여 ㅇ 중국외환교역센터는 9월 초 유로화 대비 위안화 환율이 9위안을 돌파한 이후 9.20일 다시 8.7084위안을 기록함에 따라, 최근 2년 간 유로화 대비 위안화 환율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고 밝힘. - 다수 애널리스트들은, 유럽 채무위기가 계속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對EU 수출은 낙관적이지 못하다고 전망함. - 상무부 선단양(沈丹陽) 대변인은, 유럽 채무위기가 심화될수록 중국과 EU 간 경제무역 협력은 이에 따른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함. ▲ EU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 내수 역시 침체되어 양국 간 교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며, ▲ 유럽 채무위기가 심화되어 압력이 가중되면 중국 산업과의 경쟁 역시 치열해져 양국 간 무역마찰이 증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하지만 골드만삭스 중국지역 하쉬밍(哈繼銘) 수석 애널리스트는, 무역흑자가 중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7년 10%에서 올해 4%로 축소됐다며, 수출 증가세 둔화에 따른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정부가 내수 촉진을 주도하면서, 국내 소비가 중국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 역시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대외수요 감소에 따른 손실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함. (9.20 신화망) 4. 미국, 중국 희토류에 대해 강제집행 판결 소송 신청 ㅇ 지난 9.19일 해외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론 커크(Ronald Ron Kirk) 대표가 9.20일(미국 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강제집행 판결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며, 동 소송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지난 7.5일 세계무역기구(WTO)는 미국, 유럽연합(EU), 멕시코가 공동으로 제기한 중국의 보크사이트, 코크스, 마그네슘, 아연 등을 포함한 9가지 원자재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해, WTO 규정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고갈 가능 자원 방지와 인류 건강 보호라는 예외조항 조건에도 부합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으며, 이에 대해 중국정부는 유감을 표시한 바 있음. - 한편 내년에 있을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국정부는 최근 중국과의 무역 분쟁과 위안화 환율 절상 등의 문제들을 거론하며 다시 한 번 정치쟁점화하고 있음. (9.21 상해증권보) /끝/ |
'중국소식 > 중국일일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일경제정보] 중국 9월 PMI 49.4 기록 外 (0) | 2011.09.23 |
|---|---|
| [일일경제정보] 올해 8월 외국환평형기금 전월 대비 70% 증가 外 (0) | 2011.09.22 |
| [일일경제정보]내년 중국 경제 성장 속도 완화될 전망 外 (0) | 2011.09.21 |
| [일일경제정보] 중국 WTO 가입 10년 동안 수출입 규모 5배 증가 外 (0) | 2011.09.21 |
| [일일경제정보] 인민은행, 물가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 낮아 外 (0) | 201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