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5월 CPI 최고치 기록 전망
ㅇ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5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날씨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최고치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함.
* 궈타이쥔안(国泰君安)증권은, 5월 중국의 CPI 상승률이 5.3%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일부 증권社들은 5.5%를 초과해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함.
- 중신(中信)증권 연구보고서는,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차츰 감소되고 있어, 올해 6월 고점에 도달한 후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함.
- 하지만 ▲ 장강 중․하류지역은 50년 만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농업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음. ▲ 물가 상승 압력은 식품에서 비식품 영역으로 이전되고 있음. CPI에서 의류, 교통, 통신 서비스 및 가전설비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의료보건과 주택 방면의 수요가 비교적 강해 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어설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힘. (5.24 증권일보)
2. 최근 5년 간 미국의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법 337조’ 조사 안건, 지난 20년보다 많아
ㅇ 중국전기기계수출입상회 왕구이칭(王貴清) 부회장은 ‘미국 지식재산권 쟁의 해결 방안 고위급 연구․토론회’에서,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의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법 337조 조사가 대폭 증가했다고 밝힘.
* ‘관세법 337조’는 지식재산권 침해와 불공정 행위에 대한 내용을 담은 1930년 관세법 섹션 337임.
-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중국기업이 연루된 ‘관세법 337조’ 조사 안건은 총 56건으로, 이는 지난 20년 간의 총 안건을 초과하는 수치임.
- 상무부 공평무역국 리우단양(劉丹陽) 부국장은, 수많은 중국기업 중에서 특히 중소기업들은 자금력이 제한적이라서 미국측의 조사에 대응하기에는 매우 피동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적시에 효과적으로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힘들다고 밝힘. (5.24 경제참고보)
3. 상무부: 현대 물류 종합 시범지역 추진으로 농산품 가격 안정화 도모
ㅇ 상무부 시장운영사 왕빈(王斌) 부사장은, 현대 물류 종합 시범지역 추진으로 농산품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힘.
- 지난해 상무부는 재정부와 공동으로 허베이(河北)성, 랴오닝(遼寧)성, 저장(浙江)성, 산동(山東)성, 허난(河南)성, 후베이(湖北)성, 충칭(重慶)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등 지역에 농산품 현대 물류 종합 시범지역을 전개해, 3~5년 내 高효율적이고 빠르며 안전한 농산품 현대 물류 시스템을 초기 건설한다는 계획임.
- 또한 농산품시장 안정과 농민소득 증가, 농촌소비 확대를 위해, 농업구조조정을 촉진시키고, 농산품 유통 시스템 건설을 가속화하며, 농산품시장 시스템, 가격형성 메커니즘, 농업보조금 등 지원․보호제도를 개선시켜야 한다고 밝힘. (5.23 신화망)
4. 중국, 청정에너지 대국으로 도약
ㅇ 5.9일 세계자연기금회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청정에너지 생산액은 640억 달러로 세계 제 1의 생산국이 되었고,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태도는 중국이 청정에너지 대국이 되는 기틀을 마련함.
- 중국 전력유한공사 리샤오린(李小琳) 이사장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下에 중국 청정에너지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으며, 지난해 원자력발전소 용량은 1,080만kw, 풍력발전소 3,170만kw, 생물질발전소(生物質發電裝機) 550만kw, 태양에너지발전소는 70만kw에 이름.
- 미국의 퓨자선재단(Pew Charitable Trusts)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청정에너지 사업 규모는 2009년에 이미 미국을 넘어섰고, 2010년에는 투자가 39% 증가한 약 544억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음. 또한 2010년 중국의 세계 풍력과 태양에너지 산업의 투자는 50%에 육박함.
- 중국 청정에너지의 활기찬 발전은 중국의 자주적 연구와 핵심기술을 가진 선두기업을 육성하였고, 중국기업들이 국제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됨. (5.23 인민일보해외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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