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경제정보] 올해 2분기 1~2 차례 금리 인상 단행 전망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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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금)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은행 보고서: 올해 2분기 1~2 차례 금리 인상 단행 전망 ㅇ 3.30일 중국은행이 발표한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통화정책이 안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올해 2분기 1~2 차례의 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중국은행은 동 보고서를 통해, ▲ 빠른 경제 성장 ▲ 빠른 물가 상승 속도 ▲ 지속적인 마이너스 금리 상태 ▲ 해외자금 유동성 등이 인민은행의 금리 인상 단행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으며, 금리 인상과 함께 지급준비율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이미 충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상할 수 있는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함. - 또한 동 보고서는, 올해 1분기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9.2%,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4.9%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함. - 중국은행연구소 쪈펑(甄峰)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투자와 소비, 수출 증가 속도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올해 1분기 경제성장율은 전년 동기보다 현저히 낮을 것이라고 언급함. 올해 2분기 중국의 거시경제 운영에 있어 농산품 가격과 1,000만호 보장성 주택 및 중동∙북아프리카 정치 국면이 주된 관심 사항이 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일본대지진, 국제유가, 유럽 채무위기, 미국 통화정책 등의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의 회복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2분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경제정책 방향은 일치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유로존은 다른 국가보다 먼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함. (3.31 중국증권보) 2.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 위안화의 SDR 편입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ㅇ 3.31일 중국 난징(南京)에서 개최된 ‘국제통화 시스템 세미나’에 참석한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은, 위안화가 좀 더 일찍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 편입되는 것을 환영하지만, 위안화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일정 정도의 과정이 필요하다며, 중국은 인내심을 갖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SDR은 지난 1969년 IMF가 특정국 통화가 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을 할 경우 올 수 있는 해당국 경상수지 적자 확대와 국제 금융시스템 불안정 등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가상통화로, 현재 SDR 통화 바스켓에는 달러, 유로, 엔, 파운드화가 포함되어 있음. - 또한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은, 국제사회가 국제통화 시스템에 대한 장기적인 개혁을 추진하길 원하며,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이 글로벌 경제의 불균형을 완화시키는데 있어 장기적인 시각을 갖길 희망한다고 밝힘. - 한편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리다오쿠이(李稻葵) 위원은, 위안화의 국제화 수준이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SDR의 규모를 훨씬 추월했다면서, 위안화의 자유태환을 SDR 편입의 흥정 조건으로 연관 짓지 말라고 주장함. - 인민은행 이강(易綱) 부행장은, SDR의 편입 여부는 해당국 무역이 글로벌 무역에 차지하는 비중과 해당국 통화가 얼마만큼의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며, 위안화가 SDR에 편입되는 것은 ‘물이 흐르면 도랑이 되는 것(水到渠成)’처럼 조건만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함. (4.1 중국증권보) 3. 중국, 올해 희토류 채굴쿼터 9.38만 톤으로 제한 ㅇ 3.31일 국토자원부가 발표한 <2011년 희토류 채굴쿼터 제한 지표에 관한 통지>에 의하면, 올해 전국 희토류 채굴쿼터를 9.38만 톤으로 제한한다고 밝힘. 그 중 輕희토류는 8.04만 톤, 中∙重희토류는 1.34만 톤임. - 장시(江西)성 소재의 간저우(贛州)시 희토류 제련 관련기업 관계자는, 이번 중국정부가 시행한 희토류 자원세 인상보다 희토류 채굴쿼터 제한이 희토류 관련기업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지적함. 이번 쿼터 제한으로 채굴량이 감소하게 될 경우 공급부족으로 희토류 가격이 다시 한 번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 이 밖에 채굴 남용과 밀수출 현상이 일부지역에서 성행하고 있어, 중국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채굴 제한 정책이 무허가 채굴기업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가 의문임. 지난 3.24일 <신경보>에서 보도한 바에 의하면, 희토류 국가계획 채굴지역 중 하나인 간저우시의 경우 연간 불법, 과잉 채굴량이 2만여 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 한편 재정부, 국가세무총국은 4.1일부터 희토류 자원에 부과하는 세금을 기존의 1톤 당 0.5~3위안에서 30~60위안으로 대폭 인상함. (4.1 신경보) 4. 상무부: 대외무역의 질 높일 것 ㅇ 상무부 중산(鍾山) 부부장은, 중국은 향후 5년 간 대외무역 발전의 질과 교역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말함. 상무부 외자사 차오홍잉(曹宏瑛) 부사장은, 서부지역이 장차 외국인 투자자의 새로운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상무부는 외상투자정책에 있어 앞으로 서부지역을 중시할 것이라고 함. - 중산 부부장은, 2010년 중국 수출입 총액이 2.97조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전 세계 무역 총량의 10%를 차지한다고 밝힘. 무역균형 역시 현저히 개선되어, 무역흑자가 1,832억 달러로 대폭 감소했다고 함. 2009년 중국은 이미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수출국이 되었으며, 수입 무역액은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함. - 하지만 중산은 중국은 아직 ‘무역대국’이지 ‘무역강국’은 아니라며, 대외무역발전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함. - 상무부 외자사 차오홍잉 부사장은, 상무부가 중국서부국제박람회 개최 등의 조치를 통해 중국 토지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서부지역에 외자를 유치하여, 서부지역이 투자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외상투자정책에 있어 상무부가 서부지역을 중시할 것이라고 함. (4.1 상해증권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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