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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신기생뎐' 기생 6인, "신묘년 한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복(지호) 2011. 2. 2. 06:27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1년 02월 02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신기생뎐' 기생 6인, "신묘년 한해 복 많이 받으세요"

 

 

SBS 주말극 '신기생뎐'에서 기생 역을 맡은 연기자들이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6인(이선아 강초희 설윤 김열 윤지은 김은선)의 기생 역 연기자들은 "신묘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며 웃으며 촬영에 나섰다.

 

이날 촬영은 지난 30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연기자들이 입은 한복은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임성한 작가의 '신기생뎐'은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진 기생 문화가 현존한다는 전제 속에 부용각에서 펼쳐지는 삶과 사랑의 이야기다. 임수향 성훈 한혜린 등 신인들을 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해완 기자

 

 

  


   

정다희, '청순함과 섹시함의 공존'

 

 

 

'청순글래머' 정다희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촬영 공개행사가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정다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다희, '유혹의 눈빛'

 

 

정다희, '가녀린 발목 잡고'

 

 

정다희, 'Sexy story 들어보실래요?'

 

 

정다희, '순백의 청순글래머'

 

  

정다희 `도발적인 유혹의 눈빛`

 

 

정다희 `섹시한 가슴 라인`

 

 

정다희 `보일 듯 말 듯`

 

 

정다희 `시원하게 뻗은 몸매`

 

 

정다희 `눈부신 섹시함`

 

 

 

   

정다희, '물속에서 더 빛나는 가슴이에요~'

 

 

레이싱모델 정다희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청순한 외모와 달리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다희는 과감한 노출은 물론 섹시한 의상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 소녀 같은 이미지와 상반된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화보는 ‘섹시 스토리’ 라는 컨셉트로 정다희의 일상을 스토리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볼거리를 추가했다.한편, 정다희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16일 공개됐다.

/스투닷컴 뉴스팀

 

 

정다희, '물속에서 더 빛나는 가슴이에요~'

 

  

‘수줍은 섹시걸’ 정다희, ‘내가 청순 글래머‘

 

 

 

‘수줍은 섹시걸’ 정다희, ‘내가 청순 글래머‘

 

 

‘수줍은 섹시걸’ 정다희, ‘내가 청순 글래머‘

 

 

 

흠뻑 젖은 정다희, '제 섹시 스토리 한번 들어보실래요?'

 

 

 

   

지나 ``블랙&화이트` 사랑해주실거죠?`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첫 정규앨범 `블랙&화이트`(BLACK & WHITE)로 돌아온 가수 지나(G.NA)가 이데일리 SP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나 `건강미 넘치는 꿀벅지`

 

 

지나 `몸은 44사이즈, 가슴은 D컵! 맞는 속옷이 없어요`

 

 

첫 정규앨범 `블랙&화이트`로 돌아온 가수 지나

 

 

지나 `매혹적인 자태`

 

  

 

   

"가슴골 종결자"…홍수아, 볼륨 몸매 과시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기자] 홍수아가 베이글녀다운 글래머스한 매력을 뽐냈다.

 

홍수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눈에 띄는 것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다소 파격적인 드레스. 홍수아는 섹시한 클레비지 룩을 선보이며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의상부터 남달랐다. 홍수아는 베이지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늘씬하고 긴 각선미가 돋보였다. 가슴라인도 강조됐다. 다소 노출이 심한 드레스 덕에 볼륨있는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냈다. 관능적이면서 요염한 모습이었다.

 

  

 

   

'트로트계 아이유' 문보라 "앞으로의 꿈은 차세대 국민며느리"

 

 

[스포츠서울닷컴 | 김용일 기자]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지만 아름답죠. 성공의 열매가 작아도 짜릿하고 달콤한 이유는 그 때문 아닐까요?"

 

 

아직은 무명이란 타이틀이 더 어울리는 문보라(20). 그러나 데뷔 때부터 서영은 못지않은 'OST의 여왕'으로 불리며 실력파 뮤지션으로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매혹적인 음색과 폭발적 가창력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OST계를 장악한 후 문보라는 성인 트로트계로 진출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정규음반 '레인보우' 발표 후 타이틀곡 '안돼요 되요되요'로 성인가요 차트 1위 자리에 오른 것. 트로트계의 아이돌인 장윤정과 박현빈도 이 무서운 신인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이연희, “길라임 역 탐났다”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귀여운 여인 다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연희가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2일 방송되는 mbn '연예매거진VIP'에 출연한 이연희는 본인이 지닌 청순한 이미지에 대해 묻자 “내가 액션이라든지 힘들고 고된 일들을 잘 못할 것 같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중학교 때 축구를 하면 스트라이커였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에 도전한다면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길라임 같은 역할이 탐났다”라며 액션 연기에 대한 포부도 함께 전했다.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연기 몰입이 가장 잘 됐던 상대역이 누구였는지를 묻자 이연희는 “몰입이 안됐던 사람은 없었다. 다 멋있고 잘생겼는데 몰입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라며 함께 출연했던 상대 배우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박시연, 미투데이 통해 깜짝 커플링 이벤트 개최

 

 

 

 

배우 박시연이 미투데이를 통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한 커플에게 커플링을 선물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번 이벤트는 박시연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펼치는 깜짝 이벤트로, 글이 올라오자마자 여러 사연이 게재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시연은 팬들이 남겨준 사연들을 검토한 후 한 명을 선정해 직접 구매한 커플링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해완 기자

 

 

한효주, 긴 팔다리에 상큼 미소 '러블리걸 종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한효주가 '러블리걸 종결자'로 등극했다. 한효주는 잡화브랜드 러브캣의 새 모델로 발탁돼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효주는 크림색 원피스를 입은 채 상큼한 미소로 러블리함을 뽐냈으며, 긴 팔다리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러브캣 측은 "한효주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이미지가 소녀다우면서도 로맨틱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수 있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며 "브랜드가 곧 중국 상하이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한효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게임 요정 이신애가 우정호 선수를 위해 나섰다.이신애가 최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KT롤스터 프로게이머 우정호 선수의 쾌유를 기원하며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에 동참했다.

 

우정호 선수를 위해 e스포츠 관계자와 팬들이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이신애는 최근 친동생과 함께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을 했다. 동생과 함께 받은 헌혈증서를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우정호 팬측에 전달했다.

 

이신애 측은 "평소 신애가 주사 맞는 걸 무서워해 헌혈을 하지 않는 편인데, 우정호 선수 얘기를 듣고 용기를 내서 헌혈에 동참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빌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혜교씨, 현빈씨와 결별설엔 왜 가만있나요?"

 

  

 

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첫 사진집 출판 기념회가 VVIP를 상대로한 마케팅에 그쳤다는 항간의 시선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지난 28일 서울 청담동 신세계인터내셔널 분더숍에서 사진집 '모멘트. 송혜교(Moment. Song Hye Kyo)'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백화점 VIP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라는 질타를 보내자 소속사를 통해 오해와 억측이라며 자선행사였다는 해명을 했다.

 

윤가이 기자

 

 

달샤벳 막내 수빈, '자이언트 베이비' 종결자 등극

 

 

 

이제는 '자이언트 베이비' 종결자?최근 청바지 모델로 발탁돼 큰 키와 황금비율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 막내 수빈이 새로운 '자이언트 베이비'로 주목받고 있다.

 

'자이언트 베이비'는 걸그룹 멤버들 가운데 나이는 가장 어리고 키는 제일 큰 멤버를 뜻하는 말로 에프엑스 설리, 카라 강지영 등이 '자이언트 베이비'로 알려져 있다.

 

달샤벳 막내 수빈은 이들과 나이는 같지만(94년생) 신장이 1m74로 걸그룹 멤버들 가운데 가장 큰 키를 자랑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자이언트 베이비 종결자'로 등극했다.

 

이정혁 기자

 

 

손담비, 깜짝 컴백? 세계적 프로듀서 FPM 앨범에 피처링

 

 

 

가수 손담비가 세계적인 프로듀서 FPM(Fantastic Plastic Machine)과 호흡을 맞춰 화제다.

손담비는 FPM의 프로젝트 앨범 '원 키스(One Kiss)'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FPM은 아무로나미에, 펫보이슬림, 보아, 동방신기 등 국내외 유명 가수의 프로듀서이자 시부야케이의 거장으로 유명하다.

 

'원 키스'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비트, 피처링에 참여한 손담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일본 최고의 뮤지션 FPM과 일본 현지에서 녹음을 진행한 손담비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한 앨범인 만큼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곡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청춘극 '글로리아', 시도는 좋았지만 시청자 공감엔 '실패'

 

 

 

MBC 주말극 '글로리아'가 쓸쓸한 종영을 맞았다.지난 7월 31일 첫방을 시작한 '글로리아'는 평균 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였다.
 
기존 주말극이 가족극을 주로 표방하며 때때로 '막장'을 일삼던 것과 달리 '글로리아'는 꿈을 쫓는 네 청춘의 이야기를 그리는 신선한 시도를 했다.

 

하지만 낮은 시청률을 의식해서인지 모든 악의 근원인 지석(이종원)의 캐릭터가 점점 억지스러워지며 '막장'형 캐릭터로 그려져 아쉬움을 낳았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가문의 영광' 등을 집필한 정지우 작가와 배두나, 서지석, 이천희, 소이현 등 청춘스타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김옥빈 "내 외모? 못되게 생긴 것 같다"

 

 

 

김옥빈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근석과 김옥빈의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리포터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김옥빈은 "못되게 생긴것 같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여배우들이 나와 촬영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내가 더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기피한다고 하더라. 내 외모에 대해 여성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남성적인 배우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전혜빈 한복벗고 란제리…터질듯한 몸매

 

 

 

배우 전혜빈(28)이 맨즈헬스 2월호 화보를 통해 발랄한 여인으로 변신했다.전혜빈은 이번 화보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연상시키는 선물꾸러미, 금박의 포장지, 사탕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전혜빈 특유의 깜찍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란제리룩을 입고 커다란 리본으로 머리 장식을 한 전혜빈의 사진은 마치 ‘핀업걸’을 떠올리게 한다.한편 전혜빈은 케이블TV OCN 액션 사극 ‘야차’의 여주인공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맨즈헬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백보람+안영미 호피쫄쫄이 입고 미팅에? 폭소만발 패션 화제

 

 

백보람과 안영미가 호피무늬 쫄쫄이 패션을 선보였다.2월 1일 오전 백보람이 자신의 트위터에 "백보람, 안영미 요거 입고 미팅나가요!! 오늘 우리 폭탄인가요... 흐미...."란 글과 함께 코믹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와 백보람은 샤워실에서 호피무늬 쫄쫄이를 입고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선 두 사람이 나란히 두 손을 지긋이 모으고 서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디비디비딥'을 하는 것과 같은 재밌는 몸짓을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개그우먼들이네요", "대박 웃겨요", "저러고 미팅 나가면 남자들이 좋아할까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백보람 트위터)  [뉴스엔]

 


  

 

   

사강 만삭 화보 공개…아름다운 D라인 뽐내

 

 

 

 

 

배우 사강이 만삭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강은 2월 출산을 앞두고 촬영한 사진에서 임신한 여배우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사강은 현재 건강한 출산을 위한 준비와 마지막 태교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강 측 관계자는  "사강씨가 첫출산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하기도 하지만 예쁜 아기를 볼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며 "출산후 활동 복귀시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빠르면 6월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강은 2007년 1월 회사원 신 모 씨와 결혼한 후 지난 해 첫 아기를 임신했다.

사진제공= May Studio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유이, 숨겨둔 수영실력 자유형에 턴까지 인어공주 떴다

 

 

수영선수 출신 애프터스쿨 유이가 숨겨둔 실력을 공개했다. 유이는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 녹화에 참여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유이는 파타야를 배경으로 인어공주 못지않은 수영 모습을 선보였다.

유이는 가장 자신있다는 자유형과 함께 수영의 꽃인 턴 하는 모습으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이는 아이돌 응원 도중 멋지게 다이빙을 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의 제왕'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공항패션에 민낯, 사생활 토크까지 모든 것을 드러낸다.

 
[뉴스엔]

  

 

   

김태희, 30대라고 믿을수없는 ‘동안종결자’ 1위 선정

 

 

김태희가 최강 동안 종결자로 선정됐다.

김태희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서 진행된 ‘30대인 것을 믿을 수 없는 동안 종결자는 누구?란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총 500명) 중 42%(208명)의 지지를 얻었다.

김태희는 30대의 나이에 아름다운 외모로 MBC ‘마이 프린세스’에서 여대생과 공주 역할을 소화해 내며 '동안 외모'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이어 데뷔 후 지금까지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임수정(29%, 143명)이 2위에 올랐고, 최강 동안으로 뽑히는 최강희(13%, 64명)가 3위를 차지했다.

[뉴스엔]

  

 

   

박선영, 결혼 9개월만에 ‘강력반’ 컴백…팜파탈 변신

 

 

탤런트 박선영이 결혼 9개월만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으로 돌아온다.

 박선영은 송일국(박세혁 역)과 김승우(정일도 역)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 ‘허은영’역을 맡아 팜파탈로 변신한다.
 
‘허은영’은 국회의원이 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재단경영자를 맡은 인물로, 필요에 따라 눈물 연기도 서슴없이 해내는 카멜레온 같은 여자다.

결혼 후 9개월만에 복귀한 박선영은 최근 삼성동에서 진행된 드라마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도도하고 당당하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럭셔리한 블랙미니드레스 스타일로 ‘허은영’의 매력을 표현했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손호영 누나 손정민, 비키니 입고 가슴골 노출

 

 

 

'손호영 누나' 손정민의 스타화보가 추가 공개됐다. 손정민은 필리핀 세부 등지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그 동안 지적이고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손정민은 깜찍 발랄함은 물론, 팜므파탈의 모습까지 담아냈다.

한편 손정민은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이후 연기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상파울루 패션 위크

 

 

"속옷 실종이 요즘 대세죠?"

 

 

너무 적나라한 가슴라인

 

 

시선을 대체 어디에 둬야 할지…

 

 

보는 사람을 민망하게 만드는 패션

지난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1 겨울 패션 위크가 열렸다. 많은 참가 브랜드 중에 단연 돋보이는 업체는 '개츠'였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실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듯한 패션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들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활보하여 보는 이들을 더욱 민망하게 만들었다.

 

<사진 ㅣ 상파울루=로이터>  즐거운 e세상 핫뉴스! 트위터 스포츠서울닷컴

 

  

 

   

헉! ’섹시스타’ 아길레라, 못알아보게 살찐 모습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1)가 최근 후덕해진 모습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아길레라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 매튜 루틀러와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아길레라는 특유의 새빨간 립스틱을 하고 있지만 평소와 달리 단정한 옷차림과 늘어난 체중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네온라임라이트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후덕’ 브리트니, 비서 신부 들러리까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부 들러리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비서 브렛 밀러의 결혼식서 신부 들러리로 식장에 섰다고 ‘티엠지(TMZ)’가 30일 전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다소 살이 찐 몸에 푸른빛이 도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3월 15일 정규 7집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특약

 

  

 

   

‘中 얼짱거지’ 란제리 화보…미모로 인생역전 “예쁘면 다돼?”

 

 

최근 유흥업소 접대부라는 한 네티즌의 주장에 이력 사기논란에 휩싸였던 중국의 '얼짱거지 한비야요’가 이번엔 자신의 미모를 뽐내며 사진 화보를 찍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며 화제로 떠올랐다.

본래 재벌집 딸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얼짱거지' 한비야요는 집안사정이 힘들어져 구걸을 하기위해 베이징 지하도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며 아름다운 얼굴과 청아한 목소리에 단번에 ‘얼짱거지’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얻어진 유명세와 자신의 미모를 십분 이용한 한비야요는 이번 화보에서 란제리룩부터 짧은 미니원피스까지 소화하며 쭉 뻗은 각선미와 새하얀 피부, 긴 생머리로 청순미는 물론 섹시미까지 선보여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뉴스엔]

 

  

 

   

리한나 ‘플레이보이 바니걸’ 변신…이게 최고?

 

 

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가 섹시한 플레이보이 바니걸로 변신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26일 리한나가 곧 발매될 신곡 S&M의 뮤직비디오에서 플레이보아 바니걸 같은 섹시한 의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리한나는 노란색의 큰 토끼 귀와 하얀색 코르섹을 입고 검정색 하이힐을 신어 관능미를 더했다. 바니걸과 더불어 밝은 핑크색의 드레스에 붉은색의 펑키한 헤어를 하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데일리메일은 "리한나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을 매우 만족해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리한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촬영은 내가 기존에 했던 것들 중에 최고다"고 적기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요즘 패션 대세는 여배우들 가슴 측면 노출?

 

 

 

영국의 섹시 여가수 셰릴 콜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즈’(NTA) 행사에 뒤태가 드러나는 아찔한 반전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셰릴 콜의 검정 드레스는 정면에서 볼 때는 평범해 보였으나 뒤로 돌아서자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아찔한 부위에 큰 나비 문신이 그려져 있었다.

콜이 NTA 행사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2200파운드(한화 약 390만 원)짜리 베르사체 드레스.
하지만 29일 ‘더 선’ 지는 콜의 드레스에서 가슴 측면이 살짝 드러낸 스타일에 더 주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즘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 가슴 측면 노출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연예인들의 드레스 사진을 전격 공개한 것.

발빠른 일부 란제리 업체는 ‘사이드 클리비지 브라’를 기획, 표면적을 일반 브래지어 보다 40%나 줄인 제품을 출시해 스타들의 드레스 상의에 맞춘 속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더 선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지금 손이 어디에?

 

 

 

 

 

 

 

 

 

 

 

 

 

 

 

 

 

한 모델이 29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1 겨울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네온(Neon)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 모델이 3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1 겨울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쥬리아나 쟈보르(Juliana Jabour)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하트모양도 ‘섹시하게’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빅토리아 시크릿 최신 카탈로그를 통해서 멋진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 시크릿 /동아닷컴 특약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데이트 도중 발 위치가 민망해

 

 

할리우드 커플의 공개 데이트 모습이 화제다.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정보 사이트 팝슈가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6)와 라이언 필립(37)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가게에서 여느 연인들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하지만 사이프리드의 짧은 반바지와 '절묘한' 발의 위치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행동은 둘만 있을 때”,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등에서 발랄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출처 | 팝슈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조해리,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우리나라의 조해리가 31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7회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은반 위의 요정

 

 

빅토리아 파부크(헝가리)가 28일(현지 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유럽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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