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시크릿 깜찍발랄 한복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1년 02월 01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시크릿 징거, 복을 부르는 화사한 눈웃음       [뉴스엔 권수빈 기자] ‘샤이 보이’로 활동 중인 걸그룹 시크릿이 한복을 차려 입고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시크릿은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크릿은 미니스커트 형식의 개량 한복 차림으로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발랄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한복 사진을 통해 설 맞이 인사를 전한 시크릿은 신곡 ‘샤이 보이’를 통해 음악∙예능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시크릿 지은, 깜찍발랄 미니 한복드레스 ‘상큼’       시크릿 선화 러블리 핑크 미니한복 ‘공주님 같네’       시크릿 효성 인형같은 한복 자태 ‘예쁜가요?’     시크릿 깜찍발랄 한복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한지나, '풍만한 볼륨 과시'     모델 한지나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코리아그라비아의 새로운 뉴페이스 한지나는 ‘G컵의 차도녀’란 콘셉트로 차별된 그녀만의 섹시미를 선보인다. 순수자연산 G컵 가슴의 소유자인 한지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단순 비키니, 란제리룩의 노출 컨셉트를 벗어나 패션화보에 가까운 높은 퀄리티로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는 각오다. 이에 한지나는 “코리아그라비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이번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지나의 다양한 매력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줄 이번 화보는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색다른 도전이라는 의미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스투닷컴 뉴스팀       정담솜, 침대위 아찔 포즈       `반전몸매` 정다솜, `따라오는 건 여기까지`     `동안미모` 정다솜, 유혹하는 포즈로     `동안미모` 정다솜, 그라비아 화보서 `반전 몸매` 공개     한지나, 그라비아 화보서 `G컵 차도녀` 매력 과시     한지나, 패션쇼 같은 비키니 화보     한지나, '순수자연산 G컵이에요~'            쇄골미인 이수경 튜브톱 웨딩드레스 ‘내 님은 어디에?’       [뉴스엔 권수빈 기자] 이수경이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경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은 하와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오바마 대통령 및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다녀가면서 화제가 된 호텔인 카할라 호텔,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이수경의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다. 이수경은 촬영하는 내내 스텝들을 배려하며 편안하게 촬영했다. 그런 분위기가 화보에 묻어난 거 같아 너무 좋았다. 최고의 신붓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지혜 ‘야무진 표정’     [뉴스엔 정유진 기자] '역전의 여왕' 후속인 MBC 새 월화드라마 '짝패'(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 김근홍) 제작발표회가 1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 열렸다.이날 연출을 맡은 임태우PD를 비롯해 배우 천정명 이상윤 한지혜 서현진이 자리했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천정명은 진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거지움막에서 자라나 의적이 되는 천둥역에 캐스팅됐다. 서당훈장 성초시의 딸로 천둥과 귀동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동녀 역에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기생 백지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한지혜가 맡았다. 갖바치의 딸로 천둥과 함께 여의적으로 활약하는 달이 역에는 신예 서현진이 발탁됐다.       한지혜 초미니에 ‘플레시 세례 집중!’     한지혜 ‘원숄더 극초미니 아슬아슬~’     한지혜 ‘결혼해도 변함없는 각선미’       한지혜 ‘아찔한 초미니 각선미 뽐내며’     이상윤 ‘동녀 한지혜 짝사랑하는 귀동’     한지혜, 초미니 원피스 ‘아찔한 각선미’ 노출              옥주현 “진심으로 사죄” 공연 취소 사과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옥주현이 지난 23일 뮤지컬 `아이다`의 공연 취소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옥주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 글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라는 글과 함께 사과문을 쓴 이미지를 게재했다. 옥주현은 글애서 "지난 일요일 갑작스럽고 불미스런 일로 겨울 칼바람을 뚫고 오신 관객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정말 할 수 없을 만큼 마음 아프고 죄송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자만하지 말고 더 감사하며 노력을 기울이라는 뜨거운 가르침으로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계속 무대 위에서 타오르는 AIDA(아이다)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원, '시크릿 가든' 끝나고 뭐하나 했더니…       길라임이 여전사가 되어 돌아온다.하지원이 영화 '7광구'의 스틸컷을 통해 길라임 못지 않은 액션과 거침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광구'는 천만 관객 신화를 이룬 '해운대'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3D 액션 블록버스터로,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 괴생명체에 맞선 대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원은 손에 총을 들고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비장한 눈빛을 발산해, 더욱 파워풀해진 액션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시크릿 가든 마지막회에서 길라임이 받은 시나리오가 바로 이 영화다'라며 크게 반가워했다. '이러니 내가 안 반해?' '아이 셋 낳은 아줌마가 남편 해병대 보내고 애들은 분홍 아줌마에게 떠맡기고 영화 찍은 건가 보다'   '이렇게 멋진 여자 배우는 네가 처음이다' '하지원의 연기 열정이 대단하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한편, 영화 '7광구'는 지난 해 9월 말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다.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화요비 `여전히 귀엽네~`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가수 화요비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뷰티 살롱 `바이라`의 오픈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바이라)       에프엑스 크리스탈 `성숙해진 외모`     에프엑스 루나 ``바이라` 오픈파티 왔어요`     에프엑스 설리 `깨물어주고 싶은 애교`     빅토리아 `환한 미소로 찰칵`     에프엑스 `엠버빠진 빈자리, 허전해요`         ‘레쓰비 걸’ 유다인 ‘하의실종 시선집중’       [뉴스엔 임세영 기자] 배우 유다인 유연석이 출연한 영화 '혜화,동'(감독 민용근/제작 비밀의 화원) 언론시사회가 1월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영화 '혜화,동'은 18살 고등학생 혜화(유다인 분)와 한수(유연석 분)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혜화가 임신을 하자 한수는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5년이 지난 어느 날, 혜화 앞에 갑자기 나타난 한수는 죽은 줄 알았던 자신들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한수의 말을 믿지 못하는 혜화. 하지만 아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레쓰비 걸’ 유다인 ‘배우로 돌아왔어요’             정주리 안티백만 양성 몹쓸 술버릇 “男아이돌 집에 불러들여”     [뉴스엔 권수빈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이돌 팬들의 분노를 일으킬만한 술버릇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최근 있었던 MBC 설특집 ‘연애 위자료 청구사건’ 녹화에서 “술만 취하면 집으로 남자 아이돌을 불러들인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집에 커튼을 달아야 한다며 엠블랙 지오를 집으로 불렀다”고 해 출연자는 물론 방청객들의 눈총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술만 마시면 남자 아이돌들에게 집으로 놀러 오라고 전화를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김주리VS소속사 ‘보석스캔들’까지 확전된 불씨 따로 있다       [뉴스엔 김범석 기자]   2009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주리를 둘러싼 2억대 ‘보석 스캔들’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김주리에게 고소당한 소속사의 흠집내기’, ‘모범이 돼야 할 미스코리아가 실정법을 어기면 쓰냐’며 쓴소리하고 있다.   보석 스캔들은 김주리가 작년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출전 당시 2억원 상당의 개인 주얼리를 사전 신고 없이 소지했다가 미국에서 분실하며 불거졌다. 이 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양측이 서로 책임공방을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아이유 “어장관리 뜻 몰라요” 해명에 네티즌 “그게 말이 돼?”       가수 아이유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자신의 ‘이상형 변천사’와 ‘어장관리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는 1월29일 방송된 Y-STAR ‘스타뉴스 top 10 순발력’ 인터뷰에서 항간의 소문에 대해 귀여운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이유는 ‘어장관리설’에 대해 “솔직히 ‘어장 관리’라는 말의 정확한 뜻을 모른다”며 “그때그때 솔직하게 얘기했던 건데, 기사가 많이 나와 ‘말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상형 변천’에 대해서는 “인터뷰를 할 때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몇 분을 정해 주시곤 했다”며 “그 분들 중에서 고르다 보니 이 분으로 한 거고, 앞뒤 상황 설명 없이 그 부분만 기사화가 되다보니 ‘계속 바뀐다’ 이렇게 기사가 나는 거 같다”며 해명 했다.     스타블로거 유진, '패션계 VVIP는 이렇게 산다'       패션행사 섭외 0순위, 패션계의 VVIP로 연예인보다 협찬을 더 많이 받는 파워블로거의 드레스 룸이 공개된다.티캐스트 계열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오는 30일 오후 1시에 방송된 '스위트룸'을 통해 블로그 총 방문자 수 100만 명을 자랑하는 스타블로거 유진을 소개했다.   그녀의 하루는 상상을 초월한다. 참석해야 하는 행사가 하루에 보통 2~3개, 각종 패션쇼부터 루이뷔통, 구찌, 샤넬, 불가리, 셀린느 등 전세계 명품브랜드 쇼뿐만 아니라 브랜드 론칭 이벤트까지 줄을 잇는다. 웬만한 연예인보다 더 많은 브랜드 협찬과 초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문정희 "푼수녀 역할 어려워 매번 떨어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인 줄은 몰랐어요. 어디까지 망가져야 하나 늘 수위조절이 고민이고 잘은 해야겠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 촬영 들어가기 전에 매번 어쩔 줄 모르겠어서 방방 뛰어요. 보는 분들은 재미있겠지만 전 푼수 연기가 너무 어려워서 덜덜 떨고 있습니다."   엄살이 심하다. 그런데 연기를 잘하니까 엄살마저 예뻐 보인다. 문정희(35)가 허를 찌르는 코믹 연기로 주말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이래 시청률 25%를 넘나들고 있는 KBS 2TV '사랑을 믿어요'에서 그는 드라마 작가의 재능을 갖고 있지만 사회활동을 허락하지 않는 권위적인 남편(권해효 분)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아들 셋을 둔 푼수같은 주부 영희 역을 맡아 '진상 떠는 아줌마'로 완벽 변신했다.              현영 “양다리 걸친 과거 남친, 문자 때문에 들통”     [뉴스엔 권수빈 기자] 현영이 양다리를 걸친 애인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현영은 최근 있었던 MBC 설특집 ‘연애 위자료 청구사건’ 녹화에서 “평소 ‘야’, ‘너’라고 부르던 남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애기야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남자친구에게 ‘내가 왜 애기야?’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 후 며칠동안 연락이 두절 됐다”고 말했다.   이후 남자의 양다리라면 진저리를 친다는 현영은 출연자의 양다리사건에 자신의 일인 양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정주리, 김다래 등 출연자들은 남자친구의 양다리로 인해 헤어진 경험과 함께 사랑에 대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지영 父 “카라사태.. 이번 주 넘기지 않고 끝내고 싶다”       카라 강지영의 아버지가 카라사태를 빠른 시일 내에 끝내고 싶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강지영의 부친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안타깝고 쫓기는 듯한 초조감에 여러 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이번 주를 넘기지 않고 끝을 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모두를 내려놓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좀 더 다가서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강지영의 부친은 이에 앞서 28일 소속사 DSP미디어와 만남을 가진 이후 "절반의 성공입니다. 카라는 5명 계속 활동하며 모든 일정을 소화할 것입니다. 남은 최종적인 합의는 수일 내 결론을 낼 것입니다"고 말했다.   강지영 부친의 계속된 발언이 계속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최악으로 치닫던 카라사태가 극적인 반전을 이룰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조금씩 표출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박진영 작사, 작곡 KBS 2TV '드림하이' OST '썸이'(Someday) 표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애쉬의 '내 남자에게'를 들어봤다는 JYP 관계자는 29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후렴구에 대해 "보편적인 코드 진행과 멜로디"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고의적인 표절이라는 게 사실 말이 안 된다"며 "이런 논란이 몇 번 있었던 터라 곡을 발표하기 전, 회사 직원들을 통해 음악을 체크하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서도 음악을 검색하고 있을 정도다"고 설명했다.            단아한 서현진 ‘황진이 이어 사극도전해요~’       [뉴스엔 정유진 기자] '역전의 여왕' 후속인 MBC 새 월화드라마 '짝패'(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 김근홍) 제작발표회가 1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 열렸다.이날 연출을 맡은 임태우PD를 비롯해 배우 천정명 이상윤 한지혜 서현진이 자리했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천정명은 진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거지움막에서 자라나 의적이 되는 천둥역에 캐스팅됐다. 서당훈장 성초시의 딸로 천둥과 귀동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동녀 역에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기생 백지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한지혜가 맡았다. 갖바치의 딸로 천둥과 함께 여의적으로 활약하는 달이 역에는 신예 서현진이 발탁됐다.            정지영 아나운서 ‘뮤지컬 미션 제작발표회 깔끔한 진행’     [뉴스엔 이한형 기자]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대작 뮤지컬 '미션' 제작발표회가 1월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사회을 맡은 정지영 아나운서, 마르꼬 모리꼬네(엔니오 첫째아들), 음악감독 안드레아 모리꼬네(엔니오 둘째아들), 프로듀서 파브리찌오 첼레스띠니, 마씨모 델 리오, 극작가 야야 삐아스트리, 연출가 스테파노제노베세, 예술감독 김용현 등이 참석했다.            아이유 ‘곧 개학이라 흑발로 돌아왔어요’     가수 아이유가 흑발로 변신했다. 31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검은머리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됐다. KBS 청소년음악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아이유는 흑발로 변해 더욱 학생다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개학시즌을 맞이해 염색을 했다고 알려져 훈훈함 마저 들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학생이라고 검은머리로 돌아오고 역시 '개념돌' 답네' '흑발하니깐 더 어려보이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정다희, '아찔한 뒤태'            '청순글래머' 정다희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촬영 공개행사가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정다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깜짝 글래머’ 소유진, ‘비키니 몸매’ 예술       [동아닷컴]  배우 소유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연일 주목받고 있다. 소유진은 최근 하와이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소유진은 8등신 명품몸매다운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있는 바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호텔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소유진은 군살없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탑 원피스를 입고 하와이의 ‘발현악기’인 우쿨렐레를 들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서는 마치 한 장의 화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모델들의 삼각 구도?     [뉴스엔 이한형 기자]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둘째날 올스타 경기에 앞서 연예인 농구단 '레인보우 스타즈'와 '피닉스' 간의 이벤트 경기가 1월 30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우지원 SBS-ESPN 해설위원이 감독을 맡고 영화배우 박준규가 이끄는 '레인보우 스타즈' 팀에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작년 한해 뜨거운 인기를 누린 탤런트 송중기, 인기가수 2AM의 멤버 정진운, 베테랑 MC 이휘재, 개그맨 서경석 등이 참가한다.   탤런트 손지창이 이끄는 '피닉스' 팀에는 작년 드라마 '추노'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오지호 등이 참가해 멋진 플레이를 팬들에 선보였다.            메간 폭스, 역시 섹시 지존!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가 패션 브랜드 아르마니 청바지 신상품 광고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카라 부오노의 뒤태     드라마 ‘매드멘’의 배우 카라 부오노가 3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男心을 흔드는 미소     영화 ‘트루 그릿’의 배우 헤일리 스테인필드가 3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핑크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영화 ‘윈터스 본(Winter`s Bone)’의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3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렌스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테탕제 샴페인 모델들과 함께~     배우 스콧 바쿨라(가운데)가 3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테탕제 샴페인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영하 30도 혹한 속 `수영복 결혼식`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러시아 시베리아 인근 강에서 영하 30도의 혹한에 수영복 차림으로 결혼식을 올린 이들이 화제다. 시베리아 인근의 예니세이 강에서 세르게이 카우노보와 이리나 쿠즈멘코가 수영복 차림의 독특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독특한 결혼식은 지역 수영클럽 회원인 신랑이 약혼녀에게 제안해 이뤄졌다고 워싱턴 포스트 등 해외 언론들이 전했다.             모나코 예비 왕비..그레이스켈리 못지 않아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의 약혼녀 샤를렌 위트스톡이 영화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다. 알베르 2세는 고 그레이스 켈리(전 영화배우)의 장남이자 모나코 공국의 왕으로 샤를렌이 왕비가 되면 모나코는 1982년 그레이스 켈리 죽음 이후 20여 년 만에 새 왕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샤를렌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큰 키에 S라인 몸매를 가진 여성으로 깊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눈부신 피부 등 우아한 기품이 돋보이는 미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모로코 예비 왕비의 `여신 자태`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컬렉션             모델 막달레나 프랙코빅(폴란드)이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PINK) 컬렉션 화보를 통해서 그녀의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동아닷컴 특약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외증손녀, 세계적인 베스트드레서로 올라     세계적인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외증손녀인 패션 모델이자 배우인 드리 헤밍웨이(23)가 최근 패션잡지 '태틀러'에서 선정한 베스트 드레스 3위에 올라 화제다.1위는 모델 에디 캠벨, 2위는 구두 디자이너 샬럿 델랄이다. 드리 헤밍웨이는 깊은 눈매와 블론드 헤어, 발레로 다져진 가늘고 긴 몸매가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발렌티노와 루이비통의 캠페인걸을 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지만 그의 집안은 유독 연예계에 많이 진출했다.   온라인 편집국 =김정록 기자            미국 배우 조합상 참석한 에바 롱고리아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3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호주 오픈 우승한 클리스터스       킴 클리스터스(벨기에)가 30일 멜버른의 브라이튼 해변에서 호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리스터스는 29일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리나(중국)를 세트스코어 2-1(3-6, 6-3, 6-3)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황색 돌풍’ 리나, 호주 오픈 우승 실패       리나(중국)가 29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리나는 킴 클리스터스(벨기에)에게 세트스코어 1-2(6-3, 3-6, 3-6)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최고일때 떠나는 ‘캡틴’ 박지성     [뉴스엔 임세영 기자] 한국축구대표팀 캡틴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월 31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자신의 은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국가대표 경기를 오가는 장거리 일정에 부상을 호소해온 박지성은 2011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국가대표팀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라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지성은 대표님 발탁 이후 A매치 100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번거로운 가입 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어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