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전지영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 주목`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1년 01월 22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전지영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 주목`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모델 전지영이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지영은 이번 화보에서 고급 란제리와 비키니를 소화하며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선보였다.     전지영 `겨울 한파야 물럿거라!`       전지영 `매끈한 허벅지에 시선 집중`     전지영 `이것도 마저 벗을까요?`      ' 강남을 녹인 그녀-전지영'     전지영, `청순글래머 매력 발산`     전지영 `시원시원한 포즈`           김정민, 상큼함의 결정체                 배우 김정민이 20일 오후 3시 서울 신사동 까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동아닷컴 특약            트랜스젠더 이대학(이시연) 최근 모습 공개     트랜스젠더 영화배우 겸 가수 이시연(이대학)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이시연은 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연은 커다란 눈에 백옥같은 피부로 한층 더 아름답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이다. 영화 '색즉시공'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2007년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이름도 이대학에서 이시연으로 개명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컴백은 언제 하세요?"라며 반응했다.이시연은 지난해 4월 디지털 싱글 앨범 '난 여자가 됐어'를 발매했다. 사진출처 ｜ 이시연 미니홈피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이지아 `봄빛 미소로 유혹을`     [이데일리 SPN 연예팀]이지아가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봄을 깨우는 사랑스러운 요정으로 변신했다. `봄을 부르는 컬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는 때론 고혹적이면서 청순하고 때론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지아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NTS 정예요원 한재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지아 `봄을 유혹하는 입술`            이민정 `도시의 시크녀`     [이데일리 SPN 연예팀] 지난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통해 각종 영화상의 신인상을 휩쓴 배우 이민정이 격주간지 하이컷을 통해 `내추럴 본 페이스`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꿀피부`란 별명에 걸맞게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맨 얼굴로 촬영에 임했으며, 장시간에 걸쳐 부스스한 롱헤어로 변신해 도도한 여신 포스를 발산했다. 이민정의 화보를 촬영한 포토그래퍼 보리는 “완벽에 가까운 미모에 섬세한 감성 연기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송지효 `올 봄 유행은 꽃무늬 원피스` 패션 화보 공개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송지효가 엄동설한에 미리 봄내음을 선사했다. 송지효는 패션지 인스타일과 의류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과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올 봄에 유행할 꽃무늬 원피스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송지효가 촬영 내내 즐겁고 발랄한 모습으로 임했다"며 "봄처럼 싱그러운 본인의 매력을 잘 발산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서울가요대상' 대상 등 4관왕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오(Oh)!' '훗(Hoot)'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녀시대는 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으며 본상, 하이원인기상, 한류특별상까지 총 4관왕에 올랐다.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2연패 한 여자 가수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본상은 소녀시대를 비롯해 비스트, 2AM, 샤이니, FT아일랜드, 포미닛, 아이유, 미스A, 시크릿, 손담비 등 10개 팀에게 돌아갔다.   또 신인상은 씨엔블루와 씨스타, 대국남아가 차지했으며 최고앨범상은 싸이, 디지털음원상은 아이유가 받았다.              시상식의 단골 화이트vs블랙 ‘어떤 칼라가 좋으세요?’     [뉴스엔 임세영 기자] 지난해 가요계를 결산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1월 20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탁재훈, 신동엽과 걸그룹 대표주자 소녀시대 유리가 공동 MC를 맡았다. 시상식에는 배우 박민영, 조여정, 이수경, 조윤희, 김소은, 홍수아, 왕지혜, 이지선, 윤승아, 윤시윤, 전태수,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 우지원 등이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시상식은 2010년 가요계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대상 및 본상, 신인상과 R＆B, 힙합, 트로트 등 장르별 상을 높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손담비 ‘앞, 옆, 뒤 모두 완벽해’     하지원-홍수아 ‘같은 드레스로 대결, 승자는?’     시상식의 단골 화이트vs블랙 ‘어떤 칼라가 좋으세요?’     홍수아-손담비-왕지혜 ‘서있기만 해도 섹시해’     조윤희-한선화-아이유 ‘청순미 택한 그녀들’     티파니-수영-태연 초미니 ‘각선미 열전’     ‘서울가요대상’ ★들의 드레스 선택 섹시 VS 청순     ‘서울가요대상’ ★들의 섹시한 각선미 대결     티파니 `입술이 포인트!`     소녀시대가 떴어요! 소시의 섹시한 패션!          소이현 `샤랄라~` 봄의 여신 변신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소이현이 상큼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이현은 최근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로맨틱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에서 2011년 S/S 시즌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의 촬영 컨셉은 소이현이 현재 드라마에서 상대 배우인 이천희와 보여주고 있는 남녀간의 진실된 로맨스를 모티브로 해,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봄의 여신’으로 표현했다. 연기 베테랑답게 사랑에 빠진 여자의 감정을 200% 이끌어내 아름다운 화보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김정민, 아찔한 비키니 몸매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김정민이 소녀에서 여인으로 폭풍성장해 화제다. 김정민은 지난 1월 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스타화보 `Honey Girl` 촬영에 나서 달콤하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김정민은 잘록한 허리와 미끈한 팔다리, 볼륨감 넘치는 바스트 등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얼마나 야하길래…" 김시향 세미누드화보, 인터넷 서버 다운     김시향(28)의 향기가 서버를 마취시켰다!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연기자 김시향의 모바일화보 서비스가 연일 화제다. 특히 이번 화보는 ‘19세 이상용’으로 심의를 받은만큼 노출 강도가 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3일 공개된 2차 화보 역시 기대에 부응하듯 서비스가 개시되자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화보관계자는 “평소 접속자 보다 10배 이상의 사용자가 몰리다 보니 서버가 다운되었다”면서 “기획 단계부터 기존 화보와 달리 김시향씨만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했다.   노출은 김시향씨의 매력을 극대화 하기 위한 작업의 일부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화보가 공개된뒤 각종 포털 게시판에는 “몸매 자체가 명품이다”. “귀여운 표정의 수영장 신은 보관하고 싶다”. “화보로 발간되면 꼭 구입하겠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주상기자            ‘파격 목욕신’ 장윤서 “더 벗고 싶었다”       “생애 첫 노출신이라 밥은 물론 물도 한 모금 마시지 않았다. 시나리오만 보고 ‘아, 뒤태 정도는 모두 나오겠다’ 싶어 틈틈이 몸매 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런데 감독님은...” (웃음) 최근 파격적인 목욕신 사진 공개로 화제를 모은 ‘미스코리아’ 출신 신예 장윤서가 ‘노출신’ 관련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월 20일 당당한 아름다움을 지닌 장윤서를 만났다. 장윤서는 “처음 ‘야차’를 접했을 때 한국판 ‘스파르타쿠스’ 라고 생각했다. 정말 기대가 컸고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영상미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스파르타쿠스’는 로마에 배신당해 노예검투사가 된 트라키아 전사의 이야기 담은 것으로 지난해 말 OCN을 통해 시즌1이 방송됐다.          카라 3인측 "5명의 카라를 원한다" 해체설 일축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등 카라 3인의 부모가 “5명의 카라를 원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카라 3인의 부모는 21일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3인의 부모는 20일 오후 서울 역삼동에 있는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만나 향후 행보에 대한 협의를 했다. 3인의 부모는 ▲‘5명의 카라’를 원하며 ▲현재 카라의 활동이 중요한 것이지 회사는 다음 문제이고 ▲신뢰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원하며 ▲DSP미디어는 멤버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동을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4가지의 입장 및 요구사항을 밝혔다. 카라 3인 측은 “카라 멤버들은 ‘5명의 카라’가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기를 원한다. 회사와의 관계에서 법적 문제가 있으나, 멤버들은 5명 모두가 계속해서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는 것을 제일의 원칙으로 생각한다”며 팀 존속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색시 이유리 ‘악녀 변신’ 9년만에 팜므파탈 복귀     데뷔 후 11년 동안 착하고 순종적인 며느리 역할만 8번을 했을 정도로 ‘착한 여자’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던 이유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맑고 선한 얼굴 속에 감춰진 악녀의 본색을 하나하나씩 드러내는 색깔 있는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일 예정. 2002년 ‘러빙유’ 이후 9년 만에 ‘악녀포스’를 발산하게 되는 셈이다. 첫 촬영을 마친 이유리는 “데뷔 후 9년 만에 두 번째 악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후 “황금란이라는 인물이 지금까지 주로 선보였던 착하고 순한 캐릭터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미지라는 점, 그리고 그 속에서 배우 이유리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흔쾌히 선택했다”고 수줍게 소감을 전했다.          ‘마법의 인어’ 원진호, 열정의 무대~       [뉴스엔 안성후 기자] 발레 '인어공주' 드레스 리허설이 1월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진행됐다.이날 드레스 리허설에는 발레스타 이용정, 이동탁, 한성우, 원진호, 김태석 등이 참석했다. 발레 '인어공주'는 20분짜리 발레 소품 '인어의 노래'에서 시작했지만 곧 전막 발레로 발전해 서울과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러낸 바 있다. 2011년 탄생 10주년 맞아 발레 '인어공주'에는 오케스트라가 합류했다. 신비한 바다 풍경, 웅장한 궁전 등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무대연출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무대 역시 일품이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풍부한 볼거리 발레‘인어공주’     꽃중의 꽃 ‘인어공주’이용정     우아한 발레리나 인어자매들     ‘인어공주’이용정, 한마리 우아한 백조처럼~     비상하는 ‘인어공주’이용정     인어공주 이용정, 우아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     하나되어~‘인어공주’     깃털이 되어 하늘로~‘인어공주’            “이 신발 어떤가요?”         한 모델이 19일 홍콩 패션위크 신발 협회 패션쇼에서 신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가슴이 훤히 보이는 의상     19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1 베를린 가을/겨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랄라 베를린’ 브랜드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패션 아이콘’ 애너 윈투어     애너 윈투어 미국 보그 편집장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 주최로 열린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의 국빈만찬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입을 굳게 다문 모델     19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1 베를린 가을/겨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파트리크 모어(Patrick Mohr)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입은 거야? 벗은 거야?     한 모델이 19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1 가을/겨울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레베르 쿠튀르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인형 같은 모델     한 모델이 19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1 가을/겨울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랄라 베를린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 한땀 수놓은…     한 모델이 19일 홍콩에서 열린 ‘초콜릿으로 만든 세계문화유산’ 전시회에서 이탈리아의 유명 초콜릿 장인 미르코 델라 베치아가 만든 초콜릿 귀고리를 착용한 모습. 베치아는 세계 최대 크기의 조각상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남미의 청순 글래머' 플로에르의 비키니 외출         남미의 유명모델이 국내 모바일화보시장에 상륙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모델인 플로에르가 최근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촬영한 화보가 한국에서 서비스 개시됐다.   플로에르는 국내에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그가 출연한 한 CF가 유튜브를 통해 유럽과 남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플로에르는 남미 특유의 다갈색피부에 175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청순한 외모가 어우러져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Jenna Pietersen is pretty and hot                     Jenna Pietersen is pretty and hot            메간폭스, 은밀한 곳에…갖고 싶은 섹시란제리 충격!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가 속옷만 걸친 채 야릇한 표정으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의 사진이 화제다.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s)’ 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메간 폭스는 얼마 전 마이클 베이 감독과의 불화로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세 번째 시리즈에서 하차했다. 그 후 한동안 대외적인 활동이 뜸했던 그가 새 란제리 화보를 공개한 것.    지난 6월 그가 오스틴 그린(37)과 함께한 하와이 휴가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 더 선 등 언론에 공개되면서 그는 과거에 비해 지나치게 마른 비키니 몸매로 트레이드마크인 육감적인 매력을 잃어버렸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번 사진 속의 그는 이를 반박하기라도 하듯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엠포리오 알마니사의 블랙 레이스의 속옷만을 걸치고 쇼파에 누워 마치 긴 잠에서 막 깨어난 듯 온몸을 쭉 펴고 있는 듯한 포즈로 여전히 손색없는 섹시스타임을 증명해 보였다. 뇌쇄적인 눈빛과 요염하게 취한 포즈는 속옷과 함께 어우러져 메간 폭스 특유의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하의실종 원더우먼 강림? 치어리더, 파격룩 눈길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서울SK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응원을 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우아한 미셸 콴     미셸 콴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 주최로 열린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의 국빈만찬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비너스 윌리엄스의 화려한 패션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19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산드라 잘라보바(체코)를 상대로 매치 포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자세 안 나오네…’       레베카 마리노(캐나다)가 19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무릎 꿇은 스트리코바       바르보라 잘라보바 스트리코바(체코)가 19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옐레나 도키치(호주)와의 경기 도중 넘어지고 있다.     혼신의 리턴       엘레나 발타차(영국)가 18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쥐스틴 에넹(벨기에)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괴성 미녀’, 샤라포바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9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비르지니 라자노(프랑스)와의 경기 도중 소리를 지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번거로운 가입 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어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