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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신하 10명이 있었다.

박영복(지호) 2011. 1. 4. 05:50

임금과 신하 10명이 있었다.

또 임금에게는 아리따운 공주가 한명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공주가 울면서 임금에게 왔다.

공주 : “아바마마 저 어제 저녁에 강간 당했어요.”

임금 : “뭐야? 도대체 어떤 놈이야?”

공주 : “모르겠어요. 어두운 밤중이라 못본데다 한두명이 아니라 10명이나 되는 수였던것 같아요.”

임금 : “그래? 나의 신하들이 범인들인 것 같구나!!”

“오늘 저녁엔 너의 xx에 면도칼을 붙혀놔야겠구나. 그리고 내일아침에 신하들 xx를 검사하면 아마 피투성이가 된 놈이 있을게다.”

“내 그놈들을 당장 사형시키겠다.”

그리고 나서 공주는 xx에 면도칼을 달고 잠이 들었다.

그날도 역시 공주는 강간을 당했다. 임금에게 또 이 사실을 알린 공주와 임금은 신하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임금이 말했다. “내이놈들 !!! 당장 바지들을 벗어라”

신하들은 놀란 눈으로 임금을 쳐다봤지만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신하들의 xx를 보자 임금은 놀랐다.

신하들중 9명이 xx에 영광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화가 난 임금은 그들을 당장 사형시켰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은 한명의 신하는 아무 흉터가 없는게 아닌가?

임금은 “그대는 역시 나의 충복이오. 그대에게 큰 상을 내리리다.”

신하는 기뻐서 크게 웃었다.

그런데 그 신하 역시 사형당했다.

이유는?

그 신하는 혓바닥이 피투성이였다.

이해가 되십니까?

옛날에 또해줘랑 안해줘랑 살았는데....

둘은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그 상사병으로 안해줘가 죽었어

그럼 누가 남았게?

“또해줘”

옛날옛날에 사랑해랑 안사랑해랑 살았어.

그런데 어느날 안사랑해가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어.

누가 남았게?

“사랑해”

“나두”

어느 결벽증이 심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항상 최고가 아니면 안되는 그런 여자였다.

자기는 최고이기 때문에 자기랑 만날 남자는 하늘이 무너져도 서울대!! 서울대에서도 학점 만점!!!

아무튼 엄청난 최고병에 걸린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너무 마음에 드는 그런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되었다.

남자는 물론 서울대라고 뻥을 쳤다. 어느 날 그 여자가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꺼내자 남자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

“저...전문대도 괜찮을까요?”

여자는 순간 엄청난 충격!!! 그러나 어쩌랴 이미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 버린걸...

“응” 그러자 남자가 !!!!!

갑자기 여자의 젖을 마구마구 문대는게 아닌가!!!

→ “전문대도 괜찮을까?”와 “젖 문대도 괜찮을까?”의 발음을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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