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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경제정보] 환율 개혁 이래, 위안화 누계 절상률 23.97% 外

박영복(지호) 2010. 12. 29. 06:29

[일일경제정보] 환율 개혁 이래, 위안화 누계 절상률 23.97% 外
 
 

12.28(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환율 개혁 시점부터 5년간, 위안화 누계 절상률 23.97%




ㅇ 최근 인민은행 후샤오롄(胡晓炼) 부행장은 <11차 5개년 규획 기간 동안 중국 통화정책 조정의 성과>라는 발표를 통해, 2005년 중국이 환율 개혁을 실시한 이래 2010.11월까지 달러당 위안화 누계 절상률이 23.97%에 이른다고 전함.


   - 후샤오롄 부행장은, 위안화 환율의 유연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구조조정 추진과 자원을 적절히 배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밝힘.


  - 중국의 환율 개혁은 구조조정 촉진, 지속가능한 발전, 인플레이션 및 자산거품 억제, 거시조정의 적극성과 유효성 강화, 거시조정 능력 개선에 유리하다고 설명함. (12.27 상해증권보)




2. 경제참고보 2010년 중국 경제 10대 뉴스 선정




경제참고보가 2010년 중국 경제 10대 뉴스를 아래와 같이 선정함.


   - ① 중국정부가 투기성 부동산 구매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부동산 규제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됨.


   - ② 주가지수 선물 및 융자융권(融资融券)제(주식신용거래제로 주식담대출제와 대주제를 의미함.) 추진으로 공매도 도입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본시장 개혁에 돌입함.


   - ③ 체리(Chery, 吉利)자동차 볼보 인수: 금년 3.28일 저장체리그룹과 포드자동차는 스웨덴 예테보리(Goteborg) 볼보 본사에서 최종 인수계약서에 서명하였으며, 체리자동차는 18억 달러에 볼보 100% 지분 및 관련 자산(지식재산권 포함)을 승계 받음.


   - ④ 상해 엑스포 성공 개최: 2010년 상해 엑스포 개막식이 지난 4.30일 상해 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됨.


   - ⑤ 국무원 민간투자 발전 지원에 관한 의견 발표: 금년 5.13일 민간자본이 법률∙법규로 진출을 명확히 금지하지 않은 업종과 분야의 투자를 장려하고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무원 민간투자의 건강한 발전 장려와 유도에 관한 여러 가지 의견>이 발표됨.


   - ⑥ 인민은행 위안화 환율 형성 메커니즘 개혁 추진 결정: 금년 6.19일 국내외 경제 금융 추세 및 중국의 국제수지 상황에 따라, 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 형성 메커니즘의 개혁 추진을 결정해, 위안화 환율의 탄력성을 높임.


   - ⑦ 팍스콘(Foxconn, 富士康) 연쇄 투신 자살사건 발생: 낮은 임금 수준 및 초과근무 시간 등 열악한 근로 환경으로 올해 상반기 팍스콘에서 잇따라 10명의 근로자들이 투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함.


   - ⑧ 궈메이전기(国美电器) 경영권 분쟁: 궈메이전기는 이사회를 개최하여 황광위(黄光裕) 전 회장측이 제기한 천샤오(陈晓) 사장 등 현 경영진에 대한 퇴진을 요구함. 이로써 궈메이전기 경영권 분쟁이 시작됨.


   - ⑨ 제17차 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12차 5개년 규획 건의를 심의 통과시킴.


   - ⑩ 통화정책 안정적으로 회귀: 지난 12.3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회의를 개최하여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적인 통화정책 실시의 필요성을 제시함. (12.28 경제참고보)




3.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 시장, 전망 밝지만 난제 산적




ㅇ 태양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어컨이 친환경 시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음.


   - 현재 전 세계 범위 내에서, 다수 기업들은 10년 전부터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의 기술 R&D 착수를 시작하였고,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거나 이미 구축한 국가 및 지역은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홍콩 등임.


    - 한편 중국의 12차 5개년 발전 규획 중, 처음으로 新에너지산업 및 에너지 산업 관련 제품의 전략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였음. 이는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 출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의 에어컨 시장으로 떠오름. 2015년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의 시장 규모는 천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이얼(海尔), 거리(格力), 메이디(美的) 등 중국 다수 기업들이 잇따라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 시장에 진입하게 됨.


   - 일부 전문가들은, 전 세계가 新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며, 또한 전통 가전산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미래 동력으로 육성하려는 배경下에서,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이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힘. 하지만 기술, 가격, 설치, 사용 등의 제한으로 태양에너지 기반 에어컨은 아직까지 실질적인 시장가치를 지니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함. (12.28 경제참고보)




4. 중국, 국제 희토류 자원 개발에 참여할 의지 보여




ㅇ 12.27일 중국오광화공수출입상회(中国五矿化工进出口商会, CCCMC) 쉬쉬(徐旭) 회장은, 중국 희토류 자원이 점차 감소하는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힘.


   - CCCMC는 중국내 희토류 업계를 대표하여 희토류 자원을 보유한 국가들에게 중국을 제외한 희토류 자원의 공동 개발과 중국의 희토류 분류 제련 기술을 이용한 희토류 제품 생산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 희토류 자원을 공급하는 등 희토류 다원화 공급을 추진할 것을 호소하는 한편 국제 희토류 자원 개발에 참여할 의지를 보임.


   - 한편 최근 일부 국가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을 규제한다며 희토류 정책에 대해 지적하기 시작함. 쉬쉬 회장은, 중국 정부가 희토류 자원의 수출을 규제한 적이 없다며 이러한 사실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함.


   - CCCMC에 의하면, 희토류 등 광산물은 재생 불가능한 자원으로 최근 과도한 개발과 무질서한 경쟁이 중국 희토류 등 광산 자원의 비축량을 대폭 감소시켰으며, 희토류 주생산지의 생태환경을 훼손시킴.


  -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중국 정부는 희토류를 포함한 일부 중요 광물 자원의 채굴, 생산, 소비 및 수출 등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함. 이는 과도한 개발을 줄이고, 환경 및 자원 보호에 유리하며,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도 부합함. (12.28 중국증권보)




5. 전국재정공작회의,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인플레이션 관리 전망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내년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재정적자 규모 축소 방향은 기본적으로 확정됨.


   - 12.27일 북경에서 개최된 전국재정공작회의에서 내년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역량 및 방향을 제시함.


   - 이와 함께, 내년 재정적자 목표는 올해 10,500억 위안보다 하향 조정된  9,000억 위안의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힘.


   - 그 중 중앙 정부의 내년도 재정적자가 올해의 8,500억 위안에서 7,000억 위안으로 줄어들 것이며, 지방정부의 채권발행 규모가 2,000억 위안의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함. (12.28 상해증권보)




6. 증시현황(12.28)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48.41P(-1.74%)       2732.99P/843,326만주


    상해 A주:       -50.79P(-1.74%)        2861.68P/837,822만주


    상해 B주:       -3.45P(-1.16%)         295.08P/5,505만주


    선전 성분:      -239.39P(-1.95%)      12063.80P/743,828만주


    선전 A주:       -259.75P(-1.95%)      13090.15P/329,166만주


    선전 B주:       -142.83P(-2.49%)      5599.13P/6,635만주


    선전 종합:      -23.38P(-1.86%)        1253.10P/477,490만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