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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세계 최고의 가슴' 킬리 하젤, 뇌쇄적인 몸매 과시

박영복(지호) 2010. 12. 29. 06:11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킬리 하젤 `정열의 붉은 비키니`

 

 

[이데일리 SPN 연예팀] 영국의 섹시 모델 킬리 하젤이 두 번째 화보 `유 아 낫 얼론`(U R not alone)을 통해 한국팬을 찾았다.

이번 화보는 연말에 외로운 솔로남을 위해 기획한 것. 시스루 란제리와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키니 등으로 하젤 특유의 청순하고 육감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킬리 하젤은 지난해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더선`(The Sun)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가슴을 지닌 여성` 1위에 뽑혔으며 올해 초에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부문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킬리 하젤 `뇌쇄적인 눈빛`

 

 

킬리하젤, 섹시 화보 2탄 공개

 

  

킬리 하젤 `참을 수 없는 유혹`

 

 

킬리 하젤 `시스루 비키니, 헉`

 

 

 

‘E컵 청순글래머’ 英모델 킬리하젤 육감화보로 남심 ‘출렁’

 

 

킬리 하젤, 男心 흔드는 '섹시 란제리' 화보 공개

 

 

킬리하젤, 美 LA서 한국 스태프들과 작업… 국내진출 하나

 

 

 

'세계 최고의 가슴' 킬리 하젤, 뇌쇄적인 몸매 과시

 

 

킬리 하젤, 볼륨있는 엉덩이 라인

 

 

킬리 하젤, 볼륨있는 엉덩이 라인

 

 

킬리 하젤, 볼륨있는 엉덩이 라인

 

 

김사랑-호시노아키-킬리하젤, 韓日英 스타화보 승자는?

 

 

 

   

박정아, 웨딩 화보 속 '청순미 과시'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가수 겸 탤런트 박정아가 웨딩화보를 통해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정아는 최근 웨딩지 '더 웨딩(The Wedding)' 1월호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박정아는 건강한 피부를 뽐내며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티아라 `화려한 조명속 입장`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그룹 티아라가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KBS 2TV새월화드라마 `드림하이`(극본 박혜련·연출 이응복)제작발표회에서 화려한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드림하이`는출신과 배경,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타이들이 예술 사관학교인 기린예고에 입학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 버라이어티 드라마다.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티아라 `은정 응원차 `드림하이` 축하공연 출격!`

 

 

미쓰에이 `수지야 파이팅!`

 

 

티아라 은정, 왼쪽 무릎인대 부상…활동 적신호

  

 

 

   

'당당한 속도위반' 전혜진 결혼  공개

 

 

 

배우 이천희가 당당히 '속도위반'을 인정하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천희는 27일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동료 탤런트 전혜진과의 결혼을 앞두고 2세를 기다리는 벅찬 마음을 전했다.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 출연 중인 이천희는 '누구보다도 먼저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녀와 곧 결혼하려고요. 놀라셨겠지만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걸그룹, 링거 투혼! 건강상태 '적신호'

 

 

걸그룹의 건강상태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24일 KBS2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만난 걸그룹 멤버들의 손등에는 반창고가 붙어있었다. 링거 주사를 맞은 자국이었다.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는 "요즘 멤버들 모두 건강이 썩 좋지 않다. 가벼운 감기 몸살은 물론 피곤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안좋다.

 

그래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왔다"고 밝혔다. 리지 역시 "감기 때문인지 몸이 많이 안좋다. 목이 잠겨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라이브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남궁민희가 대구 중구 남산동 자동차골목에서 스트리트 모터쇼로 진행된 '2010 대구 남산동 모터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걸 남궁민희, 넘치는 섹시미.

 

 

 

레이싱걸 황리아, 숨막히는 뒤태

 

  

레이싱걸 황리아, 신이 내린 각선미

 

 

레이싱걸 박시현-주다하-황인지 `누가 제일 예뻐요?`

 

 

   

이채영의 'S라인' 뒤태 회사에 앉아서 만드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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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니 엉덩이가 퍼지고 자세가 않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소화불량도 잦고 허리나 어깨도 아파요."

 

서울 강남의 한 정형외과를 찾은 회사원 이민정씨(가명 ·27)는 자신의 변해가는 체형에 대해 이렇게 고민을 털어놨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직장의 의자나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학생들도 잘못된 의자생활로 체형이 비뚤어지고 기형처럼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스코리아 차수정 관객앞 전라노출 쇼킹…

 

 

순수하다. 선의로 가득 찬 표정이다. 촉촉한 눈망울은 마음을 뭉클하게 적신다. 약간의 혀가 짧은 앳된 목소리는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24), ‘D컵’ 유니나(23)와는 또 다르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제3대 ‘사라’로 낙점된 탤런트 차수정(24)이다. 섹시함이 도드라진 기존의 사라가 차수정에게는 가닿지 않는다. 단지 ‘야한 여자’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안에는 ‘유한 여자’의 모습이 들어 있다. 그 어떤 사라보다 절정에서 깨질 듯한 이미지가 강한 이유다.

차수정은 “사라가 마 교수에게 당하는 장면에서 다른 사라와 달리 유독 동정심을 불러일으킨대요”라며 수줍어했다.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공연 중인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세미 뮤지컬이다. 연극적인 요소가 강했던 시즌 1을 업그레이드시켰다. 기존의 삽입곡에 15여곡을 새로 추가한 시즌 2 버전이다.

차수정은 21일 무대부터 사라 역으로 투입됐다. 키 170㎝에 35-24-34인치로 흐르는 몸매를 자랑한다. 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만큼 연기의 기본기도 탄탄하다는 평이다. “작품이 괜찮다는 평이 있어 연극을 보러 왔는데 내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게 됐죠.”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야하다’, ‘세다’고 소문나면서 숱한 화제를 뿌렸다. 하지만 이제껏 전라는 없었다. 차수정은 이번 공연에서 극 막바지 5분여 동안 과감한 전라 연기를 선보인다. 보통 용기를 내서는 힘들 만한 일이다.

 

  

 

   

한껏모은 김새롬, 왕가슴 돋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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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모은 김새롬, 왕가슴 돋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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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아찔하게 모은 가슴, 이렇게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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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이런 산타가 내침대로 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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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풀린 이호경의 환상적인 섹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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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에 기어코 벗어던진 장미인애,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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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느끼는 아이비ㅋ  어딜 움켜쥐고있는거냐

 

 

 

  

 

   

3단 고음돌 아이유! 야릇한 분위기의 재킷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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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고음돌 아이유! 야릇한 분위기의 재킷사진!

 

 

  

 

   

윤진서, 내추럴 파파라치 화보

 

 

 

 

 

 

 

 

배우 윤진서가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해질 무렵까지의 일상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패션 웹매거진 ‘엘르엣진’과 함께 한 나른한 휴일의 하루를 담은 소소한 일상 화보를 통해 평소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따사로운 햇살에 막 잠을 깬 듯 침대에 누워 있는 부스스한 모습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묻어난다. 욕실변기에 걸터앉아 양치질을 하는 모습은 상큼하면서도 묘한 섹시함을 풍긴다.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하며 브런치를 즐기고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여유를 즐기고,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와 늦은 외출 준비를 하며 의상과 구두를 고르고 있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결혼’ 최윤정 기상캐스터, 다소곳이 고개숙인 1월의 신부

 

 

 

최윤정(29) SBS 기상캐스터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을 깜짝 공개했다.

최윤정 캐스터는 1월 8일 오후 1시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정치학 전공 교육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공개한 웨딩사진에서 최윤정 캐스터는 우아하면서도 깜찍한 표정으로 주목을 받았다.

결혼 준비를 담당한 (주)아이웨딩네트웍스 관계자는 "최윤정 캐스터가 인어공주 라인 드레스와 귀여운 이목구비를 살린 헤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며 "방송 활동과 결혼 준비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된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은수 `가슴만 보지마세요~`

 

 

 

 

모델지은수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화보 런칭`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손연재, 사랑스런 꽃소녀 '등극'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가 사랑스런 여고생의 자태를 뽐냈다.

'보그 걸' 1월호에 따르면 손연재가 화보 촬영을 통해 여성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보고 난 직후 교복 차림으로 촬영장에 나타난 손연재는 촬영을 위해 여성스럽고 순수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연재는 '운동 안할 때는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고, 혼자 있을 때는 미니홈피를 관리하고 음악을 듣거나 트위터를 한다"고 답했다

 

  

 

   

초절정 글래머 켈리브룩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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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글래머 켈리브룩의 위엄...

 

 

  

 

   

도나 카란 2011 프리 스프링 컬렉션

 

 

도나카란에서 2011 프리 스프링 컬렉션 드레스를 선보인다. ‘시티 라이츠’라는 테마로 전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다이나믹하고 현대적인 도시에서의 낮과 밤을 도나카란 특유의감성으로풀어냈다

 

깊은 V네크라인과 풍성한 드레이핑 장식이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이 드레스는 스트레치 저지 소재로 두께감이 있어 몸매를 보정해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섹시 악마’ 라이카 올리베이라

 

 

 

 

 

 

 

 

 

브리질 출신 모델 라이카 올리베이라가 고급 속옷 브랜드인 울티모(Ultimo) 최신 카탈로그를 통해 그녀의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울티모

 

 

  

 

   

나탈리 포트먼, 곧 출산…발레리노와 약혼

 

 

 

 

 

 

 

 

 

배우 나탈리 포트먼(29)이 프랑스 출생의 세계적인 안무가 밀피예(뉴욕시 발레단)와 약혼해 곧 출산할 예정이라고 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나탈리 포트먼이 지난 9월 14일 캐나다에서 열린 제35회 토론토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모습.

 

 

  

 

   

`미녀 골퍼` 안나 로손, `나 롱다리야~`

 

 

 

 

 

[이데일리 윤석민 기자] 지난 10월 말 LPGA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를 마친 후 골프다이제스트와 가진 화보촬영에서 `미녀 골퍼` 안나 로손이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키 177cm의 안나 로손은 골프 외에도 패션 모델, 에디터 등 다양한 직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깜찍한 미키마우스`

 

 

 

 

[OSEN=천안,박준형 기자]김호철 감독이 이끈 현대캐피탈은 2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서 문성민이 19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우리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8-26 25-21 28-26 )으로 눌렀다.

 

  

 

   

아사다, 전일본 2위로 세계선수권 출전...안도 '역전우승'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일본 여자피겨의 강자' 안도 미키(23)가 아사다 마오(20)를 제치고 전일본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안도는 26일 일본 나가노 전일본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02.34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는 64.76점으로 아사다에 이어 2위에 머물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137.5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순위를 뒤집었다.
 
반면 전날 쇼트프로그램 66.22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27.47점을 기록해 총점 193.69점으로 종합 2위에 그쳤다. 하지만 아사다 역시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3위는 16살 신예 무라카미 카나코가 차지했다.

이날 프리스케이팅 연기에서 트리플악셀 점프를 두 차례나 포함시킨 아사다는 두 번째 트리플악셀을 더블악셀로 처리하고 트리플살코 점프 역시 완벽하게 돌지 못했다. 하지만 그 외에는 큰 실수가 눈에 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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