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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이아인의 도발적 섹시 비키니

박영복(지호) 2010. 12. 21. 06:29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이아인의 도발적 섹시 비키니

 

 

 

 

 

 

 

 

 

 

모델 이아인이 15일 공개된 코리아 비아그라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동아닷컴 특약

 

 

  

 

   

'나는야한여자가좋다' 아예 전용극장 차렸네

 

 

 

2탄도 성공이다. 자극적인 소재로 관객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로 관객이 몰리고 있다. 상당수는 시즌1을 이미 본 남녀들이다. 자극받은 이들이 더 큰 자극을 좇고 있는 셈이다.

 

시즌2를 제작한 극단 사라는 “시즌2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고 또 다양한 퍼포먼스와 섹시한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진짜 제대로 된 야한 여자로 거듭났다”고 자부했다.

 

“여기에 뮤지컬적 요소들까지 삽입되면서 연극을 넘어선 세미 뮤지컬로 탈바꿈했다”는 설명이다. 시즌1이 표방한 ‘섹스 잔혹 판타지 연극’을 이번 시즌2에서는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다. /뉴시스

 

  

 

   

한예슬, 파격 숏커트 변신…"숨길 수 없는 관능미"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기자] 한예슬이 숏커트로 변신해 보이쉬한 매력을 선보였다.한예슬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6일 오전 "한예슬이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 를 통해 아찔한 모습을 공개했다"며 "화보 속 한예슬은 숏커트로 변신해 보이쉬한 관능미를 발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고독한 여정'이었다. 한예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의 황량한 사막, 빈티지한 느낌의 주유소 등을 배경으로 콘셉트에 맞는 탁월한 표정과 연출을 선보였다.

 

  

 

   

"여전히 노출이 대세"…다리 vs 가슴, 아찔한 레드카펫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15일 오후 6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10 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은 저마다 화려한 의상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의상을 선택한 스타들이 눈에 띄었다.

 

초미니를 선택한 박봄, 윤승아는 눈부신 각선미를 과시했고 가슴라인을 드러낸 태연과 윤지민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냈다.

 

  

 

   

"파격을 입고, 충격을 춘다"…2010 가요계, '19금' 시각전쟁

 

 

[스포츠서울닷컴ㅣ나지연·김가연기자] "더, 더, 더, 19스럽게"2010 가요계는 한 마디로 '파격' 그 자체였다. 여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유난히 파격 콘셉트가 강세를 이뤘다.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무대 이미지로 승부스를 던졌다. 때론 '19금' 논란이 일 정도로 섹시함과 아찔함이 공존했다.

 

여가수들의 파격 콘셉트는 3가지였다. 우선 앨범 재킷에서 노출이나 변신 등 파격 이미지를 선사해 관심도를 높였다. 무대에서는 섹시하면서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화제성을 지속시키기 위한 파격 안무도 트렌드를 이뤘다.

 

  

 

   

‘대물’ 고현정 연기논란 “손발 오글” “도덕책 읽나” 네티즌 지적

 

 

 

[뉴스엔 김보경 기자]

고현정의 연기가 안방 시청자들의 실망감을 사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대물(극본 유동윤/연출 김철규 조현탁)'에서 서혜림(고현정 분)은 정치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이 결여된 채 교과서적이고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데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2월 15일 ‘대물’ 21회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정치의 현실하고는 전혀 동떨어져 있으니...”라며 “교과서만 마르고 닳도록 읽어제끼면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서 뭘 공감할 수 있을까?”라는 의견을 제시해 서혜림은 현실감각은 떨어지고 이상만을 추구하는 것 같다는 비판의 화살을 맞았다.

 

  

 

   

"내옷을 찢어봐!" 최슬기 '망촬 화보' 관음증 유발

 

 

 

 

 

 

[스포츠서울닷컴 | 백나리기자] '그라비아의 여왕' 최슬기(24)가 파격적인 '망촬'(망상촬영)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최슬기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일상을 콘셉트로 한 섹시화보를 촬영했다. A라인 스커트와 정장 재킷으로 커리어룩을 소화했고, 탱크탑과 비키니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약 30벌 넘는 의상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물론 이는 보통 섹시화보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최슬기의 이번 화보가 화제를 모은 것은 모바일 화보포털 '688'에서 진행한 '망상촬영' 때문. '망촬'은 망상 촬영의 줄임말로 보는 이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이중촬영을 뜻한다.

 

<글=백나리기자, 사진제공=미디어캐슬>

 

  

 

   

`헬로우 고스트` 강예원 `촉촉한 눈망울`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강예원이 17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이데일리 SP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로우 고스트`는 자살을 기도하려던 한 남자가 변태 할아버지, 골초 아저씨, 울보 아줌마, 초등학생 등 네 명의 귀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SBS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 동생 희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최윤소가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조녀' 전혜빈의 'V라인'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탤런트 전혜빈이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전혜빈은 케이블OCN 액션사극 '야차'에서 여주인공 정연 역을 맡았다. '야차'로 첫 사극에 출연한 전혜빈은 고전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휘해 팜므파탈 '차조녀'(차가운 조선여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트로트퀸' 장윤정, 고열로 쓰러져

 

 

 

 

'트로트퀸' 장윤정이 쓰러졌다. 장윤정은 지난 15일 감기증상을 보였으며 16일 오전 고열로 쓰러져 병원을 찾게 됐다.

 

소속사 인우기획 관계자는 "장윤정이 어제(15일)부터 몸이 좋지 않다고 했다. 요즘 독감이 성행하고 있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고열로 쓰러졌다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 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이 병원행을 결정함에 따라 미리 잡혀있던 행사 등의 스케줄은 모두 취소된 상태다.

 

 

유선,'아찔한 가슴골'

 

 

배우 정재영과 유선이 출연하는 영화 '글러브'(감독 강우석)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글러브'는 시골고교야구부를 배경으로 한물 간 프로야구선수와 여교사, 그리고 고교 야구부원들의 가슴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게 될 영화이다. 내년 1월 27일 개봉.

 

 

'성스' 박민영 도포 벗고 여성의류 꼼빠니아 전속모델로 변신

 

 

 

박민영이 여성 의류 꼼빠니아의 새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KBS2 사극 '성균관 스캔들'에서 도포와 갓으로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끈 박민영이 한복을 벗고 '세련된 도시여자'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꼼빠니아 측은 "세련되고 로맨틱한 브랜드 이미지와 박민영의 매력이 잘 부합돼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영과 함께 꼼빠니아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에 나서 모던하고 미니멀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김태원 첫사랑' 장경아, 단아한 매력 "수애 닮은 꼴?"

 

 

 

'김태원의 여인' 배우 장경아가 청순-단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장경아는 부활 김태원의 일대기를 다룬 KBS2 드라마 '락락락'에서 김태원의 첫사랑 수연역을 맡아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첫사랑의 실제 주인공 김태원 역시 "수애를 닮았다"고 할 정도. 수연은 가녀리고 청순한 외모로 고등학생 시절 태원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은 여인으로, 동네 조직폭력배들의 위협으로 태원과의 관계가 위태로워지자 갑자기 태원의 곁을 떠나버리는 인물이다.

 

 

 

소프라노 조수미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수미

 

 

크리스마스 특집 "조수미의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의 리허설이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한국적십자사와 KBS가 함께한 이 공연에서 소프라노 조수미가 열창하고 있다.

 

상명아트센터=최문영 기자

 

  

 

   

소녀시대 '오' 뮤비, 유튜브 많이 본 동영상 1위 차지

 

 

소녀시대의 '오!' 뮤직비디오가 2010년 한 해 동안 국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선정됐다.

소녀시대는 유튜브가 '유튜브 Rewind 2010년 결산 채널'을 통해 발표한 '2010 가장 많이 본 동영상

 

Top 10 ' 국내 차트에서 '오!' 뮤직비디오로 1위를 차지했음은 물론,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 2위, '훗' 뮤직비디오 9위, '오' 댄스 버전 영상이 10위를 차지했다.

 

 

  

 

   

임정희 아찔한 ‘하의실종’ 파격의상

 

 

[뉴스엔 이한형 기자]

12월 18일 오후 11시 40분부터 다음날인 19일 오전 5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2010 크리스마스 파티 인 롯데월드'가 열렸다.

이날 성탄절 파티에 참여한 관객은 롯데월드 어드밴처 내 모든 놀이기구를 즐기며 취향에 따라 러블리 파티와 개그 파티, 드라마틱 파티, 댄스 파티 등 4가지 컨셉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11시 40분 시작된 러블리 파티에서는 가수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과 김태우가 연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로 막을 열었다. 이어진 개그 파티에서는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그들만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임정희 ‘크리스마스 파티 신나게 즐겨요’

 

 

임정희 ‘여러분 더 크게 소리질러~’

  

 

   

차수정, 연극 `나는 야한 여자…`서 파격 노출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미스 충남 출신 레이싱 모델 차수정이 전라노출을 선언했다. 차수정은 지난 17일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선을 보인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올누드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뮤지컬은 그간 이파니와 유니나, 조수정 등이 출연해 자극적인 대사와 노출 등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차수정은 미스 충남 출신으로 2006년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아시아지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제2의 손예진' 최윤정 "벼락스타 아닌 진정한 아티스트 꿈꿔요"

 

 

 

[스포츠서울닷컴 | 김용일기자] 아직은 무명이란 타이틀에 더 어울리는 최윤정(27). 데뷔 때부터 '여자 플라이투더스카이'라는 칭찬을 들었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다.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했고 모델이자 연기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2009년 정식 데뷔 후 기획사 문제로 인해 활동을 잠시 접는 시련을 겪었다.

여성 2인조 그룹 '알렌에스(allen. S)'로 데뷔한 그녀는 1집 타이틀 곡 '독(獨)'이 많은 이들로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제대로 된 활동 한번 못해보고 앨범을 접어야 했다. 소속사의 운영난 때문이었다.

 

가수 초인, 5년간 이사만 24번…"노래연습하다 월셋집서 쫓겨나 "

 

 

 

 

[스포츠서울닷컴ㅣ배병철 정진이기자] 중고신인. 언제부터인가 가수 초인(29)에게 꼬릿말처럼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올해로 데뷔 7년차를 맞는 초인은 새로운듯 익숙하다. 이름을 들었을 때 얼굴은 떠오르지 않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재즈나 게임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

초인은 지난 2003년 혼성듀엣 미스터소울로 데뷔,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프로젝트 밴드 '소울 프렌즈'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온라인게임의 캐릭터 가수의 목소리와 노래를 맡았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수들의 프로젝트 앨범에도 참여했다.

 

 

 

예은, S라인 볼륨감 몸매 공개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원더걸스 예은이 붉은 색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예은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셀카는 화장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은은 붉은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몸에 달라붙은 드레스에 예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자연스레 드러났다.

숨겨놨던 S라인 몸매에 팬들도 깜짝 놀라는 기색이다. 네티즌들은 "예은의 몸매에 깜짝 놀랐다" "진정한 볼륨 몸매"라고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세경, 발레리나 변신 '청초하네~'

 

 

 

[이데일리 SPN 연예팀] 배우 신세경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광고를 통해서다. 신세경은 이번 광고 및 화보 촬영에서 우울하면서도 고독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순백의 발레복이 신세경의 단아함을 부각했다. 스톤헨지 측은 "브랜드 컨셉트인 뷰티풀 모먼트(Beautiful Moment)를 신세경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시크릿 효성, "크리스마스 앞두고 연인과 이별" 고백

 

 

 

[이데일리 SPN 연예팀] 시크릿의 효성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사연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효성은 19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꽃다발'에 출연,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이날 효성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에피소드를 얘기하던 중 남자친구와의 이별담을 털어놓았다.

효성은 "2년 전 연습생 시절, 사귀던 남자친구가 과거를 들춰냈다"라며 "결국 참지 못하고 이별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박칼린 "옥주현, 이름도 얼굴도 몰랐다"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뮤지컬 `아이다`에서 주인공 아이다 역에 옥주현을 발탁한 박칼린 호원대 교수가 처음 옥주현을 캐스팅할 때 뒷이야기를 밝혔다.

박칼린 교수는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아이다` 프레스 콜에 음악슈퍼바이저와 국내협력연출 자격으로 참석했다.

박 교수는 `아이다`에 옥주현을 캐스팅한 것이 이른바 스타마케팅의 일환이었냐는질문에 "지난 2005년 초연 당시 옥주현이 오디션을 거쳐 아이다 주인공으로 낙점됐다"며 "그러나 당시 옥주현이 누구인지,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리사, `우린 친구가 될 수 없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가수 리사가 이데일리 SPN과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대 출신에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이기도 한 리사는 최근 디지털 싱글 `우린 친구가 될 수 없어`로 컴백했다.

 

 

 

`엄친딸` 리사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상윤이 이상형"

 

 

리사 "남들은 제 눈이 높다는데 절대 아니거든요~"

 

  

리사, "음악으로 맘껏 날아오르고 싶어요"

 

 

리사 "`우린 친구가 될 수 없어` 듣고 고백하세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차수정 올누드 전라연기 ‘파격노출’

 

 

[뉴스엔 이한형 기자]

12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세미 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기자 시연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배우 겸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차수정(24)이 파격적 노출로 화제를 모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세미뮤지컬에 출연한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이파니와 유니나 등이 출연해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수위 높은 노출과 대사로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이날 프레스 콜에선 사진 기자를 대상으로 극 중 배우 차수정의 전라노출 신을 첫 공개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차수정 ‘미코’ 이미지 벗고 전라노출 연기 도전

 

 

‘미코’ 출신 차수정 ‘야한여자 되다’

 

 

야한 여자 차수정 ‘아찔한 각선미’

 

 

차수정,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로 연기자 데뷔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더 강력하게 돌아오다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거침 없는 유혹댄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야한 여자들의 야한 이야기

 

 

 

   

K-리그 시상식 찾은 미녀★

 

 

[뉴스엔 임세영 기자]

2010년 K-리그의 대미를 장식하는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이 12월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올시즌 MVP(최우수선수상), 감독상, 신인상, 베스트 11 등이 기자단의 투표로 정해졌다.영예의 수상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됐다.

 

 

 

이윤아-김일중 아나운서 ‘K-리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레인보우 ‘아찔한 옆라인’

 

  

 

   

무국적 9등신 미녀 '주위동'은 유부녀...4년 전 결혼 실체 폭로

 

 

 

 

 

일본에서 '무국적 9등신 미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그라비아 모델 씨카(cica)가 중국 모델 주위동이며 유부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만의 한 언론은 10월21일 일본에서 씨카(cica)로 불린 주위동이 4년 전 결혼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주위동의 남편은 대만 출신 카메라맨으로 한때 모델 활동을 한 데이비드 린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고의로 숨길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주위동이 유부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만 남성들은 큰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다. 올 초 혜성처럼 등장한 주위동은 그라비아 모델계를 석권하며 단숨에 정상의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국적없는 9등신 미녀'로 알려지면서 베일에 가려진 신비주의 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한편, 지난 9월3일 사진집 'Cica loves YOU!'를 발매한 주위동은 오는 12월15 일 첫 이미지 DVD를 발매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일 전문 미디어 프레스원

 

  

 

   

100cm H컵 그라돌 유즈키, 레슬러 데뷔 "태권도로 격파"

 

 

 

프로 레슬러가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적은 있었다. 하지만 그라돌이 프로 레슬러로 전향한 경우는 없었다. 그런 점에서 그녀의 도전은 놀랄만한 일이다.그라돌 아이카와 유즈키(27)이 그 주인공. 그녀는 가슴둘레 100cm H컵의 대표 '폭유 모델'로 손꼽힌다.

 

지난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 유즈키는 오는 10월31일 개최되는 '도쿄 신키바 1st Ring'에서 프로 레슬러로 데뷔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즈키는 "가슴이 큰 만큼 흉부 공격은 철저하게 봉쇄할 것"이라면서 "내 태권도 실력으로 상대를 격파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실제로 유즈키는 발레, 태권도, 발리볼, 수영 등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자랑해왔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미디어

 

  

 

   

'명품 섹시 롱다리' 중국 최고 각선미 스타 베이징 모터쇼 등장

 

 

 

섹시한 각선미 하나로 중국을 사로잡은 다리 미인이 있다. 공연송이 그 주인공이다. 공연송이 각선미를 과시한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중국의 네티즌들은 그녀를 아름다운 다리를 가졌다해서 '미각미인'이라고 불렀다.

 

'중국 최고의 예쁜 각선미'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은 공연송은 단숨에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다.

여세를 몰아 그녀는 2010 베이징 모터쇼에까지 등장했다. 쌍둥이 동생 공요죽과 함께 모터쇼에 참가한 그녀는 과감하게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크라이슬러의 지프 부스에 등장한 공 양 자매는 다리를 강조하기 위해서였는지는 몰라도 은밀한 부위만 간신히 가려지는 파격노출의 비키니를 선보였다.

 

프레스원ㅣ中日전문뉴스

 

  

 

   

엉덩이가 제일 예쁜 가수 1위는? 다샤 아스타페바

 

 

우크라이나 타블로이드 신문 'Blick'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활동중인 여가수중 가장 엉덩이가 섹시한 가수 톱10을 발표했다. 이 신문사가 이번 기사를 기획하게된 계기는 얼마전 레이디 가가의 투명한 무대의상에 비친 몸매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1위는 여성그룹 '니키타'(Nikita)의 멤머로 플레이보이 발행인 휴헤프너도 인정한 몸매의 소유자 다샤 아스타페바(Dasha Astafeva. 사진)가 차지했다.

 

 

2위는 러시아 최고의 여성그룹 비아그라(Via Gra)의 전멤머 호프 마이어(Hope Meyher), 3위는 힙합가수 나스챠 카멘스키흐(Nastya Kamenskih)가 차지했다.

 

 

뒤를이어 비아그라의 전멤버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중인 유명스타 베라 브레즈네바(Vera Brezhneva)와 스베틀라나 로보다(Svetlana Loboda)가 뒤를 이었다.

 

김경호 ㅣ블로그러시아

 

  

 

   

비키니女 1940명, '광주'(广州) 인간문자로 기네스 경신

 

 

 

 

비키니 장관이 펼쳐졌다. 비키니를 입은 미녀 1천940명이 지난 9일 중국 광주 장융 수상낙원 수영장에 모여 '광주(广州, 광저우)'라는 커다란 글자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응원 이벤트로,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여성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1천940명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천290명의 종전 숫자를 깬 기네스 기록이다.

지난해 1천290명의 비키니 여성들은 '2010'이라는 인간문자로 이슈를 만든 바 있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미디어

 

  

 

   

일본 정복한 AV여왕 '하라 사오리' 한국에 첫누드 공개

 

 

 

 

[스포츠서울닷컴ㅣ이성해기자] 일본 AV톱스타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하라 사오리가 한국에 첫누드를 공개했다.

하라 사오리는 주목받는 아이돌 스타에서 지난 2009년 1월 전격 AV배우로 변신해 일본내에서도 충격을 던진 인물이다. 그녀가 출연한 작품이 대박흥행을 일으키면서 일본 AV업계에서는 전직 연예인 출신 여성들이 출연하는 '예능인 AV시리즈'가 선풍을 일으켰다.

서구적인 눈매와 외모에 다소 풍만한 몸매를 지닌 하라 사오리는 AV의 인기를 발판삼아 최근엔 연예계로 다시 화려한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엔 냄새를 소재로 한 이색 드라마 '유리코의 향기'에 출연하면서 AV와 연예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스타로서 위상이 업그레이드됐다.

 

  

 

   

에밀리 블런트의 맑은 웃음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18일(이하 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그라우만스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시사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오는 25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시시회 참석한 위더스푼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자신이 출현한 영화 ‘How Do You Know’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12월 17일(현지 시간) 개봉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우 데지레 닉이 18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아이들을 위한 자선 모금 방송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여인의 향기가 물씬"…엠마 왓슨, 파격 시스루 화보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기자] 엠마 왓슨이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엠마 왓슨은 최근 패션지 '우먼스 웨어 데일리(Women’s Wear Daily)' 12월호에서 아찔한 란제리를 입고 등장했다. 망사 시스루룩을 입어 더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왓슨은 검은색 망사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왓슨의 모습은 섹시 그 자체였다. 왓슨은 연두빛 란제리를 입고 독특한 문양의 망사 원피스를 입었다.

 

하의는 완벽한 치마였지만 상의는 망사때문에 그대로 노출됐다. 가슴라인에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시스루 의상은 묘한 섹시함을 자아냈다.

 

  

 

   

섹시한 ‘산타 치어리더’의 화끈한 응원전

 

 

 

 

 

 

북미프로미식축구(NFL)팀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주(州) 댈러스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레드스킨스와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마리아 라이히, 獨 올해의 여자선수 영광

 

 

독일의 알파인 스키선수 마리아 라이히가 19일(현지 시간)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2010 독일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산타 복장을 한 카메라맨

 

 

한 카메라맨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샌디에이고 차저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경기에서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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