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아시아지역, 내년에도 글로벌 경제 성장의 주도적 역할 담당
ㅇ 세계적인 회계법인인 PwC(Price Waterhouse Coopers)社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상공업계 지도자 정상회의 기간인 11.12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아시아지역은 향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임.
- 동 보고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4%, 1.5%로 글로벌 경제성장치인 3.1%보다 낮게 예측하였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글로벌 경제 주도下에, 미국이 포함된 APEC 21개 회원국의 종합 경제성장률을 3.8% 내외로 전망함.
* 동 보고서는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9.3%로 전망하였으며,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싱가포르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7.1%, 4.3%, 5%, 6.2% 및 4.8%로 예측함.
- 이번 APEC 상공업계 지도자 정상회의에 참석한 PwC社의 데니스 낼리(Dennis Nally) 회장은, 쇠퇴에서 번영으로, 재정촉진정책에서 긴축 및 억제정책으로 일련의 과도기적 변화들이 글로벌 경제 발전에 불확실성을 제공하였지만, 경제 회복 과정 중에 나타난 성과 등에 비추어 볼 때, 아시아의 경제 성장이 글로벌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힘.
- 한편 동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체가 경제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량 자금의 유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및 자산거품 증가에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함. (11.12 신화망)
2. 중국 11차 5개년 계획의 오염물질 배출 감축 목표 기본적으로 실현
ㅇ 11.12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사(资源节约和环境保护司) 리징(环资司) 부사장(副司长)은, 11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은 단위 GDP당 에너지 소모량을 2% 이내로 낮추고, 국가가 중점적으로 통제하는 이산화유황의 배출량을 13.14% 가량 줄인다는 오염물질 배출 감축 목표를 기본적으로 실현했다고 밝힘.
- 리징 부사장은 10대 국내외기업이 공동으로 발기한 ‘저탄소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 행사에서, 중국의 경제는 개혁․개방 이래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지만, 자원 환경 압력 역시 끊임없이 증가했다고 설명함.
* 상기 언급한 10대 국내외기업으로는 폭스바겐(중국), 공상은행, 펩시콜라(중국), 청도맥주, 로레알(중국), 제너럴일렉트릭, 하이얼 그룹, 멍뉴(蒙牛), 레노보, 소후닷컴 등임.
- 이에 에너지 절약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 순환경제 발전,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 등이 중국 정부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언급함.
- 따라서 11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각 지역 및 정부 부처에서는 에너지 절약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중요한 임무로 삼아, 중점 프로젝트 실시, 기술진보, 관리강화, 행동전개 등 일련의 적극적인 정책 및 행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공헌을 함. (11.12 신화망)
3. 중국, 향후 환수도경제권에 차별적 토지가격 및 세금감면 정책 실시
ㅇ 최근 중국 하북성(河北省) 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에 의하면, 수도(首都)권에 분포된 산업의 이전 및 집중 유치하기 위해 향후 환수도(环首都)경제권에 차별적 토지가격 및 세금감면 등의 정책을 실시할 계획임.
- 하북성은 향후 환수도경제권 건설에 사용될 신규 건설용지 지표를 공개하여 차별적인 토지가격 정책을 실시할 것이며, 재정․세무 정책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북경시로부터 이전 및 확장해오는 기업이 생산 후 3년 이내에 납부한 지방소득세 전액을 지원하도록 할 것임.
- <하북성 환수도경제권 산업발전 가속화에 관한 실행 의견>에 따르면, 하북성은 13현(县) 1권(圈) 4구(区) 6기지(基地) 발전계획을 기초로 환수도경제권을 건설할 계획임.
- 또한 2015년까지 지역 GDP를 현재의 1,196억 위안에서 4,784억 위안으로 늘리며(연평균 31%씩 성장), 도시화율은 현재의 33%에서 60%까지 높일 것임. (11.13 중국증권보)
4. 중국기업 경영상태, 글로벌 금융 위기 전 수준으로 회복
ㅇ 11.13일 북경에서 발표된 <2010년 중국기업 경영자 설문 조사 보고> 결과에 의하면, 중국 기업가들은 현재 거시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경제 운영 역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정상 괘도로 진입하고 있어, 기업경영 상황이 점차 금융 위기 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인식함.
- 하지만 기업 경영자들은 ▲ 현재 정부투자 수요는 상대적으로 활발한 가운데 민간투자는 아직까지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존재하고, ▲ 대외무역 수출수요 부족으로 소비 촉진의 필요성이 부각되었으며, ▲ 임금 상승, 에너지 원가 상승 및 인재 부족 등이 기업경영 발전에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함.
* 중국기업가 조사 시스템은 현재 사회 각 계층이 경제운영 및 기업경영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필요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고, 기업가의 기업경영 외부환경 평가, 거시경제 정책 견해 및 점차 가속화되는 경제 전환에 대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이해하기 위해, 금년 8~10월까지 2010년 중국기업 경영자 설문 조사를 시행함. (11.14 중국신문망)
5. 중국 북경시 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초생활 보장 및 최저임금 조정
ㅇ 10월 중국 북경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대비 3.4% 상승하여 2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이에 중국 북경시 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생활필수품 시장을 통제하고, 생산․판매 연결 및 정부 비축 사업을 개선하며, 기본 생활소비품 가격 변동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초생활 보장 및 최저임금 기준을 조정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물가에 대응하겠다고 밝힘.
- 또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의 확산을 막기 위해, ▲ 생산 측면에서는 현지 생산을 늘리고, 외지와의 생산․판매를 연결하여 공급을 보장하며, ▲ 유통 측면에서는 시장 감독을 강화하고, 물가상승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처벌하며, 정부의 비축 사업을 강화함.
- 아울러 ▲ 생활지원 측면에서는 기본 생활소비품 가격 변동에 대해 대비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초생활 보장 및 최저임금 기준을 조정하여 가능한 한 북경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함. (11.13 신경보)
6. 3개 부처 공동으로 중국 가전하향 블랙리스트 공개
ㅇ 최근 중국 재정부, 상무부 및 공업정보화부는 공동으로 가전하향(家电下乡) 낙찰 기업을 대상으로 2010년 2분기 심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그 중 다수 낙찰기업의 생산자격 및 유통자격이 취소되었음.
- 올해 1.1일 정식 시행된 <가전하향 낙찰기업 심사 및 관리 방법> 규정에 의하면, 심사 순위가 하위 5%인 기업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리고, 연속 2차례의 순위가 하위 5%이거나 평가 점수가 60점 이하인 기업에 대해 낙찰 자격을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음.
- 이번에 발표한 <낙찰 생산기업의 제품 종류에 따른 낙찰자격 명단> 중, 파나소닉(우시, 无锡) 냉장고, 상광띠엔(上广电) 컬러TV, 라오반 전자기기(老板电器) 전자화로, 쉰다(迅达) 온수기 등으로 13개 기업 제품들이 연속 2차례 경고 조치를 받아 자격이 취소됨.
- 또한 가전하향 제품 판매자격의 물류기업 중, 절강(浙江)성에서 사천长虹 및 광동万家乐 등이 자격이 취소되었으며, 사천(四川)성에서는 성도苏宁电器가, 전국 범위 내에서는 청도 경제기술개발구 海尔热水器가 자격이 취소됨. (11.15 국제금융보)
7. 증시현황(11.15)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28.98P(+0.97%) 3014.41P/1,531,524만주
상해 A주: +30.19P(+0.97%) 3157.51P/1,519,433만주
상해 B주: +5.88P(+1.97%) 304.60P/12,091만주
선전 성분: +81.55P(+0.64%) 12808.09P/1,157,526만주
선전 A주: +88.49P(+0.64%) 13897.77P/636,779만주
선전 B주: +69.37P(+1.15%) 6115.47P/12,682만주
선전 종합: +31.04P(+2.39%) 1327.99P/921,980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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