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유하나 청순미인의 ‘아찔한’ 유혹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유하나 청순미인의 ‘아찔한’ 유혹           청순한 베이비 페이스와 남다른 S라인으로 무장한 떠오르는 싞인모델 유하나의 색다른 코리아그라비아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소녀의 감성적인 발랄, 상큼한 모습부터 파격적이고 섹시한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까지 유하나만의 다양한 포즈와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해 감춰왔던 매력 100%를 느낄 수있을 젂망이다.   남성들의 로망인 청순미인의 도발적 유혹으로 남심을 녹여보고 싶었다는 게 제작자 측의 설명. 특히, 장시간 촬영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먼저 스텝들을 걱정하는 유하나의 모습에 촬영장이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글래머 백지영, 누워서 브래지어 화보 찍었더니…     가수 백지영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속옷 브랜드 '야르시.비(YarSi.b)'의 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휴대폰을 소품으로 활용해 촬영한 이번 화보는 마치 샴푸 광고를 연상시킬 만큼 찰랑거리는 헤어가 돋보인다.   화보를 공개한 코웰은 "지난 15일 홈쇼핑 론칭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한 주 연기됐다. 이유는 홈쇼핑 론칭 전 온라인에서 야르시.비 란제리에 대한 선주문을 받았는데 준비된 물량보다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와 물량 확보를 위해 미루게 되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속옷을 입으면서 내가 불편했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의견을 제시하고 속옷을 디자인하는 일이 매우 즐거웠다. 기존 속옷과는 분명 차별화 된 속옷이며 9단계 사이즈 시스템을 도입해 각자의 몸에 딱 맞는 브라를 곧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이효리곡 표절’ 바누스, 사기업무방해 등으로 1년6월 징역선고     [뉴스엔 홍정원 기자] 이효리, 엠넷 모두 피해자 “하지만 도의적 책임 다할 것” 작곡가를 사칭해 가수 이효리와 당시 소속사 엠넷미디어에 무단 도용한 외국곡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바누스(본명 이재영)이 1년 6월의 징역을 선고 받았다. 이재영의 재판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재영의 사기 및 업무방해, 문서 위조 등의 혐의를 인정해 1년 6월의 징역을 선고한다”고 밝혔다.이번 판결로 이효리와 엠넷미디어가 표절 사건의 주체가 아닌 피해자임이 명백히 밝혀진 셈이다.            '인현왕후' 박하선 성숙한 섹시미 과시     섹시한 인현왕후 박하선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주목을 받은 박하선이 스타화보를 통해 단아함을 벗고 현대 여성의 섹시미를 드러냈다. 드라마에서 한복으로 한국적 여성미를 드러낸 박하선은 세련된 원피스 의상들로 패션 센스와 함께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자랑했다.   박하선 스타화보는 지난달 24일부터 7박8일 동안 필리핀 발리의 더 비버리힐스 발리, 드림랜드 비치, 샤또 드 발리, 울루와뜨 사원 등지에서 촬영됐다.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박하선이 직접 구입한 액세서리와 스타화보 사인집을 선물한다.   박종권 기자                    소녀시대, 日오리콘 2위 진입…최고 기록 경신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 2위로 진입했다. 소녀시대는 20일 공개한 두 번째 싱글 ‘지(Gee)’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다. 이는 해외 여성그룹 역사상 최고의 진입기록이다.    이 기록은 소녀시대의 자체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기도 하다. 지난 9월 공개한 첫 번째 싱글 ‘지니’는 5위로 진입했으며 위클리 차트에서는 일본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나탈리' 3D 베드 신 충격적, 눈 둘곳 없다.     드디어 파격 멜로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의 베드신이 베일을 벗었다.   '나탈리'는 '색, 계'를 능가하는 파격적 베드신과 국내 최초 3D 영화라는 사실이 더해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피카리디에서 열린 '나탈리' 시사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3D 베드신'의 실체가 마침내 공개됐다.   도입부터 전라의 베드 신으로 시작하는 '나탈리'는 러닝타임의 절반 정도가 정사 신일 정도로 자주 등장하고 노출 수위도 아주 높았다. 주연 이성재는 상대역인 박현진을 포함해 세 명의 여자와 리얼한 정사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3D로 펼쳐지는 베드신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배우 근육의 미묘한 떨림까지 보일 만큼 사실적으로 표현됐다.   영화 '나탈리'.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블랙패션 바니, ‘핑크색 입술이 포인트’     [뉴스엔 임세영 기자] 서울 청계천 주변이 핑크리본으로 물들었다.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이 10월 21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을 널리 알려 조기 진단으로 예방하자는 뜻으로 매년 10월 한달 동안 전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1992년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창립자의 며느리이자 수석부사장인 에블린 로더(Evelyn Lauder)가 에스티로더 화장품 판매점에서 150만개의 핑크리본과 유방암 자가진단 카드를 나눠준 것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우산을 든 200여명의 여성이 청계광장에서 서울광장을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하면서 시민들에 유방암에 대해 알리는 핑크 워킹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정시아 ‘핑크리본 캠페인 함께해요’       홍지민 ‘은빛 깔맞춤 했어요’      왕빛나 '유방암 캠페인 참석'     박해미 ‘화려한 한복드레스 어때요?’     김유미 ’사랑스런 눈웃음’     김현주 누드 사진 공개 ‘부끄러웠지만 좋은일 위해 참여 ’           남녀공학 미소수미, 男心 녹이는 엉덩이 춤~     [뉴스엔 안성후 기자] Mnet 생방송 '엠 카운트다운'(엠카)의 현장공개가 10월 2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2PM(찬성 택연 닉쿤 준호 준수 우영)이 넘치는 에너지 속에 표출된 절도있는 군무와 로봇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SF영화를 연상시키는 무대연출을 선보였다. 90년대 유행한 토끼춤을 업그레이드한 ‘셔플춤’과 영화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손가락 안무 또한 2PM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화제 속에 활동중인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별빛찬미 한별혜원 한빛효영 미소수미 지혜태운 알찬성민 천지유성 악동광행 가온누리 열혈강호)이 'Too Late'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미쓰에이(지아 수지 페이 민) 또한 이전 ‘배드 걸 굿 걸’에서 보여준 파워걸 이미지를 훌훌 벗어던지고 ‘브리드(Breath)’를 통해 풋풋한 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깜찍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스타K2 장재인 강승윤의 최초 듀엣무대를 비롯해 SG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 아웃사이더, 레인보우(김재경 김지숙 고우리 노을 오승아 정윤애 조현영)의 뜨거운 첫 컴백, 세븐, 임정희,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유키스(동호 케빈 알렉산더 일라이 수현 기범)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인형미모 미소수미, 자체발광 여신포스~‘삐리뽐 빼리뽐’     남녀공학 한빛효영, 男心 녹이는 섹시 자태~‘엠카운트다운’     남녀공학 미소수미, 환한 미소로 ‘Too Late’     미쓰에이 지아, 고난이도 물구나무 댄스~     미쓰에이 지아, ‘너 때문에 내 가슴이~’     미쓰에이 수지, 애교만점 댄스~       레인보우 김재경, 완벽 섹시 자태~     남녀공학 한별혜원, 아찔한 각선미~     장재인, 요조숙녀처럼~‘엠카운트다운’     엠카 1위 미쓰에이, 기쁨의 눈물            애프터스쿨 가희, '빛나는 S라인'     [OSEN=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광고주대회 시상식에서 애프터스쿨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애프터스쿨, '섹시 복근'     가희-리지 ‘우리 각선미 어때요?’     애프터스쿨 나나, '매혹적인 눈빛'     애프터스쿨 리지, '이기적인 각선미'     애프터스쿨의 섹시한 각선미     신민아 “상 받아서 너무 기뻐요”       21일 저녁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신민아가 광고주가 뽑은 모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영목 기자            2NE1-박봄,'섹시 안무 작렬'     [OSEN=민경훈 기자] 'G20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이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감독 임권택, 디자이너 이상봉, 사진작가 김중만, 요리사 에드워드권, 야구선수 양준혁,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모태범과 이상화, 축구선수 여민지, 뮤지컬 배우 남경주, 배우 지진희, 조여정, 한지민, 김소은, 박보영, 그룹 2NE1이 참석했다.       2NE1-산다라박,'인사도 사랑스럽게'     박봄,'불꽃 같은 머릿결'     2NE1-산다라박,'신나게!'     2NE1-씨엘,'이런 구두신고 춤춰봤어요?'     ‘파격 초미니’ 박봄, 신경쓰이는 초미니!     파격 초미니 박봄 ‘아슬아슬하네~’     박보영-김소은,'미녀들의 수다'     투애니원의 환상적인 무대에 감동받은 조여정            늘씬한 한효주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한 배우 한효주.            늘씬한 레이싱 모델들…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김소리(SORI) ‘눈부신 볼륨몸매’         [뉴스엔 임세영 기자] 가수 김소리(SORI)의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10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TEO L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Hip Girl'이란 주제로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기존 방송에서 보여준 이미지보다 진항 여성적인 매력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브라질의 전통 무술 카포에라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김소리(SORI)는 디지털싱글 '넌 내스타일 아니야'를 발표하고 KBS '청출불패'에 고정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소리(SORI) 섹시한 눈빛+살아있는 S라인     김소리, '이런 포즈는 어때요?'     김소리(SORI) 오프숄더 드레스로 드러낸 아찔한 쇄골            배우 서우, 란제리 '예스' 모델로 뽀얀 속살 공개     배우 서우가 뽀얀 속살을 드러냈다.란제리 브랜드 '예스'의 전속모델인 서우는 레드와 브라운 컬러를 크로스시킨 체크 패턴의 앙증맞은 브래지어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또한 같은 컬러의 파자마까지 갖춰 입어 '큐트섹시의 대명사'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표정에 더해진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에서 보여지는 팜므파탈의 모습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한편, 서우는 현재 주말극 '욕망의 불꽃'(MBC)에서 매력적인 악녀 백인기 역으로 유승호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서주영 기자              '가슴노출 파문' 곽현화 "섹시 이미지? 솔직한게 좋잖아요!"     곽현화가 섹시한 이미지로 벌어지는 부작용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5-25-37의 '글래머러스한'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는 곽현화는 차세대 섹시 스타로 떠오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너무 섹시해 보인다'는 이유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고, 얼마 전에는 XTM 볼링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 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 볼링 시범을 보이다 가슴이 노출될 뻔한 상황을 넘겨 검색어를 장식했다.   섹시 이미지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 곽현화는 유쾌하고 당당하게 대응했다. 곽현화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도 안 좋은 이미지로 상위권에 랭크돼 놀라긴 했다. 딱 네 번 출연했는데, '물귀신처럼 달라붙을 것 같은 여자' 순위에서는 2위에 랭크됐다"라며 털털하게 웃었다.              민효린, 이제는 예능인! '여배우의 집사' 합류     '명품코' 민효린이 예능인으로 본격 데뷔한다.   민효린은 류시원 하석진 지현우 등이 MC를 맡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여배우의 집사'에 조여정 등과 함께 캐스팅됐다.   지난 9월 추석 연휴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돼 호평을 받은 '여배우의 집사'는 남성 스타들이 여배우들의 집사가 되어 이들을 보필하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당시 하석?彭� 조여정의 멜로 라인이 부각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정규 프로그램 확정과 동시에 두 사람은 고정 출연자로 낙점됐다.   여기에 '명품코'로 이름을 날린 차세대 스타 민효린이 가세하는 것. 민효린의 소속사인 스타폭스미디어 측은 21일 "올 6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에 출연한 게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이었다.   이번 '여배우의 집사' 출연을 두고 민효린이 걱정 반, 설렘 반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번째 여우주연상 최정원 "인생 헛살지 않았다"     "상이란 게 참 희한해요. 제 이름을 들었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 거예요. 머릿속은 하얘졌고요." 뮤지컬배우 최정원(41)은 이틀 전의 감동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는 듯 했다. '나, 기분 최고예요'라고 얼굴에 진하게 씌여 있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트로피는 배우를 행복하게 하나 보다.   그럴만하다. 최정원은 18일 열린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키스 미, 케이트'에서 괄괄한 캐릭터인 '릴리 바네시'를 열연했다. 지난 2001년 '시카고'의 '록시 하트'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9년 만에 다시 같은 트로피를 움켜쥐었다.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젊은 배우들이 득세하는 뮤지컬계에서 40대 중년 배우의 힘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술은 잘 못하지만 시상식 끝나고 '소맥' 한 잔도 기분 좋게 걸쳤다.            美남성잡지 GQ, 여고생 성상품화 논란     미국 남성잡지 GQ가 최신호에서 폭스TV의 인기 뮤지컬 드라마 ‘글리’(Glee)의 출연진 다이아나 애그론(24), 코리 몬테이스(28), 레아 미셀(24·왼쪽부터)의 섹시화보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드라마는 미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내용으로 1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학보무 TV위원회(PTC)는 배우들이 고등학생 복장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은 노골적인 아동 성상품화라며 GQ를 비난했다.           GQ잡지에 실린 레아 미셀(24) 사진. 사진 GQ         다이아나 애그론(24), 레아 미셀(24),     다이아나 애그론(24), 레아 미셀(24), 코리 몬테이스(28·왼쪽부터). 사진 GQ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섹시 모델 리마, 200만 달러짜리 속옷…                   유명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빅토리아 시크릿 소호 매장 앞에서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원) 상당의 고급 브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브라는 수천 개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토파즈로 장식 됐으며, 다음달 30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카키’의 유혹       19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칼리 2010 엑스포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마리아 엘레나 비야밀(콜롬비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2010 칼리 엑스포쇼’에서 한 모델이 무대 뒤에서 머리카락 손질을 받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도미니카나 모다 패션위크     19일(현지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열린 2010 도미니카나 모다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패션 브랜드 에키노시오(Equinoccio)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열린 2010 도미니카나 모다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로헬리오 벨라스코(멕시코)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요르단 패션쇼, 미녀 모델     19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디자이너 자이나브 키스와니(요르단)의 2010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 의상은 아랍 여성들의 두건에 있는 붉은색과 흰색 무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다.         19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디자이너 자이나브 키스와니(요르단)의 2010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얼굴을 가린 모델     19일(이하 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세비야 패션쇼에서 모델이 파트리샤 부푸나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21일까지 계속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모스크바 방문한 나오미 캠벨       모델 나오미 캠벨(오른쪽)이 20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자신의 데뷔 25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이 미녀는 누구?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프랑스·왼쪽)의 명예상 수상식장에 참석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방송 중 성희롱했다는 유덕화, 알고보니 女MC에 당했네     홍콩 영화배우 유덕화가 난데없는 성희롱 의혹을 받았다.유덕화는 지난 13일 대만의 케이블 CTiTV의 '강희래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앨범 'Unforgetable'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방송에서 유덕화는 여자진행자인 서희제와 약간의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 장면을 담은 사진은 한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올라와 성희롱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실제 방송 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이는 '오해'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유덕화가 자리에 앉자 서희제가 먼저 유덕화에 무릎 위에 앉으며 도발적인 행동을 보였고, 유덕화는 웃으며 여자진행자를 안아서 제 자리에 데려다준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댄스스포츠 같은 커플댄스도 선보였다. 하지만 공연이 끝난 후에도 서희제가 유덕화의 허리에 매달려 있자, 유덕화는 또 다시 서희제를 안아서 자리에 데려다 주고 쿠션으로 서희제의 짧은 치마를 가려주기도 했다.   가장 큰 의혹을 받은 사진은 유덕화가 서희제의 다리를 만지는 장면. 하지만 이 역시도 오해로 밝혀졌다. 서희제가 먼저 유덕화에게 '그동안 여러 번 호감을 밝혔는데 당신은 왜 나에게 관심 없느냐'고 말했고, 유덕화는 '대기실에서 서희제를 보니 다리도 예쁘고 아름답더라'고 답했다.   이에 서희제는 다리를 유덕화가 ??� 의자 위에 올리며 유덕화를 유혹했다. 유덕화 입장에선 성희롱 의혹을 받기엔 매우 억울할 뿐더러, 오히려 성희롱을 당한 건 유덕화였던 셈이다.   김표향 기자              최나연 ‘우승을 향해’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GC에서 열린 2010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1라운드. 최나연이 1번홀에서 샷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신지애의 파워 샷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GC에서 열린 2010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1라운드. 신지애가 1번홀에서 샷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미셸 위의 호쾌한 샷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GC에서 열린 2010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1라운드. 미셸 위가 9번홀에서 샷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번거로운 가입 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어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