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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이채영, 청바지 화보 촬영서 섹시한 힙라인 과시

박영복(지호) 2010. 10. 20. 06:20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배우 이채영, 청바지 화보 촬영서 섹시한 힙라인 과시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이채영이 청바지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힙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청바지브랜드 'DL1961'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통해 섹시한 힙 라인이 돋보이는 S라인을 공개했다.

 

  

 

   

‘정신과의사 변신’ 김혜수 “무리인줄 알면서 선택”

 

 

김혜수 신성우 웨딩

 

새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을 통해 정신과 의사로 변신하는 배우 김혜수가 "무리인 줄 알면서도 선택했다"고 발언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연출 오경훈 이성준) 김혜수가 정신과의사 김진서로 변신했다.

 

영화 ‘얼굴 없는 미녀(2004)’에서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고 있는 지수 역을 맡았던 김혜수는 매 순간 무표정과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다양한 심리 표현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닥터챔프’ 강소라 “정겨운 엉덩이 두드릴 때 민망했다” 고백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강소라가 정겨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강소라는 극중 수영선수 권유리 역으로 열연중이다.

 

강소라는 유리에 대해 "일단 공주스타일은 절대 아니다. 신세대답게 쿨하고 매사가 분명하다는 점은 나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강소라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밝은 성격 덕분에 촬영장 마스코트로 통한다.

 

유리는 극중 유도선수 박지헌(정겨운 분)에게 ‘궁뎅이’라는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좋아하면서 그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이 때문에 다른 유도부 선수들은 지헌에게 경계심을 가지게 됐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김경호, 가을 분위기의 록발라드 '스치듯 안녕' 발매

 

 

 

록가수 김경호가 가을 분위기의 싱글을 발매했다. 김경호는 18일 디지털 싱글 Part1 'Fall in Autumn'의 타이틀 곡 ‘스치듯 안녕’을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6월 발매한 김경호 9.5집 ‘Alive’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스치듯 안녕’은 그 동안 보여줬던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폭발적인 보컬에서 벗어나 김경호의 부드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록 발라드 곡이다.

 

이승철의 ‘손톱이 빠져서’,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화요비의 ‘반쪽’ 등 국내 정상급 발라드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전해성이 어느 날 밤 문득 떠오른 영감으로 써두었던 곡으로, 우연한 기회에 김경호가 듣고 바로 다음 날 녹음을 끝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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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마스카라 번진 눈물셀카 “나쁜놈아” 의문증폭

 

 

 

[뉴스엔 이언혁 기자]

NS윤지(본명 김윤지)가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NS윤지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쁜놈아!”라는 글을 남겼다. NS윤지는 글과 함께 눈물이 범벅이 된 자신의 사진까지 함께 게재했다.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짙은 마스카라가 눈물로 번져있고, 알 수 없는 듯한 표정의 NS윤지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어 있다.

 

 

남규리, '엉엉' 눈물 연기 박수 받아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 중인 남규리의 연기에 시청자들이 박수를 보냈다.

남규리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20대 대학생 양초롱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남규리는 지난 17일 방송분에서 동건(이켠 분)의 변심에 속상해하고 오열하는 감정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 박수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초롱이의 엉엉 우는 모습 너무 안타까웠다""점점 발전하는 남규리의 모습 보기 좋다""앞으로 초롱이와 동건이의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등의 글을 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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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괜찮아, 아빠 딸' 주연 캐스팅 "의욕 충만"

 

 

 

배우 문채원이 SBS 새 월화극 '괜찮아, 아빠 딸'의 주인공 은채령 역할에 캐스팅됐다.

'괜찮아, 아빠 딸'의 홍보를 맡은 더제이스토리 측은 18일 "문채원이 '괜찮아, 아빠 딸'의 막내 은채령 역할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문채원은 "기존 작품에서 해보지 않았던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면에서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 의욕이 생긴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SBS '찬란한 유산'과 KBS2 '아가씨를 부탁해'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집안의 몰락 이후 고난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은채령 역할을 맡아 또한번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박현민 기자

 

 

 

   

걸스데이 유라, 5억 상당 '다리보험' 가입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의 새 멤버 유라(18)가 5억 상당의 다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라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해 5억 상당의 다리보험에 가입된 사실을 밝혔다.

 

이날 '꽃다발'은 걸그룹 멤버 중 체력의 최강자를 가리는 '미스체력진 선발대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방송에서 걸스데이의 유라는 '앉았다 일어서기 반복적으로 오래하기'를 뽐내며 막강한 다리힘을 선보였다. 특히 개구리 멀리뛰기에서 다리힘을 과시하며 전출연진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스체력진 선발대회'는 모든 출연진의 예상을 깨고 최고 연장자인 가수 채연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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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 韓 걸그룹 최초 출연

 

 

 

[뉴스엔 이언혁 기자]

카라가 일본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에 한국 걸그룹으로 최초 출연, 주목을 받았다.

 

일본 데뷔 2개월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카라는 '뮤직스테이션'에 앞서 인기 토크쇼 '미니스테'에 모습을 나타내며 유창한 일본어 토크를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NEWS 멤버들은 카라 '미스터' 엉덩이 안무를 따라췄다.

 

또 '뮤직스테이션' 방송 직후 카라의 '미스터'는 모바일 음원 차트 3위에 재진입하는기염을토했다

 

  

 

   

‘청순글래머’ 강예빈 아찔 목욕신 화제

 

 

청순글래머 탤런트 강예빈이 아슬아슬한 목욕신을 선보였다.

 

강예빈은 SBS플러스 엽기발랄 시트콤 '이글이글'에서 직장 동료와 함께 하는 목욕신 촬영에서 섹시한 뒤태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한 관계자는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 차가운 물 온도에 체온이 떨어져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열정으로 촬영에 임해 주변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얼짱 스타로 잘 알려진 강예빈은 시트콤 ‘이글이글’에서 미모의 골프 티칭프로로 출연, 변우민과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박한별, "3주동안 장재인한테 투표..세분 팀하면 안되나?"

 

 

배우 박한별이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최종 2인에 들지 못하고 떨어진 참가자 장재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지지하던 참가자 장재인의 탈락에 대해 언급했다. 박한별은 "휴~ 이건 모 그 어떤 시상식보다도 떨리게 봤던 것 같다"며 "3주동안 조용히 장재인씨 투표 했었는데^^;;ㅠ"라며 "아 그냥 세분(장재인, 존박, 허각)이 팀 하면 안되나? ㅠㅠ. ㅋㅋㅋ"라고 말해웃음을자아냈다

 

지난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에서 장재인은 시청자들이 골라준 미션곡 '레몬 트리'를 부르며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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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방송중', 아나운서 변신 최고 스타는?

 

 

여배우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아나운서로 변신, 자신만의 스타일로 ‘방송 중’이다.

 

여배우들의 극 중 직업을 살펴보면, 유독 아나운서가 눈에 띠는 요즘이다. 아나운서가 가지는 단아하고, 똑똑한 이미지는 작품 속에서 더욱 빛을 낸다.

 

가장 먼저 고현정은 요즘 최고의 시청률을 구가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아나운서 출신 국회위원에서 대통령이 된다. 극 중 수려한 외모와 말솜씨로 아나운서가 된 서혜림(고현정 분)은 입사 당시만 해도 ‘최고 유망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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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어디 마음 잘 통하는 남자 없어요?"

 

 

 

 

일만하는 워커홀릭일까. 당체 열애설도, 스캔들도 없는 ‘드레 수애’다. 올해는 더욱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영화 ‘심야의 FM’의 촬영을 마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촬영으로 국내외를 바삐 오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개봉에 맞춰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적인 생활, 물론 그 부분에 있어서 거의 공개되지 않는 톱 여배우들이 많지만 특히나 수애는 유달리 그런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는 여배우다. 그 동안 연애는 하고 있었을까. 이에 수애는 “저도 인간인데요.”하며 미소를 지어 보인다.

 

서른에 접어든 수애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단다. 우선은 작품 활동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있고 촬영장에서 더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이에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수애는 정말 신인 때부터 말을 했는데 정말 마음이 잘 통하는 남자를 찾고 있다고.

 

“이상형은 정말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잘 통했으면 좋겠고. 신인 때부터 이야기했는데 잘 안 나타나는 것 같아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외모는 얼마 안 가는 것 같아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시간이 쌓여야 만남이 지속 되는 것 같아요. 잠깐 처음에 느낌이 통했다고 만남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스포츠·연예·라이프 생생뉴스! 모바일 스포츠서울닷컴  <사진> 민경훈 기자

 

  

 

   

여우주연상 타려면 스릴러 찍어라?!

 

 

 

 

요즘 충무로에서는 여우주연상을 타고 싶으면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라는 말이 새로운 공식이 되고 있다. 최근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여배우들이 스릴러 장르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으며 여우주연상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여우주연상을 휩쓴 여배우는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다. 서영희는 2008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추격자’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이후에 2010년 올해 영화 ‘김복남’으로 여우주연상을 다시 한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미국 최대 장르영화제인 판타스틱페스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사실 서영희는 전도연 김혜수 손예진 등 그 동안 충무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던 여배우들에 비해 스타성과 대중성이 다소 뒤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 ‘추격자’에서 사이코패스 하정우에게 처절하게 죽임을 당하는 피해자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충무로의 연기파배우로 발돋움했다.

 

스포츠·연예·라이프 생생뉴스! 모바일 스포츠서울닷컴

 

  

 

   

김효서 '아슬아슬, 속보일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김효서가 1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기자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백진희, 이기적 각선미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백진희가 1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진행된 영화 '페스티발'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혜진 '은갈치 드레스'

 

 

엄지원, 이기적 각선미

 

 

심혜진-엄지원-백진희 '페스티발, 미녀 3인방'

 

  

 

   

[뮤지컬대상]'키스미, 케이트' 최정원, 여우주연상 수상

 

여우주연상 최정원

 

여우주연상 최정원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최정원이 뮤지컬 '키스미, 케이트'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최정원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정원은 "신인상을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꼬마 빌리들이 중년이 될 때까지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저는 앞으로도 연극과 뮤지컬계를 넘나드는 배우가 되겠다. 후회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저희 팬카페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년을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고맙다. 또, '키스미, 케이트'의 모든 배우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영웅’ 김선영, ‘웨딩싱어’ 방진의, ‘몬테크리스토’ 옥주현, ‘모차르트!’ 정선아 등이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대상]'서편제' 차지연, 여우신인상 수상

 

 

[뮤지컬대상] '모차르트!' 김준수, 남우신인상 수상

 

 

[뮤지컬대상] 이채영 "오늘도 섹시하게~" 뮤지컬 욕심

 

 

   

진정식-진재영 '우리 결혼해요'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1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진재영 결혼 기자회견에서 예비부부 진정식-진재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채영, 섹시미 넘치는 화보 공개 명품 몸매 '과시'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탤런트 이채영이 고혹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명품 몸매 대열에 합류했다.

이채영은 힙업 관리기 애플힙의 화보를 통해 선이 살아있는 힙 라인을 공개했다. 아울러 섹시함과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채영은 1박2일 간의 촬영 강행군에도 힘든 내색 없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힙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포즈를 취해야 하는 다소 어려운 촬영 콘셉트를 무난히 소화해, “역시 이채영”이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의 호응도 역시 높은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은 이채영의 화보에 대해 “자칫 야한 사진으로 비춰질 수 있는 화보를 그녀가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여신급 포스다”, “서양인들의 몸매를 뛰어넘는 볼륨감이 대단하다”며 그녀의 감각과 표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채영, '가을여자'변신..직접 코디한 의상 '센스 돋보여'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이채영이 이번에는 완벽한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이채영은 여성의류 브랜드 'S.H.U.D'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9월 말 화보 촬영을 마쳤다.

김유철 포토그래퍼와 작업한 가을 화보 광고 촬영에서 이채영은 어반스트리트 캐주얼룩 / 프렌치 씨크 룩 / 소프트 밀리터리 룩등 3가지의 올가을 트렌디한 의상을 믹스앤매치해 선보였다.

이번 촬영에서 이채영은 직접 촬영할 의상을 코디하는 열의를 보여 의상에 대한 이채영의 감각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채영 소속사의 관계자는 “이번 광고 촬영의 콘셉트는 '여자, 가을. 그리고 여행'이었다. 모델이 직접 스태프와 함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의상을 코디하며 촬영이 이루어져 이채영의 의상 감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 마카오 촬영에서 담은 이채영의 일상생활 사진도 곧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신초기 조마조마한데 “왜 노약자석에… ” 눈칫밥

 

 

임신 1∼3개월 된 초기 임신부는 쉽게 알아보기 힘들어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초기 임신부 2명과 여대생 3명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누가 임신부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왼쪽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가 아이를 가진 초기 임신부다.동아닷컴 특약

 

  

 

   

‘체지방 4kg’ 이시영, 속옷 화보서 꿀복근 과시

 

 

속옷 모델 이시영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의 모델인 이시영은 최근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복싱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스한 가슴 라인이 스포티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현아 인턴기자  (사진=보디가드 제공)

 

  

 

   

아찔한 뒤태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프리메이슨 홀의 그랜드 템플에서 열린 ‘얼터너티브 헤어쇼(Alternative Hair Show)’에서 모델이 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름다운 금빛 구두

 

 

 

16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안드레 탄(우크라이나)의 의상과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온몸이 도화지?…베이징 국제문신대회

 

 

15일 중국 베이징의 ‘798 예술구’에서 열린 베이징 국제문신대회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등에 문신 시술을 받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힐러리 스웽크의 시원한 의상

 

 

배우 힐러리 스웽크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우먼 인 헐리우드 트리뷰트’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름다운 케이트 허드슨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우먼 인 헐리우드 트리뷰트’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깜직한 표정의 미셸 모나한

 

 

배우 미셸 모나한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우먼 인 헐리우드 트리뷰트’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귀네스 펠트로의 여전한 미모

 

 

 

 

배우 귀네스 펠트로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우먼 인 헐리우드 트리뷰트’ 행사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16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황 추솽(중국)이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안나 포르그라스(루마니아)이 평균대 연기를를 펼치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카이사 치리노스(핀란드)가 마루 연기를 펼치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코코 츠루미(일본)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환상의 이단평행봉 연기

 

 

17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예선에서 마를리에스 리예켄(네덜란드)가 이단평행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조현주, 사상 첫 女세계기계체조선수권 결선 진출

 

 

조현주가 1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 뜀틀 경기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그는 이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종목별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세리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박세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출 첫해인 1998년 4승을 올리며 맹호장을 받았던 박세리는 통산 25승을 올리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세계적인 골퍼로 명성을 쌓았다.

 

동아닷컴 특약

 

  

 

   

색시하게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울산모비스의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춤을 추고 있다.

 

동아닷컴 특약

 

  

 

   

물과 하나 된 수영 선수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0 국제수영연맹(FINA) 수영 월드컵 여자 200m 배영 결승에서 나탈리 커플린(미국)이 물살을 가르고 있다.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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