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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중국경제정보(2010.9.30)

박영복(지호) 2010. 10. 1. 04:54

9.30(목)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중앙은행, 위안화 탄력성 강화 발표


 



 

 ㅇ 최근 개최된 중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央行货币政策委员会) 3분기 정례회의에서는 인민폐 환율 결정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환율 조정에 있어 결정적 역할을 하도록 통화 탄력성 강화를 계속해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동 회의는 다음 단계에서 중국 당 중앙, 국무원간 협조를 통해 적절하게 완화된 통화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정책의 연속성 및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함.


 

   - 지난 29일 중국 위안화-달러 대비 환율은 6.6936위안으로 중국이 환율 변동제를 도입한 이래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9월 위안화 환율폭의 뚜렷한 증가로 위안화 환율 탄력성 강화 목표를 기본적으로 실현했다고 밝힘. (9.30 상해증권보)


 



 

2. 중국, 新부동산 규제 정책 모습 드러내기 시작해


 



 

 ㅇ 중국 세련지산(世联地产)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가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8월 북경, 상해, 광주, 심천, 항주 등 주요 도시의 부동산거래량은 동월대비 각각 25%, 45.6%, 49.2%, 83.7%, 65.3% 증가하였으며, 평균거래가격 상승폭은 각각 6.3%, 13.8%, 7.5%, 7.0%, 4.2%에 이름.


 

   - 9월 중 부동산거래량 및 평균거래가격 역시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함. 일부 도시의 거래가격 수준은 규제 정책 실시 이전의 수준을 보임.


 

   -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새로운 부동산 규제 정책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함. 지난 26일 중국 국토자원부(国土部) 및 주택도시농촌건설부(住建部)는 공동으로 <부동산 용지 및 건설 관리 규제 점진적 강화에 관한 통지>를 하달함. 동 통지는 개발상의 토지 개발 촉진 활성화 사회 일반인들에게 보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 할 수 있게 함.


 

   - 또한 지난 28일 중국 재정부(财政部) 및 국가세무총국(国家税务总局)은 공동으로 <공공 임대 주택 건설 지지 및 운영 업체들에 대한 세수 우대정책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음. (9.29 深圳特区报)


 



 

3. IMF 新개혁 방안: 중국 발언권 상승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주 공개한 新개혁 방안에 따르면, 중국의 발언권은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심지어는 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인 2위로 부상할 전망임.


 

  - 동 개혁 방안의 실시 목적은 현재 IMF내에서 개발도상국의 의견이 중시 받지 못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한국 및 터키 등 신흥경제국의 표결권을 대폭 상승시킬 예정임.


 

   - 또한 이번 개혁 방안은 IMF 재원을 1조 달러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며 중국은 IMF에 대량의 재원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발언권이 대폭 상승될 것이라고 함. (9.29 중국경제망)


 



 

4. 미국 특별 관세 법안 통과, 향후 향방은?


 



 

미국 하원이 지난 29일 <공정 무역 촉진을 위한 환율 개혁 법안>을 통과시킴. 동 법안의 목적은 중국을 비롯한 환율 조작 의심을 받는 국가들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징벌성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 중국 현대 국제관계학원 세계경제연구소 천펑잉(陈凤英) 소장은 <경제참고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특별 관세 법안의 향후 향방에 대해 의견을 피력함.


 

   - 그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통과시킨 특별 관세 법안은 미국 중간선거(11월2일)가 끝난 이후에나 상원에서 투표가 진행 될 것이므로 법으로 확정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또한 동 법안은 실질적으로 사회 여론 및 정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정치적 산물일 뿐이라고 언급함.


 

   - 또한 중국 위안화 절상 조치로는 미국의 무역 적자 해소와 고용 활성화 등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함. (9.30 경제참고보)


 



 

5. 중국, 제12차 5개년에 기후 변화 대처 목표 포함 해


 



 

ㅇ 지난 29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发改委) 지에쩐화(解振华) 주임은 국무원 신문 판공실 신문 발표회에서 11차 5개년 계획(十一五规划)에 이어 12차 5개년 계획(十二五规划)기간 동안 에너지 절약 및 오염 물질 배출 감소 조치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 동 중국 발개위 주임에 따르면, 단위 GDP 당 에너지 소모, 탄소 배출 강도, 재생 가능한 에너지 및 산림 카본 싱크(Forest Carbon Sink) 등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목표를 현재 제정 중인 12차 5개년 계획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언급함.


 

   - 또한 중국은 2020년까지 단위 GDP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45%낮추고 비화석에너지가 1차 에너지 소비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5%로 높이며, 4,000만 헥타르의 산림면적 및 13억 입방미터의 산림축적량 등의 목표를 밝힌 바 있음. (9.30 상해증권보)


 



 

6. 중국, 금년 및 내년 GDP 성장 9% 유지


 



 

지난 29일 중국경제체제개혁연구재단(中国经济体制改革研究基金会) 비서장 겸 국민경제연구소(国民经济研究所) 소장 판강(樊綱)은 중국의 금년 및 내년 GDP 성장이 9% 대를 유지할 것이며 기업 투자는 내년부터 뚜렷회복세를 보일것이라고 예측함.


 

   - 또한 현재 중국은 건전한 경제 발전을 유지하기 위해 인플레이션 및 자산 거품의 붕괴를 방지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라고 설명하였으며, 그중 자산 거품 붕괴를 방지하는 것이 더욱 더 시급한 일이라고 언급함.


 

   - 중국 위안화에 대해 그는 위안화가 소폭 절상되거나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 인플레이션과 같은 악화 국면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9.30 상해증권보)


 



 

7. 증시현황(9.30)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44.98P(+1.72%)         2655.66P/895,804만주


 

    상해 A주:       +47.22P(+1.73%)           2782.02P/889,346만주


 

    상해 B주:       +2.77P(+1.06%)             262.77P/6,458만주


 

    선전 성분:      +244.68P(+2.18%)        11468.54P/595,620만주


 

    선전 A주:       +265.50P(+2.18%)        12444.25P/373,473만주


 

    선전 B주:       +127.82P(+2.33%)         5618.32P/11,131만주


 

    선전 종합:      +19.33P(+1.68%)          1169.02P/512,541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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