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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윤은혜 애마부인이라 불러주세요?

박영복(지호) 2010. 8. 13. 06:24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글래머 모델’ 이지수의 아찔한 포즈

 

 

 

 

 

 

 

 

 

 

 

 

 

 

 

 

 

 

 

 

 

 

 

 

10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모델 이지수의 코리아그라비아 촬영 현장공개에서 이지수가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수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10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뉴시스

 

 

  

 

   

`파김치` 된 슈퍼모델 후보

 

 

 

 

 

SBS 슈퍼모델 본선진출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DCM 모델 아카데미에서 워킹과 포징 연습을 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본선 진출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DCM 모델 아카데미에서 워킹과 포징 연습을 하던 도중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정록 기자]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DCM 모델 아카데미에서 워킹과 포징 연습에 앞서 거울을 보고 있다. [김정록 기자]

 

  

 

   

한장희 소속사, "적반하장?' 사생활 폭로..'손해배상 하겠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엘프녀'라는 별칭을 얻었던 한장희에 대해 소속사 측이 손해 배상 청구 등의 법적인 절차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엠씨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납득할만한 이유나 어떤 부연 설명도 없이 잠적을 한 한장희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 같은 멤버였던 폭시 다함까지도 그 정신적인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우 공현주, 플로리스트 변신 ‘꽃만큼 아름답네’

 

 

 

배우 공현주가 플로리스트로 화려하게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현주는 현재 플로리스트로서 파티, 웨딩. 방송, 잡지 등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플라워 칼럼리스트로도 맹활약중인것으로알려졌다

 

공현주는 "아름다운 꽃을 마주하면 언제나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며,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공현주는 출연작 KBS '너는 내운명' 종영후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영국 유학을 선택, 영국의 유명 플라워스쿨 맥퀸즈(McQueens)에서 플로리스트 정규 과정을 이수했다. 또 일본에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사사키 나오키에게 플라워 아트를 사사받았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이대출신’ 곽현화 母 “의대 포기 후 연예인 된 딸 자랑스러워”

 

 

개그우먼 곽현화가 최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녹화에서 이삿짐 센터를 운영하는 부모님 댁에 방문해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곽현화의 부모님은 “집에서는 얌전하고 말도 잘 듣는 착한 딸이었다. 공부 잘하는 딸이 내심 치과의사가 됐으면 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걸그룹 '귀요미' 멤버들, 그룹 인기 이끈다!

 

 

 

가요계에 걸 그룹 열풍이 거세다. 저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무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걸 그룹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노래 스타일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두 다르지만 그룹 내 한 명씩은 ‘귀요미’ 멤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귀요미’란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로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이’를 지칭할 때 쓰인다. 쉽게 말해 귀염둥이 멤버를 보고 팬들은 ‘귀요미’라 일컫는다.

 

이러한 ‘귀요미’ 멤버들은 유독 '걸 그룹스럽다'는 게 특징이다. 다른 멤버들이 다양한 개성으로 승부한다면 이들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명도나 인지도 역시 가장 많은 편이라 그룹의 인기까지 이끌어가는 상황이다.

 

‘귀요미’의 대표적인 사례는 원더걸스 소희다. 소희는 ‘만두소희’라는 별명처럼 통통한 볼과 쌍꺼풀 없는 커다란 눈, 백옥 같은 피부가 매력적인 멤버다.

 

원더걸스 정규 1집 ‘The Wonder Years’의 타이틀 곡 ‘Tell Me’를 통해 깜찍한 엉덩이 댄스를 선보여 전국에 소희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유의 반달 미소로 전국삼촌 팬들을무장해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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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서지혜, 방송, 영화계 러브콜 쇄도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서 열연하고 있는 서지혜가 방송계와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과거 '신돈'의 노국공주 역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던 서지혜는 이번 '김수로'에서도 ‘공주’ 역할이 무색하지 않은 미모와 ‘황옥’의 따뜻한 성품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영화 및 방송 관계자들이 눈독 들이는 여배우로 거듭났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서지혜가 맡은 ‘허황옥’역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면모를 동시에 지닌 외유내강형의 성품으로 위기 앞에서도 고결한 기품을 잃지 않으며 사려 깊은 마음으로 ‘김수로왕’의 곁을 평생 지켜주는 지고지순한 여인이다.

 

  

 

   

나인뮤지스, 드라마에 가수 지망생으로 '깜짝' 출연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모델돌' 나인뮤지스가 KBS2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 가수 지망생으로 깜짝 출연한다.

11일 오전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나인뮤지스가 제국의아이들(ZE:A)과 함께 오는 15일 방송될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의 녹화를 마쳤다"며 "리얼리티와는 또 다른 나인뮤지스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인뮤지스와 제국의아이들은 실제와 똑같이 18부 방송분에서 극중 록가수 출신의 음악프로듀서 역할을 맡은 음반기획사 현 컴퍼니 대표 최현욱(류태준 분)이 키우는 가수를 준비하는 연습생역할을 맡았다

 

  

 

   

윤은혜 애마부인이라 불러주세요?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 가을 화보컷을 최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은혜는 성숙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사진 컷들로 가득했다. 윤은혜 이번 화보를 승마장, 골프 클럽 등에서 촬영했다.

특히 윤은혜는 승마장에서 촬영한 컷에서 말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는 한편 능숙한 승마 솜씨를 보여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효리 “난 아슬아슬 암벽타는 여자야”

 

 

[뉴스엔 이수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스포트(FILA SPORT)’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휠라코리아는 8월 11일 "'휠라 스포트' 전속 모델로 이효리를 선정, 이번 2010 가을 시즌부터 향후 1년간 소비자와 만나게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평소에도 건강과 몸매 관리, 재충전을 위해 산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7월 무더위 속 진행된 첫 촬영에서 험한 등반 장면 등의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이 모습은 8월 중순부터 지면과 옥외, 휠라 스포트 매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최여진-손담비-이지아, 청바지 입은 여신들의 입장~

 

 

[뉴스엔 배정한 기자]

150년 동안 끊임없는 혁신으로 진 브랜드를 선도해온 리바이스의 신제품 '리바이스 커브ID' 출시 기념 런칭행사가 8월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페이스에서 진행됐다.

신제품 리바이스 커브 ID는 허리 사이즈만 고려한 기존 청바지와는 달리 골반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바디 곡선에 따라 여성의 체형을 각각 슬라이트 커브(Slight Curve), 데미 커브(Demi Curve), 볼드 커브(Bold Curve)로 나눠 출시한 혁신적인 맞춤형 핏이다.

이날 런칭행사에는 리바이스 커브 ID의 새로운 모델인 이지아, 손담비, 최여진이 참석했다.

 

 

손담비 ‘청바지로도 숨길수 없는 환상 바디라인!’

 

 

손담비 ‘아찔한 힙 라인! 섹시하네~’

 

 

손담비 ‘환상적인 바디라인!’

 

 

‘댄싱퀸’ 손담비, 바디라인도 퀸!

 

 

이지아 ‘매력적인 시크한 눈빛!’

 

 

이지아 ‘시크한 표정으로 엣지있게~’

 

 

청바지 모델 이지아 ‘아직은 어색해요~’

 

 

최여진 ‘제 청바지 라인 어때요?’

 

 

최여진 ‘아찔한 옆태’

 

 

손담비-최여진, 환상적인 바디라인! 

 

 

이지아-손담비-최여진, 저희 바디라인 어때요?

 

  

 

   

윤은혜, 골프클럽 나홀로 여심 자태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 가을 화보컷을 최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은혜는 성숙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사진 컷들로 가득했다. 윤은혜 이번 화보를 승마장, 골프 클럽 등에서 촬영했다.

특히 윤은혜는 승마장에서 촬영한 컷에서 말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는 한편 능숙한 승마 솜씨를 보여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윤은혜 화보는 가을 시즌 광고와 카달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앳된 외모’ 이혜나, 그녀의 수줍은 유혹이 시작된다!

 

 

 

청순하고 앳된 외모의 소유자 이혜나의 코리아그라비아가 공개된다.


뜨거운 여름 시즌에 맞게 준비된 이번 화보는 무더위를 날려줄 아찔하고 시원한 비키니 의상이 먼저 눈길을 끈다. 또한 그녀의 앳된 외모와 달리 섹시한 각선미를 연출해 이성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그라비아가 이혜나의 첫 화보인 만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숨은 매력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코리아 그라비아

 

  

 

   

6.25전쟁 희귀사진

경기문화재단이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한국전쟁 60주년 사진집'에 수록된 사진. 사진은 전선의 미군을 위문하는 마릴린 먼로의 모습. [연합뉴스]

 

  

 

   

앙드레김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네티즌 애도 물결

 

 

원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25분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1935년 서울 구파발에서 농사를 짓던 집안의 2남3녀 중 넷째로 태어난 앙드레김은 고등학교 졸업 후 1961년 고(故) 최경자씨가 서울 명동에 설립한 국제복장학원1기생으로 입학해 디자이너 수업을 받았다.


1962년 서울 반도호텔에서 첫 패션쇼를 열고 한국 최초의 남성 패션 디자이너로데뷔한 그는 이후 서울 소공동에 '살롱 앙드레'라는 의상실을 열고 본격적인 패션디자이너의 길을걷기시작했다


1964년 당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신성일과 엄앵란의 결혼식 때 엄앵란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때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수복을 디자인하는등 유명 인사들의 옷을 디자인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서울=연합뉴스>

 

  

 

   

라디오 출연 곽현화 ‘싸이코’로 라이브실력 인증

 

 

[뉴스엔 문다영 기자]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가 라디오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검증했다. 곽현화는 8월 12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 '2시 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데뷔곡'싸이코'를 열창했다

 

곽현화의 라이브는 실시간으로 화제가 됐을 정도. 라디오 방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의외로 라이브를 잘한다", "몸매도 노래도 머리도 짱이다", "발랄하고 상큼하다" 등 라이브 실력에 호응했다.

 

  

 

   

‘일본 전 AV배우’ 미히로, 큐티+섹시 공존하네~

 

 

[뉴스엔 안성후 기자]

일본에서 자서전 출간 및 영화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히로(Mihiro)의 재팬그라비아 화보사진 제작발표회가 8월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미지컴퍼니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아담하지만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지닌 그녀만의 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배우 미히로(28)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재팬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서 공개됐다.

미히로의 화보는 ‘상큼 발랄 & Sexy’, ‘Cuty & Sexy’, ‘Girl Rish’의 컨셉으로 제주도에서 촬영되었으며, 50여벌의 의상으로 미히로의 다양한 매력을 모두 담아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화려한 화보를 선보였다.

 

 

 

큐티얼짱 미히로, 러블리한 꽃무늬 원피스~

 

 

미히로, 전 AV배우의 아찔한 뒤태~

 

 

미히로, 청순한 매력 가득모아~

 

 

미히로, 톡톡튀는 상큼함~

 

 

미히로, 조금만 더 보여드릴께요‘재팬그라비아’

 

 

큐티얼짱 미히로, 저 한가해요~‘재팬그라비아’

 

 

미히로, 볼수록 매력적인 미소~‘재팬그라비아’

 

 

미히로, ‘함께 제주도 바캉스 어때요~’

 

 

미히로, 男心 흔드는 매끈한 각선미~

 

 

큐티얼짱 미히로, 수줍은 유혹~‘재팬그라비아’

 

 

미히로 ‘재팬 그라비아’많이 사랑해주세요~

 

  

 

   

전 세계 단 한병 64년산 맥캘란 위스키

 

 

 

 

11일 롯데호텔 피에르 가니에에서 맥캘란 증류소에서 가장 오래된 64년 된 원액으로 만든 전 세계 단 한병뿐인 싱글 몰트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가 선보였다.

 

세계적인 크리스탈 명가 라리끄의 최고급 병에 담긴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는 오는 11월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2억원에 낙찰될것으로 예상되며 경매 금액 모두는 세계적으로 물부족 국가를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채리티 : 워터(charity:water)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임신한 앨리샤 키스, 비키니 몸매 공개

 

 

 

 

 

 

 

 

 

 

 

임신 6개월에 접어든 ‘R&B 여왕’ 앨리샤 키스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최근 음반 프로듀서 스위스 비츠와 결혼한 그녀는 프랑스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색 비키니 차림의 키스는 요트 위에서 볼록한 배를 당당히 드러냈다. 키스는 올 가을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출처: 데일리 메일

 

  

 

   

싱가포르 대표 미녀

 

 

미스 싱가포르 타니아 림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카지노에서 열린 2010 미스 유니버스 사전행사에서 헤어 디자이너와 이야기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미스 유니버스 출전 미녀들 ‘포토샵은 놀라워요’

 

 

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세요

 

 

겁 없는 미녀들... 이정도 쯤은 쉽게 만져요

 

 

제 얼굴이 이렇다구요? 포토샵은 정말 놀라워요

 

 

파란 물고기와 함께 셀카를

 

10일(현지시간) 라스베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2010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한 각국의 미녀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AP Photo)

 

  

 

   

 

미스유니버스 가슴노출 사진촬영, 선정성 논란

 

 

 

2010 미스유니버스가 '토플리스'로 인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정보 TV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는 지난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공식 사진 촬영현장에 몇몇 후보들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토플리스 차림으로 사진 촬영을 한 미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라토야 우즈는 "내 몸이 해방된 느낌으로 이 사진에 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잘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미스아메리카사상 최초의 아랍계로도 주목받았던 리마 파키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뒷모습을 촬영했다.

리마는 "나는 아랍인이고 무슬람으로 많은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찍히길 원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18인치 허리 `살아 있는 바비 인형`, 떠들썩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외모를 가진 모델 지망생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살아 있는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화제의 여성은 미국 방송사의 리얼리티 쇼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의 예고편에 등장하면서 그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이 여성은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살고 있는 '앤'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80cm가 넘는 키에 체중은 45kg을 넘지 않는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앤의 허리 사이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 몇몇 미국 연예 매체는 18인치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양손으로 감쌀 수 있는 굵기의 허리에 긴 팔과 다리 그리고 작은 머리 등이 '바비 인형'을 떠올리게 한다면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시한다. 짧은 예고편 동영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앤'이 모델계에 어떤 존재로 떠오를지 주목된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사진 : '살아 있는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모델 지망생) [팝뉴스]

 

  

 

   

시원한 `시스루 룩`

 

 

 

11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Spon Diogo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크라우드 서핑' 레이디 가가, “이유? 별 생각 없었는데”

 

 

독특한 패션 감각과 기행으로 유명한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했던 ‘크라우드 서핑(Crowd surfing)’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옷을 거의 걸치지 않았던 그녀의 복장 때문이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가가 본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미국 연예전문 OK!지는 12일(한국시간) 그녀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복장이나 상황 등을 고려하지 않고 ‘크라우드 서핑’을 즐겼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OK!지는 “가가는 정말 생각이 없었다”고 놀라워 했다. 라이언 시크리스트의 라디오 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그녀는 “오랫동안 ‘크라우드 서핑’을 하지 못했기에 정말 신났다”며 “최고였다.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좋았던 것만은 확실하다”고 밝혀 청취자들을 또 한 번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아빠가 최고예요’ 두 딸에 꽃다발 받는 이운재

 

 

골키퍼 이운재의 국가대표 은퇴식이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친선 경기 하프타임동안 진행됐다. 두딸이 이운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거미손` 이운재, `그동안 감사합니다`

 

  

 

   

브라질 원정 축구팬들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州) 이스트 루더포드 뉴 메도우랜드 스타디움에서 축구 팬들이 미국-브라질 친선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입수의 순간

 

 

두아네 다 로차 마르세(스페인)가 1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200m 결승에서 입수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표정 관리 안 되네…’

 

 

10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2010 신시내티 여자 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안드레아 펫코비치(독일)가 코코 반데웨기(미국)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머리 휘날리는 한투코바

 

 

 

10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2010 신시내티 여자 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다니엘라 한투코바(슬로바키아)가 아나스타냐 파블류첸코바(러시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바로 이거야”

 

 

 

10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2010 신시내티 여자 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안드레아 펫코비치(독일)가 코코 반데웨기(미국)를 상대로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금빛 연기 펼치는 카뇨토

 

 

 

타니아 카뇨토(이탈리아)가 1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결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뇨토는 안나 린드버그(스웨덴, 2위), 아나스타냐 포즈디냐코바(러시아, 3위)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알렉산드라 야시우케비치(벨라루스)가 1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결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메달 목에 건 안나 린드버그

 

 

 

1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다이빙 시상식에서 안나 린드버그(스웨덴)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린드버그는 타니아 카뇨토(이탈리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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