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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비키니’ 단백질소녀 이지연 ‘탄력적인 몸매 자랑’ 2

박영복(지호) 2010. 7. 7. 07:36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7월 7일 수요일.
 

   

‘단백질소녀’ 이지연 ‘완벽한 S라인!’ 비키니 화보공개

 

 

 

 

 

 

'단백질소녀' 이지연이 황혜영과 손잡고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비키니화보를공개했다

지난 6월 22일 태안의 한 리조트에서 10시간 동안 비키니 화보 촬영을 끝낸 이지연은 탄력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백질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이지연은 이미 중학교 3학년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네티즌 사이에 "인형이다, 사람이다" 논쟁을 불러일으킨 주인공. 또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 출연 이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황혜영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이지연은 "이번 이번 비키니 화보는 황혜영 선배가 직접 현장 연출은 물론, 의상까지 꼼곰히 챙겨줬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현장을 지휘한 황혜영은 "이지연은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탄력적인 몸매를 지닌 모델"이라면서 "올 여름 비키니 시장에 영향을 끼칠 요주의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제공=아마이)

 

  

 

   

유니나, 가슴 크다고 음란하다니…

 

 

‘야한 여자’의 가슴은 괴롭다. 그룹 ‘자자’의 보컬 겸 래퍼 유니나(23)가 ‘과도한’ 가슴 크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D컵 가수’ 유니나는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여주인공 ‘사라’를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24)와 번갈아 연기하고 있다.

 

유니나가 “고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졌다. 극단 사라에 따르면, 40대 중반의 남성관객이 극중 유니나의 선정성을 문제 삼아 연출자를 공연음란죄 고소하겠다고 통보했다.

 

문제는 통보가 1회성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남자가 집요하게 극단으로 전화, 고소장 내용을 읽어주는 등 스태프들을 난감하게 만들고 있다는 하소연이다.

 

강철웅 연출은 “극의 내용이나 표현수위가 현행법에 저촉되는 부분은 없다”면서도 “그렇다고 무시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라 최대한 공손하게 그를 계속 설득했다.

 

그랬더니 ‘유니나가 가슴을 성형한 것 같다’, ‘직접 만져봐야겠다’며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극단 사라는 5일 “어린 연기자를 성희롱한 것으로 판단, 우리도 H씨를 고소하겠다”며 맞대응을 시사했다.

 

  

 

   

네이키드 앵커 19금 뮤비냈다

 

 

 

 

네이키드 뉴스 진행자들이 '네이키드 걸스'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들은 파적적인 노출과 성행위를 묘사하는 장면이 담긴 '19금' 뮤직비디오를 내 파문이 일고 있다.

네이키드 걸스는 지난 해 7월 토플리스 차림의 뉴스앵커를 등장시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네이키드 뉴스' 진행자들로 김재경(28세), 한민경(27세), 이세연(24세) 등 세명이다.

한민경씨는 가수로 데뷔한 뒤 "뉴스가 실패한 후 큰 상처를 입었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을 정도로 외로운 긴 시간을 보냈다"며 다시 한번 꿋꿋이 일어서 대중 앞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소속사인 네이키드 스타TV의 김기환 대표는 본지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성인돌'을 지향하는 ‘네이키드 걸스’는 상반신을 드러내는 토플리스 차림의 공연도 할 수 있다. 법만 허용한다면 완전히 벗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Finger'는 클럽 댄스풍의 편곡과 대중적인 멜로디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성행위를 묘사하는 장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비디오를 본 사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어떻게 이게 방송물이 될 수 있냐”며 비판하고 있다.

 멀티미디어팀, 사진=네이키드 스타TV

 

  

 

   

"최고의 다리 미인은?"…비키니 스타, 부위별 베스트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인턴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성들의 옷은 한층 짧아졌다. 그 중 한여름 가장 사랑받는 패션은 바로 비키니다. 해변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비키니가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비키니 트렌드는 매년 바뀐다. 달라지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여스타들의 의상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 역시 이효리, 변정수, 백지영, 가인, 김아중 등이 화보와 미니홈피 등을 통해 여러 색상과 디자인의 비키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 허리 미녀- 이효리, 가인, 백지영

 

 

◆ 다리 미녀 - 변정수, 김아중, 오윤아

 

 

◆가슴 미녀 - 채은정, 정양, 고은아

 

 

◆ 복근 미녀 - 황혜영, 김준희, 이하늬

 

 

◆ 쇄골미녀- 수연, 임정은, 한고은

 

  

 

   

‘강자’ 정수영 ‘임신 2개월, 예비엄마에요’ 웨딩사진공개

 

 

[뉴스엔 김지윤 기자]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강자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정수영(28)이 2일 '품절녀'가 됐다.

 

정수영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성당에서 6년간 열애한 연극배우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천주교식으로 비공개 진행됐다.

 

현재 임신 2개월 째에 접어든 정수영은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하지만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때문에 신혼여행 일정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방송인 현영이 완벽한 몸매를 새삼 입증했다. 현영은 최근 ‘헬로tv’ 화보를 통해 슈퍼모델 출신 다운 출중한 바디라인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현영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섹시미를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핫팬츠와 시스루 미니 드레스 등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발랄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포즈와 표정으로 주변의 찬사를 받았다.

 

  

 

   

나르샤 ‘삐리빠빠’ 재킷 사진서 상반신 노출 ‘눈길’

 

 

 

 

 

‘예능돌’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가 데뷔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통해 치명적 매력의 마녀로 변신한다. 나르샤는 타이틀곡 이미지를 담은 2차 재킷 사진을 5일 공개했다.

 

지난 1차 재킷 사진을 통해 천사와 악마 이미지를 오가며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인 나르샤는 이번 재킷 사진에선 보다 더 어두운 마녀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나르샤가 직접 의상선정과 메이크업 구현에 적극 참여했는데, 상반신이 상당부분 노출돼 있다.

 

이번 타이틀곡 ‘삐리빠빠’는 브아걸의 독특한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보다 더 참신한 분위기.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을 결합시킨 곡으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했다. 한국 작곡가로 유럽 EP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작곡가 east4A의 세련된 사운드 소스와 편곡스타일도 돋보인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R-16 KOREA 2010’네덜란드 자스트 두잇, ‘1

 

 

[뉴스엔 안성후 기자]

세계 비보이들의 최고중의 최고를 가리는 비보이 축제 R-16 KOREA 2010 개막식이 3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됐다.

 

R-16 Korea Sparkling은 전세계 300명이 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뮤지션, 프로모터와 비보이들이 한국에 모이는 이벤트다.

 

이 거대한 이벤트의 영원한 주제는 RESPECT(존경). R-16에서 국적과 언어, 인종을 초월하며 서로에 대한 RESPECT(존경)로 전세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새로운 하나된 세계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김지호, SBS 아침극 ‘행복의 조건’ 캐스팅…3년만에 복귀
 

 

 

배우김지호가 SBS 새아침드라마 ‘행복의 조건’에 여주인공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행복의 조건’의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는 5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지호가 ‘행복의 조건’에 캐스팅됐다”며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씩씩하게 아이를키우는싱글맘 역할이다”고밝혔다

 

‘행복의 조건’은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한 한 여자가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고, 남편 몰래 아이를 키워나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장윤정 ‘올래’, 2003년 윤일상 곡 ‘서머댄스’와 흡사? 논란

 

 

[뉴스엔 김형우 기자]

장윤정의 신곡 '올래'가 2003년 발표된 이정현의 노래 '서머댄스'와 흡사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장윤정이 지난달 발표한 신곡 '올래'가 '서머댄스'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한 것.


'서머댄스'를 작곡한 윤일상도 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네티즌이 남긴 글에 "나도 듣고 깜짝 놀랬는데... 분명히 곡을 쓸때 목표곡으로는 한 것 같은데 멜로디를 교묘하게 비켜간 부분이 있더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청춘불패' 멤버들과 일본에서 재회했다. 최근 KBS 2TV '청춘불패'에서 하차한 소녀시대 써니는 6월29일부터 일본 훗카이도에서 촬영된 '청춘불패'를 찾았다. 하차한지 약 40여일만의 일이다.

 

한 관계자는 5일 "써니가 '청춘불패'에 깜짝 출연했다"며 "멤버들과 오랜 만의 재회에 매우 기뻐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써니는 일본 진출을 앞두고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출연하게 됐다는 설명. 1회성 출연으로 써니는 멤버들과 일본에서 2박3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춘불패' 단짝이던 효민은 써니를 만나자 눈물을 글썽였다는 후문이다.

 

  

 

   

미쓰에이 민 “어린시절 소녀시대 효연과 댄스팀 한솥밥”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신예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이 소녀시대 효연, 카라 니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국인 멤버 민, 수지와 중국인 멤버 페이 지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 미쓰에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만든 서브레이블 AQ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멤버 민은 화제가 된 소녀시대 효연, 카라 니콜과의 인연에 대해 "오래 전 리틀워너스라는 댄스스쿨에서 효연을 만났다. 둘이 함께 팀을 만들어 공연을 하고 다녔다"며 "지금도 자주 연락을 한다. 데뷔 소식을 전하자 효연이 매우 기뻐했다. 니콜은 효연을 통해서 친구가 된 사이다. 자주 만나 수다를 떨곤 한다"고 전했다.

 

  

 

   

손예진, 장동건과 호흡 불발..영화 '마이웨이' 하차

 

 

톱스타 장동건과 손예진의 만남이 불발됐다. 강제규 감독의 신작 영화 '마이 웨이'(가제)에 당초 출연하기로 했던 손예진이 최근 하차를 결정했기 때문.

 

손예진은 시나리오가 수정됨에 따라 여자 분량이 작아져 아쉽게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 '마이 웨이'는 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으로 징집됐다가 노르망디 상륙작전까지 참가하게 된 한국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제규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달간 속세를 떠납니다

 

 

깊은 산사에서 일상의 번뇌를 씻으려는 일반인이 늘고 있다. 제25기 월정사 단기출가학교에 참가한 행자들이 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오대산 전나무 숲에서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1일 단기출가한 66명의 행자(남자 36명, 여자 30명)들은 30일까지 한 달 동안 스님들과 똑같이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고 생활해야 한다.

 

이번 출가학교는 60만원이란 만만치 않은 참가비에도 300여 명이 신청하는 인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 오후 9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예불·참선 등 출가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日스피드 멤버 우에하라 타카코, '도망자' 출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일본 여성그룹 스피드의 우에하라 타카코가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전격 캐스팅됐다.

'도망자' 제작사 측에 따르면 우에하라 타카코는 '도망자'에서 세계 정상을 바라보는 일본 최고의 가수 키에코로 분해 지후 역의 비(본명 정지훈)와 애잔한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비를 두고 배우 이나영과 매력 대결을 펼칠 우에하라 타카코는 1996년 평균 나이 13.5세로 데뷔, 일본대중음악의 최연소 기록들을 속속 갈아치우며 여성 아이돌 그룹의 붐을 일으켰던 스피드의 멤버다.

 

  

 

   

'예능출연' 이효리에 싸늘한 반응…한동안 자제해야 할 듯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근 4집 앨범의 일부곡이 표절이라고 밝힌 이효리가 예능출연에 먹구름이 끼였다.

이효리는 지난 4일 방송된 '하하몽쇼'에서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하하와 MC몽을 직·간접적으로 지원 사격했다.

이날 이효리는 "등산 갔다 양말로 용변 뒤처리를 한 적이 있다""평소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양푼 비빔밥을 먹는 진상""나는 옷을 안 입을수록 아름다운 사람이다" 등의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방송직후 게시판에는 이효리의 출연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글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가족들이 보는 일요일 오전에 이효리의 과감한 발언은 부적절한 것 같다""표절을 인정하고 활동을 잠정적으로 보류하겠다는 사람이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등의 반응이다.

 

  

 

   

무더위엔 일광욕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돈 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강렬한 레드!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매혹적인 망사 패션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속보이는 그녀…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가면을 쓴 모델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화려한 깃털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남아공, 아프리카 패션위크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화려한 지구촌 ‘게이 퍼레이드’

 

 

4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 30회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한 참가자가 옷을 입다가 도움을 받고 있다.

 

 

 

 

 

 

4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거리의 날(CSD) 퍼레이드에서 독특한 복장을 한 사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SD는 1969년 미국 뉴욕의 크리스토퍼 거리에서 발생한 동성애자들과 경찰의 충돌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4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 30회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독특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 현장.

 

 

 

 

 

 

 

4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 30회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독특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이 침대 좋은데?”

 

 

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여름 박람회(the Summer Fiar)’의 가구·그릇 전시장에서 여성 2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인도네시아 국제 서커스 축제

 

 

 

 

4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 서커스 축제에서 신(新) 상하이 서커스단 국예사들이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과 미국 출신 곡예사들이 10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에서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다이빙’ 소녀

 

 

2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방학을 맞아 수영장을 찾은 소녀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크리스찬 디올 `비닐봉지` 패션

 

 

크리스찬 디올의 '2010-2011 가을·겨울 오뜨구뛰르' 패션쇼가 5일 파리에서 열렸다. 영국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작품발표회에서 모델들이 머리를 투명 비닐로 감싼 독특한 모양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몸매도 얼굴도 ‘슈퍼’모델

 

 

모델 킴 카다시안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P=연합)

 

  

 

   

리틀 호날두의 엄마, 설마 나?

 

 

 

 

브라질 대표팀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이리나 샤크. (AP=연합)

 

  

 

   

‘잘 보세요~’ 전국 보디빌딩대회

 

 

 

 

 

 

 

3일 오후 울산 남구 가족문화센터에서 제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보디빌딩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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