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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관능미와 섹시미 어필한 스타화보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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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Le Grand Blue'라는 콘셉트의 스타화보에서 섹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최근 마카오에서 촬영된 스타화보에서 안혜경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스타화보 측은 "먼저 계속된 폭우 등의 좋지 않은 촬영 환경에서도 열심히 해준 안혜경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번 촬영에서 안혜경씨는 매 촬영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시원 시원한 몸매 라인을 보여 줬다. 분명 팬들도 이번 화보 속 안혜경의 새로운 모습에 반할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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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글래머 몸매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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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6일 오후 서울 목동 인근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서예진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진, 늘신한 각선미
서예진, 유혹의 뒤태
서예진, 레드원피스의 유혹
서예진, 롱다리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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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에 선 연예인들,… "제 S라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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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승훈기자]박한별, 이수경, 송경아, 김지훈, 오지은이 6일 오후 청담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구찌(GUCCI) 워치(WATCH) 신제품론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론칭쇼에 참석한 4명의 여자연예인들은 각자의 시계가 잘 드러나는 포즈로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각선미가 잘 드러난 각양각색의 의상과 킬힐, 다양한 악세서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 "블루컬러의 시원함이 컨셉이에요"
박한별, '다소곳하고 새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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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이자벨 아자니로 빙의?..팜므파탈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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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배우 한지혜가 화보를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한지혜는 패션잡지 나일론과 함께한 프랑스 유명 포토그래퍼 쟝 프랑소와 르파쥬의 2005년판 나일론 오마주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패셔너블한 감각과 무표정한 듯 차가운 팜므파탈 매력으로 원본을 뛰어넘는 한지혜식 화보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화보 촬영에서 한지혜는 기획단계부터 콘셉트와 무드, 표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제안하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한지혜식 화보’를 완성시켰다”며 “‘a kiss before dying’ 화보 콘셉트를 잘 소화하며 화보 퀄리티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5시간이 넘는 긴 촬영시간 내내 힘을 빼지 않는 눈빛 연기와 섬세한 표정, 그리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딱딱한 현장 분위기를 살려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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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윤선경 ‘한예슬 많이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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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한예슬' 윤선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윤선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윤(www.byyoon.com)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윤선경은 각종 방송에 나와 한예슬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녀는 예사롭지 않은 포즈와 끼로 직접 피팅모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단숨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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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경아 ‘쭉뻗은 각선미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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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모델 송경아가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린 ‘GUCCI Novelty and JEW Launching Event’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론칭쇼는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열린 행사로, 구찌 워치의 타임리스 컨셉의 전시와 새롭게 런칭하는 주얼리를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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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장난스런 키스’ 출연 어렵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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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카라 측이 한승연의 '장난스런 키스' 출연이 힘들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6일 "카라가 8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장난스런 키스' 촬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기회이지만 현실적으로 출연은 힘들다"며 "이미 출연이 힘들다는 입장을 정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또 "드라마 출연이 좋은 기회이지만 이미 일본 팬들과 약속한 데뷔이기에 이를 져버릴 순 없지 않느냐"며 "해외 진출은 시기가 중요하다.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일본 데뷔를 연기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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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진재영 결혼발표! ‘골미다’ PD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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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소희 기자]
탤런트 진재영(33)이 오는 10월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진재영은 오는 10월 중순께 서울 신라호텔에서 1년여간 열애해 온 것으로 알려진 본인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했던 진재영은 작년 6월 '골미다'에서 하차한 뒤 열애설에 휘말렸었다.
그 뒤 지난 6월 '골미다' 마지막 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진재영은 돌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진재영의 예비 남편은 4살 연하의 훈남 골프강사 J씨로 진재영이 '골미다'에 하차한 직후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진재영은 예비신랑의 듬직한 품성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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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발표 진재영 미니홈피, 의미심장한 문구 올가을 결혼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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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유경 기자]
열애중인 진재영이 4살 연하의 골프 강사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재영은 오는 10월 중순 서울 신라호텔에서 골프강사 J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연상녀 연하남 커플은 약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진재영의 미니홈피에서는 그녀가 사랑에 빠져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진재영의 미니홈피 스킨 문구에는 "드디어 내가 기다린 사람이 나타났다는 걸 예감 했답니다"라는 멘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진재영은 지난 6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골드미스가 간다2'(이하 골미다)의 최종회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폭탄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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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당분간 이효리에게서 ‘표절’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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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3D 사극영화 '현의 노래'로 스크린 데뷔한다. 칼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소리의 세계를 꽃피운 악공 우륵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현의 노래'에서 이다해는 대가야 최고의 춤꾼'아라'역에 캐스팅 돼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현의 노래'는 총 제작비 150억 규모의 영화로 '동승'으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32개 국제영화제에 초청 돼 연출력을 인정받은 주경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특히 실사 3D로 제작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곳곳의 비경과 화려한 액션이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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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녀 출신' 지나, 보이시한 매력 물씬 '재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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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G.NA의 데뷔 앨범 1차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G.NA는 검은 페도라를 쓰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에서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G.NA는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은 만큼 5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with Rain)’로 단숨에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다.
G.NA와 비(Rain)의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with Rain)’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하고 싶은 일들이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 녹아 들어 있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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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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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배우 차예련이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3D 블록버스터 '7광구'(김지훈 감독)에 출연한다.
제작사 JK필름은 차예련이 극중 해저 생태 연구원인 '현정' 역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차예련은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등 주요배우와 함께 지난주 대본리딩 및 캐릭터분석후촬영에돌입하였다
<오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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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황우슬혜 최아라 메이다니 ..공포영화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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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그룹 티아라), 황우슬혜, 최아라, 메이다니가 '호러퀸'들로 변신한다.
이들은 공포영화 '화이트'(가제, 김곡 김선 감독, 두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화이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기 아이돌 그룹의 성장과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로 최근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 촬영을 준비 중이다.
주인공으로는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 외에도 '여자 세븐'이라고 불리는 가수 메이다니, 베스킨 라빈스 광고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최아라, '미쓰 홍당무', '펜트하우스 코끼리',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했던 황우슬혜, 각종 CF로 얼굴을 알린 진세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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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린 한연아..과감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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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린 한연아..과감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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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채은정, 완벽한 S라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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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www.elfgirls.co.kr)를 통해 자신의 비키니 브랜드 엘프걸스 by 키니야 3차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엘프걸스 by 키니야의 비키니 제품은 대부분 가슴을 돋보이게 해 주는 일명 ‘뽕 비키니’인 가슴 볼륨 비키니를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콘텐츠뿐만 아니라 제품까지도 한국 여성에 맞게 제작됐다는 것이 쇼핑몰 관계자의 설명.
포리더스는 “채은정은 볼륨 비키니가 필요가 없을 만큼 서양적인 체구에 글래머스 해 오히려 제품의 장점을 표현하기가 힘들었다. 키니야 비키니를 입는 순간 누구나 채은정처럼 볼륨감 있는 비키니몸매를 자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밝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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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이진, 점점 성유리랑 닮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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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인천)=뉴스엔 안성후 기자]
SBS 일요일 버라이어티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영웅호걸’촬영현장 공개가 6일 오후 10시 인천 송도종합스포츠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영웅호걸’ 첫 회에 방송될 국가대표 여자럭비팀을 찾아가 인지도가 없는 대표팀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어주는 과정을 촬영했다.
‘영웅호걸’지연, 버라이어티는 처음이라...긴장
가희, ‘영웅호걸’다운 카리스마~
경례하는 ‘영웅호걸’, 지연 혼자만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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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앙세' 샤를렌 위스토크
약혼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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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2010 모나코 라이브뮤직 이벤트'가 열렸다. 이기 팝과 그룹 지지탑 등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 등지의 가수들도 함께한 축제에 모나코 왕자 알베르 2세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미모의 약혼녀 샤를렌 위스토크를 대동한 알베르 2세는 함께 포토월에 선 가수 이기 팝의 짓궂은 장난에도 호탕하게 웃으며 대응해 지켜보는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사진 | 모나코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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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女’ 라리사 리켈메, 상반신 누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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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휴대폰녀’로 유명한 란제리 모델 라리사 리켈메(Larissa Riquelme, 25)가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라리사 리켈메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반신 누드 사진과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각각 한 장씩 게재했다.
앞서 그는 지난 30일(현지시각) 파라과이가 사상최초로 8강에 진출하자 “파라과이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옷을 다 벗고 국기문양으로 보디페인팅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리켈메의 남성팬들은 파라과이가 우승하길 열렬히 기원했다. 하지만 파라과이가 지난 4일 열린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0대1로 패배해 리켈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사진 = 라리사 리켈메 페이스북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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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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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중국에서 열린 홍콩 패션 위크 2011 봄/여름 패션쇼에서 모델이 IK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5일(현지 시간) 중국에서 열린 홍콩 패션 위크에서 모델이 2011 봄/여름 패션쇼 알리 카리스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6일(현지 시간) 홍콩 패션위크에서 열린 이탈리아 디자이너 에스펜 살베르그의 2011 봄/여름 ‘논 솔로 비안코’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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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도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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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토프 조스 2010-2011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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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오트쿠튀르 패션쇼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2011 가을/겨울 디올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영국)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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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2011 가을/겨울 디올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영국)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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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만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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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지시간) 시작된 스페인의 산 페르민 축제 참가자들이 저마다 축배를 들며 즐기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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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나 감옥가는거야? 어떻게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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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말썽꾼' 여배우 린제이 로한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 법원에서 선고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한은 2007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고 알코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명령받았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이번에는 90일 동안 옥살이를 하게 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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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드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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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의 2010-2011 F/W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런웨이에는 사자모양의 큰 조형물이 중앙에 자리잡고, 사자 탈을 쓴 모델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델들은 히피한 스타일의 드레시한 의상을 선보여 다가올 패션유행을 짐작케 했다.<사진|파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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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바르는 미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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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미국)가 6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연습 라운드에서 목에 파우더를 바르고 있다.
모건 프리셀(미국)이 6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크먼트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연습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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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열혈 ‘미녀’ 축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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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 우루과이- 네덜란드의 4강전 경기가 7일(한국시간) 케이프 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네덜란드 팬이 얼굴에 국기를 페이스 페인팅하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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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치어리더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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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치어리더들이 열심히 율동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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