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박영복(지호) 2010. 5. 10. 10:45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 속에 떨어진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며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 중에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당신은 내가 그토록 꿈꾸던 사람♣♡ 詩/이응윤 당신은 내가 그토록 꿈꾸던 사람 당신을 만난 건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도 만날 수 있을까 내가 그토록 바라던 꿈속의 사람을 당신과 내가 사는 날 동안 우리게 펼쳐진 저 넓은 날의 들녘마다 한 알 한 알 우리 순결한 사랑의 꽃씨를 뿌려요 싹 나고 꽃 피는 날 세상 사람들 감동하며 부러워 할 당신을 닮아 더 아름다운 사랑의 꽃은 피어 날거요 세상 숨 쉬는 끝 날에도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기도하며 몸 바치는 사랑이고 싶어요 꿈속 그리던 당신을 만났으니 내가 그렇게 살수만 있다면 나는 세상 제일 행복한 남자일거요 당신이 나의 사랑이라는 걸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올라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외쳐요, 감사하고 감사해요 또 외치며 우리 영원한 사랑을 부탁해요 * 만남은 비율로 따질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인연이란 걸 느꼈으면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9년 12월 26일 靑草 作
        **♡오늘의 성경♡**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치 않다 하는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딤전3:16)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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