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나누어 져 주는 사람이 되자! 민 11: 16-23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기가 먹고 싶다고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보고 모세도 낙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어찌하여 이 짐을 나 혼자 지게 하나이까?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만한 자 칠십 명을 모아서 내게로 데리고 오라 내가 그들에게 내 영을 임하게 하여 함께 백성의 짐을 당당하게 하겠다고 하셨다. 짐을 지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힘이 든다. 누군가 나누어 져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얼마나 힘이 될까?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 하나님의 영으로 나를 무장하고 힘들고 지친 영혼들의 짐을 나누어 져 주는 하루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제 주위에 하나님의 일에 지친 동역자들이나 사역자들이 있는지 잘 살펴볼 수 있도록 저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 주옵소서! 또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성령의 권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지혜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음의 휴식 > 기독교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아내지 아니하면... (0) | 2010.05.10 |
---|---|
[스크랩] 영적 세계를 사모하자! (0) | 2010.05.07 |
믿음의 조상이 되자! (0) | 2010.05.04 |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거룩함 받자! (0) | 2010.05.02 |
내 인생의 나침반과 시계가 되신 하나님 (0) | 201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