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큐라와 드라큐리가 있었다.
드라큐라는 개미와 배짱이에 나오는 개미처럼 부지런했고,
드라큐리는 배짱이처럼 게으르기 짝이 없었다.
드라큐라는 여름에 사람들 노출이 심할때 피를 많이 모아두었다.
반면, 드라큐리는 여름에 피를 빨면 절대 비축해두는 법이 없이 자기같은 게으른 아이들과 어울려 마시고 즐겼다.
계절이 가서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처럼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모두 폴라T 에 목도리로 중무장을 하고 다녔다.
드라큐리는 배가 고팠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쉽게 피를 구할 수가 없었다.
드라큘리는 염치없는줄 알면서도 드라큐라의 집을 찾아갔다.
드라큐리 : “미안해....배가고파..먹을것좀 나누어 주겠니?”
드라큐라는 불쌍한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얄미운 생각이 들었다.
드라큐라는 냉장고에서 위스퍼를 하나꺼내 던져주면서 말했다.
드라큐라 : “옛다..홍차나 끓여먹어라.”
드라큐라 이야기...
며칠째 굶고 있던 드라큐라가 밤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밤거리엔 아무도 없었고, 심지어 동물조차 없었다.
열받은 드라큐라.. 홧김에 쓰레기통을 발로 찼다. 쓰레기통에서 생리대가 나오자, 드라큐라의 한마디..
“제길, 집에 가서 차나 끓여 먹어야겠다.”
드랴큐라 이야기
이건 생물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날개가 달려있지요
그리고 무서운건 피를 빨아 먹는 거랍니다.
과연 이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위스퍼”
지혈제
신혼의 초야가 밝자 신랑이 신부에게 당신은 처녀가 아니었지!
왜요?
그런데 피가.....
아아!, 의사에게 부탁해서 1주일 전부터 지혈제를 먹었거든요...
어느날 람보와 코만도 그리고 브룩쉴즈가 오후에 스키를 탔다.
시간이 지나 저녁... 잠잘시간...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람보와 코만도 가운데 브룩쉴즈가 잤다.
브룩쉴즈가 깊은 잠에 들었을때 스키 타는 꿈을 꾸었다...
아주 화려하게......
아침에 일어나자 두 남자가 죽어있었다.
왜!
스키 스틱을 그것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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