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당신도 나처럼 그래 줄 수 있나요

박영복(지호) 2010. 4. 19. 06:47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당신도 나처럼 그래 줄 수 있나요 ♡ 세상에 태어나 당신만큼 좋아한 사람 또 없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인연 오래전 맺어진 인연은 아니였다 해도 타고난 운명처럼 느껴짐을 당신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며 단 한순간도 마음안에 당신을 지워 본 적 없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이렇게 당신을 느끼고 있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 느낌을 느끼고 있나요? 언제고 제 곁에 당신만 있어 준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 앞을 막아도 참고 견디어 낼 수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생을 마감하는 날 제 마음안에 담아 갈 수 있는 건 당신의 사랑외엔 그 어느 것도 없는데 당신도 그래 줄 수 있나요? 당신도 나처럼 그래 줄 수 있나요?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ley091022 ♡당신과 사는 나는 행운아에요♡ 詩/이응윤 당신아, 차 한 잔 들어요 왜 그래, 몸이 안 좋은듯해요 출근길 감기 들었나 보다 괜찮긴, 어쩌지 힘들겠다 따끈한 차 한 잔 들어봐요 오늘 낮 그냥 당신이 생각났어요 나와 사는 당신이 너무 고마워 눈앞을 가리는 눈물이 돌던 그 마음 담은 커피에요 씻은 듯 안 아플 거예요 가난에 사는 날들이 이토록 당신을 힘들게 하지만 당신의 얼굴엔 하나 찾을 수 없는 여유로움과 미소뿐이니 엄마 품보다 더 포근한 당신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당신과 사는 나는 행운아에요 * 커플들이 여유로운 시간 교감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9년 10월 22일 靑草 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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