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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카툰, 시사만평' '10. 3. 20. 토'

박영복(지호) 2010. 3. 20. 08:26



'작성일| '10. 3. 20. 토'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작성 게시물.


그림마당 경향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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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투성이 ‘리콜제도’는 리콜 안되나

대부분 ‘소비자 과실’로 몰아… 강제리콜도 공산품에 한정
기준·공표방식·시행기관도 제각각… 정보 통합관리 시급


최근 7살된 어린이가 세탁기 안에서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용자 부주의로 결론났지만 해당 제품을 생산한 LG전자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다. 드럼세탁기 문이 안에서 잠기지 않도록 하는 ‘안전캡’을 나눠주고 안전 캠페인도 벌였다.

녹색소비자연대는 19일 이 사고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잘못된 리콜 관행을 분석했다. 이 단체는 “관련 법률을 검토한 결과 해당 업체는 생산자제조물책임법에 따라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과 함께 리콜을 해야 하지만 그대로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대체설계’를 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데도 이를 어겼다는 것이다

LG전자는 2008년 9월 전주와 경기 고양시에서 드럼세탁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안전캡을 제공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결국 안전캡으로는 세탁기 사고를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제조업체는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설계변경보다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문제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세탁기 사고는 제품결함이 아니기 때문에 현행 생산자제조물책임법이나 리콜제도와 무관하다”며 “최근 리콜은 사용자의 사용상 부주의까지 책임지겠다는 태도를 밝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기업이 리콜에 소극적이고 소비자들에게 선심을 쓰듯 시행되고 있는 게 문제”라며 “사고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지할 의무를 지게 하고 리콜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기관을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기업의 잘못된 리콜 관행 때문에 제품에 하자가 있어도 소비자는 늘 ‘봉’ 취급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심각한 결함이 발생한 공산품에 대해 강제로 리콜을 명령할 수 있도록 제품안전기본계획법 시행령을 바꿔 내년부터 시행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얘기다. 강제 리콜이 ‘공산품’에 제한된 데다 리콜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 리콜 제도는 기준과 절차, 공표 방식, 시행기관이 제 각각이라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 자동차 리콜은 교통안전공단, 식품·의약품 리콜은 식약청, 공산품은 기술표준원에서 공지하고 있다.

리콜이 거의 전적으로 기업 손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도 문제다.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배터리의 경우 내부 절연막이 손상을 입으면 폭발하거나 화재가 날 수 있는데도 리콜을 꺼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폭발은 외부 원인에 의한 것이라는 게 과학적 결과”라며 “전자업체들이 배터리를 리콜해 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외부 원인’은 소비자 과실로 결론짓는 게 대부분이다.

리콜 기간도 최소 15일 이상으로 규정돼 있지만 소비자가 이를 알고 응하기엔 짧은 기간이라 회수율도 낮다. 이물질이 문제됐던 농심 새우깡의 경우 회수율이 6%에 그쳤다.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정책팀장은 “리콜 정보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모든 리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리콜을 얼마 이상 해야 한다는 하한선 규정이 없다”며 “식품의 경우 10~15%, 가전·전자제품은 50~70% 이상 리콜이 이뤄지도록 하는 강제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주현 기자 3Damicus@kyunghyang.com">amic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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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
'올해의 여자 스타상' 캐서린 헤이글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쇼웨스트(ShoWest)' 컨벤션 마지막 날 탤런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여자 스타상'을 수상했다. 쇼웨스트는 미 극장주들의 단체인 전국극장주연합(NATO)이 매년 미국 서부에서 개최하는 컨벤션이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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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만평' / 김영석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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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만평' / 김영석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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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노컷뉴스'만평'/ 권범철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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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아이디' /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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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만평]/ 이용호 화백
돌을 준비 하시오!

이용호 화백 (3Dtoon@mediatoday.co.kr">toon@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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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시사만평' 최민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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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시사만평' 백무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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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만화 '대추씨' / 조기영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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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미와 호보 417화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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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미와 호보 416화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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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만평'/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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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만화'/ 조선일보
<알콩달콩 경제 : 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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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만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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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만평] / 하재욱 (sadoarmy)
[86화 내 집인데...]
청와대,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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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툰'/ 오영식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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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툰'/부산일보 작가: 최승춘
[하여툰 2] 제 149화 밤 귀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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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서경만평/3월 20일] 통곡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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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만평' / 배계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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