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중에도 기도의 줄은 놓지 말자! 행 27: 9-27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 중에 바울이 탄 배가 유라굴로라는 광풍 만났다. 선원들은 광풍을 이겨보려고 배의 모든 짐을 버리고 배의 기구들도 버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도 보지 못했고 먹지도 못했는데 광풍은 여전하였다.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 때 바울은 그들에게 일어나서 말하기를 어제 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여러분 중에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고 배뿐이니 안심하라고 했다. 바울은 다른 사람들은 광풍중에 절망했지만 그 가운데서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통하려 했고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였다. 어떤 삶의 광풍이 몰아쳐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광풍중에 기도의 끈을 굳게 잡는 자 되자! 하나님 아버지! 늘 저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가장 바른 곳을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늘 저의 생각대로 가다가 넘어졌습니다.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그 광풍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을 줄 믿습니다. 광풍이 휘몰아쳐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겠습니다. 인생의 광풍이 휘몰아쳐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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