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당신이 편안해서 웃을수 있다면

박영복(지호) 2009. 11. 23. 06:41

 

 















_
♡ 당신이 편안해서 웃을수있다면.. ♡_
                            글 / 평 온 한
시간이 흘러도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리운 사람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박혀있는 사람으로
숨결소리만 들어도 뜨거운 사랑을 느낄수있으메
가슴가득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한곳을 바라보는 가슴으로
오늘도 여전히 당신의 가슴으로
가슴깊이 내리워진 사랑에게 미소지어봅니다 
오늘도 마음은 당신 곁에 머물러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더 많이 그리워하며
같은하늘을 바라보는 그날까지 
당신 가슴속에서 행복을 심는 이름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하루를 잘 지냈기에 가슴 뿌듯하고
마음안에서 이뤄지는 모든것이
당신의 마음에 평온한 집을지어주어
당신이 편안해서 웃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