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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2일 (음력 7월 24일 庚申)
24년생 작은 일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36년생 때로는 고목에도 꽃이 피는 법이다. 48년생 마음을 터 놓고 격이 없이 지낼 것. 60년생 뛰는 만큼 대가를 얻게 된다. 72년생 뜻밖의 길조나 사기를 주의하라. 84년생 사람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25년생 식구에게 변화가 많으니 유의할 것. 37년생 마음에 맺힌 것을 깨끗이 잊을 것. 49년생 남의 일로 분주한 날이 된다. 61년생 한발 물러서면 좋은 일이 있다. 73년생 많은 변화가 오니 미리 대비하라. 85년생 아직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26년생 많은 식복이 생기는 날이다. 38년생 생각하는 일이 만사가 이루어진다. 50년생 어려움은 술자리에서 풀면 좋다. 62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것. 74년생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격이다. 86년생 계획대로 움직이면 만족한 날이다.
27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39년생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일 것. 51년생 머리 회전이 잘 되니 활용할 것. 63년생 옛 문서 버리고 좋은 문서 잡아라. 75년생 용기를 가지고 새것을 잡아라. 87년생 좋은 소식과 문서가 비추니 즐겁다.
28년생 진실한 마음이 상대를 감동시킨다. 40년생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진행할 것. 52년생 우수한 머리를 활용하면 좋다. 64년생 적당한 위치에서 타협하면 좋다. 76년생 대인관계가 잘 풀리니 즐겁다. 88년생 핑계 대지 말고 과감하게 진행하라.
29년생 심신이 피로하니 편하게 쉴 것. 41년생 겉으로 잘해주는 사람을 조심할 것. 53년생 도난 실물 잃는 것이 많다. 65년생 매사 틀어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77년생 집에서 너무 큰 소리 내지 말라. 89년생 스스로 어려움을 가중시키지 말라.
30년생 한길로 가니 오후에 즐거워진다. 42년생 나이에 비해서 건강해 보인다. 54년생 지름길보다는 바른길로 갈 것. 66년생 쉬지 않고 정진하니 광명이 온다. 78년생 매화도 국화도 한철 기회를 잡아라. 90년생 소신껏 밀고 나가면 결과가 좋다.
19년생 누구에게나 난관은 있는 법이다. 31년생 어려움을 피해서 가는 것이 좋다. 43년생 마음의 병은 치료가 안 된다. 55년생 상가나 물과 불을 조심해야 한다. 67년생 가족과 감정대립은 하지 말 것. 79년생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만사 풀린다.
20년생 보살핌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32년생 내 마음이 우쭐해지는 즐거운 날이다. 44년생 이동 변화 귀인을 만나게 된다. 56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이 도움을 준다. 68년생 사통팔달로 운이 활짝 열렸다. 80년생 경사가 겹치고 흥겹고 즐거운 날이다.
21년생 어른다운 도량을 보여주면 좋다. 33년생 재충전을 위하여 휴식을 가질 것. 45년생 하던 일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것. 57년생 티끌이 모여서 태산을 이룬다. 69년생 터를 잘 잡아야 좋은 집도 짓는다. 81년생 본분을 지키는 것이 사는 길이다.
22년생 정상에 오르니 무엇이 부러운가. 34년생 행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46년생 숨은 재주를 모두 알리면 좋아진다. 58년생 운이 열리니 마음껏 활동하라. 70년생 가족 간에 사랑을 확인하면 좋다. 82년생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후회 없다.
23년생 꾸준히 노력하니 건강이 좋다. 35년생 장애가 많아도 초조해하지 말 것. 47년생 달콤한 말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59년생 미루던 일이 결론 나니 대비하라. 71년생 뜻밖의 어려움에 미리 대비하라. 83년생 대기만성이니 세월이 약이 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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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힘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충북 음성의 '꽃동네' 입구,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글귀이다. 꽃동네는 1976년 9월 12일, 그곳 성당에 새로 부임한 오웅진 신부와 최귀동 할아버지의 만남에서 비롯되었다. 깡통을 들고 다리를 절뚝거리며 성당 앞을 지나는 할아버지를 뒤따라간 신부는 움막에 모여 살고 있는 거지들, 장애자들에게 얻어온 밥을 나눠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감명 받아 이들 18명을 위해 '사랑의 집'을 지어주었고, 이를 계기로 1983년 9월 8일, 마침내 꽃동네 요양원(현재 부랑인 요양원) 370평이 준공되었던 것이다. 최귀동 할아버지는 일제 때 강제징용에 끌려갔다 병자가 되어 돌아왔으나 다른 병들어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 30여년 동안이나 밥을 얻어다 먹였고, 1986년에 받은 한국카톨릭대상 수상금 120만원을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을 지어달라고 기증하여 꽃동네에 '임종의 집'도 세워지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1990.1월에 81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유일하게 온전한 한 쪽 눈을 기증했다. 1992년 집계로 꽃동네에는 부랑인과 장애자, 정신질환자 등 2천여명이 살고 있으며, 180여 명의 봉사자와 160여 명의 수도자들이 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1882(조선 고종 19) 민비, 충주에서 창덕궁으로 돌아옴
1901 소설가 심훈(1901-1936) 태어남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 와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육조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 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처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꺼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심훈의 시〈그날이 오면〉
1916 대종교 교조 나철 세상 떠남 1917 소설가 손소희 태어남 작가 김동리 부인. 대표작: 그날의 햇빛, 남풍 1921 의열단원 김익상, 조선총독부 청사에 폭탄투척
1946 대한독립청년단 결성
1951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설립 1956 한국발명협회 결성
1961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발족
1979 글라이스틴 주한미대사,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호칭 현직 미국대사로는 처음 남북대화, 3자회담, 미-일-중-소 의 남북교차승인 등을 언급
1990 경기도 고양군 한강 제방 터져 농경지 침수 4만여 명 이재민 발생 1991 제2회 세계한민족체육대회 열림 88개국 1,652명 해외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림
1850 중국 사천성에 지진. 20,000명 사망
1928 미국 플로리다주와 서인도제도에 허리케인 강타. 4,000명 사망
1940 라스코 동굴벽화 발견 1943 독일 파라슈트부대, 감금중인 뭇솔리니 구출
1953 소련 공산당제1서기에 흐루시초프 선출 1959 소련, 달 탐사 로켓 루나 2호 발사 루나 2호는 이틀 뒤인 9.14에 지상발사 우주선으로는 최초로 달에 착륙
1974 에티오피아군부, 하일레 셀라시아 황제를 폐위
1982 중국 당총서기에 호요방 선출
1990 소련 카자흐공화국 핵연료처리공장이 폭발. 주민 12만명 방사능에 오염 199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에 서명 45년간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미국 백악관에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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