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 남편과 아내사이 ♣♡*

박영복(지호) 2009. 3. 21. 06:40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남편과 아내사이 ♣♡* 1.함께 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2.아침에 일어나면 가벼운 포옹이나 미소로 반긴다. 3.매일 칭찬과 격려의 보약을 지어주고 있다. 4.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보여준다. 5.배우자를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6.기념일과 생일은 꼭 기억하고 챙긴다. 7.대화를 위한 시간을 할애하고 준비한다. 8.기쁜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내 배우자이다. 9.한달에 한번 부부만의 데이트를 한다. 10.배우자와 있는 시간이 가장 편안하다. 11.작은 메모나 편지를 활용하여 마음을 전한다. 12.두 사람만의 여행이나 부부가 하나됨을 위한 공동체에 참여한다. 13.갈등의 근원은 배우자가 아닌 내게 있다고 생각한다. 14.욕이나 저속한 말,극단적인 말이나 무력 행동을 하지 않는다. 15.배우자가 자신과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용한다. 16.눈을 보고 대화한다. 17.시댁,처가 식구를 차별하지 않는다. 18.배우자의 취미와 관심사를 인정하고 동참한다. 19.배우자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한다. 20.가장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사람이 바로 내 배우자라고 생각한다. 21.뜻밖의 선물과 포옹으로 배우자를 기쁘게 한다. 22.부부싸움은 링(가정) 안에서만 한다. 23.고마워요.사랑해요.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24.배우자의 외모와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도와준다. 25.나의 배우자를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로 생각한다. - 작자 미상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사랑을 위하여 ♣♡* 詩/이응윤 어두운 밤에도 우리 서로 저 하늘 바라다 볼 수만 있다면 그 깊은 밤일수록 우리의 사랑과 영혼은 하나 되어 더 더욱 쏟아지는 별의 밤이 될 거여요. 꽁꽁 언 동지섣달 불어 치는 칼바람에도 우리 함께만 있다면 옷깃 서로 여미다, 여미다 가슴 더 더욱 뜨거워, 뜨거워 질 거여요. 며리 몇 칠 먹구름에 질근대는 장맛비, 우리 몸을 다 젖어 든다 해도 우리 누울 잠자리만 있다면 말리고 또 말리다, 그 언젠가는 아조 아조, 맑은 내일을 집 지을 거여요. 나는 뿌리와 둥치가 되고 당신은 가지와 잎이 되어 나는 땅과 어둠을 깊디깊이 인내의 노래 부르고 당신은 태양과 하늘을 높디높이 소망의 노래 부르다 보면 우리게 아름답고 곱디 고운 가을은 그렇게 오고야 말 거여요. 아니, 호요바람 저근듯 스치기만 하여도 나는 떠받이 되어 너울 춤추며 가녈한 그대 눈빛, 둥개둥개 내 가슴으로 안아 주면서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오늘의 명언♡**
      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노동은
      땅에 축복을 파낸다.
      기도는 하늘에 차고 
      노동는 땅에 차니,
      이 둘이 당신의 집에 행복을 실어다 준다.
      =몽테뉴=
      
       
        **♡오늘의 성경♡**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1 : 2)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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