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역사상으로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힌 사카모토 료마.
그는 19살 나이에 커다란 충격을 받는다. 페리 제독이 일본을 개방하기 위해서 가지고온 4척의 미국함대의 위용을 보고 말이다. 아마도 그 커다란 충격이란 현시대에서는 비행접시가 와서 공격하는것 만큼 커다랗게 느껴졌을게다. 그는 이러한 변화기에 부패한 바쿠후(막부)로서는 감당하지 못할것을 느끼고 천황중심의 정치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사카모토 료마는 삿초동맹을 주도적으로 맺게 함으로써 바쿠후 타도에 선봉장으로 나서게 된다. 그는 바쿠후 타도를 목전에 앞두고 31살에 암살당해서 죽는다. 물론 그다음은 잘 알다시피 천황중심의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일본은 부강한 나라가 된다. 중세시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일찍 부터 자기꿈과 일을 가진다. 사회가 복잡해져서 그런지 배우는게 많아져서 그런지 점점 자기꿈과 자기일을 가지는게 늦어진다.
중국인들은 장래를 두가지로 나눈다. 학문으로서 성공할사람 혹은 장사로 성공할 사람.. 암턴 이 두부류로 나뉘는 사람중 장사를 택한 사람들은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점원부터 시작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동대문 혹은 영등포 이런 대형시장의 점포에서 말이다. 그리고 5-6년 밑바닥 부터 일한다음 결혼을 한다. 결혼을 할때 자기가 모아둔 돈과 결혼식때의 축의금을 함쳐서 조그마한 가게를 연다.물론 가게는 자기가 배운일에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기술과 지식이 많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게 시장진입을 할수가 있다. 그 가게에서 숙식을 같이하면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부지런하게 일을 해서 돈을 모으면 좀더 목좋은 가게로 옮긴다... 30대 중반이면 장사로서 이미 성공해있고 안정적인 삶을 보장 받게 되는것이다.
우리나라 현실은 어떠한가? 전혀 그렇지 못한다. 누구나 대학을 가야하고 조금더 좋은직장을 가지기 위해서 대학원을 가거나 유학을 간다. 물론 남자라면 중간에 군대도 가야하고 30대가 되어서야 이제부터 시작이게 되는게다. 그렇다면 아무리 빨라도 30대 중반에 자기일을 가지는게 되는데.. 대부분 대규모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없고 연관없는 서비스 업종을 창업을 한다. 당연히 서비스업종은 포화상태가 되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한다.
일찍 장사를 시작해야하는 이유
일찍 장사를 시작해야하는 이유
1. 소비자들은 젊은주인을 선호한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 받더라도 젊은주인에게 받는게 더 일처리를 잘할꺼라 생각을 하는거 같다.
2. 직장을 구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장사도 두세번은 업종을 바꿔야 한다. 왜냐하면 적성에 안맞을수도 있고 생각보다 영업이익이 적을수도 있고 하다보니 좀더 좋은 업종이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사초기에는 변화가 심할수 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 유연하게 바꾸지 않을까?
3. 장사를 시작한 초창기에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과도한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든다. 아무래도 나이들어서 이러한 과도한 육체적 정신적인 소모는 병을 동반하게 만든다.
4. 남일이 아닌 자기일을 한다는것은 리스크가 너무크다. 직장에서야 일처리를 잘못하면 회사손실이지만 자기일은 개인 파산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자식이 없는 상태에서 덤벼드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착각중에 하나가 모든걸 갖추고 최상의 상태로 덤벼들려고 한다는게다. 하지만 이것은 과도한 초기투자비를 유발하고 초기투자비 회수는 더디게 일어나기 때문에 손실로 일어난다. 처음 시작할때는 최소한의 투자로 시작하고 사업계획처럼 유망하다면 투자를 점점 늘려가는게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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