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즘시 여성의 무의식적인 행동4가지
1. 강한 자극을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배배 꼬는 꽈배기 형.
이런 습관은 자극에 반응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이런 습관은 남자를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남성의 페니스는 질구(膣口, 자궁으로 연결되는 관상의 기관)에 꽉 물린 상태가 되어 자극이 높아진다. 동시에 여자의 몸이 뒤틀림은 시각적인 자극까지 더해주어 쾌감을 높여준다. 여기에 야릇한 교성까지 더하면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서히 고조(高調, 감정, 세력 분위기 따위가 한 창 무르익거나 높아짐)가 되는 sex의 느낌을 몸으로 말한다. 다리를 높이 쳐들면 더 깊이 삽입해 달라는 표시다. 이런 자세는 실제로 깊은 삽입이 가능하다. 삽입 전에 무릎을 세우면 삽입하라는 표시이다. 삽입 상태에서 남성의 엉덩이에 두 다리를 꽉 붙이면 더 오래 머물러 달라는 무언의 표현이라 아직 사정을 해서는 안돼는 때이다.
피스톤운동이 너무 빨라 고통스러울 때는 손바닥에 힘을 주어 제지한다. 반대로 더 깊은 자극을 원할 때는 엉덩이를 잡아당겨 욕구를 표현한다. 스스로 몸을 애무하여 성감(性感, 성적인 느낌, 성기 또는 성감대를 자극할 때의 생리적 쾌감)을 높이는 여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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