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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2일 화요일(음력 2월 1일 丁丑)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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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2일 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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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03/12 |
인조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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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3/12 |
경의선철도 기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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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3/12 |
유엔한국위원회, 가능한 지역의 선거안 재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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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3/12 |
김구, 김규식, 홍명희 등 7인, 남한만의 총선안 불참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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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3/12 |
왜관에서 미군 집단린치사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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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3/12 |
한-일 외무장관회담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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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3/12 |
울산정유공장 착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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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03/12 |
동경서 6차 한-일회담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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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3/12 |
박정희 대통령, 차관-관리부실업체 정비 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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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3/12 |
서울 지하철 1호선 기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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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3/12 |
국군, 서부전선 미2사단지역 20km 접수. 155마일 휴전선을 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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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3/12 |
제9대국회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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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3/12 |
집회 및 시위에 간한 법률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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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3/12 |
국회, 군 구조개편관련법안 날치기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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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2 |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오후 5시 15분서부터 직무정지. | | |
24년생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지 말 것. 36년생 고지식한 생각 탈피. 48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매사 형통. 60년생 치밀하고 차질 없는 계획이 필요하다. 72년생 대인관계 중시할 것. 8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있는 날. 
25년생 이해관계 얽히지 말 것. 37년생 큰 것보다 작은 것에 만족. 49년생 손재수 따르니 재물관리 잘하라. 61년생 지나친 욕심은 손해 따른다. 73년생 연구개발에 인정받는 날. 85년생 베푼 후 생색내면 구설만 생긴다. 
26년생 원하는 일 성취하는 날. 38년생 지나친 쓴소리 좋지 못하다. 50년생 호언장담하면 어려움 당한다. 62년생 상대방 입장 고려하고 이해할 것. 74년생 차분하지 않으면 희비 엇갈린다. 86년생 다혈질은 근심 만든다. 
27년생 문서관계 어려움에 고민이 많은 날. 39년생 사람 잃고 돈 잃지 않도록 하라. 51년생 주식투자에 집착 말라. 63년생 매사 안일한 생각은 금물. 75년생 불가능 일이 가능하게 된다. 87년생 때와 장소에 따라 처신할 것. 
28년생 순조롭고 편안한 하루. 40년생 과격한 언사는 인품 손상. 52년생 배우자의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64년생 시기질투를 견뎌 낼 것. 76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 가는 법. 88년생 내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지는 날. 
29년생 속마음 섣불리 드러내지 말라. 41년생 기온 변화에 감기몸살 조심. 53년생 급하게 처리하면 일이 꼬인다. 65년생 자존심 너무 내세우면 곤란할 듯. 77년생 인격수양에 노력할 것. 89년생 다양한 지식에 관심 가지라. 
30년생 감정에 치우치면 손해. 42년생 평범한 생각이 일에 도움된다. 54년생 앞날을 지나치게 걱정말라. 66년생 남 일도 내 일처럼 생각해 줄 것. 78년생 새로운 직장 유혹은 조심. 90년생 노력하지 않고 얻는 것 없다. 
31년생 좋음과 나쁨 없이 무난한 날. 43년생 인품으로 품위 유지할 것. 55년생 직원을 잘 다스리도록 할 것. 67년생 상하 간 협력이 필요한 날. 79년생 직장에 불평불만 갖지 마라. 91년생 다방면에 지식 쌓아둘 것. 
32년생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달렸다. 44년생 곪은 부분 과감히 도려내라. 56년생 영원한 내 것은 없는 법. 68년생 지성이면 감천 간절히 원하면 이룬다. 80년생 수입대비 지출계획 세우라. 92년생 꾸준히 노력하면 성과. 
33년생 중요한 일은 오후에 결정하도록. 45년생 소신 굽히지 말고 밀고 나갈 것. 57년생 어려움 있어도 낙심 말라. 69년생 하고 있는 일 차질 생길 듯. 81년생 언행을 함부로 하지 말 것. 93년생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34년생 주변의 권고에 귀 기울이라. 46년생 혼자보다 여러 사람 힘 필요. 58년생 변화하면 일이 순조롭다. 70년생 상호나 이름 바꾸면 좋을 듯. 82년생 집안 꾸미고 변화 주면 좋다. 94년생 많은 지식 가지면 직업 선택에 좋다. 
23년생 균형 있게 식사하도록. 35년생 언행에 위엄이 있어야. 47년생 물에 빠진 사람 건졌는데 보따리 달라는 격. 59년생 심덕이 깊으면 존경받는다. 71년생 연장자 협조 있어야 순조롭다. 83년생 이익에 너무 매달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