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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김아중, 비비안 광고서 `볼륨`공개

박영복(지호) 2013. 1. 22. 05:24

2013년 01월 22일 화요일.
 

   

김아중, 비비안 광고서 `볼륨`공개  

 

 

 

[전윤정기자|사진=김용덕기자]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광고 모델인 김아중이 지난 12일 CF 촬영 현장에서 볼륨감 있는 S자 몸매를 공개했다. 평소 육감적인 몸매에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김아중이 새 비비안 모델로 발탁돼 더욱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게 된 것이다.

지난해 스카이 핸드폰 광고에서 볼륨있는 몸매로 주목을 끌었던 그는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드라마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에서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당당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준 바 있다.

비비안 상품기획팀 양승남 부장은 "김아중의 볼륨감있는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가 비비안의 브랜드 컨셉과 잘 맞는다. 김아중의 신선한 이미지는 이번 시즌 비비안이 내놓을 신상품의 차별적인 특징을 더욱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아중, 신비로운 ‘가을 여신(女神)’으로 변신

 

 

 

2030세대‘패션 피플’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김아중은 이번 화보 패션 아이템은 물론 헤어와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올 FW 시즌 유행할 스타일을 선보이며‘아이콘’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하와이의 바람, 풀, 대지, 공기와 하나 된 김아중, 건강미 물씬

 

 

 

 

‘피부 美人’ 김아중이 건강미 넘치는 메이크업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김아중은 최근, 하와이 현지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CeCi)’ 화보 촬영에서, ‘Bloom in Island’ 란 화보 컨셉트에 맞게 자연과 하나된 듯 내츄럴(Natural)한 매력을 연출했다.

또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어울리는 브론징 메이크업을 통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섹시한 매력까지 함께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이 내린 몸매’ 김아중, 매혹적 파리 화보 공개

 

 

 

 

 

배우 김아중의 파리 화보가 공개됐다. 김아중은 최근 파리 마레 지구 레퓌블리크 광장 근처의 고풍스러운 아파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아중은 화보촬영에서 170cm의 키와 구릿빛 피부 S라인 몸매로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없다” “신이 내린 몸매”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아중의 파리 화보는 ‘HIGH CUT’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아중 무보정 사진 `숨막히는 완벽한 S라인`

 

 

 

[스포츠서울닷컴 | 편집팀] 김아중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 측은 27일 배우 김아중의 무보정 포스터 촬영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아중 무보정 사진에서 김아중은 붉은색 초미니 드레스와 붉은색 하이힐로 섹시미와 세련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김아중의 S라인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 무보정 사진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박시연, 시크한 매력 돋보이는 '모던글램룩' 화보 '눈길'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스포츠조선배우 박시연이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를 통해 '모던 글램룩'을 완성했다.

 

마닐라의 오래된 거리를 배경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의류브랜드 에피타프의 '모던 글램 룩'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프린트 티셔츠에 블루 팬츠를 롤업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시티 룩을 완성했으며 익숙한 블랙 앤 화이트 조합에도 페플럼 디테일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또 각기 다른 소재를 자연스럽게 믹스하며 올 블랙 룩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이것이 아시아의 미(美)'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에서 모델들이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YG걸그룹 김지수, 대박 미모…‘사람맞아?’

 

 

YG 새 걸그룹의 첫 확정 멤버인 김지수의 두 번째 사진이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자사 블로그 YG라이프에 ‘KIM JISOO 2 – YG NEW ARTISTS’라는 제목으로 김지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수는 올해 상반기 데뷔 예정인 YG 새 걸그룹 첫 확정 멤버. 그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나이에 걸맞는 청순함을 강조, 메이크업은 물론 립스틱도 거의 바르지 않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YG의 새 걸그룹은 아직 나머지 확정 멤버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나머지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에 대한 음악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한편 이번 YG의 새 걸그룹은 ‘성형금지’ 조항이 계약서 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김지수 두 번째 사진’ YG라이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9명된 나인뮤지스 “우리가 소녀시대와 다른 점은요..”

 

 

 


 

 

[뉴스엔 글 전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나인뮤지스가 '9인조'로 돌아왔다.나인뮤지스는 1월 24일 디지털 싱글 '돌스(Dolls)'로 컴백한다. 나인뮤지스는 9인체제로 강렬한 카리스마의 다크뮤지스와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되 화이트뮤지스 두 가지 콘셉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뉴 페이스가 투입돼 나인뮤지스를 9명의 '완전체'로 거듭나게 했다. 새멤버 손성아는 172cm의 훤칠한 키를 가진 미녀로 박지헌, 쥬얼리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연습생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나인뮤지스는 "우리가 강렬하고 세련된 이미지다 보니 우리가 실력이 없을 거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런 비난이 원동력이 돼 우리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무시받기 싫다는 생각에 열심히 달렸다. 이번에도 확실히 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엄지원, '박수무당' 흥행 기념 사진 공개

 

 

배우 엄지원이 영화 '박수건달'의 흥행을 기념해 영화 촬영 중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스포츠조선 엄지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영화가 잘 되고 있네요. 박수건달 촬영 중 찍은 핸드폰 사진 하나씩 공개할게요. 작은 저의 마음입니다.

 

처음 테스트 촬영 때입니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엄지원은 '박수무당'에서 귀여운 푼수무당 명보살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박수건달'은 주먹 하나로 부산을 휘어잡던 엘리트 건달이 낮에는 박수무당으로, 밤에는 건달로 이중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 9일 개봉해 17일까지 162만 454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정해욱 기자

 

  

 

 

 

 

남다른 '섹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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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섹시 자태'

 

 

 

   

15살 연상과 결혼 소유진 “30살 나이차 부모님 덕 부담 없었다”

 

 

 

소유진이 15살 차이 남편과 세대차이를 못 느낀다고 했다.배우 소유진 결혼식 기자회견이 1월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진행됐다.

 

본식은 같은날 오후 6시에 비공개로 치러진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소유진은 15살 차이나는 남편과 결혼하는 데 대한 질문을 받았다.

 

또 소유진의 부모님은 실제 30살이 차이나는 부부로도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소유진은 "부모님 때문인지 나이 차이 많은 사람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며 "세대 차이도 못 느끼도록 워낙 자상하게 잘해준다. 나이 차이는 전혀 못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소유진 결혼식’ 스타들 하객패션, 달라도 너~무 달라!

 

 

 

 

배우 소유진의 결혼식에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소유진은 1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웨딩홀에서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배우 김선아, 김정은, 가수 호란을 비롯해 많은 스타가 결혼식 현장을 찾아 소유진의 결혼을 축하했다. 또 결혼식에 앞서 하객의 참석한 스타들의 포토월 행사도 진행됐다. 이때 여자 스타들은 다양한 하객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소유진 결혼식 하객’ 스포츠코리아 /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윤계상과 열애설’ 이하늬, 눈부신 여신미모 ‘초대박!’

 

 

배우 이하늬가 셀카를 공개했다.이하늬는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모두 저녁 식사 맛있게 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늬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갸름한 V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하늬는 최근 배우 윤계상과 발리로 동반 출국했다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출처|‘이하늬 셀카’ 이하늬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청순 V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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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V 섹시

 

 

 

 

   

‘청순 치어리더’ 김연정, 기막힌 하의실종

 

 

 

 

 

김연정의 하의실종 패션화보가 공개됐다.17일 오후 슈퍼스타아이는 ‘이슈녀 2탄’으로 선정한 치어리더 김연정 화보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오버사이즈 니트를 걸쳐 입고 하의실종을 선보였다. 특히 172cm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반전외모를 뽐내 남성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 사진제공|슈퍼스타아이 걸화보
 

 

  

 

   

전효성, 란제리 화보 공개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국내 유명 속옷브랜드 ‘‘예스’(Yes´)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효성이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감성내의 ‘예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올 봄·여름(S/S) 시즌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헀다.

 

화장품과 속옷 광고는 여자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것으로 분야. 전효성은 기존에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속옷 모델 활동했던 신민아, 신세경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강 베이글녀 트로이카’로 자리잡게 됐다.  사진제공|‘전효성 속옷화보’ TS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유정, 노개런티로 패션쇼 런웨이 선다 ‘재능기부 훈훈’

 

 

김유정이 노개런티로 패션쇼 런웨이에 선다.배우 김유정은 1월1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내 코코아쇼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 참석, 초콜릿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초콜릿 박람회로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브라질 바이아 등 11개국 20 여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특별히 올 해는 처음으로 한국에서도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개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뉴스엔]동아닷컴


 

 

 

  

 

   

정소영, 타이트한 상의…고두림 뺨치는 극강 볼륨

 

 

‘강민경 닮은꼴’ 모델 정소영이 아름다운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사진 속 정소영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니트 상의를 입고 청순한 미소를 지으며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정소영은 최근 서브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 잡지 모델 터치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이미숙, 화려한 웨딩드레스 입은 이유는?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미라클코리아' 녹화방송에서 MC를 맡은 이미숙이 무대로 등장하고 있다.

'미라클코리아'는 기적과도 같은 재능을 지닌 사람부터 노력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사람까지 미라클한 사람들이 총 출동하는 최정상급 쇼 프로그램이다.

  

 

   

수지 실제 비율, 경악할 만한 ‘완벽 8등신’

 

 

수지 실제 비율, 경악할 만한 ‘완벽 8등신’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쿠알라룸푸르에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실제 비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지난 1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에 찍은 사진으로, 수지는 블랙 원피스와 긴 생머리를 청순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작은 얼굴과 큰 키, 쭉 뻗은 각선미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엄태웅 아내 윤혜진, 비율 종결자…비치웨어

 

 

 

배우 엄태웅(39)의 아내 윤혜진(34)이 하니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발레리나 윤혜진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발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치 드레스를 입고 걷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고의 발레리나다운 빼어난 바디라인과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돋보이는 외모다.한편 두 사람은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의 소개로 지난해 6월 만나 지난달 9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박은지 파격적인 뒤태 …“의상에 난도질”

 

 

방송인 박은지가 아찔한 뒤태를 드러냈다.박은지는 최근 채널A ‘웰컴 투 돈 월드’ 녹화 현장에 등이 훤하게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좌중을 경악시켰다.

출연자 이봉원은 “박은지가 의상에 난도질을 했다”라며 경악했다. MC 신동엽은 "시청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뒷모습을 보여 달라"라며 박은지에게 부탁했다.사진출처|채널A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찬 겨울바다에 수영복만 입고…섹시미 물씬

 

 

겨울철 이색 해변 축제인 '북극곰 수영대회'가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2천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영국의 BBC가 선정한 세계 10대 겨울철 이색 이벤트에 포함되는 등 국내 대표적 겨울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외국인 500여명을 비롯해 수영동호인, 관광객 등이 차가운 겨울바다에 몸을 던져 물놀이를 즐겼다.

26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핀(fin 물갈퀴)수영대회와 북극곰수영대회로 나눠 열렸다. 핀수영대회에는 전국의 동호인 600여 명이 참여해 주최 측에서 마련한 1㎡ 정도의 커다란 물갈퀴를 발에 끼고 해운대 앞바다 1.5㎞ 구간을 돌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사진=뉴시스]

 

  

 

 

   

베를린 패션위크, 가슴 드러낸 모델

 

 

 

 

 

 

 

 

 

 

 

 

 

 

 

1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3 가을/겨울 패션위크 현장. 한 모델이 패션브랜드 ‘쎄뚜(C'Est Tout)’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한 모델이 1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3 가을/겨울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레안드로 카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눈 뜨고 자는 사람들? '눈꺼풀 문신' 인터넷 화제

 

 

 

 

영원히 눈을 감지 않고 싶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일까? 눈꺼풀에도 '문신'을 새기는 이들이 있다. 눈꺼풀 문신을 새긴 이들은 눈을 뜨고 자는 사람들로 보인다. 눈을 감으면 눈꺼풀에 새겨진 또 하나의 '눈동자 문신'이 보이기 때문이다.

눈 뜨고 자는 사람들 정확히 말하자면 눈꺼풀 문신을 새긴 이들이 화제다. "공포다"라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일부는 개성 넘치는 파격적인 문신이라면서 이들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말한다.

 

눈꺼풀 문신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일본 만화 풍으로 새긴 문신이다. 눈을 살짝 감고 있으면, 얼굴의 절반가량이 눈동자로 변한다. 이 경우 문신이 아닌 '화장'이라고봐야 맞을 것 같다.

(사진 : '눈꺼풀 문신'을 새긴 사람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으면 문란한 걸까? 반대로 긴 치마를 입으면 정숙한 여자일까?
과연 적정한 치마 길이란 존재할까? 있다면 그건 누가 판단하는 걸까?

한 여대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1장이 큰 논란을 불러왔다.

캐나다 밴쿠버의 캐필라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트를 전공하는 로제아 레이크(18)는 최근 자신의 텀블러(일종의 마이크로 블로그)에 '판단(Judgements)'이라는 제목의 도발적인 게시물을 올렸다. 뒤돌아 선 채 한손으로 검은색 미니스커트 왼쪽을 살짝 들어 올린 여성의 하체를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의 왼쪽 다리에는 엉덩이 부근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10가지 단어가 쓰여 있다. '매춘부(WHORE)', '단정치 못한 여자(SLUT)', '적당한 단어 추천바람(ASKING FOR IT)', '도발적인(PROVOCATIVE)', '뻔뻔스러운(CHEEKY)', '경박한(FLIRTY)', '적당한(PROPER)', '구식의(OLD FASHIONED)', '얌전빼는(PRUDISH)', '아줌마 같은(MATRONLY)'이 그것.

여성의 치마 끝이 닿는 위치에 따라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레이크 양이 적당한 치마 길이라고 지목한 곳은 무릎 뒤쪽 접히는 곳 바로 아래. 그 위쪽으로 갈수록 부정적인 표현이 강해지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즉 치마 길이가 길수록 얌전한 여성으로 묘사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레드 카펫보다 붉은 그녀

 

 

 

배우 켈리 라일리가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의 엠파이어 극장에서 열린 영화 ‘플라이트(Flight)’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영국 글래머 모델, 제시카 제인 클레멘트

 

 

 

모델 제시카 제인 클레멘트가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의 엠파이어 극장에서 열린 영화 ‘플라이트(Flight)’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제네시스 로드리게스의 고혹적인 자태

 

 

 

배우 제네시스 로드리게스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19세기 최고 섹시모델?!' 반팔 수영복 차림의 게이샤 눈길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19세기 일본 수영복 모델들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이자 연구원인 롭 왹슬레(일본 이름 오키나와 소바)가 수집한 1868년부터 1912년 사이의 수영복 게이샤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메이지와 다이쇼 시대에 찍은 사진들 속 게이샤들은 머리 모양을 제외하면 흔히 떠올리는 게이샤와는 무척 다른 모습이다.

 

이들은 여름용 내의를 연상하게 하는 수영복을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의자 팔걸이에 다리를 올리는가 하면 혹은 해변가 배경 그림 앞에서 다리를 꼬는 등 갖은 포즈를 취하지만 요즘 수영복과 외형이 매우 다른 터라 섹시미를 느끼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영복을 입은 게이샤들은 당시 일본 사진 스튜디오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한다. 롭 왹슬레는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이들은 1870년대에서 1920년대 초까지 패션과 캐릭터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작가들의 의도를 알고 포즈를 취하거나 옷을 벗고 찍는 사진들에서 게이샤가 최적의 모델이었다고 설명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100여 년 전 8만명을 웃돌던 게이샤들은 1000여명 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온라인이슈팀

  

 

 

헐벗고 가마 나르는 日 사내들

 

 

 

 

일본 가나가와현 중부 후지사와의 에노시마엔 인근 해안가에서 20일 옷을 벗은 남성들이 가마에 실린 신사를 운반하는 전통 페스티벌을 벌이고 있다. 현지인들은 신사의 안전과 청년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초 개최한다. [사진 AP]

 

 

 

 

   

`농구장에 농구보러가나?` 막강 치어리더 [뉴스시]

 

 

`새로운 포즈를 개발했어요~`

 

 

  

 

   

샤라포바, 비너스 윌리엄스 꺾고 호주 오픈 16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8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샤라포바는 윌리엄스를 2-0(6-1, 6-3)으로 물리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이터/동아닷컴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18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에게 패한 뒤 코트를 떠나고 있다. 윌리엄스는 샤라포바에게 0-2(1-6, 3-6)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7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가르비네 무구루사(스페인)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농구 코트 뜨겁게 달구는 치어리더들

 

 

 

치어리더들이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美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런던에서 NBA 정규리그 경기가 열린 것은 이번이 2번째다.로이터/동아닷컴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AP/로이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캐나다 내셔널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메건 두하멜 & 에릭 레드포드의 멋진 경기 모습.

 

 

메건 두하멜과 에릭 레드포드의 아름다운 연기

 

 

`우리는 환상의 커플~!`

 

 

마가렛 퍼디와 마이클 마리나로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부들 부들… 힘들어도 참아내야 하는 리프트 동작`

 

 

`그냥 집어 던지는 거 같지만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

 

 

`우린 9살 차이~`딜런 모스코비치와 크리스틴 무어 타워스

 

 

`모두 내 매력에 빠져들어라~ 빠져들어라~`

 

 

스핀 선보이는 바네사 그레니어

 

 

가브리엘 앤 코미어의 스핀 동작

 

 

케이틀린 오스먼드는 이날펼친쇼트 프로그램에서70.04 포인트를 받아 쇼트 1위로 올라섰다.

 

 

멋진 경기 선보이는 바네사 그레니어

 

 

`서커스 아니야? 예술적 스포츠 피겨 스케이팅의 세계로~`

 

 

`이제 곧 스핀 동작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