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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이수정,'섹시한 힙라인'

박영복(지호) 2012. 9. 12. 05:59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2년 09월 11일 수요일.
 

 

 

이수정,'섹시한 힙라인'

 

 

[OSEN=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수정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前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xy Angel'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이수정의 스타화보는 필피핀 보라카이의 고급 리조트, 해변 등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도발적인 포즈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수정은 다양한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가수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구종결자 이수정,'오늘은 레드종결자~'

 

 

이수정,'명품몸매 종결자예요~'

 

 

섹시 각선미 이수정,'사랑의 하트 받으세요~'

 

 

 

이수정,'노출이 걱정스러워요~'

 

 

이수정,'아찔한 붕대의상'

 

 

이수정,'매혹적인 눈빛'

 

 

이수정,'미쓰에이 붕대패션 연상케하는 섹시 원피스'

 

 

 

방송인 이수정, 가슴골 노출 드레스 입고

 

 

'이수정의 아찔한 착석'

 

 

이수정,'섹시 노출이 부담스러워'

 

 

이수정,'샤론스톤도 울고 갈 섹시포즈'

 

 

 

   

한예슬 최근 모습…‘명품 각선미 여전’

 

 

배우 한예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9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한예슬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한 커피전문점 촬영 스틸 컷으로 보이는 사진 속 한예슬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하늘색 블라우스와 검정 치마를 입고 여성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검정 긴 생머리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도 변함이 없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이보영,'오늘은 서영이로 인사드려요'

 

 

[OSEN= 곽영래 기자] 11일 오후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 드마라 '내 딸 서영이' 제작발표회에서 이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천호진)의 딸(이보영)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볼 감동의 가족 드라마.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이보영을 비롯해 이상윤, 박해진, 이정신, 박정아 등이 출연한다.

 

 

 

최윤영,'아찔한 시스루룩으로 시선 집중'

 

 

박정아,'상큼한 미소~'

 

 

박해진,'누구와 더 잘어울리나요?'

 

 

이상윤-이보영,'저희 잘 어울리나요?'

 

  

 

   

‘차칸남자’ 박시연, 무보정 직찍 공개 ‘완벽 바디라인 과시’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배우 박시연의 무보정 직찍이 공개됐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를 통해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박시연의 포스터 촬영장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차칸남자’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으로 박시연은 강렬한 붉은색과 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무심하고 차가운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박시연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 신이 내린 무결점 환상 몸매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의 한국론칭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1년 만에 방한한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솔비 소신 발언 “자살은 위험한 환상, 한때 나도…”

 

 

솔비 소신 발언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솔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죽고 싶다는 말은 살려달라는 말보다 절실합니다. 자살은 살기 위해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살은 살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위험한 환상일 뿐입니다.

 

죽음 뒤에 오는 휴식 따윈 없습니다. 정신 차리고 자신의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인생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습니다”라는 글를 게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원더걸스도 미국에서 말춤… ‘우린 원걸스타일!’

 

 

걸그룹 원더걸스가 ‘말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원더걸스는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싱글앨범 타이틀곡 ‘라이크 머니’(Like Money)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는 원더걸스에게 ‘라이크 머니’의 춤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원더걸스는 능숙한 영어로 안무 포인트를 하나하나 설명했다.  사진출처|‘원더걸스 말춤’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정유미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

 

 

코믹컬 '드립걸즈' VIP데이가 9월 10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열렸다.이날 '드립걸즈' VIP데이에는 정유미가 참석했다.

 

'드립걸즈'는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인기를 끈 강유미, 안영미, 정경미, 김경아가 3년 만에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방송에서 볼 수 없던 노래와 춤,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개그쇼다. 한편 코믹컬 '드립걸즈'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공연된다.

[뉴스엔]/동아닷컴

 

  

 

   

김민희, ‘강남스타일’ 차도녀 포스 공항패션

 

 

배우 김민희의 공항 패션이 공개됐다. 김민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슈에무라-칼 라거펠트’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현재 김민희는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에무라는 올해 세계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와의 협업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장윤정, 데뷔10년만에 세종문화회관 공연

 

 

가수 장윤정이 데뷔 10년 만에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장윤정은 10월6·7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콘서트 ‘초혼’을 벌인다.

 

특히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대관요청부터 까다로운 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만큼, 이번 장윤정의 공연은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나훈아, 패티김, 이미자 등 유명 가수들에게만 허용됐던 무대에 이제 데뷔 10년 차 장윤정이 서게 됐다.장윤정은 이번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이어 10월2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벌인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카라 니콜,'섹시한 각선미'

 

 

[OSEN=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용감한녀석들 등록금 기부 콘서트 '용기백배'가 열려 카라 니콜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용감한 녀석들 기부 콘서트 '용기백배'의 출연진이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최근 콘서트 '용기백배' 전 출연진들 모두 대학생들을 위한 등록금 기부 콘서트라는 좋은 취지인 만큼 출연료를 받지 않고 참여하겠다는 뜻을 주최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연 스태프들 역시 최소한의 인건비만으로 참여하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카라 박규리,'여신의 섹시함'

 

 

카라 니콜,'男心 사로잡는 아찔한 각선미'

 

 

 

 

 

 

카라 구하라,'아찔하게'

 

 

카라 규리,'아찔한 각선미'

 

 

카라 지영,'보디라인 드러내며'

 

 

카라 한승연,'무표정 카리스마'

 

 

카라 구하라,'섹시한 고양이눈 메이크업'

 

 

 

카라,'이보다 더 섹시할 순 없어'

 

 

용감한 녀석들 등록금 기부 콘서트 '용기백배' 열려

 

 

씨스타 효린,'건강한 각선미 뽐내며'

 

 

씨스타 효린-다솜,'섹시하고 귀엽게~'

 

 

씨스타 보라,'시선 사로잡는 매혹적인 각선미'

 

 

 

씨스타,'우리가 바로 섹시돌!'

 

 

씨스타 효린,'섹시한 구릿빛 각선미'

 

 

포미닛 현아,'더이상의 섹시함은 없어'

 

  

 

   

‘오동잎’ 가수 최헌 별세에 후배 윤종신 애도

 

 

가수 최헌의 별세 소식에 후배 윤종신이 애도를 표했다.윤종신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를 통해 “오동잎을 부르신 최헌선배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가수 최헌은 이날 오전 2시 15분께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유족으로는 부인 배영혜 씨와 딸 서윤, 아들 호준 씨가 있다.빈소는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02호실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5시 30분이다.

최헌은 1970년대 중반 ‘히식스’, ‘최헌과 검은나비’ 등을 결성해 활동했으며 대표곡 ‘오동잎’, ‘가을비 우산 속’등으로 1970~80년대를 풍미했다. 한편 최헌의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계의 큰 별이 졌다”며 아쉬워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바다가 육지라면’ 가수 조미미 씨 별세

 

 

 

‘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가수 조미미(본명 조미자·사진) 씨가 9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한 뒤 1969년 ‘여자의 꿈’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임희윤 기자  동아닷컴

  

 

 

   

유이, 독특 밀리터리 패션 ‘섹시 망사스타킹’

 

 

유이가 '밀리터리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최근 9월호를 발행한 매거진 '캠퍼스 10'은 밀리터리 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한 유이의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유이는는 박시한 카모플라쥬 재킷에 상큼한 옐로우 컬러 티어드 드레스를 매치하거나 마린룩 콘셉트의 재킷과 톱 해트, 블랙 워커의 조화로, 걸리시한 여군을 연상시키는 룩을 선보였다.

 

뉴스엔/동아닷컴

 

  

 

   

‘K팝스타’ 백아연, 인기가요 첫 데뷔무대…JYP사단 지원사격

 

 

 

‘K팝스타’ 백아연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백아연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TOP 3에 올라 JYP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체결, ‘K팝스타’ 출신 중 가장 먼저 데뷔 앨범을 내고 활동에 나선다.이에 10일 백아연의 첫 미니앨범 ‘I'm Baek’이 공식 발매된다.

 

이번 데뷔앨범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2PM, miss A와 가수 김범수 등 수많은 스타들의 앨범 제작에 참여했던 슈퍼칭따이가 작곡한 타이틀곡 ‘느린 노래’를 비롯해 ‘니가 떠나간다’, ‘머물러요’, ‘Love, Love, Love.’ 등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백아연 인기가요’ JYP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민경, 가을느낌 물씬 셀카 ‘인형 미모’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셀카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강민경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을 날씨 행복해~ 기분 너무 좋아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구빛 입술에 살짝 머금은 그녀의 미소가 싱그러움 자아냈다.  사진출처|‘강민경 청순 셀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비운의 조민수…여우상 만장일치 불구 수상 불발 왜?

 

 

영화 ‘피에타’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데 이어 주연 조민수가 여우주연상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평가를 받은 뒷이야기가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피에타’의 배급사 NEW에 따르면 조민수는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여우주연상을 아쉽게 놓쳤다. 배급사 측은 “심사위원들이 ‘조민수의 연기는 이번 영화제의 단연 최고’라고 만장일치 평가를 했다.

 

하지만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은 기타 주요 부문 수상을 할 수 없다는 영화제 규정에 따라 여우주연상을 받지 못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심사위원 및 영화제 관계자들은 폐막식 후 마련된 피로연 자리에서 조민수를 직접 찾아가 안타까운 마음을 포함해 연기에 대한 극찬과 격려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영국의 배우 사만다 모튼은 “내 인생을 바꿔놓은 감동적인 연기였다. 작품에 스며든 조민수의 연기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영화제 여우주연상은 이스라엘 영화 ‘필 더 보이드’의 하다스 야론가 차지했다.

이정연 기자/동아닷컴

 

  

 

   

김태희 ‘아름다운 파리의 여인’

 

 

 

 

 

 

 

 

 

김태희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김태희가 최근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멜로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로맨틱한 화보를 촬영, 패션매거진 제이 룩(J LOOK)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조민수,'여우주연상 불발, 아쉽긴 하지만 정말 기뻐요'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영화 '피에타'의 배우 조민수가 입국장을 통과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피에타’는 지난 9일(한국시간) 새벽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공식 상영관 salon de grande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김기덕 감독이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주연배우 조민수와 이정진 또한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인 제 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감독 김기덕)가 박스오피스 3위로 4단계 껑충 뛰어 올랐다.

 

 

 

이정진-조민수,'황금사자상!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명품몸매 오윤아,'미시의 품격' 

 

 

[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된 미네타니 그랜드 오픈 기념 행사에서 배우 오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네타니는 기품있는 시크함이 돋보이는 파인 쥬얼리로 정교한 세공에 예술성까지 더해져 오뜨 꾸뜨르의 기품을 담고 있으며 젊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여성을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해준다.

 

 

 

시크한 패션 변정수,'모델 출신답네'

 

 

오윤아-변정수,'미시들의 화려한 외출'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국민 여동생들의 도발`…셀레나 고메즈-바네사 허진스, 동반 섹시 화보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미국의 `국민 여동생` 셀레나 고메즈(20)와 바네사 허진스(23)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코미디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Spring Breakers)`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깜찍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하고 성숙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표정 연출도 돋보였다. 고메즈와 허진스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도발적인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하이틴 영화에서 보여줬던 풋풋한 모습과는 상반된 표정이었다.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는 베니스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토론토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중국 男 네티즌 배경화면 점령, E컵 `단백질인형녀`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 온라인 상에서 18세 단백질인형녀가 하얀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18세인 앵두녀 펑시(馮溪)는 얼굴은 물론 몸의 피부까지 하얗고 잡티 없이 깨끗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단백질인형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귀여운 얼굴, 표정과 상반된 육감적인 반전 몸매가 펑시의 가장 큰 매력이다.

 

  

 

   

39kg 우크라이나 '개미허리 만화녀', 화제와 충격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을 너무나 동경한 나머지 스스로를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만든 우크라이나의 10대 소녀가 화제다.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살고 있는 19살의 아나스타샤 쉬파지나는 '살아 있는 만화 주인공' '걸어 다니는 인형' 등으로 불린다. 그녀의 외모는 애니메이션에서 튀어 나온 것처럼 보인다. 이 소녀의 눈동자의 면적(?)은 얼굴 전체의 절반이다. 피부는 플라스틱처럼 윤기가 난다.

 

또 팔과 다리 또한 보통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를 정도로 가늘다. 사람의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가늘고 긴 개미허리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만화 캐릭터와 닮고 싶어서, 즉 머리와 눈은 크고 몸은 작게 보이기 위해 살을 뺐다는 아나스타샤 쉬파지나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TV 등에 출연해 인기와 화제 그리고 충격을 동시에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우크라이나 19살 소녀/ 홈피 자료)

 

  

 

   

윔블던 여왕의 귀환

 

 

 

 

 

 

 

 

병마를 극복하고 우승한 그는 세상을 나는 듯한 기분이었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8일 2년 만에 다시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정상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고 소녀처럼 깡충 뛰어오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사라 에라니-로베르타 빈치, US오픈 여자 복식 우승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신나는 치어리딩

 

 

 

이탈리아의 사라 에라니(왼쪽)와 로베르타 빈치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2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라니-빈치 조는 이날 결승에서 체코의 안드레아 흘라바코바-루시 흐라데카 조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로이터/동아닷컴

 

  

 

   

일렬로 선 치어리더들

 

 

 

덴버 브롱코스 치어리더들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북미풋볼리그(NFL)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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