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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이은미, 아찔한 가슴

박영복(지호) 2012. 8. 20. 07:41

2012년 08월 20일 월요일.
작성者: ingcoms  
 

   

이은미, 한곳으로 시선집중

 

 

이은미, 한곳으로 시선집중

 

 

이은미, 너무 과감한가?

 

 

이은미, 아찔한 가슴

 

 

이은미, 명품몸매 그녀

 

 

이은미, 커피한잔 할까요?

 

  

이은미, 예쁜미소가 매력적

 

 

 

 

   

강예빈,'자신의 포스터 옆에서 섹시하게!'

 

 

[OSEN=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방송인 강예빈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강예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턴 투 이노센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예빈의 이번 스타화보는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 대 저택, 정글 등을 배경으로 한 비키니 의상부터, 뜨거운 열대 휴양지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수영장 신 등 강예빈의 매력을 100% 이상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의상이 총 동원 되었다.

 

한편 강예빈은 다양한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뛰어난 몸매로 란제리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9월중에 란제리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강예빈,'완벽한 바디라인!'

 

 

강예빈,'섹시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강예빈, 소파에 누워 19금 포즈 ‘아찔’

 

 

강예빈,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강예빈, 숨막히는 섹시미 ‘눈 둘 곳 없는 파격 수영복’

 

 

강예빈,'숨막히는 볼륨감'

 

 

 

   

AOA 유나,'하의실종 살포시 가리고'

 

 

[OSEN=정송이 기자]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AOA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그룹 비스트가 노래 '아름다운 밤이야' 로 1위를 하며 많은 사랑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B.A.P, 초신성, 이루, 더블K, 신용재, 뉴이스트, 포커즈, VIXX, Tasty, AOA, 팬텀, EvoL, Two X, 박무진이 출연했다.

 

 

 

AOA 찬미-유나-혜정,'하의실종 패션에 빛나는 각선미'

 

 

이블 제이다,'화려한 헤어스타일~'

 

 

이블 세이,'잘룩한 허리'

 

 

투 엑스,'스킨톤 착시 의상'

 

 

박무진,'달라달라 무대'

 

 

이블,'우린 좀 달라'

 

 

 

AOA 헤정,'쭉 뻗은 각선미'

 

 

AOA 지민,'머리 휘날리며'

 

 

씨스타 다솜,'해맑게 브이'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한국 팬들 만나서 반가워요~' 

 

 

 

 

 

[OSEN=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레드카펫 행사에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링컨: 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행사에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등이 참석했다.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링컨 대통령’이 세상을 위협하는 뱀파이어에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 헌터'라는 놀라운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로 3D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8월 30일 개봉된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사랑스러운 미소~'

 

 

다정한 벤자민 워커-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유소영,'라인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

 

 

 

[OSEN=정송이 기자] 16일 오후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 제작발표회에서 유소영이 포토월을 퇴장하고 있다.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고 살아온 외로운 청년 고승지(동해)가 판다처럼 두루뭉술 태평한 판타양(윤승아)과 그 자매들을 만나서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찾게 되는 슬프고 기쁘고 행복한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한편,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18일 저녁 7시30분에 첫 방송 된다.

 

 

 

윤승아,'밝은 미소'

 

 

윤승아-유소영,'상반되는 블랙과 화이트 의상'

 

 

윤승아,'어깨라인 강조된 블랙 원피스'

 

  

 

   

함은정,'드레스가 훌렁~'

 

 

 

[OSEN =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 제작발표회에서 함은정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다섯 손가락>은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과 악기를 만드는 그룹의 후계자를 놓고 벌이는 암투 및 복수, 그로 인한 불행과 상처를 극복한 주인공들이 다시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조민기, 주지훈, 채시라, 지창욱을 비롯해 티아라 은정, 전미선 등이 출연하는 <다섯 손가락>은 <신사의 품격>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채시라,'블링 블링 빛나는 등장~'

 

 

"우리는 '다섯 손가락'이에요~"

 

 

'미소 가득한 미녀' 전미선-함은정

 

 

채시라-함은정,'다정한 모녀사이'

 

  

 

   

`깜짝 볼륨감` 오세정 식탁보원피스로 男心 올킬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동안 배우 오세정이 셀카를 통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오세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등록하였습니다. 여름엔 식탁보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세정은 흰 바탕에 꽃무늬 프린트가 화려한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군살 하나 없는 쇄골과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볼륨감이 돋보인다. 튜브톱 원피스에 살짝 드러난 가슴라인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평소 청초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던 그의 섹시미가 부각된 순간이다.

 

네티즌들은 "티끌하나 없는 동안 피부 부럽다", "오 오세정도 글래머 스타였군", "볼륨감이 반전", "활동은 언제 시작하는지", "와우 깜짝 놀랐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최송현 “KBS 동기들과 관계? 사적으로 잘 지낸다”

 

 

최송현이 KBS 동기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최송현은 8월 16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영건 탐정사무소'(감독 오영두) 언론시사회에서 "시나리오를 '로맨스가 필요해' 찍을 때 받았다. 조금 지쳐있는 상태라 드라마 끝나면 한 달은 놀고 싶어서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혔다.

 

최송현은 영화에서 탐정 영건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을 맡기는 미녀 의뢰인 송현을 연기한다. 어느 날 한가한 탐정사무소를 찾아와 한 남자를 죽여달라는 놀라운 의뢰를 하는 송현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고미술학 박사로 타임머신을 둘러싼 엄청난 사건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첫 주연작이자 '영건 탐정사무소'로 스크린 도전에 나섰다.

 

뉴스엔/동아닷컴

 

  

 

   

신세경, 걸터 앉아…늘씬 몸매 과시

 

 

 

 

영화 ‘R2B:리턴투베이스’에서 전투기 정비사 유세영 중사역을 맡은 배우 신세경을 만났다. 신세경은 “정지훈과 촬영한 키스신이 편집됐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국경원 기자 /동아닷컴

 

  

 

   

곽현화 생리통 암시 “여성인 내 몸 고마워” 민망 발언

 

 

곽현화가 생리통을 암시하는 민망발언을 했다.곽현화는 8월 1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허리에 묵직한 납덩이를 달고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여성인 나의 몸이 고맙다.. 허리에 찜질팩이라도 해야지. 양질의 단백질 섭취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곽현화가 생리통을 호소하는 듯한 글을 공개적으로 남긴 것. 이에 네티즌들은 "헉..", "마법에 걸리셨군요", "아프지 마세요", "좀 당황스럽네", "따뜻하게 하고 계세요", "곽현화가 또..”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동아닷컴

 

  

 

   

하지원 `미소천사` 

 

 

 

 

 

[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하지원이 CJ CGV의 중국 문화공헌 프로그램 ‘2012 북경 토토의 작업실’ 행사차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하지원은 ‘2012 북경 토토의 작업실’ 상영회 시상을 비롯, 한•중 청소년들의 멘토로서 강의에 나선다.

특히 중국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7광구’의 김지훈 감독과 함께 하는 자리라 더욱 뜻 깊다. 하지원은 “’2012 북경 토토의 작업실’에 특별 멘토로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한중 수교20주년 행사를 통해 한중 문화 교류에 가교 역할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한중 양국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012 북경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가 CJ나눔재단, 중국 CJ 본사, CJ E&M 그리고 중국공산주의 청년단 산하 소년선봉대와 공동 주관으로 중국 북경 광거문 중학교에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40명의 한중 청소년들과 함께 총 8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터질 듯한 남미 미녀들의 관능미에 ‘어질어질’

 

 

 

 

라틴 아메리카의 최대 패션행사 중 하나인 ‘2012 콜롬비아모다 패션위크’가 2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 시(市)에서 막을 올렸다.

패션위크 첫 무대를 장식한 건 콜롬비아의 유명 란제리·수영복 브랜드인 레오니사(Leonisa).
터질 듯한 몸매의 남미 미녀 모델들은 관능적인 레오니사의 최신 컬렉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혹했다.

섹시미가 넘치는 레이스 소재의 빨강, 검정, 흰색 란제리를 비롯해, 발랄한 느낌의 줄무늬 비키니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올해 콜롬비아모다 패션위크에는 디자이너 18명과 의류 브랜드 11개, 패션스쿨 3곳이 참여한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화끈한 남미 미녀들의 노골적인 노출 패션 ‘아찔’

 

 

 

“콜롬비아모다는 콜롬비아뿐만 아니라 모든 중남미 국가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패션 플랫폼입니다. 방문객 6만 명, 바이어 1500명, 무대에 오른 브랜드 610개라는 수치들이 콜롬비아모다가 중요한 패션 플랫폼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콜롬비아모다는 중남미 특유의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수영복과 속옷 컬렉션으로 특히 유명하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손바닥만한 ‘천조각’ 으로 주요 부위 겨우 가리고…

 

 

 

화끈한 남아메리카 국가 브라질이 리우데자네이루 패션위크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브라질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2012-2013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브라질의 인기 수영복 브랜드 블루 만(Blue Man)이 시원한 여름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는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형광색 수영복들을 주로 선보였다. 모델들의 사진과 여름 해변 풍경을 새겨 넣은 화려한 원피스 수영복, 과감한 커팅으로 속살을 드러낸 섹시한 원피스 수영복, 상큼한 색상의 비키니 등이 눈길을 끌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브라질의 유명 수영복 브랜드 살리나스(Salinas)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션위크에서 화사한 2012-2013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살리나스는 일본 문화와 브라질의 강렬함을 혼합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체크무늬에 리본 모양 장식을 이용한 발랄한 비키니, 온갖 색상이 어우러진 화사한 비키니, 어깨끈이 없는 섹시한 줄무늬 비키니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수영복 패션 경향은 그야말로 가릴 곳만 겨우 가릴 수 있을 정도로 그 크기가 작다는 것. 살리나스 또한 엉덩이를 반도 못 가릴 정도로 작은 수영복 하의를 주로 선보였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지구상에서 가장 값 비싼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는 화려한 패션 행사 ‘파리 오트쿠튀르(고급맞춤복) 패션위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들의 2012-2013 가을·겨울 컬렉션이 공개되는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의 패션쇼로 시작됐다.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여체의 실루엣을 살린 섹시하고 고혹적인 드레스들로 관객들을 매혹했다.

다리 부분에 깊게 절개선을 넣어 각선미를 강조한 롱드레스, 속살이 은근하게 비치는 니트 소재 롱드레스,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미니 드레스 등을 입은 모델들은 그야말로 여신(女神)이 강림한 듯했다.

타로 카드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디자이너는 ‘모든 형태의 해체와 복원’이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샤넬의 2012-2013 가을·겨울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 컬렉션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순수함과 관능미가 공존하는 우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망사 소재 위에 꽃 장식을 수놓은 연분홍빛 롱드레스, 소매와 밑단에 부드러운 주름 장식이 달린 원피스, 깃털로 장식한 시스루 블라우스와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 강렬한 느낌의 V네크라인 은색 원피스 등이 무대에 등장했다.

피날레는 동화 속에 등장할 법한 풍성한 흰색 시폰 드레스가 장식했다. 깃털로 장식한 순수한 느낌의 흰색 드레스는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케 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브라질의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드레 에르시코비치(Alexandre Herchcovitch)가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션위크에서 2012-2013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진웨어(jeanswear) 브랜드 에르시코비치의 최신 컬렉션은 사막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머리에 터번을 쓴 모델들은 아랍 풍 음악에 맞춰 런웨이를 누볐다.

지도 그림을 새겨 넣은 갈색 팬츠와 셔츠, 속이 훤히 비치는 빨간색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키니 팬츠를 비롯해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아찔한 점프슈트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션위크가 뜨거운 열기 속에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끈한 비키니 컬렉션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수영복 브랜드 시아 마리티마(Cia Maritima)는 하와이 해변을 연상시키는 2012-2013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에는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앤젤(간판급 모델)이었던 이자벨 골라르트가 모델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트링(끈)으로 연결된 섹시한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은 골라르트는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며 패션쇼 막을 올렸다.

디자이너는 노랑, 분홍, 파랑 등 밝은 색상을 주로 사용했으며, 과감한 절개선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모노키니(monokini) 디자인을 선보였다. 모노키니는 비키니와 원피스를 접목한 스타일의 수영복으로, 허리 부분을 드러내 더 날씬해 보이는 착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레드 카펫 드레스’로 명성이 높은 디자이너 엘리 사브가  프랑스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에서 2012-2013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디자이너는 비잔틴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느낌의 드레스들을 주로 만들었다.

튤(실크·나일론 등으로 망사처럼 짠 천), 레이스 등 속이 훤히 비치는 소재 위에 비즈, 스팽글 등을 수놓은 드레스들은 조명 아래에서 화려하게 빛나며 숨 막히는 관능미를 뿜어냈다. 디자이너는 금색, 청록색, 회갈색 등의 색상을 주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우아하고 관능적인 드레스들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사랑스런 트로피~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13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로저스컵 테니스대회 결승에서 리나(중국)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독일 미녀 테니스 선수, 율리아 괴르게스

 

 

 

율리아 괴르게스(독일)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에서 열린 2012 신시내티 오픈 테니스대회 1라운드에서 샤하르 피어(이스라엘)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신시내티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모나 바텔(독일)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서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에서 런던 올림픽 우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리나는 2012 신시내티 오픈 테니스대회 출전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로이터/동아닷컴

 

  

 

   

'비치발리볼 선수의 은밀한 사인'

 

 

[OSEN=울산,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울산 진하리 진하해수욕장에서 펼쳐진 2012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스페인A팀과 한국의 경기에서 스페인 선수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진하해수욕장내 특설코트에서 한국 A, B 2개팀을 비롯해 스페인, 오스트리아, 미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체코, 일본, 필리핀 등 9개국 10개팀이 기량을 겨루는 본경기가 진행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15일과 16일에는 예선경기, 17일에는 준결승과 결승 경기에 이어 시상식, 폐회식 등의 순서로 펼쳐진다.

 

  

 

체코,'이거는 살려야 해'

 

 

오스트리아,'아직 희망은 있어'

 

 

체코,'이제는 4강이다!'

 

 

체코,'서브 받아라'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진하비치발리볼대회)

 

 

비치발리볼 선수의 아찔한 탈의

 

 

비치발리볼 선수들 "바닷가에 몸 담궈요"

 

 

타월로 온몸을 가리며(진하비치발리볼대회)

 

 

'샤워실이 따로 필요없어요'(진하세계비치발리볼)

 

 

집념의 스페인A팀

 

 

스페인,'강서브 받아라~'

 

 

스페인,'준결승이 보인다'

 

 

스페인팀의 아찔한 백어택

 

 

환호하는 비치발리볼 한국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