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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박은지, 물에 촉촉히 젖은 머리가‥

박영복(지호) 2012. 8. 16. 11:14

2012년 08월 16일 목요일.
 

   

박은지, 물에 촉촉히 젖은 머리가‥

 

 

[방송인 박은지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박은지는 `비너스`라는 타이트로 4월 초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박은지는 단아한 모습을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은지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 `비너스`는 `사랑과 미의 여신`이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동안 박은지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주었던 우아하고 단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고혹적인 팜므파탈로의 변신이 눈길을 끄는 기대 이상의 화보다"고 극찬했다.

 

 

 

박은지, 각선미가 마네킹 수준

 

 

박은지, 뉴스에 나오던 분 맞나요?

 

 

박은지 `오늘 날씨 맑음`

 

 

박은지, 욕조에서 사랑스런 포즈

 

 

박은지 `이정도 글레머였어?`

  

 

 

   

타츠미 유이,'과감한 S라인'

 

 

[OSEN=정송이 기자] 10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AV아이돌'타츠미 유이 내한 쇼케이스 기자회견에서 타츠미 유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츠미 유이가 출연한 영화 'AV 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김치처녀 윤아와의 좌충우돌 신한류 AV영화 제작 과정을 담은 섹시 코미디다.

 

 

 

'아찔한 女우 여민정-타츠미 유이'

 

 

 

 

타츠미 유이,'분홍빛 원피스 입고'

 

 

 

여민정,'레더 스커트에 아찔한 망사스타킹'

 

  

 

   

슈퍼모델 ‘뽀샵’ 전 사진 유출, “이럴수가…”

 

 

 

 

 

세계적인 란제리·수영복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앤젤(간판급 모델)들은 환상적인 비율과 볼륨 덕에 ‘신이 내린 몸매 ’, ‘미친 몸매’로 통한다.이기적인 몸매의 그녀들이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촬영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화보는 남녀 모두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환상적이다.

하지만 공개된 대부분의 광고 사진은 ‘포토샵’ 작업을 거친다는 게 정설. 실제로 여성 모델을 내세우는 의류나 화장품 광고에서는 모델의 몸매를 더 늘씬하게 만들고 얼굴의 주름을 지워 팽팽하게 만드는 등 도를 넘은 ‘뽀샵질’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로 통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몸매는 광고 화보에서 얼마나 수정된 것일까? 미국의 여성 블로그 뉴스 사이트인 제제벨(Jezebel)은 최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이 인터넷상에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깜짝 재결성 ‘스파이스 걸스’, 5색 매력 발산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런던올림픽 폐막식에서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요정’ 손연재, 리듬체조 아쉬운 5위

 

 

 

 

 

 

 

 

 

 

 

 

 

 

 

 

 

 

 

 

 

 

 

 

 

 

 

 

  

 

  

 

 

 

 

 

 

 

 

 

 

 

 

 

 

 

 

 

 

11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2012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결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체조요정 손연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후프, 볼, 곤봉, 리본 4개 종목 합계 111.475점을 받아 전체 10명의 선수 중 5위를 차지했다. (런던=연합뉴스)/동아닷컴

 

  

 

   

유소연 LPGA 제이미파 클래식 우승

 

 

 

LPGA투어 제이미파 털리도 클래식에서 우승한 유소연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선배인 신지애, 김인경, 서희경과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간 유소연은 하루에 9타를 줄이는 몰아치기 끝에 정상에 올랐다./동아닷컴

 

  

 

   

女 육상선수…호랑이 기운이 ‘불끈’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높이뛰기 예선전 모습. 독일의 아리아네 프리드리히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여자높이뛰기예선전모습

  

 

   

미모의 NFL 치어리더, 몸매까지 ‘탄탄’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디에이고에서 샌디에이고 차저스와 그린베이 패커스의 미국프로풋볼(NFL) 프리 시즌 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차저스 치어리더 알렉시스 플루티.

 

로이터/동아닷컴

 

  

 

   

리듬체조 손연재, 사상 첫 결선 진출

 

 

 

 

 

 

 

 

 

 

 

 

 

  

 

 

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2012런던올림픽 리듬체조 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결선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 체조요정 손연재가 결선진출자들과 함께 손을 흔들며 퇴장하고 있다. 손연재는 예선 합계 6위로 한국선수로는 올림픽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9일 오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런던=연합뉴스)

 

 

  

 

   

인어들의 각 잡힌 연기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 테크니컬 루틴 예선전 모습. 

 

로이터/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