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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가인 화보 ‘하의실종 뽀얀 각선미’

박영복(지호) 2012. 4. 24. 06:20

2012년 04월 24일 화요일.
 

 

 

가인 화보 ‘하의실종 뽀얀 각선미’

 

 

 

 

 

가인 화보가 공개됐다.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은 최근 진행된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 참석했다.


이번에 진행된 화보에서 가인은 페이즐리, 플라워, 스트라이프 패턴과 오렌지 톱 등 톡톡튀는 컬러 패턴 매치룩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잘 맞는다는 가인은 케이블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론치 마이 라이프'에서 패션홍보회사 멘탈붕괴의 CEO역할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두 번째 솔로앨범을 준비 중인 가인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섹시한 콘셉트의 강한 이미지가 아닌 제 모습 안에서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라며 컴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사랑스러운 가인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인스타일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가인 화보 / 인스타일 제공)[뉴스엔 최신애 기자]

 

 

 

   

현아, 감출 수 없는 탄탄바디+건강 섹시미

 

 

‘섹시 아이돌’의 아이콘 포미닛의 현아가 스타일 & 피트니스 매거진 ‘슈어 피트’의 커버를 장식하였다. 자유롭고 캐주얼한 스포츠룩을 선보인 이번 ‘슈어피트’ 화보에서 그녀의 탄탄한 바디라인을 엿볼 수 있다.

 

길고 가느다란 팔다리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몸짓 하나하나가 그녀만의 특유의 건강한 섹시함이 전해 진다.

 

여성 팬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했던 그녀의 유연한 허리와 군살 없는 다리 라인은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했고, 매일 아버지의 손을 잡고 인왕산에 오르는 등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

 

 

 

 

운동을 안 하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느껴져 틈틈이 걷고, 연습이 끝나는 새벽 6시에도 멤버들과 다같이 근처 24시간 피트니스 센터에 간다고 하니 무대 위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진정 프로답다.

최근 포미닛은 일년 만에 새 음반 ‘볼륨업’으로 활동을 재개, 멤버들의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컴백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섹시함 속에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숨어 있는 포미닛 ‘현아’가 공개한 몸매 관리법과 솔직한 인터뷰는 ‘슈어 피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슈어피트/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오승현, 여신같은 드레스에 드러난 ‘각선미’

 

 

독특한 가족 계보를 이루고 있는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의 해맑은 푼수끼 캐릭터 오은미로 돌아온 오승현을 ‘엘르’ 5월호에서 인터뷰했다. 한없이 해맑고 민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역할의 ‘오은미’와 자신이 참 닮았다고 말하는 오승현.

 

시추에이션 드라마 이다 보니 실제로 작가가 그녀를 직접 관찰하고 그녀의 성향을 캐릭터에 반영했다고 귀띔한 그녀는 실제 요리나 청소 같은 소일거리로 기분 전환을 꿈꾼다고.

 

서른으로 접어들며 런던으로 떠나 스스로를 찾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힌 오승현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화보는 ‘엘르’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ㅣ엘르/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올봄, 당신도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라이트 스타일링/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파스텔 컬러다. 자칫 부해 보이기만 하고 촌스러울 수 있는 이 컬러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입을까에 대한 명료한 해답은 바로 심플한 스타일링이다. /진행_한송이 기자, 사진_신승희 /여성조선 4월호

 

 

 

 

   

이효리 성유리 합성 평균얼굴 ‘핑클 비주얼담당 답네’

 

 

이효리 성유리 합성 평균얼굴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리 성유리 평균얼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과거 핑클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이효리와 성유리의 얼굴을 묘하게 합성시킨 것이다. 핑클 시절 비주얼을 맡았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합성사진에는 이효리와 성유리의 외모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핑클 비주얼 담당답네" "합성사진보다 두 사람의 본래 얼굴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효리 성유리)

[뉴스엔]/동아닷컴

 

 

 

‘이효리+성유리’ 합성 ‘여전한 여신 미모’

 

  

 

   

안다미로, 넘치는 끼…레이디가가 그릇에 담다

 

 

싱글 ‘말고’로 데뷔한 신인 가수 안다미로(원민지·20)는 첫인상부터 눈길을 끌었다. 171cm의 큰 키, 도드라진 광대뼈에 큰 입과 이목구비가 뚜렷한 생김새.

언뜻 할리우드 여배우 캐머런 디아즈를 닮은 듯하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도 없고, 나만의 세계에 혼자 빠져있었던 것 같다”는 그의 말처럼, 이국적인 외모는 사춘기 시절 큰 고민이었다.

그러나 이런 고민이 안다미로를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하고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을 간절하게 꿈꾸게 한 원동력이 됐다. 어린 시절 안다미로에게는 음악방송이 나오는 TV가 친구였고, TV에 나오는 가수의 노래와 춤을 따라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였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

 

 

 

송지효 측 “‘런닝맨’ 하차? 결정된 것 없다”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송지효 측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하차설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21일 오전 OSEN에 프로그램 하차설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스케줄 조정이 필요해서 논의를 한 것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제작진과 논의한 후 결정이 되면 향후 송지효 씨의 행보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백지영, 3년만에 ‘댄싱퀸’ 컴백

 

 

가수 백지영(사진)이 3년 만에 ‘댄싱퀸’으로 돌아온다. 백지영은 5월 셋째 주 댄스곡을 앞세운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2011년 발표한 8집 ‘피타’ 이후 1년 만의 컴백이지만, 댄스곡으로 활동하는 것은 2009년 8월 발표한 ‘내귀에 캔디’ 이후 3년 만이다.

 

데뷔 시절부터 오랫동안 댄스곡으로 활동해온 백지영은 2006년 ‘사랑안해’ 히트 이후 ‘사랑하나면 돼’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남자’ 등 애절한 발라드로 사랑받으며 ‘발라드의 여왕’으로 변신해 큰 인기를 누렸다. 백지영은 이번 댄스곡으로 2009년 ‘내귀에 캔디’의 인기를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에이스’ 송지효 ‘런닝맨’ 그만둔다고? 비상

 

 

연기자 송지효(사진)가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하차설에 휩싸였다.최근 송지효는 차기작으로 새 영화 ‘자칼이 온다’을 선택하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를 두고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연기에 전념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런닝맨’의 제작진이 송지효의 하차를 염두에 두고, 다른 여자 스타를 접촉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하차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정연 기자/동아닷컴

 

 

 

박은지, 미니원피스 입고 소파에 앉아..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대본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박은지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꽃비가 내리네요. 이번 주말은 계속 비가 내린다죠? 트친님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엄청 열심히? 대본 흡수 중인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소파에 앉아 각선미를 뽐내며 열심히 대본을 보고 있다. 하지만 하이힐을 신고 짧고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은 채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어딘가 불편해 보이기도 한다.

 

 

  

 

   

‘미수다’ 브로닌-비앙카, 야구장 방문… ‘섹시함 여전’

 

 

인기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브로닌 멀렌(남아프리카공화국)과 비앙카 모블리(미국)이 야구장을 찾아 화제다.브로닌과 비앙카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간의 경기에 찾았다.

 

경기 도중 카메라에 비친 브로닌과 비앙카는 ‘미녀들의 수다’ 방송때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 섹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볼륨 있는 몸매로 큰 인기를 누렸던 비앙카는 이날 경기에도 가슴이 크게 파인 상의를 입고 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비앙카는 지난달 6개월 전에 결혼을 했다고 밝히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고, 브로닌은 현재 종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며 여전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외인구단’ 백두산의 여자 임유진, 22일 넥센- 두산전 시구자 나선다!

 

 

배우 임유진(29)이 프로야구 넥센-두산전의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선다.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배우 임유진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임유진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2009 외인구단’에서 백두산(임현성 분)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영순 역을 맡아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서우, 막방 촬영서 고두심 끌어 안고 눈물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의 서우가 마지막 촬영직후 고두심을 안고서 눈물을 흘렸다.

주말 동시간대 1위인 ‘내일이 오면’의 지난 9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마지막촬영 직후 은채역 서우는 극중 어머니 정인역의 고두심을 끌어안고서 뜨거운 눈시울을 적셔서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고두심을 실제 엄마라고 부르며 따랐던 서우는 어느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었고, 이에 고두심은 그녀를 안고서 “그동안 정말 잘했다”며 따뜻하게 달래주는 정을 잊지 않은 것.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손예진 ‘청순+섹시+도도’ 하지만 배경이…

 

 

손예진의 눈부신 미모가 새삼 화제다.손예진은 최근 한 의류 브랜드 S/S(봄/여름) 화보를 통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손예진은 ‘서머 온 더 비치’ 콘셉으로 여름 패션을 제안한 모습.

하지만 손예진의 빛나는 미모에 반해 화보의 배경과 포즈는 1980년대 촌스러운 맥주 달력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모델은 S급인데 배경이 에러’, ‘나이가 들수록 빛나는 미모’, ‘정말 청순과 섹시를 모두 갖췄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손예진은 영화 ‘코리아’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물광 피부를 과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영화 ‘후궁’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됐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후궁: 제왕의 첩’을 통해 완전한 여인으로 태어난 조여정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찔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방자전’보다 더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은 사랑에 미치고, 복수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번지 점프를 하다’,

 

‘혈의 누’ 김대승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의 파격 열연으로 빚어낸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최고의 에로티시즘으로 탄생시켰다.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김영임의 명품국악 ‘40주년 소리 효 대공연’

 

 

경기명창 김영임의 ‘소리 효 대공연’이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다.지금까지 누적 관객 100만명.

 

효를 주제로 한 김영임의 ‘소리 효 대공연'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 국악공연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회심곡의 주역이자 경기명창인 김영임은 한국 전통의 소리를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국악인이다.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고루하고 낯선 장르로 받아들여지던 국악에 현대적인 극 장치를 접목시켜 국악이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은 장르라는 것을 몸소 입증해온산증인이기도하다

 

양형모 기자/동아닷컴

 

  

 

   

‘명품복근’ 조은숙, 이번엔 늘씬한 레깅스 몸매 “요즘 내가 워너비스타”

 

 

초콜릿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조은숙이 또 한 번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조은숙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워 촬영. 요즘 제가 워너비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노란 민소매에 파란색 레깅스를 입은 그는 잘록한 허리선과 탄탄해 보이는 팔, 다리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한국영화 노출 수위, 어디까지 가능해?

 

 

[OSEN=최나영 기자] 한국영화 속 배우들의 '노출 수위'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24일 개봉하는 영화 '은교'(정지우 감독)가 박해일, 김고은 등 남녀주인공의 성기, 음모가 노출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에서 표현 가능한 수위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70대 노시인(박해일)과 17세 여고생 여고생(김고은)의 파격적인 사랑을 다룬 이 영화는 앞서 예고편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예고편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노교수와 여고생이 벌이는 정사 장면이 불특정 다수가 전체 관람가 등급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 영화 본편은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았다.

그렇다면 영화 속 노출 수위는 어느 정도까지 허용될까?

모자이크 처리를 벗고 표현의 한계를 벗은 영화의 시작은 보통 2004년 프랑스 영화 '팻걸'로부터 본다. 영등위가 출범한 지 5년여만의 일. 그 전에는 영화들이 등급 보류 판정을 받거나 수입추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자발적으로 주요 장면을 삭제하는 일이 허다했다. 당시 여성의 음모가 드러나는 '팻 걸'은 재심을 거쳐 18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지나 아찔한 글래머 인증^^

 


 

 

지나 아찔한 글래머 인증^^

 

  

 

   

레이디가가, 공항패션 '발칵'..왜?

 

 

 

[OSEN=김나연 기자] 지난 20일 오후 내한한 레이디 가가의 파격적인 공항패션이 21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매번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이날 공항에서부터 여느 톱스타들과는 차원이 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새하얀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가가는 단정히 틀어올린 머리와 진주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했으며, 가면으로 신비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장인이 한땀한땀 박은 듯한 진주알 가면은 여느 톱스타들이 공항에서 쓰는 선글라스와는 차원이 다른 우아함을 만들어냈다.

 

  

 

   

씨스타, 그 치명적 유혹..섹시미 '올킬' 비결은?

 

 

 

[OSEN=김경민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최근 신곡 '나 혼자'로 '섹시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굳히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했던 그 치명적 유혹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지난 12일 컴백한 씨스타는 '나 혼자'로 주요 음원 차트를 점령, 20일(오후 3시 기준) 멜론 차트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섹시함을 주 무기로 내세우는 걸그룹들은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여느 때와 같은 섹시 콘셉트의 걸그룹 등장임에도 유독 씨스타에게 더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를 크게 나누면 3가지다.

 

  

 

 

   

고품격 섹시 아이비 파격 화보 공개!

 

 

 

가수 아이비의 아찔한 섹시 화보가 공개돼 남성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아이비는 23일 공개된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서 특유의 볼륨감과 각선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화보 속 아이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 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과감히 드러낸 가슴 라인과 다리 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 공개로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아이비의 새로운 미니앨범 ‘인터뷰’에 네티즌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비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섹시의 끝판왕 아이비가 컴백하는구나”, “역시 명불허전이다. 컴백 너무 기다려진다”, “역시 아이비! 어린 애들은 가라!” 등 다양한 댓글로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범죄영화 '세이프(SAFE)'

 

 

 

16일(현지시각) 첼시 시네마에서 보아즈 야킨 감독 연출, 제이슨 스타템 주연의 범죄영화 '세이프(SAFE)' 시사회에 제이슨 스타템(오른쪽)과 그의 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함께 참석했다. /AP연합뉴스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각본을 맡았던 보아즈 야킨 감독 연출, 제이슨 스타템 주연의 범죄영화 '세이프(SAFE)' 시사회에 아이스 티(Ice-T, 오른쪽)와 그의 아내 니콜 '코코' 오스틴이 함께 참석했다. /AP연합뉴스

 

 

 

 

 

제이슨 스타템 주연의 범죄영화 '세이프(SAFE)' 시사회에 제이슨 스타템의 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각본을 맡았던 보아즈 야킨 감독 연출, 제이슨 스타템 주연의 범죄영화 '세이프(SAFE)'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 제니퍼 틸리(Jennifer Tilly). /AP연합뉴스

 

 

 

 

보아즈 야킨 감독 연출, 제이슨 스타템 주연의 범죄영화 '세이프(SAFE)'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 새미 게일(Sami Gayle) /AP연합뉴스

 

 

 

 

 

보아즈 야킨 감독 연출, 제이슨 스타템 주연의 범죄영화 '세이프(SAFE)'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 로테 버빅(Lotte Verbeek) /AP연합뉴스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각본을 맡았던 보아즈 야킨 감독 연출, 제이슨 스타템 주연의 범죄영화 '세이프(SAFE)' 시사회의 니콜 '코코' 오스틴. /AP연합뉴스

 

  

 

 

   

레드 드레스로 멋낸 알리 라터

 

 

배우 알리 라터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GLAAD 미디어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코코 로샤, 큐트 & 섹시

 

 

모델 코코 로샤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리베카 영화제 ‘맨섬(Mansom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블랙 & 화이트로 멋낸 도젠 크로스

 

 

모델 도젠 크로스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리베카 영화제 ‘맨섬(Mansom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옷이 안 보여…

 

 

배우 앨리 라터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GLAAD 미디어 시상식(GLAAD Media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시상식 찾은 밀라 요보비치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GLAAD 미디어 시상식(GLAAD Media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엠마 왓슨, 약간 썩소?

 

 

배우 엠마 왓슨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리베카 영화제에서 새 영화 ‘스트럭 바이 라이트닝(Struck by Lightning)’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 단복 입고 금메달의 영광을'

 

 

[OSEN=태릉, 이대선 기자] 23일 오후 태릉선수촌 내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2 런던올림픽대회 대한민국선수단 단복시연회'에서 모델들이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들이 착용할 스포츠 단복과 정장 단복을 선보였다.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기간 동안 착용하게 될 스포츠 단복은 FILA가 총괄 지휘했다. 개-폐회식 정장 단복은 제일모직 빈폴이 '영광재현 1948(Honoring the 1948 Olympics)'을 콘셉트로 제작했다.

 

 

 

'각양각색 런던올림픽 선수단 단복'

 

 

'런던올림픽 개막식 정장 단복 패션은?'

 

 

'런던올림픽 선수단 푸른색 스포츠 단복'

 

 

  

 

   

MVP 몬타뇨, '너무 긴장했나, 땀이 나네'

 

 

 

 

[OSEN=장충체,지형준 기자] 'NH농협 2011~2012 V-리그 시상식 & 사랑의 나눔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인삼공사 몬타뇨가 무대를 나서고 있다.이날 시상식 행사는 올 시즌 배구를 사랑해주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정규리그 MVP, 신인선수상 발표와 개인 기록상 시상이, 2부에서는 각 팀 선수들의 팬 사인회 및 스타선수애장품 경매, 바자회가 진행됐다.

 

 

 

 

황연주-고희진,' 트로피로 멋진데'

 

 

신인상 박정아, '꽃다발에 얼굴 묻고'

 

 

황연주, '득점 3000점 기준기록상 수상'

 

 

황민경, '내가 서브왕'

 

  

 

   

치어리더,'2012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OSEN=태릉, 이대선 기자] 23일 오후 태릉선수촌 내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2 런던올림픽대회 대한민국선수단 단복시연회'에서 치어리더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들이 착용할 스포츠 단복과 정장 단복을 선보였다.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기간 동안 착용하게 될 스포츠 단복은 FILA가 총괄 지휘했다. 개-폐회식 정장 단복은 제일모직 빈폴이 '영광재현 1948(Honoring the 1948 Olympics)'을 콘셉트로 제작했다.

 

  

 

   

김수지, 런던 메달 목에 걸까… 동아수영대회 다이빙 3관왕

 

 

동아수영대회 다이빙 3관왕에 빛나는 김수지가 22일 울산 문수수영장에서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동아닷컴

 

  

 

   

월드 팀트로피 피겨스케이팅 대회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안나 카펠리니-루카 라노테(이탈리아)조.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애쉴리 와그너(미국).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그레이시 골드(미국).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스즈키 아키코(일본).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나탈리 페샬라-파비안 부르자(프랑스)조.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테사 버처-스콧 모이어(캐나다)조.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미국)조.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미국)조.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미국)조.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신시아 파노프(캐나다).

 

 

 

 

19일 일본 도쿄에서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팀트로피(World Team Trophy) 피겨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마에 베레니스 메이테(프랑스).

 

로이터/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