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1일 (음력 윤3월 1일 壬子)

[오늘의 운세] 4월 21일 (음력 윤3월 1일 壬子) 24년생 시간이 어려움을 풀어준다. 36년생 즐거운 마음은 만사를 이루어준다. 48년생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60년생 이동 여행 활동운을 발휘할 것. 72년생 명예 인기가 오르고 오후가 좋다. 84년생 이사 여행 변화의 운이 매우 좋다. 25년생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것. 37년생 마음의 걱정을 털어 버리면 좋다. 49년생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면 편하다. 61년생 건강은 즐거움의 원천이 된다. 73년생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한다. 85년생 싸우기보다는 피하는 것이 이롭다. 26년생 주위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다. 38년생 이웃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할 것. 50년생 도움이 필요하면 과감히 요청할 것. 62년생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할 것. 74년생 변화가 생기나 안정을 취할 것. 86년생 부자라고 천추만대 부자 아니다. 27년생 생각지 않은 즐거움이 생긴다. 39년생 자기 것을 확실하게 챙기면 좋다. 51년생 여행수 변동수로 운이 열려 있다. 63년생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좋다. 75년생 정신적 지주역할을 잊지 말 것. 87년생 이동 여행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된다. 28년생 대인관계가 활발하도록 할 것. 40년생 젊은이처럼 용기를 불어넣을 것. 52년생 빠른 결단이 성패를 좌우한다. 64년생 성공은 직접체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76년생 금전지출이 늘어나니 유의할 것. 88년생 서로 문제가 꼬이니 대비할 것. 29년생 욱하는 마음을 버리면 편하다. 41년생 사소한 일로 다투지 말아야 한다. 53년생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날이다. 65년생 한 번만 참으면 얻는 것이 많다. 77년생 좋은 말씨 부드러운 마음이 이긴다. 89년생 만반의 경우를 대비하면 이롭다. 30년생 흘러간 세월을 돌이켜본다. 42년생 돌아다니면 많은 변화가 찾아온다. 54년생 고독은 여행으로 풀면 좋아진다. 66년생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면 좋다. 78년생 이동수 여행수로 운이 활발하다. 90년생 만사를 바쁘게 움직이면 운이 좋다. 31년생 자기 뜻을 밝히면 통하는 날. 43년생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면 좋다. 55년생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 득이 된다. 67년생 분주다사하고 얻는 것도 많다. 79년생 변동 이사 여행 활발하게 할 것. 91년생 어차피 할 일은 바로 시행하면 좋다. 32년생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44년생 활동성은 많으나 생기는 것은 적다. 56년생 욕심만으로 되는 일은 없는 법. 68년생 대립보다는 조화롭게 진행할 것. 80년생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92년생 겉은 화려한데 속은 빈 강정이다. 33년생 내일을 생각하면 즐거워진다. 45년생 찬스를 잡아서 대번에 약진할 것. 57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놓치지 말 것. 69년생 아픈 병도 나아지는 날로 즐겁다. 81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 문서 받는다. 93년생 새로운 계획 인정받고 칭찬을 듣는다. 22년생 변화할수록 어려움이 따른다. 34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46년생 남의 힘을 빌리지 않도록 할 것. 58년생 변동수가 있으나 미리 대비할 것. 70년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이롭다. 82년생 대인관계에 일의 성패가 달렸다. 23년생 꼬임에 솔깃하면 안 된다. 35년생 정상을 향해서 열심히 가면 얻어진다. 47년생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지 말 것. 59년생 너무 큰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71년생 사랑하는 사람을 아끼도록 할 것. 83년생 눈을 크게 뜨고 사방을 지켜나갈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원본 간접링크' : ☞ http://www.chosun.com    4월21일 오늘의역사  0991/04/21 한언공이 송나라에서 대장경을 얻어옴(성종 9년) 1571/04/21 명종실록 인쇄 1906/04/21 진명여학교 설립 1946/04/21 이희승, 홍기문 등 조선언어학회 조직 1950/04/21 신성모, 국무총리 서리로 취임 1952/04/21 개헌반대데모 폭동화 1953/04/21 국회, 통일 없는 휴전 반대를 결의 / 국무총리에 백두진 임명 1960/04/21 작가 이무영 사망 1961/04/21 황윤석 여판사 변사. 독살여부로 물의 1967/04/21 과학기술처의 발족을 기념해 1968 이 날을 과학의 날로 지정. 1969/04/21 남산 2호터널 기공 1972/04/21 이수영 프랑스주재 대사 파리서 변사 1977/04/21 충북대, 청원군서 20만년전 동물벽화 발견 1978/04/21 KAL기 소련 무르만스크 강제착륙 1980/04/21 강원도 사북서 광부 유혈소요 발생.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광부 700여명 참가. 최대의 광산노사분규 경찰 1명 사망, 광부 92명 사상 1982/04/21 한-영 문화협정 체결 1986/04/21 제5회 세계올림픽연합회 서울 총회 개막, 152개국 대표 852명 참가 1990/04/21 김수환 추기경, 사법사상 처음으로 서경원의원 밀입북 사건에 대해 증언 / 제주-고흥 간 해저 광케이블 준공 1995/04/21 문체부, 저작권법 개정안 발표. 비전향 장기수 김인서 씨, 북한 가족과 45년만에 국제통화 2009/04/21 제네바에서 이성주 주제네바 대사와 주제네바 EFTA 회원국대사 간 서명된 “대한민국-유럽자유무역연합 공동위원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