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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8일 (음력 3월 28일 己酉)

박영복(지호) 2012. 4. 18. 05:13

 

[오늘의 운세] 4월 18일 (음력 3월 28일 己酉)

24년생 조용한 곳을 찾아서 쉴 것. 36년생 복잡하게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48년생 실행하면 어려우니 옛것을 지킬 것. 60년생 분위기를 알아야 얻는 것도 있다. 72년생 필요 없는 움직임은 화를 만든다. 84년생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할 것.
25년생 막히면 통하는 방법이 생긴다. 37년생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것. 49년생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좋다. 61년생 운이 열리니 힘차게 밀고 나갈 것. 73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85년생 그동안 닦은 실력을 공개해도 좋다.
26년생 불필요한 일은 하지 말 것. 38년생 나이 많은 것을 서러워하지 말 것. 50년생 어차피 결정이 나니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고래싸움에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 74년생 사소한 일이 커지니 유의할 것. 86년생 일이 풀리지 않으면 기다릴 것.
27년생 불편한 심정을 털어놓을 것. 39년생 마음이 불안해도 조급하지 말 것. 51년생 늙은이 옛 얘기 하듯 자랑하지 말 것. 63년생 마음의 갈등을 이겨내야 이롭다. 75년생 조급하면 오히려 일을 망친다. 87년생 외로움을 음악으로 달래면 좋아진다.
28년생 서로 얽히고 꼬인 일을 풀 것. 40년생 흐름을 잘 타야 얻는 것도 생긴다. 52년생 재정비하고 옛사람과도 재회한다. 64년생 노력만큼 결과가 적어도 노력할 것. 76년생 새로운 에너지를 축척 할 것. 88년생 미련 때문에 손해 보니 주의하라.
29년생 마음이 청춘이면 건강에 좋다. 41년생 생각지 않은 음식 복이 있는 날. 53년생 부족한 부분은 술자리에서 해결된다. 65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해결된다. 77년생 누군가의 초대로 즐거운 날이다. 89년생 가족과 어른들을 위한 일을 할 것.
30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 가니 유의할 것. 42년생 조리 있게 사람을 설득시킬 것. 54년생 다가오는 변화를 잘 받을 것. 66년생 힘든 사정을 알고 인정을 베풀 것. 78년생 새로운 문서의 변동을 대비할 것. 90년생 덤벙대지 말고 구설수 조심할 것.
31년생 강경책보다는 온화책이 효과 있다. 43년생 웬만한 일은 스스로 해결할 것. 55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얻는 것이 있다. 67년생 운이 안 좋으면 방해자가 생긴다. 79년생 신뢰를 잃지 않도록 조심할 것. 91년생 항상 주위를 잘 살피도록 할 것.
32년생 사소한 시비는 멀리하면 좋다. 44년생 동요가 심하니 안정을 취할 것. 56년생 실물 도난 건강수를 조심해야 한다. 68년생 가까운 사람과 분담해서 해결할 것. 80년생 일을 할 때 차분하게 처리할 것. 92년생 고민만 하지 말고 낙관적으로 살라.
33년생 시작보다는 마무리에 신경 쓸 것. 45년생 금전 투자 거래는 오후에 할 것. 57년생 앞일을 치밀하게 추진해야 한다. 69년생 급하게 일을 시작하면 불리해진다. 81년생 선흉후길하니 인간을 조심할 것. 93년생 좀 더 겸손할 필요가 있는 날이다.
22년생 나의 마음을 닦는 날이다. 3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격. 46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참는 것이 좋다. 58년생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 70년생 무엇을 하든 위험하니 주의할 것. 82년생 공짜는 되도록 사양해야 이롭다.
23년생 건강이 호전되니 즐겁다. 35년생 귀인을 만나고 경사도 겹치게 된다. 47년생 즐거운 마음은 모두 웃음을 준다. 59년생 낳은 은혜보다 키운 은혜가 더 큰 격. 71년생 우여곡절 끝에 일이 술술 풀린다. 8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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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오늘의역사 

1338/04/18 (고려 충숙왕 7)  최영 장군, 4만 명 군사 이끌고 요동 정벌에 나섬
1715/04/18 (조선 숙종 41)  허원, 청나라에서 역서, 측산기기, 자명종 들여옴
1868/04/18 독일인 옵페르트-프랑스 선교사 페론, 덕산 남연군의 묘를 도굴-조선 고종 5년.
1885/04/18

청 나라와 일본 천진조약 체결.

청 나라와 일본이 중국 텐진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이권을 놓고 자기들끼리 맺은 조약. 청 나라 대표는 직례총독 이홍장, 일본 대표는 이또. 조선 주둔 양국군의 철수에 합의. 이 조약이 맺어지기 전까지는 조선은 일본보다는 청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텐진조약이 맺어짐으로써 일본은 청 나라와 동등하게 조선에 대한 파병권을 얻었다.

1905/04/18 형법대전 공포
1931/04/18 임시정부, 대외선언 발표하고 삼균주의를 건국원칙으로 밝힘.
1948/04/18 국제일보 창간
1949/04/18 해병대 창설
1953/04/18 사상계 창간
1955/04/18 안익태에 문화훈장 수여
1960/04/18 4.18 고려대생 데모. 귀로에 정치깡패에 피습
1968/04/18 박정희-존슨 대통령 호놀룰루서 회담
1969/04/18 대한민국-필리핀 항공협정 조인
1977/04/18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인권회복기도회 열고 77선언 발표
1978/04/18 가봉평양주재 대사관 페쇄.
1979/04/18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준공
1983/04/18 대구 디스코클럽 초원의 집에 화재 25명 사망 67명 중경상
1984/04/18 전남 여천 앞 바다서 카페리호(부산-제주) 기관고장으로 12명 익사
1985/04/18 한국어선, 중국상선과 충돌 침몰
1990/04/18 서울대, 국내 처음으로 연구교수전담제 도입
1994/04/18 황영조 보스턴마라톤서 한국최고기록으로 4위(2시간8분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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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4/18 정부, 경부고속철도의 차량 및 관련기술 공급자를 최종 결정. 프랑스GEC 알스톰사의 떼제베(TGV)로 최종 확정
1995/04/18 부도 위기에 몰린 유원건설, 법정관리 신청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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