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경제정보] 16개 성(省) 임금인상가이드라인 발표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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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16개 성(省) 임금인상가이드라인 발표 ㅇ 8.2(화)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는, 전국 16개 성(省)의 금년도 기업의 임금인상가이드라인을 발표함. 임금인상율 기준선은 평균 15% 내외로, 허베이성이 제일 높은 18%를 기록하였고, 베이징시는 제일 낮은 10.5%를 기록함. *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은 기준선, 상한선, 하한선 등으로 구분되며, 기업은 회사 실정에 맞게 임금인상률을 결정하는데 참고로 활용함. - 기준선은 기업 임금의 평균증가율을 의미함. 아울러, 16개 성의 최저 임금인상가이드라인은 5% 안팎이며, 이는 최근 물가지수와 연동시켜 결정한 것임. -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인청지(尹成基) 대변인은, 금년 하반기 전국적으로 임금인상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인력자원 시장의 임금수준과 업종별 인력원가 정보 가이드 규정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함. 아울러 연내에 전국적으로 기업 임금 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임. - 한편, 16개 성(省)의 임금인상가이드라인은 아래와 같음. 허베이(河北) 18%, 구이저우(貴州) 신장(新疆) 텐진(天津) 산시(山西) 16%, 산시(陝西) 산둥(山東) 15%, 장수(江蘇) 13%-15%, 간쑤(甘肅) 닝샤(寧夏) 14%, 상하이(上海) 윈난(云南) 칭하이(靑海) 13%, 랴요닝(遼寧) 12%, 푸젠(福建) 베이징(北京) 10.5%. (8.2 신징바오) 2. 재정부 7개 성‧시 지방채권 226.6억 위안 대리 발행 ㅇ 8.1(월) 중국 재정부는 2011년 지방정부 채권 발행 계획에 따라, 2011년 헤이룽장(黑龍江), 장수(江蘇), 닝보(寧波), 안후이(安徽),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윈난(云南) 등 7개 지방정부의 채권(3차)을 대리 발행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동 채권 발행 액수는 226.6억위안임. - 또한, 재정부에 공고에 따르면, 성‧시별 채권발행 규모는, 헤이룽장성 34억 위안, 장수성 44억 위안, 닝보시 6억 위안, 안후이성 45억 위안, 후베이성 43억 위안, 후난성 44억 위안, 윈난성 10.6억 위안 등임. - 동 채권의 만기는 3년이며, 경쟁 입찰을 통해 확정된 표면금리는 4.07%임. 동 채권은 2011.8.2일 발행과 동시에 이율이 계산되며, 8.4일 발행이 종료됨. 8.8일부터 각 거래소에서 매매 혹은 환매방식으로 거래가 가능함. (8.2 신화망) 3. 중앙은행, 하반기 화폐정책 완화되지 않을 것 ㅇ 시장에서는 하반기 화폐정책이 완화될 것이라 예상하는 가운데, 인민은행은 최근 개최된 지행,분행장 좌담회를 통해 시장에 중앙은행의 의도를 전달한 것으로 보임. 이번 회의에서는 물가 안정의 기초가 탄탄하지 않고 국내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일단 정책이 완화되면 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함.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하반기에도 계속 온건한 화폐 정책을 실시할 것이며 필요한 정책의 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함. - 중앙은행은 금년 하반기 안정적이고 빠른 경제발전 유지, 경제 구조 조정, 인플레이션 관리 등 세 가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잘 처리하고, 물가 안정을 거시 조정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 온건한 화폐정책을 계속 실시하며 필요한 정책의 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함. - 뿐만 아니라, 동 회의에서는 대외무역 시 인민폐 결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인민폐 융자를 시범적으로 추진하며,외국인직접투자를 인민폐로 결제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라고 말함. - 또한 중앙은행은 <해외 인민폐 업무 관련된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인민폐 FDI 결제 업무는 아직까지 시범단계로, 핫머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제한 업종 및 중점 통제 업종에 대해서는 당분간 진행시키지 않을 것 이라 말함. (8.2 상해증권보) 4. 경제운영에 불확실한 요소 많아 추가 긴축정책에 신중해야 ㅇ 8.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0.7%로 전월 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최근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며 2009.3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임. 7월 PMI 는 경제의 반등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지만, 중국 정부는 향후 경제운영 가운데 불확실한 요소가 많아질 것을 고려하여 추가 긴축 정책에 대해 신중해야 할 것임. - 7월 PMI 5개 분류 지수 가운데, 신규주문지수, 고용지수, 상품 출하시간지수는 상승했지만 생산지수, 재고지수는 하락함. 그 중 생산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해 1%에 달함. - 한편, 주요 원자재 구매 가격지수는 56.3%로 전월 대비 0.4% 하락하여 2010.8월 이래 가장 낮음. - 중국 국제경제교류중심 장용쥔(张永军) 연구원은, PMI는 거시경제의 중요 선행 지표로 연속 하락은 경제성장 속도가 하락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함. - 해통증권 리우티에쥔(刘铁军) 거시경제 애널리스트는, 7월 신규주문지수의 반등은 현재 경제성장 추세의 안정을 의미하며 경제는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8.2 증권보)/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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