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아름다운 란제리와 우아한 모피!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1년 07월 19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아름다운 란제리와 우아한 모피!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모피매장 앞에서 열린 ‘SUMMER 란제리&모피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한여름의 섹시함과 겨울의 우아함     한여름 아찔한 워킹!       란제리와 모피의 만남!     란제리와 모피의 유혹            “그녀는 먹을 것이 아니다”                 캐나다에서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슬럿워크(Slut Walk) 시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16일 서울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열렸다.   슬럿워크는 여성이 옷을 단정하게 입어야 성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주장에 항의하려고 여성들이 몸에 꼭 끼는 야한 옷을 입고 행진하는 시위로 이날 참가자들은 대한문까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동아닷컴 특약            뉴스가 궁금해     장맛비가 그친 휴일의 첫날인 16일 오후 비키니 차림의 피서객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한 방송사의 뉴스 제작 과정을 쳐다보며 걸어가고 있다./동아닷컴 특약            ‘나 어때요’     17일 제14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보령머드를 바른 미국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보령시 김영준 제공) /동아닷컴 특약     “바르고, 뒹굴고”…머드축제 놀러 오세요!                   대한민국 대표 명예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시작됐다. 축제를 찾은 외국인들이 온몸에 머드를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령=연합뉴스)            백지영, 섹시한 힙라인~     가요계 악동 DJ DOC '2011 DJ DOC POOLSIDE PARTY'가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렸다. 매해 여름 열리는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수영장 파티는 19세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인 만큼 시원한 차림의 관객들과 더불어 수영장 곳곳에 공연을 즐기는 연예인들을 찾는 재미 그리고 평소 보기 힘든 연예인들의 깜짝 무대 연출로 유명하다. 올해는 JYP 수장 박진영을 비롯해 백지영, 싸이, 이수근, 한민관, 장우혁, 은지원,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J),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 쥬얼리(김은정 하주연 박세미 김예원),   나인뮤지스(라나 세라 비니 이샘 은지 이유애린 민하 혜미 현아), 달샤벳(비키 세리 지율 아영 가은 수빈) 등이 DOC 공연을 위해 출동한다./동아닷컴 특약       백지영, 남성들 애태우는 섹시 자태~            화요비, 우울증에 폭식증 고백.. "살고 싶지 않을 정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화요비가 성대 수술 후 찾아온 우울증을 털어놔 관심이 모아졌다. 화요비는 12일 방송된 케이블 TV MBN '라이브 투데이'에 출연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대한 주제에 대해 "우울증에 걸렸을 때"라고 털어놨다. 화요비는 "우울증과 함께 폭식증에도 걸렸다. 밥을 남산만큼 퍼서 맨 밥만 먹었었다. (우울증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지는 것이다"며 "슬프다가 다음날에는 더 슬퍼지고, 최악의 경우에는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AS 리지, 비 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무슨 콘셉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머리에 꽃을 달고 등장했다.리지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에 꽃 단 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머리에 꽃을 꼽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콘셉트지?", "비 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미친 척 해도 여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리지는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극 중 2AM 조권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 리지 트위터.            손담비, 광고 촬영장서 한 컷..'눈에 띄는 헤어스타일'     가수 손담비가 광고 촬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손담비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촬영도 파이팅. 갈 길이 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손담비는 브이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확 달라진 거친 느낌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멋진 모습이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손담비 트위터.            심사위원 박칼린-송윤아 ‘블랙으로 맞췄어요~‘     [뉴스엔 정유진 기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코갓텔)의 첫 세미파이널 포토월 행사가 7월 16일 오후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위원을 맡은 박칼린, 송윤아, 장진 감독과 세미파이널 8팀이 참석했다. 첫 세미파이널 8팀에 속한 사람은 SBS 공채개그맨 출신 김홍준, 샌드 애니메이션 김하준, 마샬아츠 퍼포먼스 대전 몬스터, 휘파람 연주가 임채흥, 파이어댄스 정신엽, 감동의 목소리 최성봉, 힙합 댄스 걸그룹 큐티 파이스, 비트박스 황제 황영철 등이다. 세미파이널에 오른 40팀은 각 8팀씩 5조로 나뉘어 매주 1조씩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 중       송윤아 ‘살아있는 바디라인~’     ‘코갓텔’ 박칼린, 섹시하게 반전 뒤태 드러내고~            '요정돌' 에이핑크, 활동종료 "아쉬움 남지만 감사"     에이핑크가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몰라요'로 데뷔,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컨셉트로 '요정돌' '무공해돌' 등의 애칭을 얻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들은 1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후속곡 '잇 걸' 활동을 마무리, 데뷔 앨범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들이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활동을 마무리 하고 다음 앨범을 준비한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하더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잠시 휴식기간을 갖고 다음 앨범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래와 안무 연습, 악기 배우기 등을 열심히 할 계획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할 때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애프터스쿨, 유닛 두팀 재킷 공개 '섹시 vs 순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새 유닛 A.S. RED, A.S. BLUE의 재킷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새로운 유닛 활동 계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A.S. RED, A.S. BLUE 두팀의 음반이 20일 전격 발매된다. 애프터스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재킷 사진은 '섹시 vs 순수' 맞대결 컨셉인 만큼 자켓 사진 또한 강렬한 인상을 안긴다. 재킷 사진에서 A.S. RED는 애프터스쿨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애프터스쿨 본연의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았으며, A.S. BLUE는 청순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 애프터스쿨이 간직한 두 가지 아름다움을 뽑아냈다.          홍수현, '공주의 남자'로 데뷔 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선보인다!     배우 홍수현이 KBS2 '공주의 남자'를 통해 데뷔 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홍수현은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공주의 남자'에서 경혜공주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다. 경혜공주는 조선시대 문종의 장녀이자 단종의 누이인 실존인물이다. 조선 제일로 꼽히는 수려한 미모와 도도한 매력을 지닌 여인이지만 험난한 시기를 거치며 관비로 신분이 하락하는 등 시련을 겪는 캐릭터다. 실제로도 조선 역사상 최고 비련의 공주이기도 하다.            씨스타, 신나는 여름밤…‘섹시하고 아찔하게’                       걸그룹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가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2011 DJ DOC POOLSIDE PARTY’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뉴스엔 /동아닷컴 특약            페리에 주에 ‘풍부하고 섬세한 맛’     [뉴스엔 임세영 기자] 세계에서 가장 품격 높고 럭셔리한 샴페인 페리에 주에가 설립 200주년을 맞아 7월 17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VIP라운지에서 '페리에 주에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페리에 주에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페리에 주에 설립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페리에 주에 본연의 화려함에 우아한 예술성의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페리에 주에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드디어 국내 출시          `파격노출` 곽지민 `정말 아찔한 뒤태`     배우 수애가 1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천(경기)= 팽현준 기자              아찔 핫팬츠 패션 신세경 ‘짐승 대박나세요~’     [뉴스엔 정유진 기자] 정석원 전세홍 주연 영화 '짐승'(감독 황유식/제작 플렛폼픽쳐스, 키노아이DMC)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7월 18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짐승'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동생이 실종된 뒤 그녀의 실종 자취를 좇으며 점차 짐승으로 변해가는 한 남자의 외로운 사투를 그린 리얼 카리스마 액션 영화다. 단 하루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실종된 동생을 찾아야 하는 설정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현실적이고 세밀한 액션 연출을 통해 '절대남자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세홍 ‘화려한 해골반지 시선집중~!’       전세홍 ‘속살 보이는 시스루룩’     전세홍 ‘과감한 시스루 패션, 속이 다 보여!’           [다카르 패션위크] 원초적인 색감과 디자인                           한 모델이 10일(현지 시간) 세네갈에서 열린 다카르 패션위크의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뜨거운 태양 아래 아찔한 수영복 자태               모델 크리시 타아겐이 베가스 매거진 최신호를 통해 그녀의 환상적인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베가스 /동아닷컴 특약            여대생들, 속옷만 입고 ‘엽기 시위’           여성 인권 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1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독립 광장 분수대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피멘은 이날 매년 정부가 수도관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몇주 동안 온수 공급을 중단하는 것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온수 공급 중단이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를 보러오는 관광객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시카고에 대형 마릴린 먼로 조각상 설치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러시아, ‘진흙팩으로 예뻐지세요~’           사람들이 15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염호 터스 레이크(Tus lake)에서 진흙을 서로 발라주고 있다. 터스 레이크의 진흙은 미네랄 함유랑이 높아 치유 효과가 높다고 믿어 매년 러시아 전역에서 터스 레이크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인간을 겸허하게 만드는 묘한 음성‘칼라스 전·후’ 달라진 오페라 역사     깊은 밤 마리아 칼라스의 아리아를 듣는다. 압도적인 드라마티코의 열창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낮은 볼륨으로 켜두면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칼라스의 음성이다.   그녀의 노래는 무어랄까, 칼라스가 여왕으로 군림하는 성곽 안에 복종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들어가는 하급 병사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면 아주 작아지는 기분이 들고는 한다. 성역(聲域)을 이동할 때 갈라지는 소리가 난다고? 초고음에서 쇳소리가 난다고? 어딘지 불안하고 음산한 음성이라고? 다 부질없는 평가다.   연출가 프랑코 제페렐리가 했던 말이 정확할 것이다. ‘오페라의 역사는 칼라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고. 클래식 음악이 대중의 관심사에서 꽤 멀어진 오늘날 그녀가 어떤 존재였는지를 설명하기란 난감한 일이다.   지금 여성 팝스타 가운데 1950년대의 칼라스와 비견할 만한 존재가 있기나 할까. 그녀는 노래와 인생사 모든 면에서 전무후무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동아닷컴 특약            다시 등장한 파라과이 '휴대폰녀' 라리사 리켈메           17일(현지시각)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컵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8강전에 앞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AP]            임수향 시구 ‘8등신 몸매 돋보이는 핫팬츠’     ‘신기생뎐’ 임수향 성훈 커플이 1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뉴스엔/동아닷컴 특약            환상 연기     크라즈코비코바(슬로바키아)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4 회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싱크로나이즈드 솔로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임금님 보시는 'Netizen Photo News' 연결에 넣어두고 보시면 편리할 것입니다.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