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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경제정보] 중국-미국 6억 달러 무역투자 협정 체결 外

박영복(지호) 2011. 1. 20. 06:01

[일일경제정보] 중국-미국 6억 달러 무역투자 협정 체결 外
 
 

1.19(수)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미국 6억 달러 무역투자 협정 체결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방미에 앞서, 1.17일 상무부 왕차오(王超) 부부장이 이끄는 중국무역투자촉진단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미국과 6개 항목(6개 항목 중 4개 항목이 텍사스주 투자와 관련)의 총 6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무역투자 협정을 체결함.


   * 중국무역투자촉진단은 에너지 및 환경보호, 기계전자, 화학공업, 보건위생의료, 농산품, 기타(일용품, 원자재, 의류, 은행, 투자) 등의 분야를 포함한 6개 팀으로 분류된 200여개 기업, 300여 명의 기업가로 구성됨.


   - 이번에 체결된 6개 무역투자 협정 항목에는, ▲ 중국의 텍사스주 면화 수입 ▲ 텍사스주의 중국 강서성 도자기 수입 ▲ 상하이 제너럴모터스(GM) 자동차의 미국 GM 자동차 부품 수입 ▲ 중국 저장성 헝지(恒基)전력과학기술공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미반도체기술협회의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cSi PV) 및 태양광 발전(PV)기술 공동 연구∙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음.


  - 한편 왕차오 부부장은 협정서 체결식에서, 이번 6개 항목의 협정은 중∙미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의 시작에 불과하며, 중국정부는 중미 양국 기업간의 호혜적인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 중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1.19 매일경제신문)




2. 상하이, 규정 면적 초과 주택 구매 시 일정 비율에 따라 부동산세 징수




ㅇ 1.18일 상하이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한정(韓正) 시장은, 규정 면적 초과 주택을 구매할 경우 일정비율에 따라 부동산세를 징수할 것이라 발표함. 이에 따라 상하이는 올해 국가 계획에 의거하여, 부동산세 개혁 준비 작업을 실행할 것이라고 발표함.


  - 한편 1.9일 충칭시 장황범(长黄帆) 시장은, 12차 5개년 규획 기간 동안, 충칭에서 고급 상품방(商品房, 분양주택)에 대한 부동산세를 징수하기로 결정함.


   - 중국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충칭, 상하이는 시범도시일 뿐이며, 이후 부동산세의 징수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함.


   -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부동산세 정책은 단독적으로 시행하여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정책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해당 정책으로 인해 주택 공급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지, 주택 수급을 개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부동산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보장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함. (1.19 중국증권보)




3. 상무부: 국제시장에 희토류 공급 지속할 것




ㅇ 1.18일 상무부 야오지엔(姚堅)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국제시장 희토류 공급을 지속할 것이며,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근거해 희토류 수출 쿼터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36%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공급의 90%를 차지하고 있음.


  - 야오지엔 대변인은, 작년 12.28일 상무부가 발표한 올해 희토류 수출 쿼터(14,446톤)는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상무부는 관련 부처와 함께 올해 연간 쿼터를 협의한 후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중국의 희토류 국제가격 결정권에 대한 영향력 행사 여부에 관해,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제품으로서 희토류는 국제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화될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말함.


   - 한편 중국의 작년 1∼11월 희토류 누계 수출량은 2009년 같은 기간보다 14.5% 증가한 3.5만 톤을 기록함. 동 기간 동안 수출된 희토류의 가치는 희토류 가격이 130% 이상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1% 증가했으며, 중국 희토류의 주요 수출 대상국은 일본, 유럽연합, 미국으로 이들 국가에 수출된 희토류는 전체의 86%에 달한다고 덧붙임. (1.18 신화망)




4. 中차이나모바일, 韓KT·日NTT 도코모와 전략적 협력관계 체결




ㅇ 1.18일 중국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한국 KT, 일본 NTT 도코모 등 3사는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함.


 - 3사는 향후 3년 동안, 국제 로밍서비스, 기술표준, 모바일 앱·콘텐츠 서비스, 스마트폰 및 플랫폼 등의 연구∙개발에 대해 협력할 것임.


 - 또한 이번 3사간 협력에 있어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기술인 TD-LTE(시분할 롱텀에볼루션) 분야가 중요한 사업 아이템으로 떠오름.


    * 롱텀에볼루션(Long Term Evolution, LTE)은 기존 3세대(3G) 이동통신인 GSM, WCDMA에서 진화한 차세대 4G 이동통신 기술을 뜻하며, 기존 3G망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중국 차이나모바일 왕젠저우(王建宙) 회장은, 이번 3사간 협력관계 체결로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의 변화와 발전을 가속화해, 통신사업의 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한국 KT 이석채(李錫采) 회장은, 3사간의 협력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큰 혜택과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통신사간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상호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 일본 NTT 도코모 야마다 류지(山田隆持) 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한∙중∙일 3국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동시에 3사간 상호보완 관계를 확대해, 동북아시아의 통신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 일본 NTT DOCOMO는 WCDMA기술의 3G 상용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채택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이동통신사 중 하나이며, 작년 12월 LTE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 (1.18 신화망)




5. 중국, 5개월 만에 미국 국채 보유 규모 축소




ㅇ 1.18일 미국 재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8,956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 자리를 유지함. 다만 전월에 비해 112억 달러(1.2%) 축소돼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섬.


 - 중국은 지난 4개월 동안 총 631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매입했지만, 5개월 만에 미국 국채를 매도하기 시작함.


   - 뿐만 아니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작년 11월 중국은 총 813억 엔(약 9.79억 달러) 규모의 일본 국채를 매도했으며, 매도 규모는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관련 업계 인사들은, 중국이 미국, 일본 국채를 매도한데 이어, 향후 유로존 국가 및 일부 신흥시장의 국채에 소폭 변동을 가할 것이라고 전망함. (1.19 신화망)


 


6. 증시현황(1.19)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49.12P(+1.81%)      2758.10P/784,932만주


    상해 A주:        +51.36P(+1.81%)       2887.73P/779,428만주


    상해 B주:        +6.60P(+2.23%)        302.24P/5,504만주


    선전 성분:       +294.96P(+2.51%)     12066.55P/531,468만주


    선전 A주:        +320.05P(+2.51%)     13093.13P/256,304만주


    선전 B주:        +144.12P(+2.55%)      5798.27P/4,979만주


    선전 종합:       +28.16P(+2.38%)       1211.64P/375,527만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