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날동안 사랑하나로 살수 없을까? 사랑의 꽃을 피우며 행복하게 살 수 없을까?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가슴으로 사랑하며 살 수 없을까? 허물을 보면 덮어주고 실수를 보면 용서하고 아파할때는 위로하며 슬퍼할때는 감싸주며 기뻐할때는 축하하며 단하나뿐인 서로를 위해 단한번뿐인 인생을 위해 그렇게 살수 없을까?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 장을 내릴때 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으며 인생의 마지막장에 이렇게 쓰고싶다 사랑해서 행복한 삶이 였노라고~~~ 마지막 가는 십이월의 길목에서~! 들려오는 아이언더스탠~! 몰 아이언더스탠 ~ 암튼 아이언더스탠 하니까... 조금은 허전 하고 아쉬움이 몰려 옴니다^^* 우리 가족님들~~ 마지막 남은 12월 금년두 이제 마지막으로 가네요 떠나가는 이 십이월의 길목에서 또오~~ 이렇게 한해가 가는구나하고.. 아쉬워하고.. 한탄 하기보다는 이제 조금은 남아 있는 이시간에 그동안의 모든 일에 감사하고 돌아보며 님들께 고마움이라도 전할 수 있는 시간이길바래봅니다~! 언제나 고마워하는 마음! 감사하는마음을 지니게 해주세요^^* 하고... 내마음의 작은기도 올려 봅니다^^* 2010년 당신으로 인하여 저는 힘을 얻고 사랑하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당신께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오늘 한번쯤 카페후게실에 오셔서 인사글 남겨 주시면 무지"감사 하겠습니다^^* 솔로몬 (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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