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 피마자 신품종 종자를 소량 분양 합니다.

피마자(아주까리)의 원산지는 브라질이고 제 2의 고향은 인도와 중국입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피마자 영농에 가장 관심이 있는 국가는 중국이고 중국에서 기업영농을 위한 다수확 신품종이

다종 개량되어 있읍니다.

우리의 중국 운남성 원양현의 피마자농장과 2010년부터 새로 영농하는 캄보디아의 농장에서도 중국의 신품종 종자

를 사용합니다.

금번 한국에 계신 피마자에 관심있는분들을 위하여 우리가 중국 운남성과 캄보디아에서 사용하는 다수확 신품종 종자를

소량 분양해드리고자 합니다.

한국평수 200평당450키로그램(완전 건조되어 탈곡한후의 알곡의 무게), 1그루당 최고 1.5kg까지 생산이 가능하고 검증

된 종자입니다. 물론 재배환경과 토양등에 차이가 있겠지만 적은면적에 정성을 다하는 시험재배라면 검증된 내용과

비슷한 생산량을 기대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소량을 분양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분양받으시어 재배 관리하는 최고의 즐거움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씨았을 구입하시면 간단한 영농기법도 함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은 1000 g (약 400평에 파종할수 있는 량)    100,000원

            500 g                                               80,000원

            100 g                                               20,000원(한국에서 한국으로의 택배비 착불)

종자의 능력   2009년도 생산된 종자로서 생산량 200평당 450키로이상, 한그루에 1,5kg정도 생산가능

                   종자의 발아률 최하 90%이상 발아 가능

                   한국에서의 파종시한 4월~6월말까지

                   파종부터 결실까지의 기간 120일

현재 한국에서 재배하고 있는 피마자의 종자는 일제시대때 일본이 공급한 종자로서 그동안 퇴화되어 소량의 수확밖에

        기대할수 없는 종자뿐이므로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다수확 신품종이므로 이 품종을 파종하여 얻은 씨앗은 앞으로

         10년이상 재파종이 가능한 종자 입니다.

다량이 필요한 기업영농하시는분은 별도 상담을 바랍니다.

주문방법    010-3100-0112    070-8635-0404    kcjtrade@hanmail.net

                주문한후 선입금후 한국내 택배로 발송합니다.

종자의 재배과정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