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송이나, 완벽한 S라인 ‘감탄’

박영복(지호) 2010. 12. 17. 06:30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송이나, 완벽한 S라인 ‘감탄’

 

 

 

 

레이싱걸 송이나가 13일 공개된 그라이비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패셔니스타` 이사강 `돋보이는 패션 감각`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이사강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열린 인도 기행기 `백년의 고독, 천년의 사랑,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사강 감독 `인도 분위기 물씬~`

 

 

이사강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전통의상 입은 세계 미녀들…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씨어터홀에서 ‘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0’본선 세계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각자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전통의상 입은 세계 미녀들…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씨어터홀에서 ‘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0’본선 세계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각자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전통의상 입은 세계 미녀들…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씨어터홀에서 ‘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0’본선 세계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각자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전통의상 입은 세계 미녀들…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씨어터홀에서 ‘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0’본선 세계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각자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야차’로 돌아온 전혜빈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한겨울에도 후끈한 수영복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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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후끈한 수영복 화보

 

  

 

   

멜론 뮤직어워드, 미쓰에이 방송사고 ‘불러도 안나와’

 

 

[뉴스엔 글 고경민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제작진의 실수로 수상 소감을 하지 못하고 다시 수상자로 호명되는 웃지못할 해프닝을 겪었다.

 

미쓰에이(민 수지 지아 페이)는 12월 15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0 멜론뮤직어워드(MMA, MC 송중기)에서 PD들이 뽑은 MBC 플러스 스타상의 수상자로선정됐다

 

이날 미쓰에이 멤버 중 수지는 SBS 드라마 '드림하이' 촬영과 민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불참해 나머지 멤버들만 수상자로 참석할 것이 예상됐다.

 

  

 

   

‘리틀 송혜교’ 한지우 “무한걸스 밥상에 숟가락만 얹을것”

 

 

[뉴스엔 이수연 기자]

'리틀 송혜교' 한지우가 “언니들이 잘 차려놓으신 밥상에 저는 숟가락만 얹을 것”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혹케 했다.

 

한지우는 최근 진행된 MBC every1 '무한걸스' 녹화에서 “언니들이 너무 잘하시기 때문에 저는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잘 얹어 따라가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무한걸스' 원년멤버인 황보는 “밥상 바로 치워! 치워!”라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송은이는 역시 “지우야 잘못알고 찾아왔구나. 무한걸스는 셀프로 밥상 차려먹어야 돼” 라고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민서 ‘섹시미란 이런것~’

 

 

[뉴스엔 임세영 기자]

올해 국내 가요계를 빛낸 최고 스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가 12월 15일 오후 7시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멜론 뮤직 어워드' 는 음악포털사이트 멜론이 주최하는 음악축제로 1년간 멜론 사이트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 멜론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디지털 음악 시상식이다.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는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Top10 아티스트인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2NE1(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씨엘),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류화영) ,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 아이유, 이승기, DJ DOC(김창렬, 이하늘, 정재용), 포맨(영재, 신용재, 김원주)의 화려하고 웅장한 퍼포먼스로 가득 채워졌다.

 

 

 

최아라 ‘당찬 발걸음~’

 

 

소녀시대 수영 ‘얼룩말 레깅스패션 눈길!’

 

 

김정화 ‘환상적인 각선미!’

 

 

 

윤지민 ‘섹시한 가슴라인’

 

 

거미 ‘파워풀한 무대 기대해주세요’

 

 

소녀시대 서현 ‘여인의 향기가 물씬’

 

 

아이유 ‘눈부신 보라빛 각선미!’

 

 

윤승아 ‘매력적인 보라빛 초미니!’

 

 

초미니 마니아 투애니원 박봄 ‘완벽한 각선미’

 

 

윤승아 ‘화려한 원피스 돋보이는 각선미’

 

 

2NE1, '멜론뮤직어워드' 일등으로 참석

  

 

   

 

‘카페 느와르’ 요조, 홍대여신다운 패션감각 뽐내~

 

 

[뉴스엔 이한형 기자]

영화 '카페 느와르' (감독 정성일/제작 영화사 북극성 )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정성일 감독, 신하균, 정유미, 문정희, 김혜나, 요조, 정인선이 참석했다.

'카페 느와르'는 운명적으로 사랑한 여인과 이별한 남자, 그를 둘러싼 5명의 여인에 관한 이야기로 사랑해선 안 될 두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로 신하균과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요조, 정인선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김혜나, 아장~ 아장 귀여운 발걸음

 

  

 

   

박미선 이경실, '줌마 파워' 입증! MBC '방송연예대상' 2MC로 발탁

 

 

개그우먼 박미선과 이경실이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공동 MC로 나선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부터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의진행자로함께발탁됐다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퀴즈'의 안방마님인 두 사람은 MBC 사상 처음으로 여성 공동 MC로 낙점돼, 막강 '줌마 파워'를 입증하게 됐다.

 

MBC 측은 "2007년부터 '세바퀴'를 이끌어온 두 사람이 처음으로 더블 여성 MC체제로 흐흡을 맞추게 됐다. 두 사람이 뮤지컬 형식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기 위해 특별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인경 기자

 

  

 

   

가수 윤하, 26일 콘서트서 '사랑 방정식' 공개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냅니다."가수 윤하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사랑에 대한 여러가지 방정식을 공개한다.

 

'윤하 2010 콘서트 23-4 타임 투 러브(Time 2 Love)' 콘서트를 준비 중인 윤하는 "애틋한 사랑, 심장 뛰는 연애, 가슴 아픈 짝사랑, 사랑과 우정사이의 모호한 감정, 아빠와의 사랑 등 사랑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내 경험과 카운셀러로서의 경험을 더한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괜찮아, 아빠딸' 문채원의 미공개 눈물 포스터 공개

 

 

SBS 월화극 '괜찮아, 아빠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로 출연 중인 문채원의 미공개 스틸컷이 공개됐다.지난 14일 문채원의 공식홈페이지(barunsonenter.com/moonchaewon)를 통해 공개된 이번 스틸컷은 극 중 모습과는 달리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포스터 촬영현장 당시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눈물을 흘리기 위해 감정을 잡으며 준비하는 모습과 눈물이 떨어지는 순간이 담겨 있다.

 

 

  

 

   

민효린 '황금 비율' 광고사도 인정! 패션브랜드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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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캐주얼 의류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떠오르는 패셔니스타에 등극한 민효린은 최근 캐주얼브랜드 애드호크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게 됐다.

 

애드호크 관계자는 "민효린이 2010년 하반기 여러 시상식과 패션 화보로 멋진 몸매를 보여줘, 내년에 더욱더 빛날 패셔니스타로 지목됐다. 이에 민효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민효린의 소속사 스타폭스의 이대희 대표는 "민효린이 큰 키가 아님에도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를 소유하고 있는 '황금 비율'이다.

 

패션 전문가들에게 어떤 옷을 입어도 돋보이는 이상적인 신체사이즈라고 칭찬받곤 한다"며 "이번 광고에서 민효린의 진면모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선 ‘사랑스런 쇄골!’

 

 

[뉴스엔 배정한 기자]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글러브'(제작 시네마서비스) 제작보고회가 12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강우석 감독과 출연배우 정재영 유선 강신일 조진웅 김혜성 장기범 등이 참석했다.

 

 

 

유선 ‘각선미만큼 시원한 발걸음!’

 

 

유민vs이영아 ‘왕지퍼 초미니 매력 대결 승자는?’

 

 

[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유민과 이영아가 같은 의상의 초미니 지퍼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영아는 지난 12월 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화이트재킷을 선택한 윤시윤과 커플룩으로 블랙 지퍼드레스를 선택했다.

유민은 지난 2월 4일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초미니 지퍼드레스로 섹시한 각선미를 맘껏 드러냈다.

유민이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로 어깨선을 드러내 여성스럽고 섹시美를 강조한 반면, 이영아는 바가지 헤어스타일로 귀여움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섹시포즈는 이렇게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 찬탈 레 페브레(Chantal Le Fevre)가 패션잡지 로피시엘(L’Officiel) 싱가폴 최신호를 통해서 그녀의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로피시엘

 

 

  

 

   

블랙으로 멋낸 피트와 졸리

 

 

 

배우 앤젤리나 졸리(오른쪽)와 브래드 피트가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투어리스트(Tourist)’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앤젤리나 졸리 vs 조니 뎁

 

 

배우 앤젤리나 졸리(왼쪽)와 조니 뎁이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투어리스트(Tourist)’ 홍보 행사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푸틴 염문설 러시아 체조선수, 보그 표지모델

 

 

블라디미르 푸틴(58) 러시아 총리와 염문설이 나돈 러시아 체조선수 출신 알리나 카바예바(27)가 패션잡지 보그의 러시아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카바예바는 가슴골을 깊이 드러낸 채 눈부신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보그 러시아판 내년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카바예바가 입은 드레스는 발망(Balmain) 제품으로 2만1천파운드(약 4천만 원)을 호가한다.

보그 러시아판의 새 편집장으로 발탁된 빅토리아 다비도바가 편집장 취임 이후 발간하는 첫 잡지 표지모델로 카바예바를 내세우면서 푸틴 총리의 심기가 불편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푸틴 총리는 카바예바 때문에 아내 류드밀라와 결별했다는 과거 언론 보도에 대해 터무니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었다.

당시 카바예바-푸틴 염문설을 처음 보도한 러시아 신문사가 보도 직후 문을 닫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보그의 과감한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푸틴 총리는 강력히 부인하고 있지만 '푸틴 당'인 통합러시아당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 카바예바와 푸틴 총리의 관계는 모스크바 정계와 사교계에서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가십거리다.

(서울=연합뉴스)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오드리 헵번은 나의 스타일 아이콘"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주인공 레이튼 미스터(24)가 자신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국내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한다.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레이튼 미스터의 광고 촬영장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레이튼 미스터는 "극 중 블레어와 실제 성격이 비슷하다"며 "친구들, 남자친구, 가족들에게 항상 주목받고 싶어하고, 늘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 점이 비슷하다. 다만 그런 면을 강박관념처럼 느끼는 블레어보단 덜 시달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배우로 돌아온 아길레라

 

 

 

가수 겸 배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벌레스크(Burlesque)’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제시카 알바 ‘섹시하게’

 

 

 

 

배우 제시카 알바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리틀 포커스’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청순한 그녀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트루 그릿(True Grit)’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요보비치의 화려한 패션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비우티풀(Biutiful,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멕시코 영화인 ‘비우티풀’은 내년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카를라 오르티스의 뒤태

 

 

배우 카를라 오르티스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비우티풀(Biutiful,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멕시코 영화인 ‘비우티풀’은 내년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10년 세계 최고 섹시 엉덩이는 누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의 주인공으로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 출신 킴 카다시안(31)이 선정됐다.영국 ‘더 선’지는 16일(한국 시간) 최근 실시한 온라인 투표‘2010 세계 최고 엉덩이’에서 킴 카다시안이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수많은 섹시 스타들이 선전한 이번 투표에서 2위로는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 3위는 팝가수 비욘세가 차지했다. 이어 제시카 비엘이 4위, 레이디 가가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의 엉덩이는 밀랍으로 본떠 미국 뉴욕에 있는 ‘마담 튀소 밀랍인형 박물관’에 보존될 예정이다.한편, 카다시안은 지난해에도 더 선이 실시한 ‘최고의 섹시 가슴’ 4위에 올라간 적이 있다.

사진출처=‘더 선’ 캡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얼굴을 물들인 여성 축구팬들

 

 

축구팬들이 15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준결승 성남 일화와 인터 밀란의 경기 시작 전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마네킹 같은 치어리더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치어리더가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토론토 메이플스와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에드먼턴은 NHL 소속 캐나다 아이스하키팀으로는 처음으로 ‘오일러스 옥테인(Oilers Octane)’이란 이름의 치어리더팀을 만들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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