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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최선아,'치명적인 섹시함'

박영복(지호) 2010. 11. 17. 04:34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최선아 '제 매력에 빠져 보세요'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모델 최선아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선아 '요염한 고양이 같죠?'

 

  

최선아 '육감적인 몸매의 아찔한 유혹'

 

 

최선아 '망사 스타킹의 아찔한 매력'

 

 

최선아 '고혹적인 눈웃음'

 

 

최선아 '아찔한 힙라인'

 

 

최선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 했어요'

 

 

최선아,'제 화보 많이 사랑해주세요'

  

 

최선아,'섹시한 망사스타킹을 신고'

 

 

 

   

‘야한여자’ 대학로가 후끈!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여주인공 ‘사라’로 출연 중인 연극·뮤지컬 배우 장신애(26)의 섹시한 매력이 최고조에 올랐다. 15일 공연기획사 극단 사라에 따르면, 장신애는 방송과 영화 등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 중이다.

 

특히, 충무로의 영화사인 주식회사 에버시네마는 장신애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에버시네마는 “장신애는 여배우로서 도발적인 섹시함과 지적인 아름다운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다”며 “자신의 장점을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어필할 줄 아는 배우”라고 평했다.

 

‘섹시 캣’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장신애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 출연하면서 인생이 갑자기 바뀐 것 같다”며 “나를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지금보다 더 섹시한 모습으로 좀 더 노골적인 섹시 캣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특약

 

  

 

   

2NE1의 파워자켓

 

 

 

그룹 2NE1이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CM 2010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동아닷컴 특약

 

 

 

 

배우 유인나

 

 

 

배우 유진

 

 

 

배우 이요원

 

 

 

배우 유선

 

 

 

배우 이윤지

  

 

 

   

`무한걸스` 시즌3, 백보람·황보 가세 `시즌1 인기 재현!`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송은이에 이어 백보람과 황보도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복귀를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막을 내린 `무한걸스` 시즌1의 인기를 이끌었던 백보람과 황보는 12월 첫주 방송을 시작할 `무한걸스` 시즌3에 합류, 옛 영화 재현에 나선다.

`무한걸스` 시즌1에서 백보람은 `백치미 개그우먼`으로, 황보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티아라, `류화영 합류` 7인조로 컴백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티아라가 새롭게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내달 3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새 앨범으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너 때문에 미쳐`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류화영이 새로 팀에 합류해 기존 6인조가 아닌 7인조로 팬들 앞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류화영은 같은 소속사인 그룹 남녀공학 멤버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이기도 하다.

 

  

 

   

남녀공학 한빛효영, 발목 골절로 15일 수술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한빛효영이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15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한빛효영은 14일 오후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발목이 부러졌다. 한빛효영은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15일 오전 수술을 받았고 현재 휴식 중이다.

한빛효영은 현재 드라마 `정글피쉬`에서 티아라 지연의 라이벌로 출연중이다. 소속사 측은 "한빛효영의 부상으로 스케줄과 대본 수정을 협의 중이다. 남녀공학의 잔여 활동 기간도 조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지효, 드레스 슬릿 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각선미~

 

 

 

[뉴스엔 이은지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레오나드의 2011 S/S컬렉션 패션쇼가 11월 16일 정오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배우 김정은 장미희 송지효 박민영이 포토콜에 응했다.

레오나드의 2011 S/S 컬렉션에서는 무릎 길이의 하늘거리는 스커트와 우아하면서도 젊은 느낌을 잃지않은 드레스 실루엣이 한껏 강조됐다.

 

시스루 소재를 자유자재로 사용한 블라우스는 자연스럽게 루스한 라인을 만들어내며 와이드 팬츠와 스트레이트 팬츠는 스트링으로 허리를 잡아주고 발목을 드러내 한결 현대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장미희 ‘도도한 여배우의 입장’

 

 

이보영 ‘차도녀의 올블랙 겨울 패션’

 

 

박민영, ‘겨울을 맞이하는 올 블랙 패션’

 

 

김정은, 퇴장하는 각선미도 ‘일품’

 

  

 

   

하지원 결혼상대는 ‘김명민보다 어린 진구 선택?’

 

 

[뉴스엔 이한형 기자]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서막을 알리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벌써 4년째 개근하고 있는 개그맨 심현섭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지난해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제30회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반 수상했던 김명민과 하지원이 재회해 오랜만에 영화 팬들을 만났다.

충무로의 엄마 연기의 대명사로 '박쥐'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김해숙과 '마더'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여 남우조연상을 받은 진구, '과속스캔들'로 신인상을 받았던 박보영까지 참석해 청룡의 감격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날 이들 배우들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의사를 밝혔으며 영화와 청룡영화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백지훈의 연인’ 박수진, 여신급 미모!

 

 

[뉴스엔 배정한 기자]

보브 홍대 직영점 오픈기념 '박수진 팬사인회'가 11월 1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앞 보브(VOV) 직영점에서 열렸다.

배우 박수진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KBS 2TV ‘꽃보다 남자’, SBS ‘천만번 사랑해’ 등을 통해 연기자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 최근에는 SBS 종영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귀여운 악역 은혜인 역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김혜진 ‘이층의 악당 보러 왔어요’

 

 

배우 한석규 김혜수 주연 영화‘이층의 악당'(감독 손재곤/제작 싸이더스FNH) VIP시사회가 15일 오후 8시 서울시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 배우 김혜진이 참석해 포토콜에 응했다.

‘이층의 악당’은 1995년 ‘닥터 봉’ 이후 15년만에 두 배우가 다시 뭉친 작품으로, 한석규가 정체 불명의 세입자 창인 역을 맡고 김혜수가 신경쇠약 직전의 살벌한 집주인 연주 역을 연기했다.

 

 

 

피부미인 민효린 ‘이층의 악당 보러 왔어요’

 

  

 

   

레이싱걸 최별이 '글래머러스 하죠?'

 

 

 

 

[태백(강원) =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최별이가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진행된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5,6 라운드 경기는 F1이 열렸던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20일과 21일 진행된다.

 

 

 


레이싱걸 정세온, 숨막히는 뒤태

 

  

 

   

'쭉 뻗은 각선미의 소유자' 하련

 

 

 

 

 

 

 

 

 

모델 하련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하련은 168cm의 키에 48kg 몸무게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모델로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매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하련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16일 공개됐다.

마이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환상적인 미녀들의 ‘오색빛깔’ 명품 란제리

 

 

 

 

 

 

 

 

 

 

 

 

 

 

 

 

 

명품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올해의 여상상’ 스웽크, 섹시한 란제리 자태

 

 

 

 

 

 

 

 

 

 

배우 힐러리 스웽크(36)의 란제리 화보. 스웽크는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여성지 ‘글래머(Glamour)’ 주최로 열린 ‘2010 올해의 여성’ 시상식에서 올해여의 여성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특약

 

  

 

   

퍼기, 무대 위 카리스마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퍼기가 13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서 콘서트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사진 vs 현실

 

 

가수 케이티 페리가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셀프리지스 백화점에서 열린 자신의 향수 ‘퍼(Purr)’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듯…

 

 

 

 

 

 

 

 

한 모델이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자카르타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텍스 사베리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 모델이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자카르타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알리 카리스마(인도네시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 모델이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자카르타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프리요 옥타비아노(인도네시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 모델이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자카르타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알리 카리스마(인도네시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가면을 쓴 모델

 

 

 

한 모델이 12일(현지 시간) 멕시코 구아나후아토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및 조각가 세르히오 부스타멘테(멕시코)가 만든 가면을 쓰고 워킹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V라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했어요~

 

 

뇌쇄적인 눈빛 "저에게 빠져들게 되죠?"

 

 

퍼포먼스는 우리가 단연 1등!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에서 2010년 MTV 유럽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1982년부터 시작된 MTV 뮤직 어워드는 매년 뛰어난 비디오 클립을 표창하는 대표적인 음악전문 시상식이다. 시상식의 명성과 걸맞게 세계적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가수 및 연기자들은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인 것 이외에도 무대밖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의 섹시한 의상과 독특한 포즈는 시상식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사진 ㅣ 마드리드=로이터>

 

  

 

   

"하의는 어디에 두고?" 스타들의 몸개그 열전

 

 

하의는 어디에 두고 공연을?

 

 

날개보단 제 알통이 더 볼만하죠?

지난 11월 8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웨든 대스(원제 : Wetten Dass)라는 프로그램의 촬영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섭외되었거나 시청자들로부터 선정된 사회자와 출연자들이 상품을 놓고 여러가지 오락경기를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이날 가수, 연기자, 코미디언,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스타들이 출연하여 각자의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들을 꺼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몇몇 스타들은 우승꽝스러운 벌칙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ㅣ 하노이 = 로이터>

 

  

 

   

감비아 미녀?

 

 

감비아 출신 미스 서아프리카국가공동체(ECOWAS) 선발대회 출전자가 13일(현지 시간) 시에라리온 프리타운의 미아타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회 시작 전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광저우 시상식 도우미 ‘앗 송혜교 닮았네’

 

 

[광저우(중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시상식 도우미 '리위'가 경기 못잖은 화제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리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우미들을 지칭하는 말로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 시상식 도우미들이 화제의 중심에 선 것.

광저우 아시안게임 각 종목 시상식에서 메달과 꽃다발을 들고 등장하는 팔등신 몸매의 도우미들은 몸에 착 달라붙은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있다.

 

도우미들이 입은 치파오는 일반 치파오보다 얇고 달라붙게 제작돼 속옷라인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선정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380명으로 구성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시상식 도우미'들은 대부분 광둥성 출신으로 4만여명의 지원자 중 뽑힌 최정예 요원들이다.

 

  

 

   

금발 미녀 치어리더들의 ‘섹시 응원전’

 

 

 

 

 

 

 

 

 

 

 

 

미식축구리그(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들이 14일(현지 시간) 홈구장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일린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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