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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황보 '슬림원피스로 드러낸 굴곡진 S라인'

박영복(지호) 2010. 11. 6. 06:05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1월 06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황보 '슬림원피스로 드러낸 굴곡진 S라인'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가수 황보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보 ‘늘씬한 망사스타킹 각선미 뽐내며’

 

  

황보 '장난기 발동!'

 

 

황보 ‘프로급 모델포즈’

 

 

황보 '미녀와 자동차'

 

 

황보, 암만 봐도 예쁜 내 S라인~

 

 

황보 '이 드레스는 파인 등이 포인트!'

 

 

황보

 

황보의 명품 몸매와 문신

 

 

황보 '돋보이는 각선미'

 

 

황보, 아슬아슬한 구두 신기+

 

 

황보 '시선 처리 모델 뺨치네~'

 

 

황보 '붉은 원피스의 유혹'

 

 

명품뒤태 황보, "뒤태요? 운동으로 만들었죠"

 

 

   

이채영, 완벽한 힙라인으로 '애플녀' 등극

 

 

'이채영 완벽한 뒤태 자랑'탤런트 이채영이 탄력적인 엉덩이 화보를 공개해 '애플녀'임을 자랑했다. 얼마전 사과처럼 아름다운 힙 라인 공개한 이채영은 아름다운 엉덩이와 가슴 라인을 상징하는 '애플트리' 콘셉트로 촬영한 2차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채영은 힙 라인과 잘록한 허리,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애플녀 화보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은 바 있는 이채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틈틈이 패션 스타일 공부와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미쓰에이 수지 '드림하이' 여주인공…옥택연-김수현과 삼각관계

 

 

 

 

미쓰에이(Miss A)의 수지(본명 배수지)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수지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 월화극 '드림하이'의 여자 주인공으로 깜짝 발탁돼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수지는 극중 기린예고 퀸카인 고혜미 역을 맡아, 남자 주인공 송삼동(김수현)과 진국(옥택연)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드림하이' 측은 "수지가 맡은 고혜미라는 역할은 아름다운 외모에 도도하기 이를 데 없는 새침한 퀸카로,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세계적인 성악가를 꿈꾸다 집안이 몰락해 할 수 없이 기린예고에 진학한 아픈 사정을 감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다정 기자

 

 

배우 이채영, 엉덩이에 뭘 넣은거야? 사과 같은 힙라인 공개!

  

 

 

배우 이채영이 사과 같이 곡선이 살아있는 힙라인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 몸매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가슴, 허리, 힙 라인을 더욱 강조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사과처럼 아름다운 엉덩이와 가슴 라인을 상징하는 '애플트리' 컨셉트로 촬영됐다.

 

네티즌들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곡선의 미가 돋보이는 화보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매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채영에게 "팔색조 매력을 지녔다"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한편 이채영은 휴식을 취하면서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신예' 김민지, "'악마를...' 이병헌 욕심나요"

 

 

 

당찬 열여덟살 여배우가 등장했다. 가녀린 몸에 또렷한 이목구비, 빨려들 듯 한 큰 눈망울을 가진 김민지. 예뻐 보이기보다 작품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욕심으로 중무장한 한 소녀를 만났다.

 

김민지는 4일 개봉하는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 첫 주연으로 나섰다. 첫사랑에 실패한 뒤 아픔을 잊기 위해 바닷가를 찾는 소녀 역을 맡은 김민지는 모델에서 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이수혁과 호흡을 맞췄다. 아직 촬영 현장도 낯설고 배우라는 이름도 어색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만은 베테랑 배우 못지않았다.

 

<사진> 손용호 기자

 

 

영화배우 서우ㆍ포미닛 현아 건국대 수시합격

 

 

 

건국대는 3일 영화배우 서우(본명 김문주.25), 여성 아이돌 그룹 포미닛의 현아(본명 김현아.18), 트로트 가수 이자연(본명 이현옥.52)씨가 2011학년도 수시 1차 연예특기자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서우는 2007년 데뷔해 영화 `하녀', 드라마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싱글 `핫이슈'로 데뷔한 현아는 최근 미니앨범 `휴'를 발표하는 등 음악과 모델 활동을 하고있다

 

이자연은 1986년 `당신의 의미'로 데뷔해 `찰랑찰랑' `구름같은 인생' 등 히트곡과 21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연예특기자전형에는 3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5.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NE1 박봄, '아파' MV 파랑 머리-블랙 망사 '몽환적'

 

 

 

걸그룹 2NE1의 박봄이 후속곡 ‘아파’의 뮤직비디오에서 분장한 몽환적 파랑머리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지굼 일본인데 뮤비 다봤어요~~ㅋㅋㅋ이건 내사진~~~!!! 보여주려고 찍어놨지롱~~*^^*"라며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에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파랑 머리와 검은 망사 드레스 등 색상 대비가 눈에 띄는 비주얼로 허공을 응시해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이에 미친들은 ‘완전 신비롭다’ , ‘머리가 너무 멋져서 따라하고 싶다’, ‘나도 염색하고 싶다’는 등 박봄의 몽환적 자태에 열광하는 한편 패션리더로서의 2NE1 박봄에 대한 동경을 나타냈다.

 

 <사진> 박봄 미투데이

 

 

 

   

유이, 시크한 차도녀의 스타일리시 한 겨울 패션

 

 

시크한 도시여성을 타겟으로한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예츠(YETTS)가 전속모델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겨울 화보 컷을 공개했다.
 
스타일리시&시크 컨셉트로 촬영된 이번 촬영은 유이의 다양한 포즈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이 더해져 생생한 비주얼을 담을 수 있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예츠의 가을 겨울 시즌 트렌드는 레드, 옐로우 등의 원색의 컬러풀한 코트와 퍼, 패딩, 무스탕 등 예츠의 다양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유이는 의상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번 트렌드인 레오파드 패턴은 블랙이나 그레이 등 모노톤의 컬러와 매치한 코디가 시크한 도시여자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패션 스타일에 맞춰 숏커트, 롱 웨이브 등 헤어스타일도 변신을 해 청순, 시크, 발랄한 유이의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사진>예츠 제공.

 

 

 

 

 

레이디제인, 쌈디 응원 속 7일 '인가'서 데뷔무대

 

 

 

가수 레이디제인이 연인 슈프림팀의 사이먼디와 응원 속에 데뷔 무대를 갖는다. 레이디제인의 데뷔 장소는 오는 7일 생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무대이다. 이 날 쌈디도 출연하게 돼 각각의 무대에 올라 서로를 응원하며 지켜보게 됐다.

 

이 날 사이먼디가 속한 슈프림팀은 '그땐 그땐 그땐'으로 파워풀한 힙합무대를, 레이디제인은 첫 솔로 앨범 '이별 뭐 별거야'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김정은 `시선 붙드는 강렬한 레드 컬러`

 

 

[뉴스엔 정유진 기자]

콜롬보와 오르비스 인터패션이 7년간에 걸쳐 준비해 온 'INCONTRO TRA LUSSO E ARTE'(인콘트로 트라 루쏘 에 아르테) 전시회 오프닝 파티가 11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렸다.이날 배우 최명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태리어로 럭셔리와 예술의 조우라는 뜻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홉명의 한국 작가와 밀라노 장인들이 심혈을 기울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총 40여점의 진귀한 가방들과 악어가죽으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진귀하고 신선한 모빌과 설치 작품, 영상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오프닝에는 미디어 작가 서효정 교수의 화려한 미디어 작품과 더불어 콜롬보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이탈리아 콜롬보 본사의 장인이 참석해 직접 콜롬보만의 진귀한 악어 세공 기술을 공개했다.

 

 

 

최명길 ‘여전히 우아하네~’

 

 

서인영, 얼굴만한 킬힐!

 

 

서인영 ‘헤어-의상, 깔맞춤 했어요’

 

 

가슴가리는 윤은혜 ‘눈 땡글’

 

 

윤은혜 ‘우월한 킬 힐 각선미’

 

 

이요원 ‘악어가죽 가방 기대돼요~’

 

 

장미희 ‘럭셔리 퍼 패션’

 

 

남상미 ‘니트와 부츠로 멋냈어요’

 

 

윤정희 ‘빛나는 발걸음’

 

 

'절대동안' 황신혜 '인형같은 외모'

 

 

박시연 ‘내추럴한 블랙 패션’

 

 

김희애 '세월이 빗겨간 아름다움'

 

 

박시은 ‘진귀한 가방 구경왔어요’

 

 

이정현 ‘올블랙에 빨간입술’

 

 

 

황신혜-최명길-장미희 '색(?) 다른 퍼(fur) 대결!'

 

 

패셔니스타 스타들의 엣지있는 포인트 퍼(fur)!

 

 

장미희-최명길-윤정희 ‘털코트로 럭셔리하게’

  

 

 

   

하지원,'너무나 사랑스럽죠?'

 

 

[OSEN=민경훈 기자] 국내 유일의 국제단편영화제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4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손숙 이사장, 배창호 심사위원장 등 많은 영화계 인사가 참석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9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총 83개국 2262편의 역대 최다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으로는 유행성 뇌수막염이 창궐하는 아프리카 서부를 배경으로 의사와 소년의 운명적인 하루를 그린 마이크 비브로크 감독의 ‘페니실린’과 백설공주를 법원 증인석에 세워 동화를 재해석한 미국 릴리 버드셀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크라임’이 준비돼 있어 영화 팬들을 설레게하고있다

 

 

 

류현경,'배우에 이어 연출자로도 우뚝 서'

 

 

류현경, 아슬아슬 섹시 각선미~

  

 

 

   

윤승연 '섹시한 흔들림'

 

 

레이싱 모델계의 ‘슈퍼스타K’를 찾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의 첫 미션 화보가 공개됐다.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에서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뽑힌 최종 10인의 후보들은 ‘스드’를 주제로 한 콘셉트 화보 촬영을 했다

 

마이스타뉴스 함상범 기자

 

  

 

   

박진희, "돈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박진희가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털어놨다.
 
SBS 창사 20주년특집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0선’ 중 한 편으로 선정된 ‘쩐의 전쟁’에 출연한 박진희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도 대부업을 제 2금융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인 황정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박진희는 ‘쩐의 전쟁’에서는 사채 빚에 힘겨워하면서도 양심과 사랑을 지키던 은행원 서주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박진희는 “‘쩐의 전쟁’ 속 서주희는 돈 때문에 삶의 끝으로 내몰리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절대 미소와 희망을 잃지 않았는데 나도 그런 씩씩함과 사랑스러움을 닮고 싶었다”라고 기억했다.

 

이어 자신의 대사 중 “진심은 통하고 진실은 이긴다”를 명대사로 손꼽으며 “돈이 아닌 사람의 진심과 진실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라, 규리-니콜-지영 '점핑' 새 재킷 공개…'시크, 모던'

 


 

인기 걸 그룹 카라가 새 앨범인 미니 4집 '점핑(JUMPING)'의 재킷 사진을 4일 일부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되는 이번 미니 4집 '점핑' 앨범 중 규리, 니콜, 지영의 재킷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재킷 이미지는 옵아트 콘셉트의 블랙 & 화이트로 기하학적 무늬의 배색 포인트를 연출해 카라 멤버들의 신체적인 특징과 이미지에 맞는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시적이고 시크 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스타일링 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카라의 또 다른 매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시대, "日서 타그룹과 경쟁? 포스터에 반가워 말걸기도"

 

 

 

"경쟁은요, 포스터만 봐도 반가운걸요."걸그룹 소녀시대가 한류돌로서 일본에서 한국의 타 걸그룹과 경쟁하는 것에 대해 강한 동료애를 느낀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한류 2.0'을 이끌고 있는 소녀시대는 카라, 포미닛 등 다른 걸그룹들도 일본에 진출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에서는 (타 그룹과) 경쟁 구도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타국에서는 다른 걸그룹들을 대하면 그저 반갑기만 하다. 포스터만 봐도 반가워 포스터 앞에서 말을 걸기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장ㅇ신애 더질것 같아요

 

 

연극·뮤지컬 배우 장신애(26)가 마광수 원작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여주인공 ‘사라’로 객석을 달구고 있다.

 

5일 극단 사라에 따르면, 장신애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1대 이파니, 2대 유니나에 이어 3대 ‘야녀’로 발탁돼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장신애는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상대역인 ‘마 교수’ 조셉(32)과 함께 작사·작곡한 듀엣곡을 극에 추가, 열창 중이기도 하다.

 

극단 사라는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해내고 있는 장신애가 도발적인 표정 연기와 섹시한 몸짓으로 ‘섹시 캣’이라는 애칭까지 듣고 있다”며 “섹시함과 간드러지는 목소리는 관객들을 흥분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채정안 “기센 김남주도 김승우 앞에선 눈이 하트”

 

 

배우 채정안이 선배 여배우인 김남주에 대해 느낀 점을 밝혔다. 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역전의 여왕’ 기자간담회 현장.

 

이번 드라마에서 채정안은 극중 김남주(황태희 분)에게 사랑하는 남자를 뺏긴 백여진 역을 맡았다.인터뷰에서 그는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는데 부담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김남주·하유미 등 워낙 기가 세고 멋진 선배들이라 한 번 부딪혀볼까라는 생각도 했었다”며 “하지만 막상 얼굴을 맞대면 순한 양처럼 행동하며 꼬리를 내린다”고 말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포토] "기자님 어디부터 볼까요?"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김남원, 정대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하유미, 정준호, 김남주, 채정안(왼쪽부터)가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산 | 국경원 기자

 

  

 

   

나경은·방현주·김지은·이영자, 막강 입들의 '미인도'

 

 

MBC의 김지은(41) 방현주(36) 나경은(29) 아나운서가 숨겨진 예능 ‘끼’를 끄집어낸다. 12일부터 금요일 밤 11시40분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의 토크쇼 ‘미인도’를 통해서다.

 

‘미인도’는 20~4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예,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소재들의 명쾌한 해답을 찾는 형식이다. MC 이영자(42)와 영화배우 임형준(36)이 투입돼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재혁(49) MBC 아나운서 국장은 “사실 케이블에서 아나운서들을 필요로 하는 요청이 왔을 때 망설여진다. MBC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사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라며

 

“그러나 올해 들어 이런 편견을 과감히 깨고 아나운서들의 새로운 도전과 고품격 예능이 케이블에서 방송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황수정,무슨말 할까?

 

 

3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황수정(사진)이 어떤 이야기를 꺼낼까.

 

황수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여의도’가 23일 언론 및 배급시사회를 열고 영화를 처음 공개한다. 황수정은 이날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촬영 과정과 컴백 소감에 대해 직접 밝힐 예정이다. 영화 개봉에 맞춰 언론 인터뷰도 검토하고 있다.

 

‘여의도’는 황수정의 연기 컴백작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2000년대 초반 부침을 겪었던 그는 2007년 SBS 드라마 ‘소금인형’을 통해 6년 만에 복귀했다.

 

하지만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과거의 명성에 비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황수정은 같은 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에 목소리만 출연한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해리 기자

 

  

 

   

글래머계의 강력한 대권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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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계의 강력한 대권후보

 

  

 

   

北 접대원들, 한복 곱게 차려입고…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둘째날인 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상봉단을 기다리고 있다.

 

  

 

   

활짝 웃는 리한나

 

 

 

 

 

 

가수 리한나가 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필드 쇼핑 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앤 해서웨이의 미소

 

 

 

 

 

배우 앤 해서웨이가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러브 앤드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서웨이는 이 영화에 출연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헤일리 스탠필드 “제 포즈 어때요?”

 

 

 

배우 헤일리 스탠필드가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러브 앤드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로사리오 도슨의 멋진 드레스

 

 

 

배우 로사리오 도슨이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러브 앤드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롱드레스로 멋을 낸 다코타 패닝

 

 

 

배우 다코타 패닝이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러브 앤드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단아한 모습의 캐리 멀리건

 

 

 

배우 캐리 멀리건이 4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러브 앤드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영화 ‘127 시간’ 시사회장의 줄리엣 루이스

 

 

 

배우 줄리엣 루이스가 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버리힐스의 사무엘 골드윈 극장에서 열린 영화 ‘127 시간(127 Hours)’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블랙이 어울리는 미니 드라이버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버리힐스의 사무엘 골드윈 극장에서 열린 영화 ‘127 시간(127 Hours)’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앰버 탐블린 “영화 보러 오세요”

 

 

배우 앰버 탐블린이 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버리힐스의 사무엘 골드윈 극장에서 열린 영화 ‘127 시간(127 Hours)’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탐블린은 이 영화에 출연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매력적인 금발 미녀, ‘비르지니 에피라’

 

 

 

 

배우 비르지니 에피라가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로마 영화제 ‘킬 미 플리즈(Kill me please·올리아스 바르코 감독)’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화는비경쟁부문에출품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발레리나들의 아름다운 몸짓

 

 

아메리칸 발레단 무용수들이 3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의 칼 마르크스 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아메리칸 발레단은 쿠바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알리샤 알론소를 기념해 50년 만에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했다.

 

발레단 측은 이번 방문이 쿠바와 미국의 정치적 대립을 완화시키는 문화적 다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11 미스 푸에르토리코 유니버스

 

 

 

 

4일(현지 시간) 푸에르토리코 수도 산후안에서 열린 2011 미스 푸에르토리코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비비아나 오르티스(오른쪽)가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준결승전 앞둔 코스타리카 여자축구팀

 

 

란달 차콘 코스타리카 여자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4일(이하 현지 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선수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5일 캐나다와 북중미축구연맹 여자 월드컵 준결승전을 펼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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