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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탤런트 신주아, ‘키스를 부르는 몸매란...’

박영복(지호) 2010. 9. 28. 06:56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탤런트 신주아, ‘키스를 부르는 몸매란...’

 

 

 

 

 

 

탤런트 신주아가 발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 Kiss & Body"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신주아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목 기자

 

  

 

   

윤지민 ‘뽀얀 어깨 긴 생머리로 살짝 가리고’

 

 

[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이 9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서울시청 앞서울광장에서 열렸다

방송인 손범수와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붓퍼포먼스, 김영수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및 개회 선언, 홍보대사인 배우 오지호 조여정의 축하 메시지, 정인엽 집행위원장의 환영사, 그룹 시크릿의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개막작인 영화 ‘포화속으로’가 상영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배우 소지섭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하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등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아시아 각국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문화교류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 신영균 대종영화제 고문, 배우 김지미, 윤일봉, 이덕화, 이재오 특임장관,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예진 한복디자이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9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6일간 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다양한 영화축제가 열린다.

 

 

 

블랙 초미니 윤지민 ‘어마어마한 통굽 킬 힐!’

 

 

  

조여정, 아찔한 뒤태

 

 

홍보대사 오지호-조여정 ‘우리 순서는 언제?’

 

 

쇄골미인 지성원 ‘아름다운 밤이에요~’

 

 

지성원, `의상 좀 신경썼어요`

 

 

손은서 ‘롱드레스 들고 조심조심’

 

 

 

윤진희, 레드카펫위 ‘아찔한’ 블랙 원피스

 

 

 

손은선, 레드카펫위 블랙 원피스 자태 뽑내

 

 

 

엄정화 ‘레드카펫 빛낸 섹시한 자태’

 

 

 

 

엄정화 ‘섹시한 구릿빛 피부’

 

 

 

 

엄정화, 여신이 따로 없네!

 

 

김지미 ‘여전한 미모’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여우들 ‘길거나 짧거나 섹시美 완성은 블랙!’

 

 

손범수-현영 ‘개막식 MC호흡 척척’

 

 

 

 

 

 

시크릿, `아찔한 섹시댄스`

 

 

전효성,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

 

 

한선화, `땀나는 모습이 더 섹시해`

 

 

시크릿 송지은, `앉기만 해도 섹시미 물씬`

 

 

 

시크릿 ‘섹시한 마돈나~!’

 

 

시크릿 효성 ‘알고보니 청순 글래머!’

 

 

시크릿 효성 ‘도도한 윙크~!’

 

 

시크릿 효성 ‘유혹의 발걸음’

 

 

시크릿 지은 ‘지금은 시크릿 타임~’

 

 

시크릿 선화 ‘환상적인 각선미’

 

그룹 시크릿이 2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갖고 있다.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거친 뒤 오는 10월 29일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미소천사 이민정, 男心 흔드는 꽃미소~

 

 

 

 

[뉴스엔 안성후 기자]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박철민 전아민 등 막강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제작 명필름) 무대인사가 25일 오후 서울 일대 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울 일대 극장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김현석 감독, 배우 이민정과 박철민이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툰 이들을 대신해 취향, 캐릭터까지 모두 조작해 고객의 연애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는 가상의 연애에이전시를 배경으로 창립 이래 최고난이도의 의뢰인과 타깃녀를 만난 ‘시라노 에이전시’ 멤버들과 두 남녀의 얽히고 설킨 연애 미션을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작품이다.

 

  

 

   

'솔로 마감' 나르샤 "안전한 길 대신 재밌는 모험, 만족"

 

 

가수 나르샤가 지난 두 달간 펼친 자신의 솔로활동에 대해 “‘에라이, 모르겠다’ 하며 무대포로 했었다”면서 “다른 여가수들이 하지 않은 재미있고 새로운 모험을 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6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솔로활동을 마무리하는 나르샤는 이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누구나 쉽게 예상하는 안전한 길을 버리고, 일부러 독특하고 이상한 노래를 택했다. 그만큼 재미있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나르샤는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곡 ‘삐리빠빠’와 랩과 멜로디가 섞인 ‘맘마미아’로 지난 두달간 바쁘게 활동해왔다. ‘삐리빠빠’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일레트로닉 하우스 장르였고, ‘맘마미아’는 쉬운 멜로디로 중독성을 노리는 국내 가요 트렌드와는 정반대되는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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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가인, "나까지 서른 살로 오해..속상"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가인이 나이에 대한 항간의 오해 때문에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가인은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 도중 리포터로부터 "팀의 막내라서 억울한 점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사생활에서는 불만이 없는데.."라며 운을 뗐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까지 서른 살로 알고 계셔서 기분이 나쁘다. 난 24살인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가인을 제외한 나르샤 미료 제아 등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들은 모두 1981년생, 올해 서른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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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육상’ 유이 “달리기 못해..내년엔 수영대회 열었으면”

 

 

[뉴스엔 이수연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 대회'에서는 국내 최고 아이돌 스타 총 130명이 육상대회가 열렸다.

 

이날 여자부 100m 예선 2조 경기에 참여한 유이는 "달리기를 정말 못한다. 내년에는 수영대회 열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네킹을 닮은 모델

 

 

 

2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지안프란코 페레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시크 & 섹시

 

 

 

2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지안프란코 페레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베르사체, 금빛 드레스

 

 

 

2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베르사체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프라다, 화려한 프린팅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프라다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D&G 컬렉션, 금발의 미녀 모델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D&G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D&G, 섹시 & 큐트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D&G 2011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란제리 천사들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돌체 앤 가바나의 2011년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세계역도선수권 참가한 장미란

 

 

장미란이 25일(현지 시간)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5kg급에서 역기를 들어올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나비처럼 날아올라’…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에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이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이리나 리센존(이스라엘)이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모니카 민체바(불가리아)이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이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델핀 레독스(프랑스)가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이리나 마크시멘코(우크라이나)가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네타 리브킨(이스라엘)이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안나 구르바노바(아제르바이잔)가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율리나 트로피모바(우즈베키스탄)가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오누키 유리아(일본)이 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에브게니아 카네에바(러시아)가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가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알리나 마크시멘코(우크라이나)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네타 기브킨(이스라엘)가 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멜티나 스타니오우타(벨라루스)이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실비야 미테바(불가리아)이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알리야 가라예바(아제르바이잔)이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알리악산드라 나르케비치(벨라루스)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이리나 리센슨(이스라엘)이 공을 들고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에서 다리야 드미트리예바(러시아)가 우아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8.825점을 얻은 드미트리예바는 28.750점에 그친 다리야 콘다코바(러시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이리나 리센존(이스라엘)이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에서 알리나 마크시멘코(우크라이나)가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은), 에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 금),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동).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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