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고 육지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 9월 25일, 배를 메운 공포와 감정이 콜롬부스 자신까지 위협하고 있었다. 해거름 때에 망대에 올라가 있던 핀손은 육지가 보인다고 소리쳤다." --마달라아가 <콜롬부스의 꿈>에서 콜룸부스가 인솔하는 3척의 배는 황금의 나라로 일컬어지는 인도를 찾아 스페인의 파로스 항구를 떠나 이 날 미 대륙에 도착했다. "원주민들은 우리가 이 배와 사람들을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콜롬부스
1251(고려 고종 39) 재조(再雕)대장경판(현 해인사판) 조성 완료
1425(조선 세종 7) 평양에 단군사당 세움
1905 관'부연락선 첫 취항 1920 동아일보 제1차 무기정간 사설 '제사 문제를 재론하노라'가 황실상징을 모독했다는 이유 1922 독립운동가 예관 신규식 세상 떠남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리, 외무총장 역임. 저서: <한국혼>
1965 위수령 해제 서울대생 등 11명 정부전복혐의로 구속 주월한국군 사령부 창설 1968 법주사 팔상전에서 신라 시대의 사리 발견
1972 제5회 아시아사법대회의, 14개국 대법원장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서 개막 1978 공군 팬텀기, 영등포 민가에 추락
1980 북한, 남북직통전화 운용 중단
1990 사마란치 IOC위원장, 제1회 서울평화상 수상 1991 한국-멕시코 정상회담
325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설 확립
1881 중국 작가 노신 태어남 본명 주수인, 자는 예재. 저서:광인일기, 아Q정전
1897 미국 작가 윌리엄 포크너 태어남 1949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 음향과 분노, 우화, 군인의 봉급
1906 소련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출생. 대표곡: 황금시대, 숲의 노래
1945 프랑스 파리서 세계노동조합연맹 결성대회 개최
1963 도리니카, 군사쿠데타로 반공정권 수립 1967 세계반공연맹 발족
1970 종군작가 출신의 독일 작가 레마르크 세상 떠남 대표작: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서부전선 이상없다> 1972 일본 다나카 수상, 중국 방문. 일본과 중국 국교정상화 1978 보잉 727기와 세스나 172기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상공서 충돌 150명 사망
1990 안보리, 공중봉쇄 결의
"전 에이즈 환자입니다. 내 피 속엔 나쁜 벌레가 살고 있지만 당신을 해치진 않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해주세요." 2세 때 에이즈에 걸린 타일러 스프릭스는 6년 동안 엄마 손을 잡고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반 에이즈 운동을 벌이다가 1994. 9.27, 9번째 생일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이틀 후 1천여 명의 시민이 모여 추도식을 가졌고, 자크 시라크 파리 시장은 '세계 에이즈의 날' 플래카드를 에펠탑에 걸고, 온 인류가 에이즈에 대항해 싸울 것을 촉구했다. 1981년, 미국에서 최초로 발병 사실이 확인된 이후 약 3백만 명이 에이즈로 사망했고, 현재 세계에서 하루 5천여명 씩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영화배우 록 허드슨,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 안무가 루돌프 누레예프 등이 에이즈로 죽었다.
1469(조선 예종 1) <경국대전> 편찬
1484(조선 성종 15) 창경궁 준공
1901 시인 파인 김동환 태어남 1924년 최초의 서사시 '국경의 밤'발표. 1950년 납북
1929 작곡가 현제명, 첫 독창회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현제명은 이 <고향생각>을 전도사의 도움으로 유학하게 된 미국에서 작곡했다. 1929.9.27 한국에서 첫 번째 독창회를 가졌고, 1950년에 경성음악학교를 세웠다.
1958 서울운동장 야구장 개장
1970 강원도 대관령에서 버스 추락. 75명 사망 1976 현대여자농구팀 창단, 삼성여자배구팀 창단
1980 정부, 기업체질강화대책 발표 20대 재벌의 계열기업정리 및 대기업소유 부동산 신고 의무화 1987 민주교육추진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 발족 초대 회장에 윤영규
1992 노태우 대통령, 중국 공식 방문
1290 중국 직예 지방에 지진, 10만여명 사망
1825 세계 최초의 철도 영국에서 개통
1940 독일, 이탈리아, 일본 3국 동맹조약에 조인
1981 영국 더타임즈지 휴간 1987 콜롬비아 메데인 근교, 폭우로 산사태. 600명 이상 희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