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금)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中, 노동집약형 수출기업의 3가지 대응전략
ㅇ 원가상승, 이윤감소는 노동집약형 기업으로 하여금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 주강삼각주지역 수출 기업들은 내륙이전, 전환 및 업그레이드, 내수판매를 대응전략으로 생각하고 있음. 하지만 종합적으로 내륙이전은 장기적인 전략이 될 수 없어,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고 있으며, 내수 전환에 대한 상황도 업종에 따라 다름.
- 특히, 내륙이전으로 인한 임금차는 별로 크지 않으면서, 노동력 효율은 떨어지고, 기초제반시설이 잘 구비되지 않아 원자재 구입도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은 내륙 이전보다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중임.(8.5 상해증권보)
2. <광동성 기업 민주관리조례> 조만간 제정될 예정
ㅇ <광동성 기업 민주관리조례; 广东省企业民主管理条例>가 조만간 제정될 예정임.
- 광동성 총공회 감시자인 콩샹홍(孔祥鸿)은 지난 7.21 광동성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의 제3차 심사에서 <광동성 기업 민주관리조례>가 제출되었고, 초안 수정을 거쳐 현재 광범위한 자문을 구하는 중이며,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 9월 하순에는 광동성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할 것이라고 밝힘.
- <광동성 기업 민주관리조례(초안수정 3차안)>을 살펴보면, ▲ 1/5이상의 노동자들이 찬성하면 임금단체협상을 실시하도록 하고, 특히 ▲ 민주관리를 통해 노동자 개인의 발전과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노동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대표하고 보호하도록 하며 기업발전을 촉진할 것을 강조함. (8.5 남방일보)
3. 부동산 가격 반등 꿈 깨어지나
ㅇ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는 일부 주택 가격이 과도하고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지역의 상업은행에 대해 부동산 가격 하락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를 요구하고 있음. 이는 부동산 가격 반등을 꿈꾸던 사람들의 환상을 깨는 것으로, 하반기 부동산 가격 하락이 예상됨.
- 최근 주택 시장 조정책을 완화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는 정부가 부동산 조정책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30%까지의 하락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임을 나타냄.
- 하반기 주택 시장 추세 전망; ▲ 엄격한 조정정책이 지속되어,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뚜렷할 것이며, 온건한 반등으로 매매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전망과 ▲ 엄격한 조정정책에도 불구하고 가격변화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 것이며, 고정수요가 점차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이중 첫 번째 전망 실현 가능성이 비교적 높음. (8.6 중국증권망)
4. 미분양율(空置率) 및 미분양세(空置税)에 대한 소문은 사실 무근
ㅇ 최근 중국 전역에 걸쳐 6,540만채의 주택이 비어있다는 미분양율(空置率)에 대한 보도로 인해 사회각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음.
* 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空置率은 일정 기간 내 완공되었지만, 판매되지 않는 주택을 일컬음. 즉, 미분양 비율을 일컬음
- 하지만 국가 전력망, 국가통계국, 건설부는 현재 중국에는 정확한 미분양율 수치에 대한 어떤 과학적인 방법이나 기준이 없다며, 현재 보도 되고 있는 미분양율 수치는 모두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밝힘.
- 주택 미분양율(房屋空置)과 주택방치율(房屋闲置)은 완전히 다른 개념임; 전문가에 따르면, 수요공급 관계로 인해 주택 미분양율과 주택방치율의 개념은 완전히 다르다고 밝힘. 또한, 시장에 완전히 다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국가 조정정책에도 상반된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고 밝힘.
- 현재 중국 부동산 조정정책은 특수 조정단계를 거치고 있어,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현재 (시장을) 관망하는 중임. 현재 부동산과 관련된 각종 추측성 보도가 나오고 있고, 각 관점 및 각종 수치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수치에 대해 합리적인 분석을 거쳐 시장상황을 판단해야 할 것임. (8.5 북경청년보)
5. 중국 오염물질 감축 국제사회요구에 부응해
ㅇ 유엔 제 3차 기후변화협상이 지난 8.2~6일간 독일 본에서 개최되었음. 190여개 국가의 4,500여명의 대표들은 올해 말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될 유엔 기후변화협약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번 협상에 참가하였음.
- 인민일보 해외판은 선진국들이 구체적인 이산화탄소 감축목표 및 교토의정서의 존속 등에 있어서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세계 이산화탄소 감축 및 기후협상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함.
- 중국은 GDP 대비 이산화탄소방출 하락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임. 1990~2007년간 세계 단위 GDP 대비 이산화탄소방출량은 평균 15.4% ↓, 미국은 27%↓, 선진국은 평균 22%↓, 개발도상국은 평균 10.2%↓하였으나, 중국은 49.2% 하락함. 또한, 중국은 新에너지원 발전 4개 부분에 있어 세계 1위를 차지함. ①수력 발전기 이용 ②태양력 온수기 사용 규모 ③ 원자력발전 건설 규모 ④ 풍력발전기 증가 속도.
(8.6 인민일보 해외판)
6. 中, 고온날씨로 인한 경기상승 효과
ㅇ 계속되는 중국의 고온 날씨로 인해 냉방용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더위를 피해 도심을 떠나는 피서객들, 편하게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람들(宅经济)이 늘고 있음.
- ▲ 냉방용품 판매 급증; 특히 올해에는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여성들을 위한 3대 상품(썬글라스, 양산, 썬크림)이 특수를 누리고 있음. 인터넷 쇼핑몰에도 더위를 식히는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 ▲ 피서객 증가; 도심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평소 보다 20% 이상 증가함. ▲ ‘宅男宅女’ 신조어 출현; 무더운 날씨에 편하게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택남택녀(宅男宅女), 이들은 집이나 회사의 에어컨 아래에서 인터넷을 통해 물건 구입, 각종 영화나 식당 예약, 음식배달 서비스를 통해 더운 여름을 나고 있다고 함. (8.5 신화망)
7. 증시현황(8.6)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7.63P(+1.44%) 2658.39P/1,209,273만주
상해 A주: +39.43P(+1.44%) 2786.01P/1,203,151만주
상해 B주: +3.58P(+1.49%) 243.55P/6,122만주
선전 성분: +174.86P(+1.62%) 10942.93P/942,282만주
선전 A주: +191.82P(+1.64%) 11869.48P/563,249만주
선전 B주: +136.77P(+2.91%) 4842.03P/7,600만주
선전 종합: +21.11P(+1.94%) 1107.44P/809,908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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